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가지 모두가 재미있는 그림과 깔끔한 글씨로 처음부터 읽는데 지루함을 주지 않는다. 글자가 많아서 읽기도 전에 질리게 하는 책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렇다고 만화에 가깝지도 않다. 깔끔하고 예쁜 색채의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 잡는다. 지은이 박성철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으신 건지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읽으면서 깨달을 수 있는 아주 재미있고 간단 명료하게 이야기하신다. 아이들의 좋은 습관은 아이들만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부모님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먼저 부모님이 읽고 아이들과 다시한번 읽으면서(한가지 한가지가 두장정도의 분량으로 아이들과 하루에 한가지씩 읽고 대화 한다면) 함께 노력한다면 어떤 아이라도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될 것이다. 31가지의 좋은 습관중에서 10가지만 아니 다섯가지만 내 아이의 것이 된다면 아이는 행복한 삶을 살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