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어서 오시‘개’ 짬뽕 도장>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바로 ‘태권도’입니다. 책에 태권도와 관련된 내용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책을 읽고 태권도를 떠올린 진짜 이유는 바로 제가 처음으로 다닌 학원이 태권도 학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유치원 때부터 태권도장을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들이 태권도에 다니는 것을 보고 같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다른 학원을 다니거나 수업을 받는 일이 점점 많아져서 더 이상 태권도를 같이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부터 태권도가 즐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해서가 아니라 태권도의 재밌는 점을 제 힘으로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서 오시‘개’ 짬뽕 도장>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특히 짬뽕이가 ‘태권도장’이라는 낡은 간판을 짬뽕 도장으로 바꾸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짬뽕이와 ‘너’가 만나는 장면이 특히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싸움은 무조건 몸으로 하는 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꼭 몸을 쓰지 않고도 싸움을 할 수 있고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
| 조카 선물로 구매한 도서입니다. 조카가 직접 골랐는데 표지만 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일 거 같네요. 강아지들이 운영하는 짬뽕도장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라는데 조카 다 읽으면 나중에 한번 읽어 보고 싶어 지네요. 저학생용 도서 선물로 좋습니다. |
| 어서 오시개 짬뽕 도장은 애완견들의 등장으로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소재를 가지고 시작하니 재미도 있고 긴장감도 있습니다. 초등학년 전반에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신간 도서 이니 꼭 한번은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