이전

리뷰 (4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7%
  • 리뷰 총점8 1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4)

리뷰 총점 종이책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서평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서평" 내용보기
혈혈단신으로 용감하게 편도 티켓과 700만 원만 들고 떠난 이야기. 장장 150일 간의 여행이라는 것은 최고급 패키지로 가도 쉽지 않은데,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제 발로 누비고 다닌 박지윤 작가. 패기가 없으면 갈 수 없지만 그러한 용기가 있었기에 방구석에선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몸소 실천해낸 생생한 여행기였습니다. 결말이 스포라고, 안전하게 귀국했기에 이렇게 나올 수 있는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서평" 내용보기
혈혈단신으로 용감하게 편도 티켓과 700만 원만 들고 떠난 이야기. 장장 150일 간의 여행이라는 것은 최고급 패키지로 가도 쉽지 않은데,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제 발로 누비고 다닌 박지윤 작가. 패기가 없으면 갈 수 없지만 그러한 용기가 있었기에 방구석에선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몸소 실천해낸 생생한 여행기였습니다. 결말이 스포라고, 안전하게 귀국했기에 이렇게 나올 수 있는 에세이라는 걸 생각하면 중간중간 손에 땀을 쥐는 순간이 있더라도 잠시 안도하며 읽게 됩니다. 지금 진로 고민 중인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p*******1 2024.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여행 에세이 박지윤 지음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여행 에세이 박지윤 지음" 내용보기
오늘은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150일간 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여행 에세이를 읽었다.뭉클하다!여행이 주는 설렘, 기대가 가득해 보인다.책 표지 사진은 자유로움과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자의 모습이 부러움이 느껴진다. 사막 한가운데 있지만, 결코 무섭다거나 외롭다거나 어렵다가 아니라 웃고 있는 모습에서 행복감이 든다. 잊고 있었던 여행자, 나의 꿈이 생각났다.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여행 에세이 박지윤 지음" 내용보기

오늘은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150일간 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여행 에세이를 읽었다.

뭉클하다!

여행이 주는 설렘, 기대가 가득해 보인다.

책 표지 사진은 자유로움과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자의 모습이 부러움이 느껴진다.

사막 한가운데 있지만, 결코 무섭다거나 외롭다거나 어렵다가 아니라 웃고 있는 모습에서 행복감이 든다.

잊고 있었던 여행자, 나의 꿈이 생각났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기 전~ 직장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때, 옆자리 동료로부터 추천받았던 여행 책, 에세이~

아마 그때 닥치는 대로 읽었다. 내가 가지 못한 곳에 대한 동경과 언젠가 갈 거야 하는 배경지식을 쌓는다는 마음이었다.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책이 도착한 날!

활자보다 사진을 먼저 넘겨보았다. 여행이라면 사진이지.

사진으로 다시 그곳을 떠올리며 그때의 감정도 떠올릴 수 있다.

사진만 봐도 설렌다.

"여행은 꼭 무얼 보기 위해 떠나는 게 아니니까.

우리가 낯선 세계로 떠남을 동경하는 것은

외부에 있는 어떤 것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함일 테니까."

-류시화-

#마산에서아프리카까지 #담다에세이 #여행책 #여행에세이 #에세이추천

휘리릭 넘겨 본 책의 사진과 함께 목차에서 확인 할 수 있었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여행은 시작되었다.

울면서 시작된 작가의 여행 속으로 들어가 본다.

결코 그 울음이 바보스럽게 느껴지는 게 아니라 결단처럼 보인다.

P. 37

직장 생활을 하며 성숙한 어른인 척 연기하느라, 감정을 숨기느라 바빴다. 힘들어도 괜찮은 척, 눈물 날 것 같아도 꾸역꾸역 참고 버텼다. 버티는 것만이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

"지주바"

(사랑해요)

<단상> 직장 생활이란 게 그런 걸까? 이 여행의 시작의 큰 틀은 우물 안 개구리, 밖으로 나오다!이다. 나도 직장 생활에 지치고 육아로 인해 더 힘들었던 시기에 나는 우물 안 개구리가 싫어서 나왔다. 늘 괜찮아요!라는 말을 했다. 괜찮은 척 한 거다.

이 책 한 구절. 지주바에서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았다.

P.42

내려야 할 역에 도착하자 어른들이 한 손에는 아이들 손을 다른 손에는 물건을 쥐고 서로에게 인사하며 기차에서 내렸다. 어느 나라 어느 도시의 사람들처럼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그들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 온 것으로 그들의 삶에 함부로 잣대를 들이댄 것이다.

<단상> 그들의 삶, 그들의 삶에 함부로 잣대 : 사람 사는 곳은 어디든 같다는 평범하고도 진리적인 말이 떠오르고 많이 보고 배우고 알아야 하는 배경지식, 그 경험이 함부로 잣대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고 이해하는 게 필요함을 알아간다.

P. 47

"니가 계획한 거 다 하고 들어와."

머릿속이 순간 일시 정지됐다. 당연히 들어오라고 할 줄 알았는데 뜻밖의 대답이었다.

P. 49

네 개의 점이 어느 한 날 한 공간에 모였다. 객기라는 미명으로 툭 끊길 뻔했던 나의 세계 여행에 그 네 가지 요소가 징검다리가 되어 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접속사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눈앞에서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단상> 뜻밖의 대답은 사람을 기운 나게 할 때가 있다. 지치고 힘들었는데 당연하게 예상되는 말이 아닐 경우 오히려 힘을 나게 한다.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가끔은 이 말이 듣고 싶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해줘야 할 말이기도 하다.

여행 에세이 이 책은 내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많이 긋고 그때의 생각도 적어본다. 여행자인 것처럼.


P.61

'이렇게 일주일은 더 걸어야 하는데, 나 잘할 수 있겠지? 객기로 끝나지는 않겠지?"

가이드는 내 마음을 귀신 같이 읽어 냈다.

"이제 시작이야. 히말라야인데 이 정도는 각오는 했어야지. 흔들면 안 돼. "

<단상> 나도 작가와 함께 히말라야를 오르고 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이제 시작이다. 그래서 나한테 하는 말처럼 느껴진다.

흔들리지 말고 가야 함을 말한다.

P.63. 2017년 3월 우리나라에서는 현직 대통령이 탄핵되는 역사적인 대변혁이 일어났고, 카톡방에는 친구들의 직장 스트레스 이야기가 가득했다.

세상에서 한 걸음 벗어나 있자니 새로운 세계에 대한 두근거림도 있지만, 다시 돌아갈 세상에 대한 두려움도 피어올랐다.

"나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

사실 이 여행의 끝에는 경력도 연봉 상승도 승진도 없다.

"나는 뭘 위해 여해을 떠났을까?"

P. 65 눈에 담긴 비현실적인 장관에 호흡마저 멈추는 듯 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완벽한 고요함.

주위의 시선, 타인의 평가, 과거에 대한 후회가 아니었다. 그저 안나푸르나의 품 안에서 나에게 집중할 뿐이었다.

<단상> 나는 여행을 가고 싶어하고 또 대리만족이지만 여행 에세이를 좋아하는 걸까? 생각해 봤다.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에서 여행을 하는 동안에도 왜 여행에 하는 거지? 생각했다. 나에게 집중하는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거다!

자연이 주는 경외로 움과 정적, 그리고 낯선 곳에서의 두려움이 있지만 그 고요함을 느껴보고 싶어지는 순간이다.


P.86-87

누군가는 인도를 보고 미개한 나라라고 하고, 누군가는 삶을 배우는 인생 여행지로 꼽는다. 나에게 인도는 끊임없이 긴장감을 주는 연인 같았다.

하지만 그 모든 것으 뒤로 한 채로 석양에 반짝이는 갠지스강에서 누군가의 장례를 바라보고 있으니 한국에서 끈질기게 매달리고 집착했던 모든 것이 그저 사소하게 느껴졌다.

"당장 내일 죽는다면, 난 뭘 가장 후회할까?'

'숨이 다하는 순간, 난 어떤 기억을 떠올리게 될까?'

<단상> 갑자기 죽음을 생각하니,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 너무 몰입했나 싶을 정도이다. 나는 내 아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라고 더 많이 사랑해 주지 못했음을 후회할 것 같다. 표현에 서툴린 엄마이고 어색하고 인색한 엄마라서 늘 미안한 마음 가득이다. 이 질문을 받고 보니, 나를 더 보게 되는 순간이었다. 오늘은 꼭 표현하리라

사랑해~ 딸들~


P.98

하늘을 날아갈 시간이다.

지구의 가장 넓은 대륙은 그 끝자락에서 동화 속 세상에 초대해 주었다. 어렴풋이 들려오는 팅커벨의 날개짓 소리와 함께한 시간은 내가 살고 있는 행성에 대한 애정을 더해 주었다. 카메라 렌즈 너머 지구 곳곳에 숨어 있을 사랑스러운 장소를 여행하는 일을 멈추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p. 114

교과서 속에서만 존재하는 세상에 두 발을 디디고 서 있는 순간이 믿기지 않았다.

피라미드를 보고 온 그날 밤 일기장에 피라미드가 준 두가지 선물을 꾹국 눌러 담았다.

나의 세상을 넓힐 것. 세계를 나의 집으로 만들 것.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 꿈의 크기를 키우고 생각의 범위를 넓힐 것 .

<단상> 교과서만 존재하는 세상, 그 세상이 밖에 있음을 알려주고 싶다.

아이에게 이 책을 전해야겠다.

p.143

지금 와서 생각해 봐도 무슨 생각으로 그에게 돈을 건넸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친절이 모여 내 안의 친절한 케냐라는 이미지를 만들었고, 그 역시 친절한 사람이겠거니 믿었던 것이다. 아찔한 순간이 끝나고 약간의 수수료를 받아 떠나는 그의 뒷모습을 보며 친절과 의심 그 사이의 적절한 균현을 맞춰어야 하는 과제가 마음속에 짐처럼 남았다.

p. 151

"동물도 좋은데 말이야, 뒤를 한번 봐 봐. 가장 멋진 노을을 놓치지 말라고. "

예쁘다, 아름담다는 말로는 부족했다. 인간이 절대 구현해 낼 수 없는 오묘한 빛깔이 초원을 휘감고 있었다.

한국을 돌아가면 또다시 정신없이 달려 나가야 할 것이다. 취직이든 뭐든 눈앞에 닥친 현실 때문에 여행에서 느낀 여유로움과 경이로움을 뒤로 한 채 매일매일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단상> 마음껏 여행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올라온다.

<단상> 강렬한 듯 하면서 편안함이 느껴지는 사막사진이었다.

그림자 진 검정색 모래와 빛에 노출된 붉은색 모래가 대비를 이루며 서 있는 우뚝 솟은 모래산, 그 뒤로 하늘~ 멍하게 바라보게 한다.

내가 이 모래 산 아래서 바라보는 착각을 해 본다.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 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나짐 히크메트-


여행은 희망이다! 그래서 다시 가고 다시 가고 싶은 것인 거다

책을 덮으면서 눈물이 났다.

왜 인지 모르겠으나, 나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져서였을지도 모르겠다.

지금 나는 늦었나 하는 마음도 들고 당장 떠날 수 없어서이기도 하다.

챙겨야 할 식구들도 있고 일도 있다.

과감히 떠날 수가 없다.

나는 어디에 있으며, 어떤 사람이며, 언제쯤이면 작가님처럼

용기를 내어 볼 수 있을까? 용감하고 대단한 작가님께 박수를 보내고 존경의 눈빛을 보낸다.

YES마니아 : 로얄 k*****r 2024.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50일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150일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내용보기
유튜브에서 자주 보는 콘텐츠가 바로 여행콘텐츠다. 코로나19만 풀리면 어디든 나갈 줄 알았지만, 답답한 현실에서 여행은 다른 나라 이야기일 뿐이었다.나에게 일상을 벗어나는 여행은 결국 그 답답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모든 여행이 나의 경험처럼 인생의 되돌이표는 아니었다. 이 책의 저자는 내가 그리던 ‘여행의 모범답안’을 제대로 작성했다. 단순
"150일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내용보기

유튜브에서 자주 보는 콘텐츠가 바로 여행콘텐츠다. 코로나19만 풀리면 어디든 나갈 줄 알았지만, 답답한 현실에서 여행은 다른 나라 이야기일 뿐이었다.

나에게 일상을 벗어나는 여행은 결국 그 답답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모든 여행이 나의 경험처럼 인생의 되돌이표는 아니었다.


이 책의 저자는 내가 그리던 ‘여행의 모범답안’을 제대로 작성했다. 단순한 볼거리 먹을거리만을 경험하는 여행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여는 여행, 등 떠밀려 살던 인생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는 성장의 여행이었다.

물론 저자는 별거 없다고 생각했던 삶을 조금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되었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하지만, 자신만을 위한 결정을 담대하게 밀고 나갈 힘을 얻는 여행이었다.


여행 이후, 나 자신을 더 믿게 되었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들이 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프롤로그 Seize the day!> 중에서

2017년 2월 본인 스스로 말하는 마산 촌년은 700만원과 편도 티켓을 들고 김해공항 출국 게이트를 나선다. ‘출발선을 다시 긋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오로지 자신을 위한 미친 짓을 시작한다.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넘나드는 150일 여정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연습을 계속하게 된다.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한 채 선생님의 권유로 취업에 문제가 없을 것 같은 병원행정 관련 학과에 진학한 저자.

졸업할 즈음에 계약직으로 병원에 취업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 보내던 어느 날 선임에게서 들었던 ‘네까짓 게’란 말. 그 말에서 현실에 대한 자각을 시작했다. 유니폼에 박힌 대형 병원의 로고는 허울 좋은 껍데기일 뿐. 그 껍데기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을 찾는 길에 나섰다.


미얀마-베트남-캄보디아-네팔-인도-튀르키예-이집트-에티오피아-케냐-탄자니아-잠비아-나미비아-남아프리카공화국


처음으로 도착한 미얀마의 풍경과 그곳에서 만난 아이들과의 “밍글라바!”

아이들과 만남에서부터 자신을 가두고 있던 껍데기를 하나씩 벗어가기 시작하며 자신이 보내고 있는 하루하루의 의미를 다시 새기던 저자.

베트남에서 핸드폰을 소매치기당하며 위기를 맞아 여행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던 때 “네가 계획한 거 다 하고 들어와.”라는 엄마의 목소리에 다시 멘탈 부여잡고 여행을 이어간다.

유명한 관광지인 앙코르와트로만 알고 있던 캄보디아의 킬링필드에서 받은 충격은 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을 불러왔다.

동네 뒷산도 안 가는 애가 히말라야 트레킹을 한다. 물론 그 과정의 고난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자신이 선택한 것이기에 감당해야 했고, 마침내 안나푸르나를 마주하며 자신의 발걸음 하나 하나에 집중하는 힘을 길러낸다.


한국에서 일상을 시작하는 때가 온다면 이 자이살메르의 밤을 잊지 않기를.

사람, 일, 세상에 치여 무너져 내릴 때도 있겠지만, 오늘 보았던 이 하늘을 잊지 않기를.

편도 티켓 하나 들고 떠나 사막 한가운데 누워 있는 나의 용기와 모험을 잊지 않기를.

아무리 세상이 변하더라도 사막의 밤하늘만큼은 변하지 않기를. -인도의 사막 도시인 자이살메르에서


저자의 버킷리스트에 있던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열기구를 즐겼던 튀르키예를 마지막으로 아시아 여행을 마치고 저자는 이제 아프리카로 넘어간다.

지하철을 타고 수천 년의 시간을 거슬러 피라미드를 만나러 가던 이집트에서 알을 깨고 나온 경험을 한 저자.

나의 세상을 넓힐 것. 세계를 나의 집으로 만들 것.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 꿈의 크기를 키우고 생각의 범위를 넓힐 것.


사랑스러움과 경이로움이 가득한 나라, 에티오피아.

가끔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등 뒤에서 찾을 수 있게 해 준 케냐.

우리는 다 같은 신의 자식임을 알려준 탄자니아.

경이로운 자연의 장관을 경험한 빅토리아 폭포의 잠비아.

매니저보다 먼저 새벽에 들어간 나미브 사막에서의 벌금 흥정을 했던 나미비아.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 희망봉의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세계여행 한 번으로 삶이 바뀌지는 않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살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했다.

‘누구나’ 꿈꾸는 대로 살길 원하지만 ‘아무나’ 그렇게 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그 ‘아무나’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이제 저자는 희망은 품고, 두려움은 껴안고 삶을 살고 있다. 남이 시키는 대로 사는 삶, 사회의 압력에 굴복하며 사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삶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마산에서아프리카까지 #박지윤 #담다출판사 #여행에세이 #세계여행 #책읽는샘 #함께성장

j********4 2024.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춘의 도전에 응원을
"청춘의 도전에 응원을" 내용보기
?? 청춘의 도전에 응원을프롤로그를 시작하자마자 마지막까지 책을 놓지 못했다. 점수에 맞춰 들어간 대학과 전공 말고는  많은 부분에서 나와 다른 저자였지만, 다르기에 더욱 흥미진진했는지도. 편도 티켓 하나 들고 떠날 두둑한 배짱은 정말 대단하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인도 튀르키예 아시아를 거쳐, 이집트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나미비아 남아공 아프리카까
"청춘의 도전에 응원을" 내용보기
?? 청춘의 도전에 응원을


프롤로그를 시작하자마자 마지막까지 책을 놓지 못했다. 점수에 맞춰 들어간 대학과 전공 말고는  많은 부분에서 나와 다른 저자였지만, 다르기에 더욱 흥미진진했는지도. 

편도 티켓 하나 들고 떠날 두둑한 배짱은 정말 대단하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인도 튀르키예 아시아를 거쳐, 이집트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나미비아 남아공 아프리카까지. 크고 작은 에피소드와 중간 중간 멋진 풍경 사진들은 흡입력있었다. 무한도전 아프리카 도토 잠보 코끼리 관리인도, 좋아하는 시집의 시도, 이국적 배경의 저자 사진도 친근감있게 다가왔다.   

싱그런 젊음이 부럽기만 하다. J 성향인 나는 무턱대고는 힘들겠지만, 혼자 여행을 해보고 싶다. '40대를 다 보내기 전에 혼자 비행기 타기' 이 책 덕분에 버킷 리스트 한 줄을 더 적었다. 별표도 쳤다.   


??  줄거리

멀쩡한 대학 전공을 버린 마산 쫄보는, 700만 원과 편도 티켓을 들고 비행기에 오른다. 여행 체질인가 하며 노래를 흥얼거리던 중 핸드폰을 도난당하는데...



?? 밑줄 긋기

출발선을 다시 긋고 싶다... 오로지 나를 위해, 미친 척 한번 해 보자. p11

희망은 품고, 두려움은 껴안자. p199


#담다에세이#여행애세이
k******y 2024.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내용보기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산이 많아 지명 끝자리 '산'이 붙은 지역 마산의 아가씨가 세상을 향한 겁 없는 150일간 방랑기가 시작 되는 순간 나의 가슴도 같이 뛰기 시작했다.그래 이거지! 여행은 이렇게 겁 없이 세상을 향해 도전장을 내미는 것으로 시작 하는거지!출발선을 다시 긋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그녀의 첫 발걸음 미얀마의 동쪽 작은 마을 깔로에서 그녀답게가 시작이 된다.그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내용보기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산이 많아 지명 끝자리 '산'이 붙은 지역 마산의 아가씨가 세상을 향한 겁 없는 150일간 방랑기가 시작 되는 순간 나의 가슴도 같이 뛰기 시작했다.
그래 이거지! 여행은 이렇게 겁 없이 세상을 향해 도전장을 내미는 것으로 시작 하는거지!

출발선을 다시 긋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그녀의 첫 발걸음 미얀마의 동쪽 작은 마을 깔로에서 그녀답게가 시작이 된다.

그녀와 함께 떠나 여행의 동반자로 가이드가 된 그녀를 따라 세계 나라 곳곳을 구경하고 위험천만한 경험들을 함께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버킷 리스트를 함께 수행하고 나의 버킷 리스트 수정하기 위한 컨닝을 하기도 한다.

삶이 끝나는 곳이기도 하지만 삶이 지속 되어지는 곳 갠지스 강 앞에선 삶에 대한 자세가 겸허해 진다,

킬리만자로가 보이는 작은 동네 모시에선 세상 모든 이들이 다 같은 신의 자녀임을 공감하게 된다.

내 인생에도 더 늦기전에 아프리카가 있길 꿈 꾸고, 내 인생 처음으로 지구의 속살 마그마를 보길 꿈 꾼다.

아무도 없는 사막 길을 전세 내어 씽씽 달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울 썬썻을 눈에 담아 보고싶다.

나의 버킷리스트 1순위 남미의 우유니 사막에선 한참을 머물러 있었다. 소금 상인들이 몰고 온 낙타가 도착하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을 머물러 있었다. 
지평선과 맞닿은 광활한 소금알갱이의 호수를 걸어보고 싶었는데 그녀와 덩달아 낙타의 등에 올라타 다음 행선지로 넘어간다.

동물의 왕국에서나 보던 낯 익은 풍경들이 이어진다. 야생의 동물들이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며 먹고 먹이는 사슬에 의해 사라지기도 하는 대자연 케냐가 눈 앞에 펼쳐진다. 사냥감으로 식사를 마친 사자가족의 모습은 보너스다.

이것 저것 핑계거리가 떠오르면 여행으로 얻을 수 있는 수 많은 경험의 가치를 놓치고 살아가게 된다. 머리가 아닌 몸이 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루라도 빨리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데 있다. -마르셀 푸르스트-

책을 덮고나니 당장 보따리 하나 둘러매고 떠나고픈 충동이 일어나 쉽게 진정이 되질 않는다.

그녀의 마지막 버킷리스트의 꿈 프랑스어 배우기를 응원하며
"supporter"



h********7 202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내용보기
20대 버킷리스트 설문조사에는 필수로 들어가는 항목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세계여행‘이다. 누구나 꿈꾸지 않는가. 사람들은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서 또 다른 문화를 느껴보는 것이 중요하고, 또 그것이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비용 문제는 물론이고, 막상 떠나려고 하면 신경쓸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긴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내용보기

 20대 버킷리스트 설문조사에는 필수로 들어가는 항목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세계여행‘이다. 누구나 꿈꾸지 않는가. 사람들은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서 또 다른 문화를 느껴보는 것이 중요하고, 또 그것이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비용 문제는 물론이고, 막상 떠나려고 하면 신경쓸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긴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우선 직장을 그만둬야 하고, 내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던 일상을 잠시 내려두어야 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곁을 떠나야 한다. 여러 이유들로 막상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데, 저자는 미련없이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난다. 편도티켓과 700만원을 가지고 아프리카로.

 이 책은 저자의 150일 간의 여정을 담은 에세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음식을 맛보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면서 본인이 느낀 감정을 사진과 함께 기록했다. 즐길 때는 온전히 즐기고, 썩 유쾌하지 않은 사건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시원시원해서 좋았다. 여행에 적극적인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독서를 하다보니, 글자에서는 풍부한 에너지가, 사진에서는 생동감이 느껴졌다.

 여행을 그저 한 순간으로만 여기지 않고, 삶의 영역으로까지 넓혀가려고 하는 저자의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서 진정한 여행의 가치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그저 ‘여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경험 속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자신이 바라는 삶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안목을 키워내는 것이 바로 여행의 가치라는 것을 말이다.


#마산에서아프리카까지 #담다에세이 #여행책 #여행에세이 #에세이추천
c*********6 2024.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 도전과 함께하는 여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 도전과 함께하는 여" 내용보기
오로지 나를 위한 미친 여행이란 말이 좋다.미칠만큼의 여행이란 표현에서 새로움이 느껴진다'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 150일 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여행으로 성장한다는 건 그 만큼의 미친짓을 포함한다.계획적으로 편안하게 휴양하는 여행도 있지만 낯선곳에 도전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는 여행에서 오는 미친짓이 있다 불안해보이지만 설렘을 동반한다. 일본 오사카에 패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 도전과 함께하는 여" 내용보기


오로지 나를 위한 미친 여행이란 말이 좋다.

미칠만큼의 여행이란 표현에서 새로움이 느껴진다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 150일 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


여행으로 성장한다는 건 그 만큼의 미친짓을 포함한다.

계획적으로 편안하게 휴양하는 여행도 있지만 

낯선곳에 도전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는 여행에서 오는 미친짓이 있다 

불안해보이지만 설렘을 동반한다. 


일본 오사카에 패키지 여행갔을 때 일화가 있다.

패키지 일정으로 하면 오사카 유니버스에서 저녁 6시에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가야 한다


짧은 시간이 아쉬워 밤까지 놀고 대중교통으로 돌아오기로 했다

일본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험은 낯설지만 신선했다

지하철을 오고가는 낯선 행인들에게 어색한 일본어를 던지며 부딪친 경험은 묘하게 설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해외에 덩그라니 이방인으로 부딪친 경험이 기억난다.

무더운 여름이었고 불편했지만 기분좋았다.  


안그래도 요즘 반복적이고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

정말 낯선곳에서 현실걱정은 던져버리고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요즘

간접경험으로 여행하기 좋은 책을 만났다.

여행에세이는 간간이 보는데 아프리카는 처음이다

안 접해본, 안 읽어본 여행지라 더 기대된다.


직장인에게 해외여행은 휴가내거나 퇴사하고 가게되는 버킷리스트니까

바쁘다보면 꿈만 꾸는 경우가 많다.


 아프리카 자연풍경, 사람을 대리로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을 보고, 

글을 읽으며 대리 카타르시스까지 느끼려 한다.


"박지윤

꿈 많고 철 덜든 30대 직장인이다. 대구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고 직장 밖 딴짓에도 열심이다. 여행, 글쓰기, 독서를 애정하며 소소하게 독서모임을 운영 중이다


말 없고 숫기 없는 평범한 모범생으로 학창시절을 보내고 대학, 취직까지 흘러가는 대로 살았다. 안락한 생활에 취해 있다가 20대 중후반에 한참 늦은 사춘기를 맞았다. 멀쩡한 대학 전공을 버린 마산 쫄보는 700만원과 편도 티켓을 들고 아프리카로 가는가 하면, 갑자기 연고도 없는 도시로 떠나 짐을 풀기도 했다. 누구도 내 인생에 나만큼 진심일 수 없다고 늘 되뇌며, 30대라는 숫자에 주눅들지 않고 하고 싶은 일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


새로운 동네를 걷는 소소한 여행과 키만 한 배낭을 짊어지고 남미 대륙을 횡단하는 설레는 여행,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닮은 사람들과 모임에서 나누는 깊은 대화, 마음속 가장 깊은 목소리에 집중하면서 쓰는 글에 늘 진심이다


불안함 속에 피어나는 설렘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을 준비하며 다시 배낭을 메고 남아메리카 대륙으로 떠나는 날을 꿈꾸고 있다

저자소개"


박지윤 작가가 여행을 떠난 이유는 친숙하다.

20대 끝자락에 모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지금 아니면 다시 못할 미친 짓 같다고 했다.


직장에서 도망가고 싶은 내마음이 요즘 이렇다

내게 익숙한 세상을 떠나 모험을 하고 싶다.

안정을 버리고 불안정한 신세계에 도전하고 싶다


일상에 진저리난 20대.30대라면 읽기 좋은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추천하고 싶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인도, 터키 튀르키예, 이집트,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150일, 약 5달동안 수많은 나라들을 만났다.

아시아 이웃국가부터 아프리카까지 수많은 세계를 알아가는 발걸음에는 

타인을 이해하게 되는 따뜻한 시선이 있다.


가보지 않았기에 몰랐던 나라들의 풍경이 있다.


"아프리카에도 봄은 있었다. 반팔 티셔츠에 가볍게 걸친 남방 안으로 봄바람이 간질간질 불어왔다. 쓰러져 가는 집도 없었다. 유럽의 어느 도시에 와 있는 것처럼 높고 삐죽삐죽한 건물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맥도날드, 써브웨이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도 보였다. 화려한 옷과 각자의 개성으로 멋을 낸 카이로 사람들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목적지를 향해 걸어갔고, 최신식 자동차들의 경적이 높게 울려 퍼졌다. 여느 대륙의 여느 도시와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 입이 떠억 벌어졌다.


"뭐고, 여기 아프리카 맞나? 그냥 한국 같잖아."

105~106P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마냥 이질적이지 않을까 생각했던 도시가 친숙하게 다가온다


위험하다고 생각했던 나라에 발자국을 남기고 

세상을 보는 박지윤작가의 시야가 트인 것같다


처음보는 사람에게 부탁도 하고 도움도 받으면서


다국적 친구들도 생겼다.


인생에 보석같은 경험을 쌓은 저자의 여행이 부럽다.


쏟아지는 별을 경험하고 사막을 경험한 이력이 참 귀하다


"현실에서 도망쳐 온 것이 아니라 나만의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 나를 공부하고 있는 거야

68P"


박지윤 작가의 삶에 여행기가 어떤 영양분으로 소화된 것 같다.


<담다 출판사 서포터즈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담다서포터즈 #마산에서아프리카까지 #세계일주 #여행에세이추천 #여행에세이 


z**********5 2024.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나는 나의 길을 찾아간다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나는 나의 길을 찾아간다" 내용보기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글쓴이<박지윤> 저 저출판사담다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로가기 닫기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작가 : 박지윤출판사 : 담다인스타 @bmw_hollic처음 책을 받았을때18년전...대학교 입학전의 저를 보는것 같은 느낌의 표지였어요...그때 저는 뭐든 하겠다며, 배낭하나 메고 인도에만 1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나는 나의 길을 찾아간다" 내용보기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글쓴이
<박지윤> 저 저
출판사
담다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작가 : 박지윤

출판사 : 담다

인스타 @bmw_hollic


처음 책을 받았을때

18년전...대학교 입학전의 저를 보는것 같은 느낌의 표지였어요...

그때 저는 뭐든 하겠다며, 배낭하나 메고 인도에만 1달을 살았더랬죠..



지금은 다시하라고 하면 못하겠지만요~^^


작가님의 책을 보면서 대리만족도하고

인도와 네팔이 나왔을 때는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서 즐거웠어요.





목차만 보고도 화가났던, 


니까짓게 무슨 휴간데

출처 입력

현실에서 진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드라마에서만 나오는 대사에서만 있을줄알았던것이.'..실제라니..


저라도 그런 상황이라면 사표던지고 나갔을것 같아요,


저의 20대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인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바라나시는 특히...탄생과 죽음이 같이 공존하는 도시예요..


얌전한 길강아지도.. 꿈쩍도 하지않는 길에 사는 소들도....생각이 나네요



우유니 사막만을 생각했었는데. 아프리카를 가게되면 소금사막을 꼭 가보도록해야겠어요.



저도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봐야겠어요.


  • 오로라보기

  • 국가자격증 5개 이상 따기

  • 우유니사막가보기

  • 히말라야 가보기

  • 스위스 알프스산맥가보기

  • 아이와 둘이서 한달동안 배낭여행해보기

  • 12월25일 산타마을 가보기


하나하나 작성하면서 작가님처럼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고싶어졌습니다.


---

이책을 읽으면서 시간이 없고, 돈이 없는건 핑계일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계획대로의 삶이 아닌, 즉흥적이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고 의무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삶이 지루하고, 힘들고 지칠때 읽게 되면

삶의 활력소가 되는듯한 책입니다.

 
r****a 2024.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내용보기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박지윤 / 담다*150일 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출발선을 다시 긋고 싶다.'언제, 어디서, 어떻게 다시 출발할지, 그리고 무엇을 향해 출발할지 알 수 없었다.그 질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어떤 꿈을 꾸었는지 순수하던 대학생 시절을 되새겨 보고 싶었다.그래서 몇 년 전 썼던 오래된 일기장을 펼쳤다.그 속에 적힌 한 줄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내용보기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박지윤 / 담다

*150일 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출발선을 다시 긋고 싶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다시 출발할지, 
그리고 무엇을 향해 출발할지 알 수 없었다.
그 질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
어떤 꿈을 꾸었는지 순수하던 대학생 시절을 되새겨 보고 싶었다.
그래서 몇 년 전 썼던 오래된 일기장을 펼쳤다.
그 속에 적힌 한 줄 '세계여행.'

'오로지 나를 위해, 미친 척 한번 해 보자.'

그 다짐은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넘나드는
150일 여정의 출발점에 나를 세웠다.

---------------------------------------------

우물 안 개구리로 살던 저자가 수능을 망치고
선생님의 추천으로 병원행정 관련 학과로 진학해
살던 도시의 꽤 큰 병원 계약직으로 취직한다

그냥저냥 만족하며 지내던 생활속에서
톡톡 쏘며 말로 스트레스를 주는 선임의
"휴가? 니가? 니까짓 게 무슨 휴간데?"
라는 한 마디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된다

더이상은 이렇게 살기 싫다는 생각에
미얀마행 편도티켓을 끊고
적금을 들고 여행책으로 계획을 세운다

그렇게 떠난 미얀마를 시작으로
베트남, 캄보디아,네팔, 인도, 튀르키예를 지나
이집트,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여행하게 된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수능만을 보고 살아가는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청소년들
그렇게 대학에 가고 적당한데 취업을 하고 지내다보면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는건지,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돌아보고 고민하는 시기가 찾아오는것 같다

자신의 현재 생활들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혼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여행할 생각을 하다니
진짜 너무 용감하고 존경스러울뿐이다

나는 은근히 걱정도 많고 겁도 많아서
지금까지 외국은 자유여행으로 가본적이 없다

우리나라를 돌아다닐때도
미리 엄청 찾아보고 또 찾아보고 계획하는 편이라

내 입장에서는 여자 혼자서
돌아오는 일정도 정해두지 않고
그것도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여행한다는건
절대 못할 것 같은 일들 중 하나이다

저자의 엄마는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라며
여행 중간에도 힘을 불어넣어주고 용기를 주는데
그런 용감한 엄마가 있었기에
저자 역시 용감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p142
"내가 너를 어떻게 믿지?"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

*p152
뒤를 돌아봐.

가끔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등 뒤에서 찾을 수 있어.

저자는 5개월의 아시아, 아프리카 여행을 하면서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핸드폰을 훔쳐가기도 하고
위험하고 힘든 순간들도 많이 있었지만

그 속에서도 순수하게 사람 대 사람으로
외국인인 자신을 향한 도움의 손길을 경험한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으며
아시아나 아프리카에 대해서
알게모르게 편견을 가지고 있었구나 싶었다

실제로 겪어보기전까지는 알 수 없고
한 사람이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그런건 아니듯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거나
이럴것이다 라고 스스로 선을 정해버리지 말아야될것 같다

또 평범하고 안정된 삶 속에 갇히지 말고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만족스럽게 살 수 있도록,

특히나 내 두 아이가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엄마가 되고싶다!


YES마니아 : 골드 d*******4 2024.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내용보기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150일 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박지윤담다 아프리카  150일 여정의 여행 에세이다.여행을 좋아하면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과 두려움이 있다.그래도 여행을 하면서 내가 모른 걸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다,여행은  꼭 무얼 보기 위해 떠나는 게 아니니까우리가 낯선 세계로  떠남을 동경하는 것은외부에 있는 어떤  것이 아닌바로 자기 자신에게  더 가까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내용보기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150일 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박지윤
담다 

아프리카  150일 여정의 여행 에세이다.여행을 좋아하면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과 두려움이 있다.그래도 여행을 하면서 내가 모른 걸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여행은  꼭 무얼 보기 위해 떠나는 게 아니니까
우리가 낯선 세계로  떠남을 동경하는 것은
외부에 있는 어떤  것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함일 테니까

이책은 
누군가,꿈을 잃어버렸다고 할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누군가 삶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할 자신감이  필요할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누군가 자신만의 삶을 그려 나갈 용기가 필요할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달리는 물체를 멈추는 데는 힘이 필요하고,달리는 방향을 바꾸는 데는  더 큰 힘이 필요하다.흔들릴지라도,위험할지라도 나에게는 방향 전환이 절실했다.

이 여행의 끝에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이 여행으로 달라지고 싶다.이 여행이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출발점이 되면 좋겠고,그렇게 만들것이다.
나를  버리고 나늘 얻어오자

한 발짝 물러서서 바라보면 오늘 하루도 그럭저럭  괜잖은 날이었다.모든 날이 좋을 수 없고 모든 순간이 만족스러울 수 없다.24시간 중에 단 30분이라도 좋은 순간이 있다면,내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순간이 있다면,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감사하며 여행을 이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현실에서 도망쳐 온 것이 아니라 나만의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 나를 공부하고 있는거야

나의 세상을 넓힐것,  세계를  나의 집으로 만들 것,안주하지 말고  나아가 꿈의 크기를 키우고 생각의 범위를 넓힐 것.

누구나 꿈꾸는 대로 살길 원하지만  아무나 그렇게  될 수 없다.하지만 내가  그 아무나 가 되지 말리는 법은 없다.

사진과 여행을 함께  보니 내가 그곳으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자신만의  답을 찾고 싶을때 답답하고 힘이들때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를 보고 나의 답을 찾을 수도 있을것 같다.마음을 가득 채우는 책인것 같다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박지윤#성장스토리#세계여행#담다
#담다스3기
#성장이야기 #에세이#아프리카
m******3 2024.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