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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큼 좋은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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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너무 좋아서 DVD도 구입했습니다! 역시 DVD도 훌륭하네요. 영화가 생각만큼 흥행하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을 달래기에 충분한 DVD입니다. 특히 고수, 송지효 등 주연 4명이 설명하는 영화는 정말 재미있네요! 마치 제가 그들 사이에서 수다를 떨고 있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배우와 감독이 자신들의 영화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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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너무 좋아서 DVD도 구입했습니다! 역시 DVD도 훌륭하네요. 영화가 생각만큼 흥행하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을 달래기에 충분한 DVD입니다. 특히 고수, 송지효 등 주연 4명이 설명하는 영화는 정말 재미있네요! 마치 제가 그들 사이에서 수다를 떨고 있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배우와 감독이 자신들의 영화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 만족감 등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아, 영화를 이렇게 사랑하면서 만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뻤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만든 영화라 그런가 믿음이 더욱 가네요. 암튼 오랜만에 보는 좋은 DVD입니다!
m******2 2005.02.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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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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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의 일을 한편의 영화로 담아낸 썸.   데쟈뷰라는 소재에 비해, 연출이 그다지 미스테리하거나 신비롭게 치장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나오는 배우들도 좋았고...   전체작품 분위기와는 확연히 틀린 - 지나치게 밝은 Truly Madly Deeply를  엔딩곡으로 사용하여   스릴러로 시작해서, 로맨틱 멜로로... 귀결짓는듯한 썸. 물론, 내용자체에는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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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의 일을 한편의 영화로 담아낸 썸.

 

데쟈뷰라는 소재에 비해,

연출이 그다지 미스테리하거나 신비롭게 치장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나오는 배우들도 좋았고...

 

전체작품 분위기와는 확연히 틀린 -

지나치게 밝은 Truly Madly Deeply를  엔딩곡으로 사용하여

 

스릴러로 시작해서, 로맨틱 멜로로...

귀결짓는듯한 썸.

물론, 내용자체에는 멜로적인 내용이나 스토리가  전혀없지만.

 

마지막 엔딩의 몇초가 

작품의 장르를  바꾸는 느낌이 들었다. 

 

반전을 너무 의식해서 기대치를 갖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재미를 느낄수 있는

 

웰메이드 작품이다.

m*******y 200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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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한 한국영화,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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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은 일단, 상당히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는 영화이다. 90년대 말 작품 활동을 중단하고, 제작에만 참여했던 장윤현감독이 몇년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게 된 영화다. 브라운관을 통해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던 고수는 스크린 첫진출과 동시에 첫주연작에서 자신의 몫을 잘 연기해내었다. 피아노, 그린로즈등과 같은 연기력을 요하는 정통 드라마에서 또래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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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은 일단, 상당히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는 영화이다. 90년대 말 작품 활동을 중단하고, 제작에만 참여했던 장윤현감독이 몇년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게 된 영화다. 브라운관을 통해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던 고수는 스크린 첫진출과 동시에 첫주연작에서 자신의 몫을 잘 연기해내었다. 피아노, 그린로즈등과 같은 연기력을 요하는 정통 드라마에서 또래 연기자들중 발군의 섬세한 연기력을 자랑했던 고수는 사실 영화에서는 그러한 탄탄한 연기력이 드러나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영화자체가 스토리텔링보다는 영상위주의 작품을 작정하고 만든 감독의 아래에서 대사와 스토리설명을 극소화하고 잿빛화면과 럭셔리로 치중한 영상의 바탕으로 덮어버린 탓이다. 멋진 시나리오상의 내용을 많이 생략하고... 영상위주의 ''스타일 무비''로 만들었기에 이 영화에서는 배우의 연기를 아예 죽여버릴수도 있는 과감한 컷트로.. 전체를 진행시켰다. 그럼에도, 스타일과 영상. 그리고, 한국영화를 기준으로 본 다면, 꽤 잘만든 퓨전 뮤비라고 보아도 될것같다. 이 영화는 호불호가  갈릴수있는 영화다. 너무 많이 나왔다 슬쩍 사라지는 등장인물들.. 그리고 각종 첨단을 나타내는 장치들.. 정신없는 나열속에 헷갈리게 되면서 짜증유발을 할수도 있다. 극중 나오는 대사들 역시 대부분이 서술형이 아니라, 단답형 .. 나열로 토막토막 구성되어 쓰여졌기 때문에 그러는 과정에서 지루한 연출이 흠이 되긴하였지만. 전체적으로는 스타일리쉬한 영화. 영화제 신인상을 받은것에 걸맞게 첫스크린 주연을 맡은 고수는 연기를 (젊은 영화에 어울리게 딱 그만큼.) 잘 끌어주었고  스토리는 멜로물도 아니며 완벽한 스릴러물도 아니다,. 공포물도 아니며.. 이러한 탓에 특정 장르매니아의 입맛을 제대로 맞출수 없는 영화. 약간 불친절한 영화. 이 감독의 특징이다. 조금은 스토리가 더 강화되고, 각 인물에 힘을 실어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아마 장윤현감독의 특징인거 같다. 텔미도 그랬고.... (장감독은 배우들의 장기를 살리지않는다. 분위기를 살릴뿐.) 썸을 보고 어떤이들은 무척 스릴있고 긴박감넘치게 재미나게 보았다고 한다. 또 어떤이들은 무척이나 루즈하고...늘어지는 연출에 지루했다고 한다. 한번보다는 두번째 볼때 썸은 재미가 느껴지는 영화이다. DVD는 나름 충실한 서플먼트와 깔끔한 화질로 타이틀이 나왔다. 다만, 양장본이라는 케이스는 맘에 들지않는다. 케이스가 자석이 없어서 마무리가 아쉽고 속내용물이 허전하다. 양장본케이스란 이름이 붙은 제품말고, 깔끔한 일반판으로 새로 나오기를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오늘을 다시 살수는 없어요. 그런 기억같은건 없습니다. 이제는...이제는 다를거예요. 내가 당신을 기억했으니깐.


YES마니아 : 로얄 b******t 200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장윤현 감독에게 최고의 순간은 <접속>이었던 건가.2004년판 <접속>을 찍고 싶었던 건가. 불친절한 내용전개로 유명하긴 하지만정말 스토리에서 개연성 찾기 힘들더군. 뭐 굳이 알고 싶지도 않았어. 알리고자 하는 의도도 안보이던걸?많이들 고수의 연기를 지적하지만 내 보기에는 대사가 더 문제."날씨 한번 버라이어티하네."그래도 꽤 세련되게 영화 뽑던 장윤현 감독 맞나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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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현 감독에게 최고의 순간은 <접속>이었던 건가.2004년판 <접속>을 찍고 싶었던 건가. 불친절한 내용전개로 유명하긴 하지만정말 스토리에서 개연성 찾기 힘들더군. 뭐 굳이 알고 싶지도 않았어. 알리고자 하는 의도도 안보이던걸?많이들 고수의 연기를 지적하지만 내 보기에는 대사가 더 문제."날씨 한번 버라이어티하네."그래도 꽤 세련되게 영화 뽑던 장윤현 감독 맞나요? (하긴 텔미썸딩도.. 끙)대사가 이 지경이 된 건장 감독이 자기도 모르는 얘기를 지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이 사람 새것 애호증, 을 넘어서 새것 집착증 뭐 이런 게 있는 것 같다.플래시 몹, 디카, 적당히 명품스러운 차, 옷, 집, 흑인 음악, 인라인 등등등.가히 2004년 한국을 묘사한 세밀화라 할 만 하지만도대체 누구에 대한 세밀화인가?강남의 80년대 이후 태생들?걔네가 몇 명이나 된다고 걔네가 전부인양 굴어?그렇다고 걔들이 약을 하고 그걸 유통하고 로드스타의 오른쪽 운전석에 앉아 도로를 질주하나?대중의 고급지향적인 약점을 찌르고 싶었나?안됐지만 대중들은 그렇게 살고 싶어하지 않아.플래시 몹과 인라인이 요즘 세대의 키워드는 될 수 있을 지 몰라도 전부는 아니야.게다가 당신은 그걸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어.모르는 얘길 하니까 쌩뚱맞은 대사나 지껄이지.데자뷔를 그렇게 진부하게 푸는 것도 대실망이고 결론은 또 그게 뭐람?사랑은 운명을 바꾼다, 그 얘기 하고 싶었던 거야? 설마?그리고 언제부터 고수랑 송지효가 사랑에 빠진 건데.눈치 없다구, 나. 좀 알 수 있게 찍어봐.근데 왜 이렇게 한국영화들 다 럭셔리 컨셉인 건데.돈이 많나?
r********9 200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