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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 짧았던 영유아용 그림책에서 벗어나 읽기 독립을 시작하는 초저학년에게 너무 좋을 것 같은 책이예요. 첫번째로 귀여운 복룡이 캐릭터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고 두번째로 복룡이가 과연 진정한 용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세번째로 책일 읽다보면 내가 복룡이의 친구가 되어서 응원하면서 읽다보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책입니다. 용기와 도전 모험에 관한 모든것이 담겨 있는 책으로 초등 입학후 변화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도전해가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너무 좋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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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날개가 없어도 하늘을 날 수 있어요. 하지만 복룡이는 두려워요. 다른 친구들은 하늘도 잘 날고 비늘에서도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진정한 용으로 인정받기 위한 시험을 치뤄야하는데 자신이 없는 복룡이는 새들을 깃털을 주워서 날개를 만들고, 참기름을 발라 비늘을 빛나게도 해보고, 눈을 부릅뜨고 다녀보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친구들의 웃음거리만 되었죠. 그러다 복룡이는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용이나는 개천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요! 자꾸 다른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다른 친구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이 가득할 때, 스스로 얼마나 반짝반짝 빛이 나는지 모든 아이들이 복룡이를 통해 알게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도전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씨드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개천에서복룡이날다 #씨드북 #저학년책추천 #읽기독립 #아침독서책 #초등책추천 #창작동화 #꾸러기나무 #초등저학년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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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멋진 거야.’ ‘아직 이런 것도 못하지?.’ 라고 말하는 대중매체와 주변 친구들을 보며 스스로를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질때가 있고,외부에서 자신을 특별해보이게 만들어 줄 무언가를 찾으려 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개천에서 복룡이 날다]는 참 좋은 창작책입니다. 소중한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것과 자신만의 빛을 찾기 위한 여정이 절대 무의미하지 않았음을 복룡이의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