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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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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참 좋아해요. 자기가 매일 하는 일이 이야기에 나오니까 좋은가봐요. 아이믜 마음을 참 잘 표현한 그림책같아요. 할머니, 엄마, 예준이 모두가 좋아하는 결말이 특히 마음이 들어요. 읽고 난 후에도 모두 행복해 하는 모습이 생각나요. 환한 색상의 그림이 또 아이들 눈길을 끄는것 같네요. 요사이 그림책은 파스텔톤이나 사실적인 그림책이 많은것 같은데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내용보기
아이가 참 좋아해요. 자기가 매일 하는 일이 이야기에 나오니까 좋은가봐요. 아이믜 마음을 참 잘 표현한 그림책같아요. 할머니, 엄마, 예준이 모두가 좋아하는 결말이 특히 마음이 들어요. 읽고 난 후에도 모두 행복해 하는 모습이 생각나요. 환한 색상의 그림이 또 아이들 눈길을 끄는것 같네요. 요사이 그림책은 파스텔톤이나 사실적인 그림책이 많은것 같은데 이 그림책은 색상이 화려하고 표정이 재미 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자꾸 읽어 달라고 하는 그림책이에요. 여자아이들이 보면 좋아할것 같아요.
h*****3 2005.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딸내미가 되게 재밌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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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참 거울을보고 애교를 떠는 우리딸이 좋아하겠다 싶어 구입했는데 그림도 애들 눈높이에 딱 맞고, 내용도 재밌고, 암튼 참 귀여운 책이네요. 그림이나 내용이 괜한 무게잡지않고 애들 감정이 그대로 살아있는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때 엄마옷 입어보고 놀았던 기억이 솔솔 나면서 빙긋이 웃었답니다.^^ 등장인물인 엄마나, 주인공 예준이나, 할머니가 그림속의 인물이라
"우리 딸내미가 되게 재밌어하네요" 내용보기
요새 한참 거울을보고 애교를 떠는 우리딸이 좋아하겠다 싶어 구입했는데 그림도 애들 눈높이에 딱 맞고, 내용도 재밌고, 암튼 참 귀여운 책이네요. 그림이나 내용이 괜한 무게잡지않고 애들 감정이 그대로 살아있는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때 엄마옷 입어보고 놀았던 기억이 솔솔 나면서 빙긋이 웃었답니다.^^ 등장인물인 엄마나, 주인공 예준이나, 할머니가 그림속의 인물이라기보다는 현실속에서 금방 만날수있는 평범한 우리들 모습같아서 좋았어요. 요새 엄마,요새 할머니랄까요.아무 구김살없는 예준이도 그렇고.. 제 딸래미는 할머니가 마지막에 옷만들어 주는게 젤 재밌다그러구요 저는 왠지 그림이 끌리더라구요 분명히 아주 잘그린 이쁜 그림은 아닌데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좀 좋아지는 그림이었어요

[인상깊은구절]
"어쩜 엄마옷은 이렇게 다 예쁠까요? 예준이도 빨리 커서 이런 옷들이 딱 맞으면 좋을텐데요.
k*****i 2005.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 조카에게 선물해서 칭찬받은 책!!
"여자 조카에게 선물해서 칭찬받은 책!! " 내용보기
한창 멋을 부리고 싶어하고, 엄마 옷을 입기를 원하고 엄마가 화장할 때면 화장품대 옆에 딱 붙어서 "나도 하면 안돼?" 라고 부러워 하는 딸아이를 가진, 언니에게 선물을 한 책이다~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화려한 색상과 내용, 구성이 언니네 딸아이와 너무 똑같아서 선물을 한 책인데 잊고 있었는데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우리 소영이 너가 사준 책 무지 좋아한다~ 어른
"여자 조카에게 선물해서 칭찬받은 책!! " 내용보기

한창 멋을 부리고 싶어하고, 엄마 옷을 입기를 원하고 엄마가 화장할 때면 화장품대 옆에 딱 붙어서 "나도 하면 안돼?" 라고 부러워 하는 딸아이를 가진, 언니에게 선물을 한 책이다~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화려한 색상과 내용, 구성이 언니네 딸아이와 너무 똑같아서 선물을 한 책인데 잊고 있었는데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우리 소영이 너가 사준 책 무지 좋아한다~ 어른이 보기엔 그림이 그리 예쁜 것 같지 않아 좋아할까 싶었는데 어찌나 좋아하는지~ 그림이 화려해!! 울 딸 또 화려한거 좋아하잖니~자주 꺼내와서 읽어달라고 하고 그러네~"

 

어찌나 뿌듯하던지. ^^;

 

이 책을 고를 때 내가 어렸을 적 엄마 옷을 꺼내 입고, 립스틱도 발라보고, 뾰족구두 신고 걸어보다가 다리도 삐긋했던 기억이 나서 나도 모르게 웃음도 나오고, 한참 장난감 립글로스 같은거 사달라고 하는 꼬맹이 6살짜리 조카가 생각나서 구매한 책인데~

 

이 책을 지은 작가 또한 자신의 딸아이를 두고 그린 책이라 그런지

사실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

 

딸 예준이의 실수로 옷이 찢어졌을 때!!!

우리 딸래미 예준이는 얼마나 놀랐을까? 누구나 그 순간 정말 두근두근 거렸을텐데

멋진 할머니는 찢어진 엄마의 옷을 과감하게 가위로 슥작 자르신다~

 

그리고는, 할머니 스카프, 엄마 블라우스, 예준이 치마, 강아지 달퐁이 조끼까지 만들어내신다!!

마지막 장면이 참 멋지게~  반전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무지 좋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나도 어느덧 딸을 낳았다. 이쁜 인서~

딸을 낳으면 꼭 원피스 맞춰 입고 마트 나가야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문득 서핑을 하다가 이 책을 다시 발견하고 아직 우리 딸에게 읽어주기엔 멀었지만 까먹고 놓칠까 구매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딸 조금만 더 키워 외출하게 되는 날, 예쁜 천으로 슥삭~ 가위질해서

이쁘게 옷 맞춰 입구 외출하고 싶다. ^^

 

아들이 아닌 딸이었기에 서로 읽어주면서 통할 수 있는 무언가가 담겨 있다!

딸있는 엄마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강추!

b*********9 200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를 닮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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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두 엄마 옷 입어보기를 좋아하죠. 화려한 엄마 치마 몰래 꺼내 입고, 귀걸이 목걸이 차고, 뾰족구두까지 신고나면 그렇게 뿌듯한가봐요. 엄마 몰래 립스틱도 바르려하고요. <엄마 옷이 더 예뻐>는 그러한 아이들의 심리를 그린 그림책이에요. 예준이는 화려한 꽃무늬 엄마 원피스를 너무너무 좋아하죠. 엄마가 외출하신 날, 가장 좋아하는 엄마 원피스를 꺼내입고 뾰
"엄마를 닮고 싶은 마음" 내용보기

아이들은 모두 엄마 옷 입어보기를 좋아하죠.

화려한 엄마 치마 몰래 꺼내 입고, 귀걸이 목걸이 차고, 뾰족구두까지 신고나면 그렇게 뿌듯한가봐요.

엄마 몰래 립스틱도 바르려하고요.

<엄마 옷이 더 예뻐>는 그러한 아이들의 심리를 그린 그림책이에요.

예준이는 화려한 꽃무늬 엄마 원피스를 너무너무 좋아하죠.

엄마가 외출하신 날, 가장 좋아하는 엄마 원피스를 꺼내입고 뾰족 구두까지 신고 한창 신바람내고 있을 때,

딩동~하는 초인종 소리가 울려요.

너무 놀라 허둥대다가 그만 원피스가 찢어져 버리죠.

엄마가 화낼까봐 걱정하는 예준이와 할머니는 다른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이 찢어진 원피스가 어떻게 변신할까요?^^

 

    이랬던 원피스가~

 

 

짜잔~~~ 이렇게 멋진 커플룩으로 변신했답니다.

 

 

 

 

 

 

아이들은 뭐든지 엄마처럼 되고 싶어하죠.

특히 딸들은 더 그렇구요.

그럴 때, 귀찮다고 무조건 화부터 내지 말고 예준이네집처럼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아요.

그럼 아이들도 엄마 몰래 함부로 물건을 다루다가 고장내거나 찢어뜨리는 일은 없겠죠?^^

저와 지은이는 가끔 커플룩을 입고 나간답니다.

완전히 똑같은 옷은 아니지만, 살짝 비슷하게 분위기만 내는거죠.

그것만으로도 아이는 행복해한답니다.

아이와 엄마가 같은 옷을 입고 있으면 그렇게 예뻐보이더라구요.

아이의 놀이를 싫다고만 하지말고 함께 즐겨봐요~^^

y****s 2008.05.15.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아이의 심리를 잘 보여준 책이네요.^^
"여자아이의 심리를 잘 보여준 책이네요.^^" 내용보기
우리나라 작가분이 쓰셨고 거기다 '길벗어린이'에서 출간된 책이라고 하니 더할 나위 없이 바로 선택하게 된 책이네요. '엄마 옷이 더 예뻐'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여자아이가 너무나 신나서 옷장을 마구 뒤지면서 웃는 모습이 표지에 너무나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우리 딸처럼 요즘 예쁜 것에 호기심이 많고 엄마 흉내 내기를 좋아하는 우리 딸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에 선택하
"여자아이의 심리를 잘 보여준 책이네요.^^" 내용보기

우리나라 작가분이 쓰셨고 거기다 '길벗어린이'에서 출간된 책이라고 하니 더할 나위 없이 바로 선택하게 된 책이네요. '엄마 옷이 더 예뻐'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여자아이가 너무나 신나서 옷장을 마구 뒤지면서 웃는 모습이 표지에 너무나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우리 딸처럼 요즘 예쁜 것에 호기심이 많고 엄마 흉내 내기를 좋아하는 우리 딸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에 선택하였네요.

 

엄마가 외출한 사이 예준이는 강아지 달퐁이와 함께 신나는 엄마 흉내 내기에 돌입하게 되고 엄마의 옷장 속을 마구 뒤지면서 엄마 옷을 입어보면서 아이만의 패션쇼를 하면서 즐겁게 놀고 있는데 돌보러 오신 할머니가 누르는 벨 소리에 놀라서 그만 엄마 옷을 찢어 버리고 마네요. 할머니가 그 모습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지셨지만 이내 웃음을 터뜨리고 예준이를 달래 주시면서 어질러진 것들을 정리하고 예준이가 망가뜨린 엄마의 치마를 수선하시네요. 할머니는 엄마의 치마를 커다란 가위로 자르시자 예준이는 놀랐지만, 할머니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잘라진 치마를 가지고 재봉틀 앞에 앉으시면서 뭔가를 만들어 내시는데....

 

누구나 어렸을 적 엄마 옷을 입고 엄마 구두를 신고 엄마 화장품을 바르면서 즐겁게 엄마 흉내 내기 놀이를 해보았을 건데 그 이야기를 너무나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놓은 그림책 한 권을 발견하였네요. 엄마 옷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옷은 버리지 말고 잘 두었다가 아이가 크면 물려달라고 엄마에게 부탁해 보라고 당부를 하면서 시작된 이 책은 예준이가 망가뜨린 엄마 옷을 오히려 훌륭하게 만들어 낸 할머니의 지혜와 손녀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져 너무나 따뜻하면서도 행복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책이네요. 우리 딸도 엄마처럼 안경을 쓰고 싶다고 하기에 저의 망가진 테를 주었더니 얼마나 좋아하든지 엄마 흉내 내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고 그림들도 화려하고 섬세하면서 만화 같은 요소도 있어서 무척 재미있었네요. 교훈적인 부분도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r****y 2009.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