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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컨셉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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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컨셉"은 중요하다. 굳이 이 책의 저자처럼 광고일을 하지 않더라도, 기획서, 제안서 하다 못해 이력서를 쓸 때도 중요하단 이야기이다. 본문에 나오는 것 처럼 컨셉이 없는 사람은 도태되고 실패하기 마련이라는 것을 체득하고 있는 직장인의 한사람으로서 '컨셉'이라는 키워드에 혹해서 책을 보게 되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이런류의 책을 많이 읽어서
"이 책의 컨셉은 뭘까?" 내용보기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컨셉"은 중요하다. 굳이 이 책의 저자처럼 광고일을 하지 않더라도, 기획서, 제안서 하다 못해 이력서를 쓸 때도 중요하단 이야기이다. 본문에 나오는 것 처럼 컨셉이 없는 사람은 도태되고 실패하기 마련이라는 것을 체득하고 있는 직장인의 한사람으로서 '컨셉'이라는 키워드에 혹해서 책을 보게 되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이런류의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이 책의 주된 독자층을 업계사람, 즉 정보를 얻길 원하는 직장인을 타켓으로 잡았는지, 아니면 개괄적인 설명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잡았는지 애매했다. 직장인이 보기에는 사례중심이라 수박 겉 핥기식의 지식이었고, 대학생이 보기에는 사례는 많지만 정리는 덜 된 '이마트'식 정보저장 창고같다고나 할까? 이런 종류의 책이 거의 그러하듯이 자신의 경험과 업계에서 익히 들어온 사례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한마디로 말해 별로 건질게 없다는 말이다. '컨셉'이 뭐야라고 물은 책 답지 않게 그저 사례중심의 정보나열식으로 그친 듯 해서 아쉬웠다. 힐난에 가까운 비평을 쓰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작가의 명성에 반추해 볼때 기대에 못미쳤다. 너무 기대가 컸나?
c****y 2005.01.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