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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고 있는지라, 가까운 곳에 어머니랑 바람 쐬러 갈 때 참고할려고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저자의 맛 집 선정과 관련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에 대한 내용 중에 가야밀면을 소개하다니. 그것도 지하철 동의대역에
있는 바로 그 원조 가야밀면을 정확히 소개하다니!!!
이 책을 읽기전에 개가 표지모델로 나오는 남해안 관련 서적을 읽었는데,
그 책에서는 저자가 소개한 여행지를 이동하면서 대충 이동하는 길에
들른 아무런 밀면집을 소개를 하던데.
이 책에서는 전국에 있는 짝퉁가야밀면이 지칭하는 원조 가야밀면
집을 소개를 하니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0여년 가까이 가는 밀면집이기도해서 잘 아는데,
다른 여행책의 맛집 소개와는 달리 정확한 맥을 집을 줄 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