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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시대》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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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대전환의 시대》를 읽고서···.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정말 모든 게 바뀌고 있다는 말이 실감 난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국제 정세는 눈 뜨고 따라가기조차 버거울 만큼 빠르게 요동친다. 강남호 교수의 《대전환의 시대》는 바로 이 복잡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흐름을 짚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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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대전환의 시대》를 읽고서···.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정말 모든 게 바뀌고 있다는 말이 실감 난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국제 정세는 눈 뜨고 따라가기조차 버거울 만큼 빠르게 요동친다. 강남호 교수의 《대전환의 시대》는 바로 이 복잡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흐름을 짚어주는 책이다.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책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의 파도를 어떻게 읽고 어디로 향할 것인가를 묻는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통찰력 있는 시선이다. 기술, 경제, 사회, 정치 등 전방위적으로 벌어지는 변화를 원인과 결과를 연결해가며 구조적으로 풀어낸다. 왜 변화가 생겼는지, 그 변화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독자가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다. 읽다 보면 마치 복잡한 퍼즐 조각들이 하나로 맞춰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전체 구성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큰 틀로 잡고 10개의 챕터로 나뉜다. AI 기술과 윤리, 4차 산업혁명, 미중 경제 패권 전쟁, 트럼프 2기의 자국 우선주의, 자본주의의 전환과 ESG경영,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 기후와 식량안보, 코로나 이후의 뉴노멀, 통화 패권과 기축통화, 인간과 교육, 인권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각 장은 구체적인 통계와 사례를 담아 어렵지 않게 읽히고, 일반 독자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다.


<"새로운 색깔은 얼마든지 존재한다. 다만 우리의 눈이 찾아내지 못할 뿐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은 새로운 색깔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의 지적 유연성이다." 본문 중에서 454쪽>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기술 발전과 미중 패권 경쟁, 그리고 트럼프 2기를 통해 가속화되는 국제 질서의 재편 과정이다. 저자는 단순히 국제 정세를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런 변화 속에서 한국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움직여야 할지를 분명히 짚는다. 디지털 주권, 글로벌 공급망, 통상환경의 변화 등 우리가 앞으로 마주하게 될 이슈에 대해 구체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독자에게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유연한 사고, 빠른 적응력, 그리고 협업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변화의 파도 앞에 선 개인과 사회가 어떤 생존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실용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대전환의 시대》는 말 그대로 나침반 같은 책이다. 기술과 경제, 국제질서까지 모든 것이 재편되는 이 시점에서, 지금 우리가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단순한 위기 진단에 그치지 않고, 그 변화의 흐름을 읽고 대비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건, 변화 앞에 질문을 던질 줄 아는 힘과 방향을 잃지 않는 자세다. 이 책은 바로 그 두 가지를 함께 건네준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불안하게 느껴지는 독자에게는 반드시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리뷰어스클럽 #대전환의시대 #강남호 #정독 #뉴노멀 #기후변화 #ESG경영 #탄소중립 #AI #에너지 #인권 #무농 #무농의꿈 #나무나루주인 #나무나루 #리뷰어클럽

이달의 사락 g****t 2025.05.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전환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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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30여년간 경제학 전공을 맡은 교수가 쓴 이 책은 시대가 바뀐 이 시점에 모든 것을 망라해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경제, 산업, 기술 심지어 법과 제도 등 AI시대에 변하는 모습들을 상세히 서술하는 책이다.AI시대 사용하는 용어들이 많아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이 책을 통해 생소한 용어들을 익혀둔다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AI시대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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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30여년간 경제학 전공을 맡은 교수가 쓴 이 책은 시대가 바뀐 이 시점에 모든 것을 망라해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경제, 산업, 기술 심지어 법과 제도 등 AI시대에 변하는 모습들을 상세히 서술하는 책이다.

AI시대 사용하는 용어들이 많아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이 책을 통해 생소한 용어들을 익혀둔다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AI시대에 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10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이 책은 내용이 방대하여 한 흐름을 쭉 연결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 작가는 경제학 교수지만 윤리와 기후변화 등 많은 주제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서도 이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변화에 대한 통찰력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해졌다. 우리의 지식은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게 배로 증가하면서 변화에 발 맞춰야 한다. 하나만의 지식으로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도래 했기에 모든 것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이 책을 통해 키워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이제 노동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 한정된 시간에 한정된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든 어느 시간때든 일을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하였다. 그런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먼저 AI시대에 어떤 것이 변하는지 미리 알 필요가 있다.


지금 가장 크게 부각되는 문제는 미국의 관세 정책이다. 또한 미국과 중국간의 기술 패권 전쟁은 전세계가 주시하고 있다. 이제 기술 분야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자국의 기술을 독려하고 AI시대에 흐름에 맞게 모든 것이 변해야 할 것이다. 이제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아는 것이 힘이고 아는 것이 인권인 AI시대에 세상을 좀 더 통찰력있게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그 능력은 이 책을 통하여 한발 더 나아갈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강남호 #대전환의시대 #AI시대 #뉴노멀 #기후변화 #ESG경영 #탄소중립


b******2 2025.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전환의 시대 - 경제,경영,통상,산업,기술,사회,윤리,법과 제도 등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강남호 지음
"대전환의 시대 - 경제,경영,통상,산업,기술,사회,윤리,법과 제도 등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강남호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늘날 우리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 기술, 환경, 경제, 사회 구조 전반에 걸친 대전환의 물결이 인류 문명을 재편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속도로 진행되는 대전환은 단일한 현상이 아닌 서로 연결된 여러 차원의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복합적 현상이다. 우리는 지금 AI와 딥테크로 대표
"대전환의 시대 - 경제,경영,통상,산업,기술,사회,윤리,법과 제도 등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강남호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 기술, 환경, 경제, 사회 구조 전반에 걸친 대전환의 물결이 인류 문명을 재편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속도로 진행되는 대전환은 단일한 현상이 아닌 서로 연결된 여러 차원의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복합적 현상이다. 우리는 지금 AI와 딥테크로 대표되는 기술적 대전환, 기후위기로 상징되는 환경적 대전환, 감염병 팬데믹이 초래한 사회적 대전환,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특히 기술적 대전환의 중심에는 인공지능이 있다. 현대 AI는 인간의 고유 영역으로 여겨지던 창의성, 사고, 예술, 의사결정의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2025년 다보스 포럼에서 '지능화 시대를 위한 협업'이라는 주제가 다뤄진 것은 우연이 아니다. AI가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닌 현재의 현실이 되었음을 방증한다. 전 세계는 이러한 AI 기술력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의 기술 패권 전쟁은 산업 경쟁을 넘어 국가 안보와 세계 질서의 재편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중국 견제 정책은 이러한 기술 패권 전쟁의 연장선상에 있다.

인공지능과 딥테크 혁명은 양면성을 지닌다. 한편으로는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근본적인 존재론적 질문을 던진다. UN 개발 프로그램의 휴먼 로봇 혁신 대사 '소피아'가 언급했듯이,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보다 더 효율적인 리더가 될 잠재력"이 있다는 주장은 인간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질문이다. 로봇이 편견이나 감정의 영향을 받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면, 과연 인간의 고유한 가치는 무엇인가? 이제 우리는 "신을 닮아가는 인간, 인간을 닮아가는 로봇"이라는 역설적 상황에 직면해 있다. 기술의 발전은 인간을 초월적 존재에 가깝게 만들고 있지만, 동시에 인간의 고유성을 위협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는 환경적 대전환의 한가운데 있다. 2024년 다보스 포럼에서 전문가들이 꼽은 인류 최대의 리스크 1위는 '극한의 날씨'였다.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생태계 파괴는 이제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닌 현재의 위기다."돌이 없어서 석기시대가 끝난 것이 아닌 것처럼 이제 석유가 있어도 석유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는 명제는 생존을 위한 인류의 과제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탄소중립과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화석연료 기반 경제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경제로의 전환은 지구 생태계와 인류 문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불가피한 여정이다. 에너지 대전환은 단순히 에너지원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회, 경제, 정치 구조의 근본적인 재구성을 의미한다. 이는 기존의 자원 독점과 불평등 구조를 해체하고 보다 분산적이고 민주적인 에너지 생산 및 소비 체계를 구축할 기회이기도 하다.

역사적으로 팬데믹은 사회 변화의 강력한 촉매제였다. 중세 유럽의 페스트가 봉건 사회를 무너뜨리고 근대 시민사회의 태동을 이끌었듯이, 코로나19 팬데믹은 21세기 사회구조의 대전환을 촉발했다. 코로나19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인간관계의 본질에 대한 재고를 촉구했다. 대면 접촉의 제한은 온라인 플랫폼의 급속한 확산으로 이어져, 교육, 근로, 상거래, 의료 등 삶의 전 영역에서 디지털화가 진행되었다. 더불어 팬데믹은 성장 중심의 경제 패러다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안전한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은 이윤제일주의와 성장제일주의의 한계를 드러내며 새로운 사회적 가치와 기준의 필요성을 각인시켰다.


기술, 환경, 사회 구조의 대전환은 필연적으로 국제 질서의 재편으로 이어진다.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은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 위치한다. 이는 세계 질서의 주도권을 둘러싼 근본적인 갈등이다.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자국우선주의(America First) 정책은 기존의 다자주의 국제 질서에 도전하며, 국가 간 협력보다는 경쟁과 갈등을 부추기는 양상을 보인다. 이는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이 더욱 절실한 시점에 역설적인 상황을 만들어낸다.더불어 디지털 경제의 부상은 통화 패권과 기축통화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친다. 디지털 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은 달러 중심의 국제 금융 질서에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국제 경제 질서의 새로운 판도를 형성할 수 있다.

이러한 다중적 대전환은 자본주의 자체의 변화로 이어진다. 전통적인 주주 자본주의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의 전환은 기업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 변화를 반영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기업들은 이제 재무적 성과 뿐만 아니라 환경 영향,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의 투명성 등 비재무적 성과에 대해서도 평가받는다. 이는 기업 활동의 본질과 목적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를 요구하는 변화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실질적인 자본주의의 대전환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표면적인 수사에 그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진정한 대전환을 위해서는 기업, 정부,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근본적인 가치 전환이 필요하다.


대전환 시대는 교육과 인재 양성에도 새로운 접근을 요구한다. AI와 자동화가 루틴한 업무를 대체함에 따라, 인간의 고유한 가치는 창의성, 비판적 사고, 협업 능력, 감성 지능 등에서 찾아야 한다. 교육은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 평생 학습 능력,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현실을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라는 인식이 교육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더불어 기술 발전이 가져오는 불평등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포용적 교육이 중요하다. 디지털 접근성, 기술 리터러시, 재교육 기회 등이 모든 계층에게 공평하게 제공되어야 한다.

대전환 시대의 핵심 질문은 "뉴노멀 시대가 과연 인류의 바람직한 공존과 공진화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다. 인간과 기술, 인간과 자연, 국가 간의 공진화는 가능한가? 인간과 AI의 공진화는 철학적, 윤리적 선택의 문제다.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고 보완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 AI 개발과 활용에 있어 윤리적 원칙과 가이드라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간과 자연의 공진화는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자연을 정복의 대상이 아닌 공존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구된다. 탄소중립, 순환경제, 생물다양성 보전 등은 이러한 공진화를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이다. 국가 간의 공진화는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토대다. 기후변화, 팬데믹, 디지털 격차 등 초국가적 문제는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따라서 국익을 넘어선 인류 공동의 이익을 위한 국제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대전환 시대에 인간성의 본질과 가치에 대한 재성찰이 필요하다. 기술 발전이 인간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닌, 인간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인권, 프라이버시, 자기결정권 등 인간의 기본적 가치는 기술 발전과 경제 성장의 논리에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 기술이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인간이 기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기본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 더불어 기술 발전의 혜택이 소수에게 집중되는 것이 아닌, 모든 사회 구성원에게 공평하게 분배되는 포용적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 디지털 격차, 기술 독점, 부의 불평등 등은 대전환 시대의 핵심 과제다. 인류는 지금 "위기회(위기와 기회)"의 시대에 서 있다. 다중적 대전환은 위기인 동시에 기회다. 이 전환을 어떻게 이끌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인류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인류의 선택이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라고" 믿고 싶지만, 현실은 "각자도생의 생존게임"을 벌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전환 시대의 도전은 개별 국가나 기업이 아닌, 인류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다. 대전환 시대를 통찰하는 능력, 즉 "시대를 관통하는 시대정신과 그 시대를 주도하는 과학·기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높이 나는 새가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듯이, 지적 수준과 통찰력이 세상에 대한 이해를 결정한다. 결국 대전환 시대의 핵심은 기술이나 경제가 아닌 인간이다. "새로운 인식의 눈으로 '새로운 기준과 표준'을 이해할 때, 우리는 과거가 아닌 '뉴노멀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인류의 선택이 희망의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이달의 사락 p****r 2025.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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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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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전공한 분들이나 처음 접하는 분들도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경제를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정보와 방식 등이 잘 표현된 책이라서 개인이 원하는 형태로의 활용이나 해석, 평가 등이 가능할 것이다. 아무래도 우리의 경우 세계 경제의 동향이나 변화상에 대해 주목할 수밖에 없고 이를 통해 가까운 미래를 대응, 관리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보더라도 결국 현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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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전공한 분들이나 처음 접하는 분들도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경제를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정보와 방식 등이 잘 표현된 책이라서 개인이 원하는 형태로의 활용이나 해석, 평가 등이 가능할 것이다. 아무래도 우리의 경우 세계 경제의 동향이나 변화상에 대해 주목할 수밖에 없고 이를 통해 가까운 미래를 대응, 관리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보더라도 결국 현실 및 실무 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할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 패권 전쟁을 비롯해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관점론에 대해서도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배우거나 참고할 만한 메시지도 많을 것이다.


<대전환의 시대> 책에서 언급되는 주요 키워드를 보더라도 뉴노멀 및 기후변화, 그리고 ESG경영과 탄소중립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에 상응하는 AI 분야의 변화상이나 기술적인 부분, 또한 윤리나 인권, 인간 등에 대해서도 어떻게 배우며 이론과 실무적인 분야에서의 긍정적 사용이나 적용이 중요한지도 함께 표현하고 있다. 이는 이론적, 실무적인 부분의 균형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의미하기도 하며 여전히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질서의 경우 미국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이를 견제하거나 추월하고자 하는 국가들의 경우 어떤 형태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장과 발전을 지향하고 있는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대전환의 시대> 우리의 입장에서도 수출과 무역으로 먹고 사는 구조라서 무시할 수 없을 것이며 갈수록 신냉전의 행태가 강화되며 평화의 시대는 지났다 라는 평가 또한 현실적으로 체감되고 있어서 결국 경제 분야에 대한 이해도나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될 것이다. 이는 단순히 AI 기술에 대한 몰입이나 특정 기업을 통해 해석하기보단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경제 이해도와 대응 방안이 요구된다는 점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그만큼 치열한 경쟁적 양상이 계속 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상호 작용이나 보완, 연결적 가치도 함께 공존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가치 판단과 행동력이 필요할 것이다. 


기본적인 자본주의적 가치를 비롯해 경제 및 경제학에 대한 예측과 전망, 그리고 AI 분야를 비롯한 기술적인 측면에 대한 소개나 갈수록 환경 문제나 분야에 대해 간과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읽으며 체감하게 될 것이며 이는 또 다른 변화나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판단해 보게 된다. <대전환의 시대> 책에서 정의하는 뉴노멀의 가치나 중요성이 무엇이며 왜 경제 분야를 통해 관련한 키워드와 주요 분야를 함께 진단, 분석하고 있는지, 또한 이를 어떤 형태로 배우며 일상과 현실, 실무 등에서도 함께 작용하며 나아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종합적인 경제 및 경제학 분야 가이드북이나 조언서로 해당 도서를 권하는 바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5.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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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전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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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대전환의 시대강남호정독22000원'대전환의 시대' 도서는 인공지능, 기후변화, 디지털 경제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의 핵심 이슈들을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꼭 알아야 할 경제 지식들이 궁금해서 읽게 되었어요. 요즘 세상이 정말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중인데요.이미 인공지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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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대전환의 시대


강남호

정독


22000원


'대전환의 시대' 도서는 인공지능, 기후변화, 디지털 경제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의 핵심 이슈들을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꼭 알아야 할 경제 지식들이 궁금해서 읽게 되었어요. 



요즘 세상이 정말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중인데요.

이미 인공지능은 인간을 닮아있고, 곧 인간의 수준과 비슷해지고 머지않아 인간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인공지능 대부분의 인지과정에서 인간을 능가하는 상황이라고 해요.

미래 인간의 노동은 어떨지 인공지능이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지점에 대한 윤리와 그에 대한 대책을 내놓았어요.


디지털 시대에 소유가치보다 활용가치를 더 우선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모든 것이 우버화되는 온디맨스 경제, 맞춤형 경제에 만족하는 소비 세대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소유 중심 경제생활이 아닌 공유 중심의 경제생활을 선호한다네요


'대전환의 시대' 도서는 각 나라의 정치 경제 상황과 흐름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우리나라의 대응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몰랐던 상황을 알게 되어 새로웠고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탄소중립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어져 궁금증을 풀 수 있었어요. ESG경영이나 뉴노멀, 기후변화 등 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새로 알아가는게 많네요.


지금까지 탄소중립이 환경보호 차원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덜 쓰고 덜 버리는 생활습관뿐만 아니라 경제나 산업, 에너지 체계 전체를 바꾸는 일이라고 해서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큰 변화라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한국 사회가 실제로 탄소중립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었어요. 현재 우리가 어떤 세상 속에서 살고 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도서였고 경제나 사회 변화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합니다. 도서 추천드립니다.




b****1 2025.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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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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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늘날 우리는 역사적인 대변환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글로벌 패권 경쟁이 심화되며, 기후위기가 생존을 위합하는 시대로 진입했습니다.한국개발연구원(KDI)의 연구에 따르면, 현재 국내 일자리의 약 90%가 6년 내에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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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역사적인 대변환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글로벌 패권 경쟁이 심화되며, 기후위기가 생존을 위합하는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연구에 따르면, 현재 국내 일자리의 약 90%가 6년 내에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기술,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급격한 변화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고 방식과 적응력을 요구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대전환의 시대>는 이러한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우리가 이 격변기를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전환의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관점]


이 책은 단순한 미래 예측서가 아닙니다. 저자는 현재 진행 중인 네 가지 커다란 인류사적 흐름 즉, 감염병, 디지털, 기후위기, 에너지 전환이 가져올 총체적 변화를 날카롭게 통찰합니다.


우리는 이미 인간과 AI를 탑재한 로봇이 공존하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런 시대에는 변화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 방향을 예측하는 능력이 필수적이지요. 마치 높게 나는 새가 더 넓은 풍경을 볼 수 있듯이, 우리의 관점과 지식도 더 확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서를 통해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저자가 비유적으로 표현한 "돌이 부족해서 석기시대가 끝난 것이 아니라"는 문장입니다. 마찬가지로 석유가 고갈되어서가 아니라,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석유 시대를 의도적으로 종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현 시대의 전환적 특성을 잘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AI 시대의 기술과 윤리적 도전]


책의 1장은 AI와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최근 챗 GPT와 같은 대규모 언어모델의 등장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실제로 AI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명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로 부터 콘텐츠 생성, 법률 자문, 금융 상담에 이르기까지 AI의 활용 범위는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의 확산이 모든 계층에 긍정적인 영향만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KDI의 연구에 따르면, AI 기술 도입 기업의 약 48%가 신규 채용 수요 감소를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층과 여성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AI가 가져올 일자리 변화와 윤리적 문제는 우리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미중 패권 전쟁]


2장과 3장은 4차 산업혁명의 특성과 미중 경제 패권전쟁을 다룹니다. 디지털 전환은 소유에서 사용 중심의 문화로 패러다임을 바꾸었고, 핀테크와 딥테크 기술은 금융과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경쟁에 대한 분석입니다.


최근 중국이 개발한 'Deep Seek'는 미국의 AI 독점 체제에 도전하며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고성능 그래픽 카드에 기반한 미국의 챗GPT와는 달리, 저비용으로 유사한 성능을 제공하는 중국의 AI 모델은 미중 기술 경쟁의 새로운 국면을 보여 줍니다. 이로 인해 엔비디아의 주가는 급락했고, 반도체 시장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중 간 기술 패권 경쟁은 '투키디데스 함정'으로 설명되는 패권 경쟁의 현대적 양상입니다. 이 책은 두 강대국의 갈등이 단순한 관세 전쟁을 넘어 기술, 에너지, 자원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음을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트럼프 2기 시대의 국제 무역과 한국의 대응]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은 글로벌 무역 질서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4장에서는 다자주의에서 양자주의로의 전환, 디커플링과 디리스킹 전략, 오프쇼어링에서 리쇼어링으로의 변화 등 국제 무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명합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점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취해야 할 대응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인사이트입니다. 한국과 같은 중견 국가는 미중 갈등 속에서 균형있는 외교 전략을 구사해야 하며, 기술 역량 강화와 새로운 시장 개척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와 탄소 중립]


5장과 6장은 자본주의의 대전환과 ESG 경영,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다룹니다. 과거의 이윤 중심 자본주의에서 환경, 사회, 지배 구조를 고려하는 ESG 경영으로의 전환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생존 전략이 되었습니다. 특히 다보스 포럼에서 '극한의 날씨'가 인류 최대 위험요소로 꼽힌 현 시점에서 탄소 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 참여, 청정도시 프로젝트신기후 기술 개발 등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저자는 이러한 움직임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인류의 '집단 자살'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을 강조합니다.


[코로나 이후의 뉴노멀과 금융 패권의 미래]


코로나 19 팬데믹은 단순한 보건 위기를 넘어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8장에서는 '코로나 사피엔스'라는 개념을 통해 팬데믹 이후 인류의 변화된 삶의 방식을 이야기 합니다. 비대면 관계의 확산, 공급망의 재편, 일자리 구조의 변화 등은 '뉴노멀'의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9장의 통화 패권과 기축 통화에 대한 논의도 흥미롭습니다. 달러 중심의 국제 금융 질서에서 암호화폐로 대표되는 새로운 금융 시스템으로의 변화 가능성, 강 달러 정책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한국의 IMF 사태와 같은 역사적 교훈 등은 금융 시스템의 미래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간, 교육, 인권의 재발견]


책의 마지막 장은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교육,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AI 윤리에 관한 유네스코 권고 안'이 보여주듯, 과학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가는 우리 시대의 분명한 핵심 과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특히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선입견과 욕심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지혜를 강조하는 이 문장은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서평을 마무리 하며]


책을 읽기 전에는 AI, 기후위기, 글로벌 패권 경쟁 등 복잡하게 얽힌 변화의 조각들로 인해 혼란과 불안이 마음 한 구석을 차지했습니다. 본서를 통해 이러한 변화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개념들을 쉽게 풀어내면서도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하는 저자의 균형감각으로 인해 복잡한 변화의 시대를 이해하려는 일반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대전환의 시대에 개인이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와 대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이 조금 더 보강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본서는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격변의 본질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지적 나침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방향과 속성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회를 포착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변화의 시대를 능동적으로 헤쳐나갈 인사이트와 시대 감각을 원하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t******r 2025.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전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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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빠른 흐름으로 많은 것들이 변화하는 시대가 왔다. 전 세계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변화를 겪고 있고, 그야말로 대전환의 시대에 이에 대한 여러 방면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의 저자는 원광대학교 경제금융학과 강남호 교수님인데, 다수의 경제학 저서와 논문, 대외 활동을 통해 국민경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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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빠른 흐름으로 많은 것들이 변화하는 시대가 왔다. 전 세계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변화를 겪고 있고, 그야말로 대전환의 시대에 이에 대한 여러 방면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의 저자는 원광대학교 경제금융학과 강남호 교수님인데, 다수의 경제학 저서와 논문, 대외 활동을 통해 국민경제교육에 힘써온 분이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 높이 나는 새가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듯이 지적 수준이 세상에 대한 이해를 결정한다.(p7)"
이 책을 읽음으로써 변화의 흐름 속에서 내가 알고 있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할 수 있었다. 또한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세하고 논리적인 설명으로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은 크게 10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각 챕터가 다루는 주제만으로도 책 한 권이 쓰일 수 있을 만큼의 방대한 내용들을 잘 요약정리해 주었다. 바쁜 일상에서 시대를 분석하는 한 권의 책을 추천하자면 이 책을 들 수 있을 만큼이다. 책은 조목조목 분석한 내용들이 군더더기가 없어서 지식을 잘 전달해 주었고, 깔끔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다.
먼저 책의 1, 2장에서는 그야말로 AI 시대에 화두가 되고 있는 여러 쟁점들과 윤리적인 문제까지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공지능이 대부분의 인지 과정에서 인간을 능가하는 상황이 온다는 미래가 예측된다. 인간 노동의 종말이 오게 되었을 때, 아예 쓸모없는 존재가 되지 않겠느냐는 묵직한 물음은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했다. 로봇이 인간처럼 감정을 가지거나, 인간과 비슷한 판단을 내리게 되는 상황이 되었을 때를 가정하자. 인간은 로봇을 도구로 여길 지, 인격체로 대우해야 할지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에 답해야 한다.
3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 및 경제 패권 전쟁 상황에 대해서 다룬다. 미국과 중국이 현 상황에 다다르게 된 이유를 분석하며, 중국의 지정학적 위치를 바탕으로 에너지와 자원의 패권 전쟁 양상을 분석한 부분도 흥미로웠다. 중국이 보유한 미국의 국채를 팔고, 대량의 금을 사들이며, 환율 인상, 보복관세 부과, 희토류 수출 금지 등으로 반격을 가하는 와중에 현재 미국의 디커플링 정책이 어떤 양상으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책을 읽다 보면 고성능의 양자컴퓨터가 해킹에 도입될 경우 기존 군사 정보 체계와 암호 체계가 무력화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의 양자 컴퓨터 개발을 심각한 안보 위험으로 보고 있는 미국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 4장은 트럼프 2기가 취하는 정책 기조에 대한 분석, 5장은 ESG의 개념과 경제적인 영향에 대해서 설명한다. 6장과 7장에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해 논하면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한 아웃라인을 그려준다. 8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변화를 살펴보고, 9장에서 통화 패권의 복잡한 양상을 분석한다. 10장에서는 패러다임의 변화와 인권, 인류의 진보에 대해 짧게 다룬다.
이 책을 통해 대전환 시대에 대한 통찰력과 시대의식, 세계관 형성까지 노려볼 수 있었고, 많은 것들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대부분의 지식은 검색으로 얻어낼 수 있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핵심을 파악하는 통찰력은 스스로 얻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쁜 생활 속에서 틈틈이 독서하는 시간을 통해, 핵심적인 통찰력을 얻어낼 수 있는 소중한 책으로 추천드린다.

#대전환의시대 #강남호교수 #정독출판사 #도서출판정독
#뉴노멀 #기후변화 #ESG경영 #탄소중립
g*****2 2025.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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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시대 / 강남호 /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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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시대경제, 경영, 통상, 산업, 기술, 사회, 윤리, 법과 제도 등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강남호정독새로운 시대가 점점 빠르게 오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세상이 점점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이 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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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시대

경제, 경영, 통상, 산업, 기술, 사회, 윤리, 법과 제도 등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강남호

정독





새로운 시대가 점점 빠르게 오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세상이 점점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이 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과거의 흐름과 지금의 상황 그리고 미래를 예상하는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도 과거를 배우고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상하는 현명한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노동의 종말


기술의 발전이 오히려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기술의 발전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었지만 결국에는 인간 자체를 대체하는 상황까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기본소득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금융에 대한 공부를 해서 금융 소득을 많이 만들라고 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잉여인간이라는 단어가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자조 섞인 농담 정도였다면 지금은 그것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노동의 종말은 곧 생계에 대한 위협이기에 그냥 넘기기에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AI가 블루칼라를 없앨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창작물에 먼저 리스크를 불러왔지만 결국에는 블루칼라들도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자를 잘하는 방법으로 타개를 해보고 있지만 앞으로의 일은 잘 모르겠습니다. 나라의 일은 위정자들이 잘 해결해 주길 바랍니다.




프리랜서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어느 한곳에 오래 있는 것을 미덕으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수도 없고 그러는 것은 선호하지도 않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인당을 받는 인력 사무소를 다니고 당근 알바를 통해 단기 일자리로 일을 하고 있는데 불안함은 있지만 나 스스로 일을 찾는다는 생각과 일정을 여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고 싶습니다.


정규직 근로자는 기업에서 보면 고정비일 수 있기 때문에 유연하게 사람을 쓸 수 있는 구조를 원하게 됩니다. 그에 따라 노동자들도 빠르게 대처를 해야 합니다. 어느 회사에 가느냐가 아니라 나 자신이 어떤 가치가 있는지 계속해서 증명해 내며 발굴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도태되는 지름길


2009년에 만들어져서 15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1개당 우리나라 돈으로 1억이 넘지만 아직까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아직은 초기이고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은 계속되는 인플레이션을 막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이고 나아가서는 투자 수단을 넘어서 화폐 자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화폐는 무한대로 찍어낼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개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비트코인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새로운 세상에서는 부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변화를 무시하거나 모른다면

결과는 도태되고 잉여로울 뿐입니다.








#뉴노멀 #기후변화 #ESG경영 #탄소중립 #대전환의시대
이달의 사락 p*****1 202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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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가 바라본 대전환 시대에 대한 통찰력, 시대의식,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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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글로벌 경제환경은 요동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정치적인 변수인, 트럼프의 미국 중심주의에 입각한 패권주의에 전 세계가 사태를 주시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딥테크(반도체, AI, 로봇)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기업들은 글로벌적인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이런 환경적 변수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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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글로벌 경제환경은 요동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정치적인 변수인, 트럼프의 미국 중심주의에 입각한 패권주의에 전 세계가 사태를 주시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딥테크(반도체, AI, 로봇)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기업들은 글로벌적인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이런 환경적 변수의 모든 분야(경제, 경영, 통상, 산업, 기술, 윤리, 법, 제도, 국제질서)에 대한 변화에 대해, 저자는 이런 변화의 성격을 통찰하고 그 방향을 읽어 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대전환 시대를 통찰하는 능력은 그 시대를 관통하는 시대정신과 그 시대를 주도하는 과학기술에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에게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저자의 바램은 대전환 시대에 대한 통찰력, 시대의식, 세계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경제금융학과 교수로서 30여년간 경제학 전공과목과 경제와 사회라는 교양과목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경제학자이자 교수로서의 학문적 성과를 기반으로 전 세계 및 한국이 당면한, 즉 인류가 풀어나가야 할 10개의 핵심 아젠다들에 대한 통찰을 하나의 렌즈가 아니라 경제, 정치, 사회등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렌즈를 통해 세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깊이있는 시사정보와 지식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전문가로서 다양한 관점으로 과거-현재-미래를 넘나들며 역동적인 흐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책의 내용은 “인류가 당면한 글로벌 아젠다인 10개”를 선정하여 분석하고 설명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거대한 작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 시작은 전 세계를 휩쓸고 있으며 가장 강력한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 미래 경쟁력의 핵심인 “AI 시대의 기술과 윤리”를 배치하였고 마지막은 인간/교육/인권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결국 인간으로의 회귀라는 인문학적 고찰로 대미를 장식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책의 분량으로 본다면 쳅터 1~4까지(AI, 4차 산업혁명, 미중 경제패권 전쟁, 트럼프 2기와 자국우선주의)의 기술, 정치, 경제 이슈에 대한 부문에 대해 거의 반 정도를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이슈의 중요성을 고려한 배치와 양의 조정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 이후 자본주의의 대전환과 ESG경영,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코로나 사피엔스와 뉴노멀, 통화패권과 기축통화 순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챕터 1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지만, 대전환 시대의 태풍의 눈은 AI와 그의 완성인 AGI(로봇/휴머노이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파괴적 혁신이라 불릴만큼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모든 분야에 쓰나미처럼 다가왔습니다만, 향후 단순히 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인간 자체에 대한 실체적 존재의 이슈로까지 대두될 것입니다. 결국 “신을 닮아가는 인간, 인간을 닮아가는 로봇” 에 대한 궁극적이고 본질적인 화두에 다다르게 될것입니다.


답답합니다! 새로운 뉴노멀시대를 맞이하였지만 기존 미국과 중국의 정치와 경제 패권주의의 연장전 같은 구 시대의 전쟁터에서 세계가 각자도생의 생존게임을 벌이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글로벌 흐름 속에서의 핵심 질문은, “뉴노멀시대가 과연 인류의 바람직한 공존과 공진화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의 10개 쳅터이자 아젠다들는 결국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인류가 몇 몇의 패권국가가 아닌 전 세계국가들과 기업들 그리고 시민사회들의 협업으로 풀어내야 할 도전적인 과제이자 숙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제들은 위기회(위기와 기회를 합성한 말)라는 고달픈 인류의 숙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으로 믿고 싶습니다! 인류의 선택이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라고....그러나 과연 바람직한 미래방향으로 인류가 갈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의구심이 드는 건 왜 일까요?

이 책이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저자가 언급했던 경제학이나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 뿐만아니라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 그리고 일반시민들에게 시대를 바라보는 눈과 시대의식, 세계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뉴노멀 #기후변화 #ESG경영 #탄소중립 #대전환의시대

이달의 사락 o******0 202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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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환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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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전 세계는 경제, 경영, 통상, 산업, 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 지구를 강타한 큰 변화를 꼽자면 코로나 19라는 감염병 대전환, 모든 산업에 디지털이 도입되는 디지털 대전환, 사람을 대체할 수 있는 AI와 로봇의 출현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이 책은 인류의 삶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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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세계는 경제, 경영, 통상, 산업, 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 지구를 강타한 큰 변화를 꼽자면 코로나 19라는 감염병 대전환, 모든 산업에 디지털이 도입되는 디지털 대전환, 사람을 대체할 수 있는 AI와 로봇의 출현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인류의 삶과 세계역사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10가지 주제에 대해 현재 어떤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지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10가지 주제는 AI, 4차 산업혁명, 미중 경제패권 전쟁, 트럼프 2기, ESG경영, 탄소중립과 에너지,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코로나 사피엔스, 통화패권, 인간과 교육 및 인권입니다. 모두 한번쯤은 뉴스나 신문에서 보셨을 법한 주제들일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각 주제에 대해 어떤 이슈가 진행중인지만 다루는 것이 아니고 그 주제와 관련한 대전환이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시작되었고 전환의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슈들을 상당히 폭넓고 글로벌하게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지금 경제패권을 놓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한참이던 시기에는 존재감이 없었고 공산주의 국가로서 경제강국이 될 가능성이 낮아보이던 중국이 언제부터 미국과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가 될 수 있었는지는 잘 아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미국은 소련과 군사력, 과학기술 등으로 한참 경쟁하던 냉전의 시대인 1970년대 소련을 압박하고 견제하기 위해 중국과 외교를 시작했고 2001년에는 WTO에도 가입시킵니다. 아마 미국은 일본에 대해 경제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일본경제를 좌지우지한 것처럼 중국에도 같은 방식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잠자던 아시아의 맹주중국은 시장 개방 이후 무서운 속도로 경제를 성장시켰고 이제 미국의 그늘 아래서 벗어나 세계 최고 경제강국 자리를 놓고 미국과 맞짱 뜰 수 있는 유일한 국가가 되어 버렸습니다. 미국내에서도 1970~80년대 미국의 대중국 전략은 대실패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는 미국과 중국이 경제패권을 다투고 있고 미국의 중국의 굴기를 꺾기 위해서 관세와 같은 경제제재를 가하고 있다는 사실만 접했지 이런 히스토리는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미국과 중국이 어떻게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이해할 수 있어서 참 많은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I와 관련한 내용도 참 좋았는데요, AI 기술이 현재 어느 정도로 발전했고 세계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정도는 쉽게 접할 수 있었지만 이 책은 AI가 자율주행, 의료 및 바이오, 금융산업, 법률시장 등 여러 산업에 몰고 올 변화와 영향도 알려주고 AI와 일자리의 관계, AI와 관련된 사회윤리와 법적 이슈 등 폭넓은 관점에서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AI가 인류에게 가져다 줄 효용만 생각할게 아니라 예상되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도 미리 사회적 합의와 타협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된다는 걸 알게 된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저자는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변화의 성격을 통찰하고 그 방향을 읽어 내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변화를 이해해야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변화에 대해 그 속성과 방향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인식이 과거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이때 대한민국은 과거 어느 때보다 더 큰 위기의 상황에 놓여있는 것 같습니다. 대전환에 적응하지 못하고 변화하지 못하면 더 큰 위기에 빠질 수 있지만 위기는 또 제2의 도약을 위한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다가오는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많은 통찰과 지혜를 얻은 것 같습니다. 아직 읽지 못한 분들에게 추천하고자 합니다.


#대전환의시대 #ESG경영 #뉴노멀 #탄소중립 #기후변화
o*******9 202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