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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보내 놓고 아이의 국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면 학부모들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학원을 수소문하는 것이다. 그러나 학원을 간다고 해서 아이의 진짜 국어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당장의 평가 점수가 오를 수는 있어도 시험을 보는 노하우만 알게 된 것인지, 독해 실력과 문학 감상 능력이 늘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국어를 비롯하여 모든 공부는 넓고 깊게 봐야 한다. 초등학교 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와 대학입시, 그리고 더 나아가 살면서 독서를 통해 얻는 즐거움과 지식까지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의미 있는 독서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서를 즐기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어휘력과 창의력, 문해력, 문학감상 능력 등을 기르는 것이다. 문제집에서 짜깁기한 일부 지문을 읽고 하나를 더 맞는 것이 진정한 언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 남들이 요약해 준 필독도서 리스트와 줄거리, 핵심 요약을 본다고 아이의 사고력이 길러지지는 않는다. 초등학생처럼 어린 친구들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책 한 권을 제대로 하나씩, 차근차근 읽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은 이상교 작가가 쓰고 엮은 책으로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필수 동시 60편이 실려 있다. 작가가 엄선한 명작 동시와 함께 작가가 직접 쓴 동시들이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나와 있다. '시집'하면 어른이고 아이고 따분하고 추상적이기만 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그런 선입견을 확실하게 날려 버린다.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에는 윤동주, 권태응, 방정환, 정지용 등 여러 작가의 시가 실려 있다. 윤동주의 <개>, 권태응 <늦가을 편지>, 저자인 이상교 작가가 쓴 <구름>은 물론이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 동요들도 군데군데 나온다. 예쁜 동시들이 먼저 나오고, 시에 나오는 어려운 어휘 설명도 간략히 실려 있다. 아직 시 감상 방법을 잘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생각해 봐야 하는지 작가의 조언이 나와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동시와 관련된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동시를 감상할 수 있다.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에는 유쾌하고 신나는 동시들이 중점적으로 나온다. 처음 시집을 접하는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동시들이 선정된 것 같다. 또한 군데군데 나오는 전래 동요를 통해 한국인들의 고유 정서와 함께 예전에 사용된 용어나 사투리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부터 하나씩 읽다 보면 초등학교 교과서 필수 동시 60편을 금방 익히게 된다. 이상교 작가가 엄선한 명작 동시를 읽으면서 해설을 적용하고 재미있는 만화까지 읽으면 어휘 실력과 함께 국어 감각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어쩌면 이 책을 보고 아이 스스로 자신만의 '동시'를 창작할 지도 모른다.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에는 초등학생이 알아두면 좋은 동시들을 실어놓았기 때문에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연계 도서로도 훌륭하다. 초등학생 아이의 진짜 언어 실력, 문학 감상 능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짜깁기 문제집이 아니라 진짜 시집과 책을 함께 읽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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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생 때는 정말 시만 있는 동시집이었는데 요즘 동시집은 알록달록하고 재밌는 요소가 들어있고 동시도 너무너무 재밌는 이야기가 들어있더라고요. 저희 아이가 동시가 너무 재밌다면서 이 책을 계속 봤어요.
초3이 되니 학교에서 동시를 배우기도 하고 어린 시절에 동시를 읽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 있듯, 동시가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해요. 동시는 언어 교육, 정서 교육에 매우 효과적이어서 아이들이 어휘력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초등 들어가기 전부터 늦어도 초등 때부턴 동시를 꼭 봐야 해요. 초등 학교에서도 동시 수업을 하는데요. 초등 동시 수업 전 엄마랑 동시에 대한 즐거움을 같이 먼저 느낀다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을 추천해봅니다!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필수 동시 60편이 수록되어 있고 동시를 읽고 해설을 적용하면 국어 감각이 저절로 향상되는 어마어마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예전 제가 봤던 동시집은 말그대로 동시만 있었는데 이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은 해설에 재밌는 세 컷, 또는 네 컷 만화와 그림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동시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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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 (이상교 글/한태옥 그림/제제의숲)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은 우리말의 감성과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동시 모음집입니다.
이 책은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동시와 전래 동요와 같은 우리 전통의 시적인 노래들을 함께 담아 총 60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짧은 동시 한 편 한 편 속에는 아름다운 우리말의 운율과 정서, 생생한 상상력이 살아 숨 쉬고 있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고 자연스럽게 언어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마다 이해하기 쉬운 해설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해설은 동시의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설명해 주고, 이 시를 통해 어떤 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도 알려 줍니다. 어휘력, 문해력, 창의력, 표현력 등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국어 실력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어, 학습적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해설은 짧지만 깊이 있고, 시인의 시선을 따라가며 마음속에 여운을 남깁니다.
책에 실린 작품들은 오랫동안 동시를 써 온 이상교 작가가 직접 엄선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이들을 위한 시와 동화를 꾸준히 써 온 작가로, 한국출판문화상과 권정생 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책의 구성도 매우 정성스럽습니다. 총 5장으로 나뉜 각각의 장은 특정한 테마와 정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시의 여운을 더욱 깊게 해 주는 퀴즈, 수수께끼, 그림 힌트, 끝말잇기 같은 활동 요소도 곳곳에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매번 새로운 감정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를 읽는다는 것은 그 안에 담긴 마음을 느끼고, 풍경을 그리며, 감정을 나누는 일입니다.
이 책은 시 읽기의 기쁨을 선물합니다. 더불어 글을 읽고, 생각하고, 말로 표현하는 힘도 길러 줍니다. 시는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고, 말과 글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 줍니다.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은 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통해 내면을 다정하게 키워 줍니다.
한 편의 시가 하루의 기분을 바꾸고, 한 권의 동시집이 평생의 언어 습관을 바꿉니다.
#초등국어가쉬워지는동시집 #이상교글 #한태옥그림 #제제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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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초3 아들이 얼마전에 학교에서 국어 단원평가를 보고 시험지를 가지고 왔었다. 처음엔 아이에게 점수를 듣고 기분이 안 좋았다가 시험지를 살펴보는데 보기에 나온 동시들을 읽다가 오히려 내가 힐링을 받았었다. 그동안 이유없이 바쁘게 사느라, 아니 바쁜척을 하며 사느라 시를 잊은지 참 오래되었던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시가 주는 여백의 미, 시가 주는 깊은 여운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학교를 가기전에 한글을 가르쳐주느라 동시집을 사서 읽었었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했었다. 요즘은 자기전에 책을 읽어주며 자는데 이야기책을 읽어주면 스토리를 생각하느라 잠을 잘 생각을 안하고 눈이 더 번쩍 떠지는 아이들에게 동시를 읽어주면 참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을 엮으신 이상교 작가님의 서론을 읽고 마음이 너무나도 뭉클해졌던 것 같다. 작가님께서도 아이들에게 들려줄 시를 찾아 엮으며 매우 즐거우셨다고 하셨는데, 그 마음이 내게도 오롯이 전해진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동시를 아이들에게 읽어줄때면 잃었던 동심을 되찾은 느낌이었고, 아이들이 동시를 읽으며 이거 학교에서 배운건데!! 라는 이야기를 할때마다 내심 흐뭇하기도 했다. 시를 읽으며 서로의 느낀점은 나누고, 이건 무슨 뜻일까? 하며 질문을 하다보니 어느새 동시 한편으로 꽤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한 권 다 읽으면 초등국어에 나오는 동시를 다 섭렵할 수 있으니 학습을 신경써야 하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마음이 놓이는 것은 물론이었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는 동시 60편이 실려있다. 이 책을 엮으신 이상교 작가님께서 선별하신 검증된 동시들도 수록되어 있다. 교과서 동시와 명작동시가 함께 실려있으니, 아이들은 더 넓은 동시세계를 접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동시만 실려있는게 아니고, 시에 관한 짧은 해설과 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웹툰이 함께 담겨있어 아이들이 시를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다른 이야기도 마찬가지겠지만 시는 특히나 읽으면 읽을수록 여러 의미로 다가온다. 아이들과 함께 읽는 시 한편 한편이 정말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주고, 더 깊은 관계를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그리고 시를 읽다보면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던 아름다운 단어들을 통해 어휘력을 기를 수 있고 창의력과 문해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아이들과 매일 매일 동시를 읽는것이 요즘 나의 행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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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불펌금지> 아이 어릴때부터 마음 먹었던 게 동시를 많이 읽게 해주자였는데, 그렇게 되지 않아서 마음 한 구석에서는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이유는 동시를 많이 접하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상상력까지 좋아진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쓰고 엮은 이상교님은 그동안 동화집, 동시집을 쓰셨고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그림책 가나다글자놀이가 있어요. 또 2020년에는 권정생 문학상을 2022년에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도 선정되셨습니다. 책의 제목이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이잖아요. 보자마자 들던 생각이 동시를 많이 읽으면 국어가 쉬워진다는 얘기인가? 생각했는데요, 이상교선생님께서 머리말에 노래인 시와 가깝게 지내는 동안 선생님 자신도 모르게 잘도 자라는 것이 있는데,그것은 바로 우리말, 우리글 사랑에 이은 국어 실력이라구요. 이 책은 조곤조곤 내리는 실비에 초록 새순이 쑤욱 자라나듯 국어를 잘하게 돕는 동시집이라고도 말하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기대되는 책이에요. 차례 1장 국어 공부 2장 나뭇잎이 불 켰다 3장 딱 씨의 망치 4장 코만 남았다 5장 오줌싸개 지도 이 책은 전래동요, 시인들의 시를 한데 모은 책입니다. 책의 첫 시의 작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윤동주시인입니다. 제목은 개입니다. 짧막한 4행 2연의 시이지만 이 시를 통해 머릿 속에 그려지는 그림은 개가 빠르게 뛰며 신나하는 모습으로 발자국으로 꽃을 그리는 장면이 떠오르더라구요. 이 책의 특징이라면 동시의 아래에 동시의 특징을 아주 간략하게 하지만 머릿속에 딱 정리가 되게 적고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그 아래 관찰력, 표현력, 창의력, 상상력, 사고력 등 어떤 것에 도움이 되는지 적혀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동시를 읽으며 상상할 수 있는 장면이 그림으로 그려졌다는 거에요^^! 그림을 보니 더욱 더 동시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상상력이 더 커지는 것 같구요. 동시를 읽으면 그 표현이 참 신선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하고, 어휘력도 좋아지고 상상을 하며 풍부한 세계에 들어오는 느낌이 나는데, 이렇게 다수의 아동 문학상 수상 작가를 선별하여 동시를 뽑아 싣고, 그 동시에 해설과 그림을 보니 더욱 더 동시에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동시들을 읽으며 우리 아이도 국어 실력이 쑥쑥 올랐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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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은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래 동요에서부터 옛 시인들의 시, 현재 좋은 시를 쓰는 동시인들의 시까지를 저자 이상교 작가가 한 데 엮은 책이다. 그리하여 이 책에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시 예를 들면, <여우야 여우야>나 <꼬마야> 같은 전래 동요도 만날 수도 있고, 윤동주나 방정환, 정지용 시인의 시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저자의 시도 다수 수록이 되어 있으며, 그 외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다수의 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내가 이 동시들을 읽으며 예상치 못하게 너무나 좋았던 점은 전래 동요와 옛 시인들의 시에 쓰인 여러 낯선 단어를 만나는 일이었다. 예를 들면, <나무 노래>라는 전래 동요에는 "앵돌아져"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앵돌아지다'라는 말은 '노여워서 토라지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하나의 예를 더 들어 보면, <어디까지 왔나?>라는 전래 동요에서는 "삽짝"이라는 단어가 쓰이는데, 이는 '나뭇가지를 엮어서 만든 문짝인 '사립짝'을 줄인말'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낯선 단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새삼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우리말을 사실은 얼마나 많이 모르고 있는지를 자각하는 계기도 되었고, 이 예쁘고 소중한, 그러나 잊혀져 가는 우리의 고유어들을 이 책을 통해 다음 세대의 아이들이 접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 싶은 생각도 드는 순간이었다.
이 책이 가진 또 다른 장점은 왼쪽 페이지에는 한 편의 시를,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 시의 내용을 담은 3~4컷의 만화를 삽입했다는 점이다. 아이의 시각에서 동시만 있는 책보다 훨씬 재미있게 이 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책에 실린 동시의 길이는 모두 다소 짧은 쪽에 속하기 때문에 이 책을 매우 빠른 템포로 읽어나갈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입으로 재밌게 따라 읽다 보면 정말 자연스럽게 국어가 쉬워질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왜 이렇게 지어졌는지 절로 이해가 갔다. 꼭 어휘력이나 창의력, 문해력 향상을 목적에 두고 읽지 않더라도, 이 책은 매우 재미있고 유쾌하게 누구든 읽어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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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좋아하지만 시보다는 소설 위주로 읽게 되더라고요.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동화책과 그림책은 좋아하는데 동시는 별로 읽지 않아 의도적으로 함께 동시를 좀 읽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미다.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은 예전 시인들의 작품부터 현대 작가들의 창작 동시까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동시 60편을 다양하게 모아놓은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을 것 같았어요. 특히 윤동주, 김소월, 방정환, 정지용처럼 익숙한 이름의 작가들 작품이 실려 있어서 반갑고,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동요들도 함께 실려 있어서 아이와 노래로 따라 부르기에도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 책에 실린 고전 시는 공공저작물을 기반으로 싣고, 최근 작품들은 저작권자의 동의를 받아 수록했다고 합니다. 폭넓은 시대의 작품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생각보다 짧은 시들도 많았는데, 아무래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었기 때문에 읽기 쉽고 재미있는 작품들도 많은 것이 이해가 되었어요. 짧다고 해서 가볍지만은 않고, 짧은 한 줄 한 줄에도 깊이 있는 표현이 담겨 있어서 아이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요. 동화와는 다르게 동시는 운율이 살아 있고 리듬감 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글을 읽는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의성어와 의태어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아이가 새로운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 아래쪽에 짧은 해설이 있어서 시를 이해하기가 훨씬 더 좋았어요. 길지 않은 설명이라 아이가 부담 없이 시의 내용을 한 번 더 곱씹어볼 수 있고, 함께 읽어주면서 내용에 대해 아이에게 설명하기가 한결 수월하더라고요. 재미있는 만화도 함께 실려있어 아이가 흥미를 느끼기 좋고, 각 장마다 준비된 간단한 활동들도 마음에 들어요. 초성 퀴즈나 그림 따라 점 잇기, 수수께끼 등으로 시의 제목이나 내용을 맞히는 코너들이 있어 아이가 더 흥미를 갖게 됩니다. 짧고 감성적인 시들이 담겨 있는 동시집이라 어린아이들과 함께 읽기 참 좋아요. 한 편 한 편이 짧고 간단해서 글자를 모르는 유아들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고, 부모가 읽어주기에도 참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다 보면 그동안 몰랐던 아름다운 시들이 참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돼요.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글들이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고, 잔잔한 감동도 전해줍니다. 동화가 아닌 시집이니 꼭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아이가 이미 잘 아는 전래동요 부분부터 시작하거나, 제가 먼저 읽고 흥미를 끌 수 있는 시를 고르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읽으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자연스럽게 말의 감각을 익히고, 어휘력이 조금씩 늘어가며 생각하는 힘도 함께 자랐으면 해요.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는 데에 꼭 추천하고 싶은 동시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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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많이 읽으려고 하지만, 동시는 손이 잘 가지 않았다. 재미있고 쉽게 동시를 접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이 책은 초등학생이 읽어야 할 교과서 필수 동시 60편을 엮었다. 그래서 동시집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동시집이라고 동시만 나열되어 있는 것이 아니였다. 왼쪽 페이지에는 동시를 소개했고, 같은 페이지 아래에는 이상교 작가의 간단한 해설이 있다. 동시를 읽고 아래의 해설을 함께 읽으니 더욱 쉽게 이해가 되었고, 어떻게 동시를 읽어야 할지 국어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동시와 연관있는 3~4컷의 만화 혹은 그림이 그려져 있어 지루함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이를 활용하여 동시를 읽고 3컷 만화 그리기 활동을 해보며 아이만의 동시 해석을 연습해 보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많이는 아니지만 중간중간 퀴즈가 있다. 동시에 네모칸을 그려놓고 네모칸 안에 들어가는 단어 맞추기, 동시를 읽고 초성 힌트로 제목을 맞추기, 동시를 읽고 수수께끼 힌트로 제목 맞추기 등 퀴즈를 풀어본다. 이 책을 쓰고 엮은 이상교 작가는 동시를 읽을 때 소리를 내어 읽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가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하고 부모가 소리내어 읽어주기도 해본다. 동시는 긴 문장이 아니기 때문에 초등 1학년 아이가 한글 공부, 읽기 연습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동시를 읽다보면 어휘력, 창의력, 문해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열심히 동시 읽기로 아이의 국어 감각을 향상시켜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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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학기 국어에서 동시에 대해 공부하는데 아이가 동시가 뭔지 모르는듯 하더라고요 동시는 문장도 짧고 단어도 쉽게 쓰여져있어 눈으로 쓱 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 접근하기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재치 있는 글로 재미있는 동시 이러한 동시는 국어의 모든 요소가 압축되어 있다고 할수 있어요 한눈에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국어의 집합체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에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 두어야 하는 교과서에 실린 필수 동시 60편을 한 권에 담아냈답니다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이상교 작가님이 고르고 고른 명작 동시와 함께 핵심 내용에 대한 간단한 해설도 실려있어 학습하기에 아주 좋더라고요 엄선한 우리말의 묘미를 십분 살린 유명 동시를 읽고 원로 동시 작가의 적절한 해설을 적용하면 우리 아이의 국어 감각이 저절로 향상될 거라 믿습니다 300만 경제 유튜버 슈카가 말한 수능 비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수능 점수=국어 능력’ 라고 할수 있는데요 국어 뿐 아니라 요즘 서술형 수학을 비롯해 어떤 과목의 시험이든 긴 우리말 문제나 지문을 주어진 시간 안에 제대로 읽고 명확하게 해석해서 답을 내야 하기 때문에 핵심을 찾는것이 관권인거 같아요 동시를 읽다보면 중요한 단어 ,반복되는 꾸며주는 말등으로 아이가 좀더 어휘,단어와 친해질수 있게 도와주는듯 싶습니다 문장들이 길지 않고 단조로우니 저희 아이처럼 글밥이 많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더더욱이 찰떡처럼 잘 맞는 도서라고 생각이 들어요 다른 어떤 글보다 시에는 우리말,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간결함이 쉬운 말로 잘 들어가 있지요 시의 처음과 중간과 맺음이 우리들 마음을 오래 붙잡아 머물러 있게 하기도 해요 그렇듯 노래인 시와 가깝게 지내는 동안 저도 모르게 자라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우리말, 우리글 사랑에 이어 국어 실력까지 쑥쑥 자라겠죠~ 책읽기 싫어하는 그녀도 재미지게 읽어 보는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 국어와 친해지게 돕는 동시집이 맞았네요! 아이 감성과 국어실력까지 키워줄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 추천드립니다 #초등국어가쉬워지는동시집 #초등동시집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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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이 읽기 좋은 '동시'의 경우에는 아주 간단하게 쓰여져 있지만 함축되어 있는 의미가 크다. 그리고 다른 글들과 달리 생각을 많이 해 볼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상상력을 펼치기도 쉽다. <초등 국어가 쉬워지는 동시집>에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필수 동시가 60편이 수록되어 있다. 초등 6년을 배우면서 다룰 수 있는 동시 60여 편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가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동시집이 시중에 흔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희소성 차원에서도 소장하고 있으면 좋은 책이다. 이 글의 저자인 이상교 작가가 엄선한 명작 동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실제 아이와 함께 짧은 시를 읽어보면서 이런 저런 상상을 하고 이야기 꺼리를 이어갔다. 또한 시를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서로 이야기 하면서 어렴풋하게 느껴지는 국어 감각을 키울 수가 있었다.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짧기 때문에 몇 페이지 정도 술술 넘겨 읽어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귀여운 그림 만화가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시를 읽고 만화를 읽으면서 이해력을 키울 수가 있었다. 공부만 하는 책은 재미가 없다. 아이들은 재미가 없으면 읽지 않는다. 초등 국어 필수 60편의 시를 통하여 아이가 시에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되서 처음으로 시집을 만났다. 아이가 좋아하는 이 책을 계속 읽어주고 이야기 나눠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