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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전사 입문서로는 괜찮은 듯......
"전사 입문서로는 괜찮은 듯......" 내용보기
전쟁사에 흥미가 있는것은 그것이 총체적인 역량이 결집된 결과라는 점이 아닌가 한다. 삼국지에서 처럼 용맹이 뛰어난 장수 한둘의 존재가 전쟁의 승패를 결정 짓는다는 터무니 없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입문서가 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계백의 결사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나, 지형의 이점을 포기하여 무능한 장수로 알려져 있는 신립에 대한 변명, 백제의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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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에 흥미가 있는것은 그것이 총체적인 역량이 결집된 결과라는 점이 아닌가 한다. 삼국지에서 처럼 용맹이 뛰어난 장수 한둘의 존재가 전쟁의 승패를 결정 짓는다는 터무니 없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입문서가 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계백의 결사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나, 지형의 이점을 포기하여 무능한 장수로 알려져 있는 신립에 대한 변명, 백제의 대륙경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흥미를 끌게 한다. 물론 한국에서의 전쟁사는 고대로 갈수록 기록이 없어 가정이 많다는것은 어쩔수 없는 한계이지만, 묘사의 사실성은 시오노나나미 보다 못하고, 서술의 깊이는 몽고메리의 전쟁의 역사 보다는 못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의 전쟁을 대상으로 이정도 책이 나온건 반가운 일이다.

[인상깊은구절]
당신의 전쟁에 관심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전쟁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
q*****s 2005.01.2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시도와 참신한 이해!
"새로운 시도와 참신한 이해!" 내용보기
우선 성남이형의 책이 나온 것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며 그간 형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생각하니 주인장이 직접 책을 쓴것마냥 기쁘다. 그동안 전쟁사, 군사학에 있어 주인장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고 새로운 시각을 넓혀줬었던 형의 책은 애초 기대만큼이나 주인장에게 많은 것을 안겨준 책이었다. 일단, 전쟁이라고 하는 분야를 역사의 한 종속물, 다른 학문의 하위
"새로운 시도와 참신한 이해!" 내용보기
우선 성남이형의 책이 나온 것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며 그간 형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생각하니 주인장이 직접 책을 쓴것마냥 기쁘다. 그동안 전쟁사, 군사학에 있어 주인장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고 새로운 시각을 넓혀줬었던 형의 책은 애초 기대만큼이나 주인장에게 많은 것을 안겨준 책이었다. 일단, 전쟁이라고 하는 분야를 역사의 한 종속물, 다른 학문의 하위개념으로 보지 않고 독자적인 개념으로 이해해 서술한 부분이 와 닿았다. 몽고메리가 쓴 '전쟁의 역사'라는 책에서도 그는 비슷한 생각을 내비쳤는데 거기서 그는 전쟁이라는 부분을 살아있는 유기체들의 집합체, 생동하는 존재로 언급했었다. 똑같은 하나의 전쟁이 지휘관의 입장과 부하의 입장에서 봤을때 각각 다르다는 것과 전쟁이라는 것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려고 했었다. 다음의 그의 생각에서 우리는 그가 전쟁이라는 대상에 대한 막연한 기존 관념에 일침을 가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 전쟁은 왜 일어나는가? 더러는 전쟁이 문명의 소산이라고 말할 테고, 더러는 전쟁이 인간의 타고난 본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즉 합의를 도출할 다른 방법이 없을 때 항상 중재자 역할을 한 것은 다름 아닌 전쟁이었다는 것이다. 전쟁이 내린 판결은 정의보다 힘에 기초한 것이었다 -- 이처럼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에서도 역시 전쟁이라는 개념에 대해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우쳐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는 로마 격언으로 시작한 책은 '당신은 전쟁에 관심이 없을지 몰라도 전쟁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라는 트로츠키의 말로 끝맺는다. 전쟁이라고 하는 부분이 인류 문명사에 있어 차지하는 비중이 지대했으며 결코 다른 학문의 종속물이나 하위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해주는 대목이다. 이 책에서 특히 돋보이는 것이 몇가지가 있는데, 우선, 시대별로 역사를 구성하지 않고 몇몇 테마별로 단락을 나눈 것이 눈에 띄었고 마치 역사스페셜의 3D를 보는듯한 자세하고 신선한 전장 지도가 인상깊었다. 아울러 기존에 알고 있던 몇몇 전투에 대해 새로운 해석, 합리적인 해석을 도출해내는 점이 돋보였다. 이 3가지 특징만으로도 이 책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고 생각한다. 기존에도 몇몇 장수와 정복군주에 대한 전략전술을 소개하는 책이나 고구려나 백제의 정복 과정을 국력의 변화, 국제적인 질서와 연계해 총체적으로 언급한 논문이나 책은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개개의 전투를 중심이 갖는 의미를 되살리고 그 전투가 당시 미쳤던 파급효과에 대해서 언급했던 책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군사학이라는 다소 생소한 학문과 접목한 전쟁사가 우리에게 밀접하게 다가설 수 있는 이유가 이런데 있지 않나 싶다. 독자들이 그동안 느끼고 있던 갈증감을 해소해줬다고나 할까? 주인장이 특히 주의깊게 봤던 부분은 황산벌 전투, 천문령 전투, 탄금대 전투, 성양 전투 부분이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황산벌 전투는 이전에 주인장도 글을 몇번 쓸만큼 관심이 높았던 부분이었다. 결사대라는 단어에 주목해 계백이 이끌었던 부대가 죽음을 불사한 자살부대가 아니라 계백의 사병적 성격을 지닌 정예병이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주인장에게 당시 황산벌에서 계백이 이끈 5천군이 전부가 아니었을 것이라는 해석은 참신한 것이었다. 전투의 규모가 달라지면서 당시 나당 연합군의 백제 원정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으며 백제 멸망에 대한 이해도 달리할 수 있었다. 당시 백제는 국경을 돌파한 신라군에게 제대로 된 병력도 내보내지 못할 정도로 국력이 허약한 나라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발해 건국의 기반이 된 천문령 전투는 기존에 단편적인 사료들을 통해서 당군에게 쫓겨가던 여러 유민들이 천문령 골짜기에서 매복과 기습으로 적을 무찔렀다,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다양하고 자세한 전장 지도와 함께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주인장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정착군대의 힘과 유목세력의 용병적 군대의 차이점에 대해서 일정한 개념을 잡을 수 있었고 천문령 전투가 전쟁사적 관점에서 바라봤을때 어느 정도로 중요하고 대단한 전투였는지에 대해서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이로 인해 발해가 건국하고 동북방에 또 하나의 통일된 집단이 형성되는 것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당의 입장에서 봤을때 천문령 전투가 얼마나 뼈아픈 패배였겠는가 싶기도 하다. 탄금대 전투는 주인장이 1차 조일전쟁에서 가장 미스테리로 여겨졌던 부분이었다. 주인장의 선조이기도 한 신립 장군이 당시 야인들과 오랜 세월 겨뤘던 당대 명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천하의 요새를 버리고 왜 하필 탄금대로 갔을까에 대한 오해를 풀게 해주었다. 강병이 아니기에 배수진을 치고 싸울수 밖에 없었다는 기록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적의 전력을 무시한채 북방 야인들을 상대하듯 기병을 앞세우고 강제징집된 병력들의 전의를 불러일으키려고 배수진을 쳤다가 대패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성양 전투 부분은 남아있는 사료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이렇게 새롭게 재현해냈다는 것이 우선 대단하다고 여겨지고 당대 백제의 군사력이 어느 정도였으며 성양 전투로 인해 동아시아에 어떤 국제 질서가 성립되었는지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백제군이 적을 유인해 안심시키고 전략적 후퇴를 하였다가 다시 들이쳐 적을 대파했다는 대목은 전혀 생각치 못 했던 것이라 더 새로웠던 것 같다. 백제의 대륙진출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런 식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내용들이 자꾸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조선의 숭문천무 사상을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다가오는 냉정한 국제 사회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를 반문한다. 보다 많은 전투에 대해서 실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지만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전투에 대해서도 잘 몰랐었기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전쟁이라고 하는 주제를 갖고, 전쟁사와 군사학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본 한국사가 주인장에게 새롭게 다가온 계기를 마련해준 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밝히면서 글을 마치고자 한다.
s*****m 2005.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 속 전쟁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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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품절된 책이다. '지도로 보는 한국사'를 읽은 이후 본 책으로 지난 2004년에 독파했다. 금세 읽은 책으로 우리 역사에 있었던 굵직굵직한 전쟁들을 전쟁의 관점에서 설명했다. 대개 통사를 다루는 책을 보면, 역사의 흐름에 의해 전쟁이 의미하는 바와 당시 배경과 전후 상황에 초점을 맞추기도 한다. 하지만 해당 서적은 전쟁 그 자체에 집중하게 하는 책으로 고대사부터 이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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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품절된 책이다.


'지도로 보는 한국사'를 읽은 이후 본 책으로 지난 2004년에 독파했다. 금세 읽은 책으로 우리 역사에 있었던 굵직굵직한 전쟁들을 전쟁의 관점에서 설명했다. 대개 통사를 다루는 책을 보면, 역사의 흐름에 의해 전쟁이 의미하는 바와 당시 배경과 전후 상황에 초점을 맞추기도 한다. 하지만 해당 서적은 전쟁 그 자체에 집중하게 하는 책으로 고대사부터 이어졌던 큰 전쟁에서 당사국들이 어떤 작전과 진법으로 전쟁을 치렀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단순하게 말로만 설명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통해 병력 배치 등 세부적인 상황까지 이해를 돕는다.


저자인 김성남 박사는 UC 버클리를 나와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을 공부했다. 책을 저술할 당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고 했고, 지난 2011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논문으로 '한국고대 전쟁양상과 정치체제의 변화:국가형성과 제국체제를 중심으로'라는 제목만 봐도 읽고 싶게 만드는 논문을 집필했다. 저자가 얼마나 해박한 이인지 알 수 있다.


국사에 대한 책을 저술하는 이라면 으레 사학과나 국사학과 혹은 역사교육과를 나온 인물들이 많으나,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는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저자에 의해 쓰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꼭, 공부를 했다고 해서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전쟁의 상황을 다양하게 인지했고, 이를 책을 통해 전달했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한다.


본론에 앞서서는 군사학에 대한 저자만의 입장과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동시에 우리가 전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말했다. 더 대단한 것은 박사과정 중에 서적을 집필했다는 것이다. 논문 저술로 다소 빠듯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써 대중에게 내놓았다는 점이 지금으로서는 더욱 더 대단해 보인다.


책은 전쟁을 시대사적으로 구분짓는 것이 아니라 병력의 운영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1장에서는 국운이 결정되는 부분에 대해 집중했다. 왕검성전투, 관산성대전, 살수대첩, 주필산전투, 황산벌전투, 일리천전투를 다룬다. 저자는 해당 전투를 당시의 패권 국가로 도약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책을 읽을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에서 보니 왕검성전투의 제목(한무제의 중화제국 프로젝트)이 눈에 띈다. 그만큼 저자가 국제정세를 두고 전쟁에 대한 배경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쟁의 전후본말을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기마병에 대해 다룬다. 특히 고구려의 기마병이 치른 전투에 대해 설명한다. 두 전투를 소개하고 있으며, 그 중 가야 진출을 언급했다. 고구려는 가야와 왜의 연합에 밀린 신라를 돕기 위해 파병을 결정한다. 고구려 파병의 흔적은 호우명그릇을 통해 남아 있으며, 고구려의 가야 정벌 이후 가야연맹의 질서가 바뀌게 됐고, 이는 곧 고구려가 주도하는 동북아 정세, 즉, 고구려발 조공체제의 성립을 뜻하기도 한다. 이어 3장에서는 발해의 건국에 영향을 미친 천문산전투, 귀주대첩과 대몽항쟁 당시 귀주항쟁 그리고 이성계가 승전으로 이끈 황산대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4장에서는 전투의 혁명을 일으킨 전쟁, 5장에서는 병참과 보급이 승리를 좌우한 전쟁, 6장에서는 약자가 강자를 이긴 전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투의 혁명으로는 화약을 통해 전황을 바꾼 최무선의 진포대첩과 해전의 패러다임을 완벽하게 바꾼 한산도대첩에 대해 말한다. 그 사이에 임진왜란 당시 신립의 패착인 탄금대전투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5장에서는 병참을 통해 분위기를 바꾼 백제의 대륙 진출과 임진왜란에서 발발했던 옹치,이치 전투를 다룬다. 옹치, 이치 전투는 왜란 당시 조선의 병참기지였던 호남을 방비하는데 결정적이었으며, 이순신이 남해의 제해권을 장악하면서도 권율이 호남에 버티면서 일본군의 북상을 견제하면서 조선의 보급기지인 전라도를 방비하면서 전란의 양상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책을 읽은 지 워낙에 많은 시간이 지나 해당 전투에 대해 개괄적으로 알고 있는 바를 옮기는데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읽어 보면, 당시 국제 감각과 현실 인식이 잘 버무려진 전쟁의 의도와 이해관계를 두루 섭렵할 수 있다. 특히 전쟁에 대해 좀 더 폭 넓게 알고 싶다면, 해당 서적이 이해를 능히 도울 수 있다.


blog.naver.com/seung4610

c**********2 201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에 대한 또 다른 시점
"전쟁에 대한 또 다른 시점" 내용보기
책장 한쪽에 꽂아놓고 바빠서 방치해두고 있었는데, 한 번 펼쳐서 몇 쪽 읽다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어서 하루만에 다 읽어치운 책이다. (덕분에 그날 하려고 했던일은 하나도 못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 가운데 중요한 전투/전쟁을 중심으로 서술한 책이다. 각 사건에 대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도 하였으며, 그렇다고 우리나라와 동아시아에 국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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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한쪽에 꽂아놓고 바빠서 방치해두고 있었는데, 한 번 펼쳐서 몇 쪽 읽다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어서 하루만에 다 읽어치운 책이다. (덕분에 그날 하려고 했던일은 하나도 못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 가운데 중요한 전투/전쟁을 중심으로 서술한 책이다. 각 사건에 대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도 하였으며, 그렇다고 우리나라와 동아시아에 국한한 서술에 멈추지 않고, 세계 이곳 저곳의 사례들을 비교하여 설명해 이해를 돕는다. 예를 들어 탄금대 전투에 대해서는 단순히 신립이 잘못된 작전을 짠 것이 패인이라는 통념에서 벗어나, 그 당시 징집된 병사들의 엉성함과 그에따른 탈영병문제, 그리고 조총에 대한 자신감으로 인해 신립은 고심하다가 천혜의 요새 대신 배수진을 치게 되었을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하며, 양맥곡 전투에 대해서는 마케도냐의 막강한 방진 팰렁스와, 이를 뚫은 로마군의 전략등을 덧붙이며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전쟁과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인 듯 하다.

[인상깊은구절]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
l*****0 200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삽화는 뛰어나나 내용의 깊이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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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한민족의 전사에 대한 색다른 시각 ( 황산벌전투의 계백부대는 결사대가 아니었다 같은 )은 인정해줄만하나, 그 색다른 시각에 걸맞는 깊이가 부여되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학술서가 아니기는 하나, 전사로서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거기에 걸맞는 논리와 자료가 필요한데, 그 점에서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개별 전장에 대한 서술에 있어서, 해당 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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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한민족의 전사에 대한 색다른 시각 ( 황산벌전투의 계백부대는 결사대가 아니었다 같은 )은 인정해줄만하나, 그 색다른 시각에 걸맞는 깊이가 부여되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학술서가 아니기는 하나, 전사로서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거기에 걸맞는 논리와 자료가 필요한데, 그 점에서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개별 전장에 대한 서술에 있어서, 해당 전장의 문장서술이 기승전결의 결이 약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차후 계속해서 이러한 전사시리즈가 나오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새로운 전사에서 이러한 점을 보강해 주었스면 합니다. 중간중간 삽입된 전장도해와 삽화는 입체적으로 해당 전장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좋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a*****z 2005.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담없이 읽을수있는 전쟁이야기..
"부담없이 읽을수있는 전쟁이야기.." 내용보기
단순히 책의 분량만을 봤을때(300페이지 정도) 뭔 내용이길래... 책값이 이렇게 비싸지... 속으로 욕을 한바가지 하며...한참을 망설이다 구매했다.(지름신이 강림하셨다.)   내용은 고대에서 근대까지 몇몇 중요한 전쟁을 통해 들여다 본 한국사 이야기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살수대첩, 귀주대첩, 한산도대첩등의 이야기도 있었고   잘 알려지지 않은(물론 나한테일수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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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책의 분량만을 봤을때(300페이지 정도) 뭔 내용이길래... 책값이 이렇게 비싸지... 속으로 욕을 한바가지 하며...한참을 망설이다 구매했다.(지름신이 강림하셨다.)

 

내용은 고대에서 근대까지 몇몇 중요한 전쟁을 통해 들여다 본 한국사 이야기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살수대첩, 귀주대첩, 한산도대첩등의 이야기도 있었고

 

잘 알려지지 않은(물론 나한테일수있겠지만..) 웅치,이치전투, 양맥곡전투등 나름 다양한 내용의 전쟁이야기를 담았다.

 

하지만 근,현대 전쟁이야기는 거의 빠져있고 각 전쟁의 내용이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 구성을 좀 더 알차게 했으면 하는....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책 분량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ㅠㅠ  다만 전쟁을 이해하기 쉽게 도표로 그려놓은것은 참 좋았던거 같다.

 

 

우리가 그 동안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  전쟁이야기를 작가의 색다른 관점을 통해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어서 읽는내내 나름 재미있었다. 

 

덥고 짜증나는 요즘...편안히 쇼파에 앉아 부담없이 읽을수있는 책인거 같다.

 

 

 

 

 

YES마니아 : 골드 j*****8 200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