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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27년차 가르치고 있다보니 이런 책은 책이라기보다 생업이다보니 너무나 관심이 많다. 아이들이 생물은 쉽게 여기다가 멘델의 유전법칙 계산이 시작되면서 수능 과학에서 생물2의 선택은 극히 적고 그도 그럴것이 계산문제 하나에 쏟는 시간이 많을때는 아이들의 고됨도 이해가 된다. 고등과학을 하기 전 중등 3힉년 2학기 과정에 나오는 유전 단원을 재밌게 배우고 왔으면 하는 바램이 컸는데 이책을 통해 충분히 호기심이 자극될만한 요소가 다분히 있다. 청소년 타겟층은 이 책은 20만부가 팔렸다니 대단하다. 유전공학의 역사가 나온 부분은 나에게도 많은 흥미를 줬고 작은 챕터마다 과학자의 해설 이라는 파트는 전문적인것을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 생물이 접근이 쉽게하는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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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에게 유전학은 쉽지 않은 학문입니다. 유전자, DNA, 세포분열 등등 어려운 과학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뉴스에서는 유전자가위, 복제, mRNA 등 더 많은 유전학 용어들이 나옵니다. 이 책은 중학생에게 유전학을 쉽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유전학의 시작인 멘델의 유전부터, 생명공학의 최첨단 이슈인 크리스퍼 유전자까지 폭넓으면서도 깊이있는 유전자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그림들과 위트있는 글들은 요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져 있습니다. 유전학 분야에 업적을 남긴 위인들의 이야기들도 담고 있어 더욱 재밌는데요. 저도 요즘 생명공학 이슈인 게놈프로젝트, 생명공학, 유전자가위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개념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생명공학이나 의대를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