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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 위로와 답글이 되어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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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김응길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 <<남은 날을 위하여>>는 어른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내면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깊이 있는 작품입니다. 각 시가 건네는 질문과 성찰을 통해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함께 담소하듯 질문하기도 합니다. '남은 날을 위하여'라는 제목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소중함을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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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응길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 <<
남은 날을 위하여>>는 

어른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내면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깊이 있는 작품입니다. 각 시가 건네는 질문과 성찰을 통해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함께 담소하듯 질문하기도 합니다. 


'남은 날을 위하여'라는 제목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소중함을 부드럽게 

일깨웁니다. 시를 통해 내 모습이 거울처럼 비춰지며 남은 날들을 

어떻게 의미 있게 채워갈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마치 오랜 친구처럼 소리없이 다가와 고뇌와 슬픔을 헤아려 주는 손길 같기도 하고 익숙한 라디오 아나운서의 나레이션 같기도 합니다. 


특히, 서시에서 표현된 삶의 넓이와 깊이는

작가의 주제의식이 나타난 문장이며 어른으로 살아가는 삶의 무게와 외로움,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들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시속에서 

평범한 시간들의 소중함과 놓치고 있는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삶을 성찰 할 시간을 선물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일상의 공간에 존재하고픈 작가, 그리고 나의 모습이 

시속에 입체적인 공간들을 사유하다 결국 자아의 공간찾기가 만들어지다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로 귀결되는 시간속에 머물게 됩니다. 


이 시집을 읽으며 얻은 가장 소중한 통찰은, 

결국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어떤 시선으로 살아 갈 것인지 함께 살아가는 것은 어떤 것인지 

여운을 남깁니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시집  <<남은 날을 위하여>>을 읽으며 

다짐이란 시를 읽고 다짐을 해보고 

어떻게 늙어가야 할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내 나이만큼의 고민을 하는 어른이 되었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시집을 읽는 도중 후배의 고민을 듣다 

딱 맞는 시가 있어 

사진을 찍어 보냈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훨씬 나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종종 그렇게 나와 타인에게 

한 줄의 위로와 답글이 되어줄 시집이었습니다. 

u********0 202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