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중3도 가끔 묻는건데 공부가 무슨 쓸모인지 ?이걸 왜 배워?합니다. 딸아 꼭 읽어보자~ 하기전에 엄마가 먼저 읽었어요. 철학, 문학, 다름과 존중, 언어와 세계라는 주제로 4인 4색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생의 모든 순간에 마주하는 배움을 익히다 내 삶에 필요한 것들을 찾아가는 공부를 할 수 있을거에요. 각 챕터별 관련 추천 도서들도 알려주시는데 한 권씩 읽어보고 싶어요. 책 한 권 읽기도 바쁜 요즘 아이들 책 읽을 시간이 없다하면, 짧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즐겁게 읽을 수있는 이 책을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가 여러 장르의 책들을 닥치는대로 읽고 느낀점은 학교 공부가 이렇게 촘촘하게 연결된 사회에서 살고 있었구나. 내가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공부가 계속해서 필요하구나 하는 점이었다. 엄마가 말하면 잔소리 같지만 다정한 멘토를 만난다면 달라질 수 있다. #공부가인생에무슨쓸모인지묻는다면? 이 책은 <철학-문학-다름과존중-언어와세계> 네 가지 테마로 나누어져 있다. 각 분야의 공부를 만나게 된 각자의 계기, 나만의 배움에 대한 생각을 다정하게 전한다. 유쾌하고 위트 있는 어린시절의 이야기는 따뜻한 공저 에세이집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철학 - 정치철학자 이진민) 당연해 보이고 익숙한 것에 자꾸 질문을 하는 것이 필요해요. 쓸데없는 질문들을 던지다 보면 놓치고 있는 것들이 반짝, 구슬처럼 떨어져 있는 게 보일 거예요. (P.34) (소설 - 소설가 하성란) 우리의 삶은 유한하지만 마치 천년을 산 것 같은 기억을 가질 수 있어요. 수많은 소설을 통해서요. 그들과 감정 이입하면 그들의 경험은 내 것이 되니까요. (P.75) (다름과 존중 - 사회적기업가이자 사회복지사 백정연) 차별은 오늘도 계속되고, 내일은 또 다른 차별을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어쩌면 중요한 것은 그 차별을 인식하는 '눈'에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P.122) (언어와세계 - 언어학자 김미소) 실제로 내가 원어로 이야기했을 때 느껴지는 뿌듯함은 완전히 다릅니다. 새 언어를 통해 내 생각도 새롭게 만들어지고, 내 1언어 밖을 볼 수 있게 되고요. (P.158) 네 명의 멘토 이야기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오롯이 자기만의 세계를 넓혀가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과 쏙 닮아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쏙 입혀주고 싶었던 진짜 공부이야기. 당장은 그 의미를 알기 어렵겠지만 끊임없이 알려주고 싶다. 공부가 인생에 무슨 쓸모인지를... #책폴 #공부가인생에무슨쓸모인지묻는다면 #내삶에필요한한가지를찾아가는인문학수업 #책읽기 #책폴독서클럽 #이진민 #하성란 #백정연 #김미소 |
|
이진민, 김미소 작가님의 이름만 보고 읽고싶은 책이었다. 철학, 소설, 다름, 언어에 관해 4분의 작가님의 글을 실었는데, 네가지 주제 모두 흥미롭고 의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철학 부분의 이진민 작가님의 글은 지나가는 중고등학생 붙잡고 함께 읽어보자고 권해보고싶은 책이었다. 공부만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을 아이들에게 인생에서 필요한 질문들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도 철학자가 될 수 있는 걸 아는지 묻고 싶은 책이다. 두번째 챕터에서는 소설가 하성란 작가님이 소설이, 책이 우리에게 중요한 것임을 알려준다. 평소에 소설을 잘 안 읽어서 소설가가 말하는 소설이 궁금했는데, 귀여운 여인과 죄와벌 과 같이 추천해주신 책들로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다. 세번째 챕터에서는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을 운영하고 있는 백정연 작가님이 비장애인이 놓치고 있는 장애인의 삶을 이야기해주신다. 읽다보니 마침 최근에 본 영상이 떠올랐는데, 한 법학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한 학생보고 아무런 이유없이 교실에서 나가달라고 한다. 그 상황에서 학생들은 당황하고 교수님은 법이 필요한 이유를 묻는다. 알고보니, 지금과 같이 부당한 상황에서 아무도 부당함을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하며 사회의 부당함을 깨닫고 옳다고 생각하는 목소리를 낼 것을 가르친다. https://youtu.be/GyEMbIRYVGA?si=x6bwVCg3SBq9YtG3 4번째 주제에서는 김미소 작가님이 언어에 대해 이야기해주신다. 언어를 모국어, 외국어라고 구분짓지 말고 나의 제1언어, 제2언어 라고 이름 붙여주며 12색을 가지고 사는것 보다 다양한 언어를 더 공부해서 더 다채로운 24색, 48색을 가지고 인생을 더 선명하게 칠해보자고 이야기한다. 언어에 대한 새로운 관점도 좋았지만 이렇게 표현한 점도 참 좋았다. 주제가 끝날때마다 작가님들께서 관련 책도 추천해주시는데, 이 책의 연장선상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 이 책이 태어나게 된 이유와 우리가 해야할 질문들을 다시 꼭 집어준다. 공부를 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참 좋을 책이지만 어른들도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하고싶다. #책추천 #책폴독서클럽 #공부가인생에무슨쓸모인지묻는다면 #책읽기 #책폴 #미션참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청소년을 위한 도서라고 하는데 성인도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청소년기에 이 책을 읽었다면 인생의 길잡이가 되기도 했을듯한 책이 될테고, 취학기 자녀를 둔 성인이 읽는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네가지 테마의 참된 배움의 의미를 잘 새겼으면 좋겠다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인상깊었던 테마는 ‘철학’과 ‘문학’입니다. 철학을 공부의 대상으로 여기지 말고, 삶의 자세로 가지고 있기를 바란다는 말. 철학은 그저 지혜를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는 일이라는 말에 밑줄을 그었어요. 그리고 불과 몇 해 전까지만해도 소설은 자기개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육아서나 경제서 지식정보 도서만 찾아서 읽던 제게 경종을 울리던 책 입니다. 소설을 통해 다양한 등장인물과 시대적 배경을 간접 경험하며 그들의 경험이 마치 나의 것이 되는 그 짜릿한 기분을 꼭 만끽 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학입시라는 하나의 목표만을 쫓는 공부에서, 보다 넓은 의미의 진정한 배움이란 어떤것인지의 의문의 해답을 찾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책폴독서클럽#공부가인생에무슨쓸모인지묻는다면#책읽기#책폴 자녀와 학생들에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그럴듯하게 말해주고 싶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철학, 문학, 사람, 언어를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야기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생각을 넓히고, 경험을 넓히고, 이해를 넓히고, 생활 반경을 넓히는 과정이 공부라고... 작가의 삶에서 시작하여 이야기하듯 풀어내는 글이 잘 읽혀서 좋았다. 그리고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어 중학생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
#책폴독서클럽 #공부가인생에무슨쓸모인지묻는다면 #책읽기 #책폴 매일 만나는 학생들 우리집의 어린이와 청소년 대화에서 항상 빠지지 않고 대화하게 되는 질문 그 자체가 책 제목이라니! 이끌리듯 만난 책 "공부가 인생에 무슨 쓸모인지 묻는다면" 제 답변은 항상 같았어요. "공부는 나중에 네 앞에 펼쳐질 선택의 폭을 네 입장에서 유리하게 확장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대답을 듣고 아! 그렇구나 반응도 있었지만 당장에 제 앞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확 와닿지 않는 듯 긴가민가? 반응도 많았던게 사실이었지요. 분명히 한손에 잡히는 질문과 답변은 아닐지라도 공부란 무엇인가? 에 대한 생각을 확장하고 고민하게 해줄 수 있는 책을 만났다는 기대에 매우 행복했답니다. 4가지 테마중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철학 문학 다름과 존중 "언어와 세계" 외국어가 좋아서 외국어를 공부하고 외국어를 교육하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어린시절 책이 좋아 밤새 이불속에서 책을 읽다가 영어를 전공하게 되고 교환학생으로 떠난 미국에서 스페인어도 공부하고 영어만이 아닌 다른 외국어로 드라마를 보다가도 내가 아는 언어와 비교해서 알아듣게 되는 생소한 언어의 뜻, 문장구조 발견에 기뻐하고 다른 문화에 대해 아! 그렇구나 알아가는게 불혹을 넘긴 지금도 즐거워요. 그래서 저와 함께하는 학생들에게는 언어공부는 괴로운 암기와 반복만이 있는게 아니고 다양한 언어를 알아가며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
|
우리가 꼭 좋은 성적을 받기위해서, 대학교를 입학하기 위해서만 공부를 해야하는 걸까? 이 책을 읽었다면 당당하게 '아니오' 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참 많은 분야에서 공부가 필요한 이유를 이야기한다. 물론, 우리가 학원이나 집에서 시험을 잘보고, 내신을 따내기위해 치열하게 해야하는 공부를 말하는 것은 아니였다. 내 스스로가 이것을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알고 흥미를 가지며 한발 한발 계단을 오르듯 인생에 필요한 공부들을 알려준다. 내가 앞으로 자라나 어떤 인생을 살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게 되는지는 공부의 힘이 크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책이였다. 공부의 쓸모는 우리의 인생을 조화롭게 가꾸기 위한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해준다. 공부는 세상을 이해하고, 삶을 더 좋은길로 이끈다. 다양한 관점을 만들어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해주고, 타인을 공감하고 배려할 수 있게 만든다. 앞으로 내가 공부를 할때 이 책을 떠올리며 더 이상 '하기 싫은 공부' 가 아니라 '나를 조화롭게 해주는 공부' 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
➰ 내 삶에 필요한 한가지를 찾아가는 인문학 수업 ➰ 🖋️ 이진민 하성란 백정연 김미소 📚 책폴 (@jumping_books ) 어렸을 때 저는 공부 하기 싫어하고, 내가 왜 해야 하는지 몰랐던 철 없는 아이였죠. 첫째 아이가 공부 하기를 정말로 싫어하는데 자기는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나를 위해 하는거라고 하면 나는 지금 하고 싶지않다. 등 다양한 이유를 이야기 하며, 항상 공부전, 공부중, 공부끝난 후 짜증을 내는 아이에요. 스트레스 받고 싶지않고, 스트레스 주고 싶지않아 한참동안 하고 싶은거 할 수 있게 지켜봤어요. 2학년이 되고, 이제는 해야한다며 다독여 주고 있어요. 공부는 왜 해야할까요? ➿ 뇌를 균형 있게 발달 시키기 위해 ➿ 공부를 통해 열개 중 아홉개를 틀렸어도 하나를 알면, 자기 신뢰감과 자기 효능감을 갖추게 된다 ➿ 공부는 지루하지만 이과정을 통해 참고 견디는걸 배웁니다 - 참고 오은영 박사님 - “공부가 인생에 무슨 쓸모인지 묻는다면?” 에서는 내 삶에 필요한 진짜 공부가 어떤것인지 무엇인지 생각해볼수있게해요. 책에서 만나는 네가지 테마. 철학, 문학, 다름과존중, 언어와 세계이야기. 어떤 테마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삶에 꼭 필요한 한가지를 꼽는다면 어떤게 떠올리시나요? 저는 만약 제가 가정을 꾸리지않고, 아이들이 없다면 핸드폰! 딱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있다고 가정하면 아마.. 다른게 될 수 있겠죠?) 핸드폰으로 책도 볼 수 있고, 검색, 길치에게 없어서는 안될 지도까지. 책에 저자 중 이지민 작가님은 삶에 꼭 필요한 한가지는 바로 철학이라고 이야기 해요. 철학이라니 나와 거리가 먼 철학이 삶에 꼭 필요하다고요? 책을 읽으며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얼마전 아이브 장원영님이 나와 여러책을 추천 해주셨는데 즐겨보는 책이 철학과 관련된 책이라 마침 저에게 철학이 깊게 다가왔고, 지금 읽고 있는 이 책이 더욱 더 공감과 감동을 주었어요. 이 책은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와 그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에요. 첫 파트 저자는 이진민 작가님이에요. 정치 철학자이자 작가로, 교육과 철학에 대한 깊은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그의 글은 항상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게 해줘요. 저자는 ”철학의 쓸모는 바로 쓸모를 질문하는 그 태도에 있다.“고 말해요. 이 말은 우리가 공부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줘요.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랐어요. 공부가 단순히 성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의 다양한 경험을 쌓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또한, 공부를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도 느꼈어요. 이 책은 단순한 학습서가 아니라,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는 데 도움을 줘요.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히 공부의 필요성을 넘어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더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해주기 때문이에요. 이 책을 읽고 책을 쓰실 때 꼭 ‘철학’ 과 연관지어 쓰신다고 하는데, 이진민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궁굼해졌어요. 사실 이 책이 궁금했던 이유가 첫째 아이가 “엄마 공부는 왜 해야되?” 라는 질문으로 부터 시작되었어요. 제일 관심이 갔던 부분이 철학이라 이진민 작가님의 파트를 더 자세히 보았던건 맞지만 다른 작가님의 파트를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에요. 공부는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삶을 조금이나마 풍요롭게 한다는것을.. . . 꼬리 무는 막연한 질문들에 인문학이 답하다! 네 가지 테마로 찾아 나가는 배움의 참된 의미 📍철학 철학은 공부의 대상이라기보다 삶의 자세입니다. 생각보다 알록달록한 모습으로 철학은 여러분 가까이에 있어요. 📍문학 삶은 유한하지만, 마치 천년을 산 것 같은 기억을 가질 수 있어요. 바로, 수많은 소설을 통해서요. 📍다름과존중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존재를 부정당하는 순간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차이와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언어와 세계 언어를 공부하는 건 세계의 경계를 쭉쭉 밀어 보는 일 같아요. 우리는 숨 쉬듯 언어를 변화시키고, 동시에 언어도 우리를 변화시키죠. #책폴독서클럽 #공부가인생의무슨쓸모인지묻는다면 #책읽기 #책폴 #이진민작가 #하성란작가 #백정연작가 #김미소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