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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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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썰렁한 슬라이드를 앞에 놓고 무엇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나였다. 우선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겠다 싶었다. 하지만 어떻게? ㅠ,.ㅠ 이 책... 전문 저자가 아닌 실무자가 써서 그런가? 확실히 ‘현장’ 느낌이 난다. 우선 내 머리 속부터 정리해주는 책 구성에 고마웠다. 자료수집, 스토리구조화 등에 대한 내용을 소설처럼 읽어가면서 차근차근 정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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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썰렁한 슬라이드를 앞에 놓고 무엇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나였다. 우선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겠다 싶었다. 하지만 어떻게? ㅠ,.ㅠ 이 책... 전문 저자가 아닌 실무자가 써서 그런가? 확실히 ‘현장’ 느낌이 난다. 우선 내 머리 속부터 정리해주는 책 구성에 고마웠다. 자료수집, 스토리구조화 등에 대한 내용을 소설처럼 읽어가면서 차근차근 정리할 수 있었다. 또,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작업을 할 때.... 막상 주제는 잡혔는데 어떤 식으로 슬라이드를 꾸며야 할지도 모르고, 만들어 놓긴 했어도 뭔가 구질구질했다. ^^;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책을 보면서 디자인을 위해 필요한 정보들만 골라 놓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많이 쓰이기는 한데 어떻게 하는지 확실히는 몰랐던 기능들을 설명해 줘서 좋은 선배한테 과외 받는 기분이랄까.. (넘 과찬인가..^^;) 어쨌든 도움이 된 건 사실이니까... ㅎㅎ 이 책을 보는데 약간 주의를 해야 할 점은 기존 따라 하기 형식의 책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페이지 구성이 좀 낯설었는데, 마음을 비우고 한 번 쭉 끝까지 보고 나니 요모조모 참고할 부분이 많았다. 특히 부록에서 프로젝터에 관한 설명은 실제 프레젠테이션 시에 꽤 유용한 정보일 듯하다.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비법을 직접 전수해 주는 사수가 곁에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런 이가 곁에 없다면(ㅠ_ㅠ)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k***v 2005.01.12.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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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단점. 그리고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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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랫동안 파워포인트를 사용했고, 실무에서도 자유롭게 응용이 가능한 유저이다. 하지만, 파워포인트라는 프로그램 자체도 계속 버전업이 되고 있고, 그에 따라 응용범위도 넓어지기때문에 가끔씩 책을 들여다보면서 스킬업을 시켜줘야 하는데.. 신태훈님의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제목이 맘에 들고, 또 yes24의 리뷰가 강추라서 구매해 보았다.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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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랫동안 파워포인트를 사용했고, 실무에서도 자유롭게 응용이 가능한 유저이다.

하지만, 파워포인트라는 프로그램 자체도 계속 버전업이 되고 있고, 그에 따라 응용범위도 넓어지기때문에 가끔씩 책을 들여다보면서 스킬업을 시켜줘야 하는데..

신태훈님의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제목이 맘에 들고, 또 yes24의 리뷰가 강추라서 구매해 보았다.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책의 구성과 내용이나 편집 등은 정말 좋다.

오랫동안 파워포인트를 사용한 나로서도, 잊고 있었던 팁이나, 필요한 부분만 쏙쏙 뽑아놓은 포토샵과 무비스크립트삽입방법 등 다른 프로그램과의 연동에 있어서도 가려운 부분만 꼭꼭 꼬집어 긁어주었기에 탐독 내내 무척 즐거웠던 책이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2005년도 출판 저서이다보니, 지금은 윈도우 서비스팩2로 막혀있는 "view-source:"나, 한글판 포토샵을 영문판으로 만들때 함께 시행해주어야 하는 간단한 처리작업이 누락된 부분, 설명 중에 나와있는 응용가능한 프로그램들의 버전이 지금시점보다 낮다는 점, 예제가 링크된 홈페이지의 부재 등의 불편은 감수하고 보아야 한다.

 

결과적으로 아주 초보 프레젠터, 혹은 중급 프레젠터 등이 보기에 좋은 책이지만, 서사적인 오류때문에 헷갈리지 않으려면, 웬만한 컴퓨터나 인터넷 지식은 갖추고 감안하고 봐야 한다는 것.

 

이 책을 읽고 신태훈님의 편집이나 컨텐츠가 무척 마음에 쏙 들어서, 이후에 저작한 책, "yes를 이끌어 내는 프레젠테이션 Design Pattern 300선"을 보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본 책보다, "yes..300선"이 나에게는 훨씬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이 책보다 일년후에 저작을 끝낸 책이어서, 서사적인 에러도 적었다.

 

어쨌든, 이 책은 비주얼에 관심있는 프리젠터의 입문서로는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s**********2 200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