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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연구소가 더이상 필요없는 세상을 위해
"실패연구소가 더이상 필요없는 세상을 위해 " 내용보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하지만 막상 실패한 사람은 인정 못 받는 사회, 사실은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 오히려 맞는 말 같다.이 때문에 우리는 실패를 감추고 성공만 이야기한다.실패의 경험은 공유되지 않은 채 꼭꼭 감추어져 있다.그래서 태어난 카이스트의 실패 연구소하지만 역시나 실패 안에서 가치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그러던 중 시작된 포토보이스스스로 일상에서 실
"실패연구소가 더이상 필요없는 세상을 위해 " 내용보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막상 실패한 사람은 인정 못 받는 사회, 
사실은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 오히려 맞는 말 같다.
이 때문에 우리는 실패를 감추고 성공만 이야기한다.
실패의 경험은 공유되지 않은 채 꼭꼭 감추어져 있다.
그래서 태어난 카이스트의 실패 연구소
하지만 역시나 실패 안에서 가치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시작된 포토보이스
스스로 일상에서 실패라고 생각이 드는 장면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방법을 생각했다.
여러 사람들의 실패의 순간을 담은 사진들은 
실패란 그리 대단히 나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삶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삶의 한 부분이며 
이를 통해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개인의 노력이 여기까지 이르렀다면 
그 다음은 사회의 몫이다.
실패를 공유해도 그들에게 패배자라는 인식 대신 안전함을 주어야 한다.
이것이 실패 빼앗는 사회에서 실패를 권하는 사회로 비결이고, 
실패 안에서 진정한 배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처음에는 이 책을 읽고 실패를 허락하지 않는 지금 우리 사회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들었다.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입장에서 봐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실패를 경험하게 하는 대신 실패 없는 방법을 가르치면서 그대로 따라하도록 시키는 것이 우리 사회 분위기라는 사실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Fast follower 빨리 따라와 대신
Fast mover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고 그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전환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개인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 사회가, 실패에 대해 긍정심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실패를 받아들여줘야 가능한일이다. 


이제는 실패연구소 가 필요없는 세상!젊은이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세상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1000%공감한다. 
솔직히 이 책은 대한민국의 교사들, 그리고 교육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먼저 읽어봤으면 좋겠다.부디 조금이나마 나아지는 세상을 위하여~
읽어보세요.
추천도서 !!!




v*******7 2025.03.3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 빼앗는 사회》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 빼앗는 사회》 실패해도 괜찮아.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무엇이 실패인가'라는 질문에는 '누구의 기준으로', '언제', '어떤 상황에서'라는 전제와 맥락이 생략되어 있다. 같은 사건이라도 어떤 입장에서 바라보는지, 어떤 시간적 프레임에서 바라보는지에 따라 실패로 여겨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리는 스포츠나 경연 등에서는 실패가 명확하
"《실패 빼앗는 사회》 실패해도 괜찮아.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엇이 실패인가'라는 질문에는 '누구의 기준으로', '언제', '어떤 상황에서'라는 전제와 맥락이 생략되어 있다. 같은 사건이라도 어떤 입장에서 바라보는지, 어떤 시간적 프레임에서 바라보는지에 따라 실패로 여겨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리는 스포츠나 경연 등에서는 실패가 명확하게 드러나지만, 그 외의 맥락에서 우리가 실패라 여기는 많은 일은 상당히 주관적이고, 때로 상대적이며, 나중에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실패는 고정된 개념이 아니라 유동적이고 다층적인 경험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p.67~68

우리는 유독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한국은 놀라울 정도로 짧은 기간에 압축적인 성장을 이루어냈고, 이는 경쟁적 입시 문화를 만들어냈으며, 획일화된 성공 경로를 따르며 위험을 최소화하려고 해왔다. 덕분에 우리는 어릴 때부터 실패를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는 것으로 배워왔다. 결과와 성공만 중시하며 실패를 부정하고 숨기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실패에서 배울 기회마저 놓쳐버리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실패를 통해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카이스트 실패연구소가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카이스트 학생들을 비롯해 학교 안팎으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 '실패에서 배우는 법'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를 담은 것이다.  사실 실패에서 제대로 배우기란 쉽지 않다. 실패연구소가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먼저 제안한 것은 일상 속 실패를 관찰하고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거였다. 실제로 학생들이 제출한 '포토보이스' 사진들도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카이스트 학생은 어떤 실패를 경험할까? 부서진 실험 도구, 밤새 만들었지만 작동하지 않는 기계, 오류로 기괴한 결과물을 산출하는 프로그램 등 그저 보기만 해도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것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순간들도 많았다. 포켓몬 초코빵에서 안 귀여운 스티커가 나왔다는 뽑기 실패 사진, 취업 면접을 망친 후 그날 입은 정장 사진, 밤새 연구하고 새벽녘 중천에 뜬 밝은 해, 오늘도 다이어트 실패라는 새벽에 뜯은 과자 봉지 사진까지 다양했다. 학생들의 사례를 살펴보면서 실패라는 것의 개념과 실패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실패에서 배운다'라는 말에서 진정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실패'가 아닌 '배움'이다. 실패연구소의 경험이 보여주듯, 우리는 실패뿐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에서 배울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경험한다고 해서, 혹은 실패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의미 있는 배움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다슌 왕 교수의 연구가 보여주듯 같은 횟수의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그로부터 실질적인 성장을 이루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반복된 실패에도 의미 있는 교훈을 얻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실패에서 진정으로 배우려면 먼저 그 일을 하는 목적과 의미가 분명해야 한다. 왜 이 일을 하는지, 이 과정에서 무엇을 추구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될 때, 실패는 비로소 의미 있는 교훈이 된다.                 p.267~268

실패를 이야기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 보다가 "그런데, 실패는 성공했다는 알리바이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이야기 아닐까요?" 라는 말에 잠시 얼어붙고 말았다는 대목이 있다. 아무래도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실패를 접하는 것이 일반론이니 말이다. 우리는 흔히 성공과 실패를 객관적인 기준, 예를 들어 성적, 직업, 사회적 지위 등을 통해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개인이 무엇을 실패로 여기는가는 저마다의 목표와 가치, 그들의 상황에 따라 언제든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카이스트를 졸업한 학생이 사회에서 성공이라고 여겨지는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들이 실패를 겪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책이 가장 흥미로웠던 지점 중 하나는 실패에 대한 판단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식이었던 것 같다. 

실패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용인함으로써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사회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시도는 각자의 실패 경험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성찰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실패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실패의 경험을 개인적 교훈이 아니라 사회적 자산으로, 그리고 사회 구조적 차원에서 재해석하기 위한 디딤돌이 되어 준다. 성공이 아니라 실패가 디폴트라면, 실패가 기본값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실패하지 않기보다 크고 작은 실패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 회복 탄력적 마인드셋을 가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실제로 대부분의 과학 연구는 문제를 정하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되는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단순히 경험한다고 해서, 혹은 실패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의미 있는 배움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모두가 실패에서 배우라고 하지만 아무도 그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실패연구소가 어렵게 찾아낸 '실패에서 제대로 배우는 법'을 만나보자. 언젠가는 한국 사회도 실패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제대로 배우는 분위기로 나아가기를 바래본다. 


r*******n 2025.04.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를 배우자
"실패를 배우자" 내용보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 말을 아주 어릴 때부터 들어왔다. 실패하는 건 누구나 받아들이기 싫은 일이지만, 실패해야 배움에 이르고, 성공에 다다를 수 있기에 이런 말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참 좋은 말이다. 나와 가까운 사람이 실패했을 때, “괜찮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잖아.”라며 위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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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 말을 아주 어릴 때부터 들어왔다. 
실패하는 건 누구나 받아들이기 싫은 일이지만, 실패해야 배움에 이르고, 성공에 다다를 수 있기에 이런 말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참 좋은 말이다. 나와 가까운 사람이 실패했을 때, “괜찮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잖아.”라며 위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실패를 내가 겪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우리는 남을 의식하는 사회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결과만으로 성공과 실패를 말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칭찬할 때도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하라고 하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면 결과에 함몰되어 애쓰고 고생한 과정은 뒷전이 되고 만다. 

실패는 어쩌다 모두가 싫어하는 일이 되었을까? 
우리 나라 최고의 석학들이 들어갈 수 있는 카이스트에 실패연구소가 있다. 실패연구소라는 단체 이름도 특이하지만, 가장 큰 성공을 이룬 것 같은 카이스트에서 실패연구소를 만들었다는 점은 어쩐지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뭐 얼마나 실패해 봤겠어.’하며 그들이 실패 운운하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그러나 그들의 속사정은 달랐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성적에 있어서는 실패한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실패에 대한 과도한 불안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지나치게 민감한 부분이 있었다. 기대치나 기준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 중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완벽주의 성향이며, 그리고 타인의 평가로 인해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엘리트가 아니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실패연구소는 2021년에 만들어 졌는데, ‘실패’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닌, 여러 가지 실패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하는 것이 연구소의 존재 이유라고 했다. 그들은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실패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바꾸고자 했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 가지 질문들이 생겼다. 실패는 개인이 꼭 극복해야 하는 과제일까? 꼭 극복해야 할까? 이것을 딛고 성공까지 이루어야 할까? 실패를 딛고 일어서서 성공에 이른 것을 사례로 발표하게 된다면 어느 정도가 되어야 성공 사례가 될까? 여러 가지 의문점을 갖게 되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평가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성공한 사람만 칭송받는 사회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하고, 어떤 태도를 길러야 할까? 실패를 말해도 루저취급하지 않고, 성공을 종착점에 두지 않고 일상을 살아내는 것도 인정해주는 사회구조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공부든, 사업이든, 나 자신과의 싸움이든 실패로 인해 좌절감에 사로잡힌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생각의 전환을, 완벽주의에서 탈피를 경험하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h*****0 202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를 숨기지 않는 사회 분위기부터!
"실패를 숨기지 않는 사회 분위기부터!" 내용보기
#협찬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그럼 실패는 성공한 사람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성공담의 일부가 되는걸까? 성공이란 결과값이 없다면 실패를 용납할 수도 없고, 단순히 좌절로 느껴야만 하는 많은 한국 사회의 일반인들에게 반향을 던지는 위즈덤하우스의 신간! 📕 실패 빼앗는 사회 (카이스트 실패연구소의 한국 사회 실패 탐구 보고서) 📖 304쪽, 395g, 125*190*30mm 👩🏻
"실패를 숨기지 않는 사회 분위기부터!" 내용보기





#협찬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그럼 실패는 성공한 사람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성공담의 일부가 되는걸까? 
성공이란 결과값이 없다면 실패를 용납할 수도 없고, 
단순히 좌절로 느껴야만 하는 
많은 한국 사회의 일반인들에게 반향을 던지는 
위즈덤하우스의 신간!


📕 실패 빼앗는 사회 (카이스트 실패연구소의 한국 사회 실패 탐구 보고서)
📖 304쪽, 395g, 125*190*30mm
👩🏻‍🏫 저 안혜정, 조성호, 이광형
🏢 출판 위즈덤하우스, 출간 25년 3월 26일


카이스트대학내 실패연구소에서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학교 안과 밖, 연령대와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실패를 단순하게 좌절로 넘기지 않고
실패도 해보길 권하고,
그 안에서 삶이 성장하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를 담아낸
한국 사회에 실패를 권하는 카이스트의 사회적인 메세지를 담은 책!


한국의 개인이 못나서, 의지나 능력이 없어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배움을 얻지 못하는게 아니라
이러한 성찰의 과정을 기다리지 않고, 실패조차 허용하지 않는
우리 사회적인 구조와 문화 속에 문제가 있음을 날카롭게 통찰한다.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라고 칭하며
실패를 자양분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배우는
카이스트 실패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책을 통해 읽고 깨우침을 얻어보자!


➡️ 1단계
일상 속 실패의 순간과 감정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기
➡️ 2단계
각자의 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드러내어 공유하기
➡️ 3단계
실패를 공유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하기


성공의 기반이자 전제로서의 실패만 허락하는 한국사회에서
실패를 당당히 드러내고
실패에서 더 잘 배우는 환경을 만드는
카이스트 실패연구소의 제안을 많은 사람, 조직, 사회에서
통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유로운 시간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s*****i 202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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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대해 생각하며 ?성찰한 시간
"실패에 대해 생각하며 ?성찰한 시간 " 내용보기
성공한 사람만을 우러러보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작게부터 크게 우리는 실패하고 있고 그 실패를 떳떳이 밝힐 수 있는 사회, 실패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도전 그 자체를 성공한 삶이라고 인정해주는 사회가 되길 바라고 꿈꾸어 본다.부록의 실패연구소 소장의 메시지는 현재 교육에 꼭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AI시대의 새로운 학습법세상은 진짜 중요한 것들을 쉽게 알려주지 않는다.
"실패에 대해 생각하며 ?성찰한 시간 " 내용보기
성공한 사람만을 우러러보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작게부터 크게 우리는 실패하고 있고 그 실패를 떳떳이 밝힐 수 있는 사회, 실패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도전 그 자체를 성공한 삶이라고 인정해주는 사회가 되길 바라고 꿈꾸어 본다.

부록의 실패연구소 소장의 메시지는 현재 교육에 꼭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AI시대의 새로운 학습법
세상은 진짜 중요한 것들을 쉽게 알려주지 않는다. 스스로 발견하고 깨달아야 얻을 수 있다. 많이 읽고, 깊이 생각하고, 자신만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바로 진정한학습이다. 우리는 AI가 아직 도달하지 못한 영역인 통찰력, 창의성, 융합 능력을 키워나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것이 야말로 AI 시대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진정한 학습의 모습 일 것이다.
k*******7 202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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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빼앗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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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지만대한민국은 현실은실패에 관대하지 않고,실패를 두려워하게 만드는구조와 문화가 팽배하지요.실패를 연구하는 연구소를설립한 카이스트는 3년간카이스트 학생들과 학교 외의여러 사람들을 만나며실패를 관찰하고 연구하며그 결과물을 책으로 만들어냈습니다.조사에 따르면 도전과 실패에 대해개인들은 실패를 긍정적으로 보지만한국 사회는 실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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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말이 있지만
대한민국은 현실은
실패에 관대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게 만드는
구조와 문화가 팽배하지요.

실패를 연구하는 연구소를
설립한 카이스트는 3년간
카이스트 학생들과 학교 외의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실패를 관찰하고 연구하며
그 결과물을 책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도전과 실패에 대해개인들은 실패를 긍정적으로 보지만
한국 사회는 실패에 관대하지 않다고
느낀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그 외 여러가지 조사를 통해
실패에 대한 인식과 한실의 간극이
매우 크다는 결론이 나왔는데요,

실패의 긍정적인 기능을 알면서도
남들의 시선과 사회적 편견이 두려워서
실패를 회피한다고 할 수가 있죠.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이다 보니아이가 앞으로 겪어나갈
도전과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고
응원해주는가에 대해
많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t*****g 202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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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빼앗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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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실패해도 괜찮아”를 넘어서, “실패하자!”라고 말해주는 책.p. 92우리는 이미 실패의 유용성을 머리로는 잘 알고 있다. 필요한 것은 인식과 문화의 변화다. p. 192지나간 경험이 실패인지 아닌지, 내가 실패를 할지 아닐지보다, 지나간 경험을 어떻게 이해할지, 그 경험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의미를 발견했는지를 더 중요하 게 들여다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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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실패해도 괜찮아”를 넘어서, 

“실패하자!”라고 말해주는 책.


p. 92

우리는 이미 실패의 유용성을 

머리로는 잘 알고 있다. 

필요한 것은 인식과 문화의 변화다. 


p. 192

지나간 경험이 실패인지 아닌지, 

내가 실패를 할지 아닐지보다, 

지나간 경험을 어떻게 이해할지, 

그 경험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의미를 발견했는지를 

더 중요하 게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다.


P.236

결국 연구자로서의 성장과 성공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매일 만나서 함께 일하고 공부하는 동료들, 

그들과 형성하는 관계의 질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p.261

우리 역시 자신의 삶과 내면을 돌아볼 여유 없이 

밖에서 남이 정해준 정답을 좇으려다 

오히려 자기에게 맞는 해답을 찾는 일을 

계속 미루어왔던 것 아닐까.


p.270

결국 실패에서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시행착오를 

통해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 이상의 의미다. 

이는 삶에서 마주하는 모든 경험을 통해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이다. 



-------



《실패 빼앗는 사회》는 실패는 개인 탓이 아니라 

사회 구조와 문화의 문제일 수 있다는 걸 짚어준다.


실패를 기록하고 나누며, 서로의 실패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왜 필요한지를 보여준다.


실패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 

공유하고 성찰하면 자산이 된다는 것!!!


서로의 실패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더이상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thank you 

위즈덤하우스 



#빌리_독서 #책추천 #실패빼앗는사회 

YES마니아 : 로얄 a******8 2025.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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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빼앗는 사회제목부터가 두려?웠던 책부제는 더 부담되었던..카이스트...라고?거기서 실패연구소를?그렇다..우리나라 최고의 똑똑이들이 모인다는 곳에서 실패 연구소를 차리?고 실패를 모은단다..만약.작년에 이와 관련한 릴스와 글을 찾아보지 않았다면 손도 안댔을 책^^;;그들의 솔직한 실패 고백이 오랫동안 남았던 터라..이 책을 용기내서 읽었다..그러면서 나와 내 주변을 바라
"실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 시간" 내용보기
실패 빼앗는 사회

제목부터가 두려?웠던 책
부제는 더 부담되었던..
카이스트...라고?
거기서 실패연구소를?

그렇다..우리나라 최고의 똑똑이들이 모인다는 곳에서 실패 연구소를 차리?고 실패를 모은단다..

만약.
작년에 이와 관련한 릴스와 글을 찾아보지 않았다면 손도 안댔을 책^^;;

그들의 솔직한 실패 고백이 오랫동안 남았던 터라..이 책을 용기내서 읽었다..

그러면서 나와 내 주변을 바라보게 되었다.
나는 과연..실패를 권하고 있나?

책 속에서도 얘기하지만..
실패는 해봐야지..그래야 성공하지..라고 말하면서..하지만 나는 우리 가족은 실패 안 했음 좋겠다...는 마음이 가득이다.^^::
왜냐면..그 길이 결코 쉽지 않으니 말이다.

비슷한 건 아니지만..내가 내 직업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그랬다..
교대에 우여곡절끝에 들어왔지만..
너무 잘난? 똑똑한?이들이 너무 많았다.
책속 비유처럼..이미 다들 성능이 뛰어난 운동화를 신은 애들이 죽도록 뛰는데 싸구려 샌들 신고 따라가려니 계속 뒷꽁무니만 바라보고 있는 듯..나역시 그런 경험을 해봤고 지금도 하고!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러한 경험과 그로인한 열등감은..또 나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지만..
그럼에도..쉽지 않았기에..실패는 안 하고 싶으리라..

책 에서는 실패라고 생각하는 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때 달라지기도 하고 어떤 마인드셋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외적 내적 동기에 따라 그 실패여부는 달라 질 것이다. 근본적으론 실패가 무엇인가?라는 것도 있겠다. 실패의 기준에 따라 실패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

자율성을 두고 내적 동기를 두고 성장마인드셋을 두고 본다면?
그 실패도 다시 성장의 일부일까?
다시 도전할 힘을 가질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도전은 무조건 젊은이들의 몫일까?

다양한 실패에 대한 논제와 고민들 포토보이스들 속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된다.

유경험자와 무경험자의 실패가 다를 것이고
초보자와 경력자의 실패가 다를 것이고
어떤 관점 상황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래도..적어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결과로 그 사람들의 또다른 시작과 도전이 방해가 되거나 두려움이 되는 사회적 태도가 그리고 허용해주는 어른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음..나부터 잘 해야지^^:::

(사담)
지금처럼..자율적으로 믿고 맡겨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아마 시키지 않아도 일할텐데.ㅋㅋ

#실패빼앗는사회
#카이스트실패연구소의한국사회실패탐구보고서
#위즈덤하우스
#실패경험
#열등감
#자율성
#결핍
#회복탄력성
#실패에서배우기
e******6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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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빼앗는 사회제목부터가 두려?웠던 책부제는 더 부담되었던..카이스트...라고?거기서 실패연구소를?그렇다..우리나라 최고의 똑똑이들이 모인다는 곳에서 실패 연구소를 차리?고 실패를 모은단다..만약.작년에 이와 관련한 릴스와 글을 찾아보지 않았다면 손도 안댔을 책^^;;그들의 솔직한 실패 고백이 오랫동안 남았던 터라..이 책을 용기내서 읽었다..그러면서 나와 내 주변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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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빼앗는 사회

제목부터가 두려?웠던 책
부제는 더 부담되었던..
카이스트...라고?
거기서 실패연구소를?

그렇다..우리나라 최고의 똑똑이들이 모인다는 곳에서 실패 연구소를 차리?고 실패를 모은단다..

만약.
작년에 이와 관련한 릴스와 글을 찾아보지 않았다면 손도 안댔을 책^^;;

그들의 솔직한 실패 고백이 오랫동안 남았던 터라..이 책을 용기내서 읽었다..

그러면서 나와 내 주변을 바라보게 되었다.
나는 과연..실패를 권하고 있나?

책 속에서도 얘기하지만..
실패는 해봐야지..그래야 성공하지..라고 말하면서..하지만 나는 우리 가족은 실패 안 했음 좋겠다...는 마음이 가득이다.^^::
왜냐면..그 길이 결코 쉽지 않으니 말이다.

비슷한 건 아니지만..내가 내 직업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그랬다..
교대에 우여곡절끝에 들어왔지만..
너무 잘난? 똑똑한?이들이 너무 많았다.
책속 비유처럼..이미 다들 성능이 뛰어난 운동화를 신은 애들이 죽도록 뛰는데 싸구려 샌들 신고 따라가려니 계속 뒷꽁무니만 바라보고 있는 듯..나역시 그런 경험을 해봤고 지금도 하고!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러한 경험과 그로인한 열등감은..또 나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지만..
그럼에도..쉽지 않았기에..실패는 안 하고 싶으리라..

책 에서는 실패라고 생각하는 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때 달라지기도 하고 어떤 마인드셋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외적 내적 동기에 따라 그 실패여부는 달라 질 것이다. 근본적으론 실패가 무엇인가?라는 것도 있겠다. 실패의 기준에 따라 실패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

자율성을 두고 내적 동기를 두고 성장마인드셋을 두고 본다면?
그 실패도 다시 성장의 일부일까?
다시 도전할 힘을 가질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도전은 무조건 젊은이들의 몫일까?

다양한 실패에 대한 논제와 고민들 포토보이스들 속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된다.

유경험자와 무경험자의 실패가 다를 것이고
초보자와 경력자의 실패가 다를 것이고
어떤 관점 상황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래도..적어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결과로 그 사람들의 또다른 시작과 도전이 방해가 되거나 두려움이 되는 사회적 태도가 그리고 허용해주는 어른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음..나부터 잘 해야지^^:::

(사담)
지금처럼..자율적으로 믿고 맡겨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아마 시키지 않아도 일할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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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6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 빼앗는 사회
"실패 빼앗는 사회" 내용보기
실패 빼앗는 사회 - 안혜정, 조성호, 이광형이름은 모르겠지만 nba 농구 선수 아무개의 기자회견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를 할 만큼 팀 내에서는 중책을 맡고 있는 선수였던 모양이다. 화면 밖 음성으로 들려오는 기자의 질문은,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오늘 경기가 패함으로 다음 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며, 주전으로서 여기에 대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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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빼앗는 사회 - 안혜정, 조성호, 이광형


이름은 모르겠지만 nba 농구 선수 아무개의 기자회견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를 할 만큼 팀 내에서는 중책을 맡고 있는 선수였던 모양이다. 화면 밖 음성으로 들려오는 기자의 질문은,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오늘 경기가 패함으로 다음 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며, 주전으로서 여기에 대해 소감을 밝혀달라는 취지의 질문이 끝나자 가만히 듣고만 있던 선수의 눈빛이 달라졌다.

선수 본인은 오늘 경기를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것을 실패로 간주하는 기자 너 님에게 불쾌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 장면은 선수 인생에 무수한 경기가 지면 실패고, 이기면 성공이라는 안일한 사회 전반의 따갑고도 편협한 시선을 제대로 인지시켜 주었다.

이 책 <실패 빼앗는 사회>를 읽는 내내 최근 영업을 종료한 책벗뜰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79페이지에 ‘당신은 실패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는 문구 끝에 ‘책벗뜰’을 써 두었다. 시작할 때의 마음이 좌초된 지금, 영업 종료를 알리며 자잘한 것들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 무엇이 그렇게 아팠느냐 묻는다면 퍼뜩 떠오르는 대답은 ‘지켜내지 못한 열패감’이다.

이 책은 실패에 정의나 그것을 긍정적으로 해석하자는 내용이 아니다. 실제 카이스트에서 운영되는 ‘실패 연구소’를 구상하고, 만들고, 진행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 깊숙이 뿌리박힌 실패에 대한 ‘주관적 판단’의 문제점을 톺아준다. 사실, 처음 이 책을 펼칠 때만 해도 필요한 부분만 발췌독 해야겠다 싶었는데 얼마 안 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촘촘히 읽었다. 지금 나에게 유의미하게 읽혔고, 이 책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한다던 이벤트를 놓쳐 아쉬운 마음이 컸다.

실패해도 괜찮아, 가 아니다. 실패하는 것을 왜 괜찮아하지 않는가, 가 이 책의 주요 설파 내용이다. 김연아, 손흥민을 언급하며 그 선수들의 지난한 과정은 쌍그리 지우고 후광과 결과만 놓고 그들의 유능함과 우월성을 드높인다. 한 실험 참여자의 말처럼, 성공했기에 실패를 운운할 수 있는 것이지, 정작 실패만 경험한 사람이 그것을 일종의 과정과 동기로 받아들인다는 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실패’라는 단어와 그로 파생되는 무수한 부정적 관념들을 낱낱히 해체해 실패를 뜨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 보는 것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

@wisdomhouse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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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o*****2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