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기간동안 이 책을 읽었습니다. 사실, 이 책을 구입한 의도는 사회 생활 하면서 정말 힘들때, 예기치 않은 일이 생겼을 때 무언가 말문을 트여 주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 수 없을 까 하는 고민때문에 다른 도서를 제쳐두고 먼저 구입해서 읽은 책입니다. 저는 외국인이 저술한 이런 종류의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보면 거의 우리의 정서와는 뭔가 어긋나는 뉘앙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내가 듣고자 했던 말의 실례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답답했지요... 하지만, 도움이 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제시 되어서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이렇게 말을 해도 좋겠구나 하고 공감을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직장생활과 관련된 내용에 더욱 공감이 갔습니다. 이 책은 주로 암선고를 받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얘기가 많이 실려 있었고요 그 대처법이 서양인들의 생활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서 우리 나라 상황과는 다소 안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