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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우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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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오리우체부 #고수진 #박현주 #이지북 #창작동화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기억해, 어떤 순간이 와도 우리는 영원히 가족이란다. "p.9" 옛날 사람들은 오리를 신비로운 새로 여겼어.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을 오가며 마음을 전해 준다고 믿었거든. 하늘 끝까지 날아가 마음을 이어 주는 우체부 같은 존재였지. 그런 믿음을 담아 오리 모양 토기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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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오리우체부 #고수진 #박현주 #이지북 #창작동화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기억해, 어떤 순간이 와도 우리는 영원히 가족이란다. "

p.9" 옛날 사람들은 오리를 신비로운 새로 여겼어.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을 오가며 마음을 전해 준다고 믿었거든. 하늘 끝까지 날아가 마음을 이어 주는 우체부 같은 존재였지. 그런 믿음을 담아 오리 모양 토기를 만들었어. "
아빠는 오리 모양 토기를 보면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난다며 매일 닦고 쓰다듬고 이따금씩 말을 걸기도 했다.

그때는 아빠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내가 오리 토기를 보며 아빠를 떠올리고 있다. 죽은 사람들의 세계, 그 곳에 가면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

p.16
" 나는 영혼 인도자 아도다. 오리와 함께 죽은 사람들의 세계로 영혼을 데려다주는 일을 하지. 이 은혜는 언젠가 꼭 갚도록 하마. "

아빠에게 모진 말을 뱉은 순간을 백 번 천 번 후회를 한 동주는 오리모양 토기로 시간 여행을 떠나 아빠를 만났을까요?

누군가에게 하고 싶지만, 쑥스러워서 하지 못했던 말이 있다면, 용기를 내어 마음속에 담은 말들을 전해 보시길 바래봅니다.

가족의 '이별' 이란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 너무 무섭고, 무거운 소재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저학년, 고학년 모두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이지북 @ezbook20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를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5.04.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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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오백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천오백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오늘은 초등학생들이 읽기 좋은 판타지 동화를 소개합니다.천오백살 오리 우체부가 전하는 무지갯빛 사랑의 메시지.아빠를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전하고픈 동주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초등학교 4학년인 동주는 어느 날 아빠와 말다툼을 하게 되고, 갑작스럽게 아빠와 이별을 하게 되었어요.아빠를 향한
"천오백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은 초등학생들이 읽기 좋은 판타지 동화를 소개합니다.

천오백살 오리 우체부가 전하는 무지갯빛 사랑의 메시지.

아빠를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전하고픈 동주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동주는 어느 날 아빠와 말다툼을 하게 되고, 갑작스럽게 아빠와 이별을 하게 되었어요.

아빠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한 동주는 아빠가 아끼던 오리 모양 토기를 보며 아빠를 떠올립니다.

토기 속 무지갯빛 길털을 통해 천 오백년전 금관가야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동주.

오리 토기에 갇힌 아도를 만나고, 아빠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게 되는데....

그곳에서 순장 위기에 처한 아이 다로와 장쇠 할아버지,아라 누나를 만나 그들을 돕고, 자신의 감정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우리는 영원히 가족....."이라는 아빠의 말을 떠올리며 자신이 외면했던 아빠의 진심도 알게 됩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간절한 마음을 오리가 잘 전달해주기도 하고 동주를 잘 이끌어주는 안내자로 등장합니다.

이별의 아픔과 가족간의 사랑, 전하지 못한 진심을 잘 표현한 이야기.

진심은 언제라도 통하는 것이기에 아이도 이 점을 잘 깨닫게 됐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거울수도 있는 이별을 주제로 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따스하게 잘 풀어나가고 있어 아이도 어렵지 않게 잘 읽었어요.

누구나 이별을 경험하기에, 지금 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에게 사랑을 담아 진심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달의 사락 2****3 2025.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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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우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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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이 있다면, 오리 우체부가 대신 전해 줄 수 있을까? <오리 우체부>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이다.아빠와 다툰 날, 그게 아빠와의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다.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한 채 이별하게 된 주인공 동주. 동주는 아빠의 오리 토기에서 무지갯빛 깃털을 발견하고 천오백 년 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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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이 있다면, 오리 우체부가 대신 전해 줄 수 있을까? <오리 우체부>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이다.

아빠와 다툰 날, 그게 아빠와의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다.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한 채 이별하게 된 주인공 동주. 동주는 아빠의 오리 토기에서 무지갯빛 깃털을 발견하고 천오백 년 전 금관가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신비로운 오리와 영혼을 인도하는 '아도'는 동주가 아빠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과연 동주는 아빠에게 자신의 진심을 무사히 전할 수 있을까?

책을 다 읽은 아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펑펑 울었다. 너무 슬펐다고, 동주의 간절한 마음이 아들에게도 닿았나 보다.

왜 많고 많은 동물 중에 하필 오리일까 궁금했다. 작가는 오리를 '마음을 전해주는 존재'로 그려냈다. 물과 하늘, 땅을 자유롭게 누비는 오리는 옛사람들이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한다고 믿었던 신비로운 동물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오리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고, 변하지 않는 사랑에 대한 희망을 전해준다.

<오리 우체부>는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다정하게 다룬 동화책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경험한 아이들이 느끼는 슬픔을 어루만지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건넨다. 초등 중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딱 좋은 분량이어서 아들 또래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s*****a 2025.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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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우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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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지북 저학년 동화 시리즈 '샤미의 책놀이터' 15번째 이야기오리 우체부'샤미의 책놀이터'는 다양한 장르 동화의 초등 중저학년 어린이 동화 시리즈로저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는 동화 시리즈랍니다.오리가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편지를 전해주는건지 궁금했어요.이별을 맞이한 사람들이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해주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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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이지북 저학년 동화 시리즈 '샤미의 책놀이터' 15번째 이야기

오리 우체부

'샤미의 책놀이터'는 다양한 장르 동화의 초등 중저학년 어린이 동화 시리즈로

저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는 동화 시리즈랍니다.

오리가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편지를 전해주는건지 궁금했어요.

이별을 맞이한 사람들이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해주는 우체부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어보면 오리 우체부의 정체를 알 수 있겠죠.

동주는 아빠와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말다툼을 한 그 날, 갑작스럽게 아빠와 이별을 하게 된답니다.

아빠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 아빠가 정말 밉다고 소리쳤던 기억을 하며 동주는 후회했어요.

카페 나무 진열장에 놓인 흙으로 빚은 오리 모양 토기가 눈에 띄었어요.

오리 모양 토기를 보면서 아빠를 생각하던 동주는 눈물이 울컥 솟아올랐고 눈 앞이 흐릿해져 고개를 푹 숙인 순간

발밑에 옅은 무지갯빛이 어른거렸어요.

오리 토기에서 무지갯빛이 새어 나오고 토기안에 깃털이 무지갯빛으로 빛나고 있었답니다.

동주는 아빠의 오리 토기에서 발견한 무지갯빛 깃털을 통해 천오백 년 전 금관가야로 가게 되었어요.

영혼 인도자 아도와 만나게 되었고 동주는 죽은 아빠를 만나게 해달라고 해요.

동주는 아빠를 만나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게 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가족과 갑작스럽게 이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면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말이나 마음, 후회되는 순간들이 생각나게 되어요. 저도 갑작스럽게 아빠가 돌아가셔서 평소에 못해드렸던 말들과 마음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오리 우체부는 어린이가 이별을 경험할 때, 어떻게 그 시기를 마주하고 지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와 오리 우체부라는 상상 속 존재를 통해서 동주의 마음을 아빠에게 전하고 있어요.

이별은 누구에게 온답니다.

항상 같이 있어서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 가족에게 지금이라도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말을 해보는건 어떨지 생각해보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이지북 #자음과모음 #오리우체부 #고수진 #역사동화 #판타지동화 #어린이도서

#샤미의책놀이터 #우체부 #가족 #오리 

YES마니아 : 로얄 a*****8 2025.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별을 다룬 타임슬립 동화 '오리 우체부'
"이별을 다룬 타임슬립 동화 '오리 우체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옛날 사람들은 오리를 신비로운 새로 여겼어.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을 오가며 마음을 전해 준다고 믿었거든. 하늘 끝까지 날아가 마음을 이어 주는 우체부 같은 존재였지. 그런 믿음을 담아 오리 모양 토기를 만들었어." 오리우체부 p9주인공 동주는 아빠와의 오해로 화를 내고 사고를 당하게 되어 아빠와 영영 이별을 하게 됩니다.
"이별을 다룬 타임슬립 동화 '오리 우체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오리를 신비로운 새로 여겼어.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을 오가며 마음을 전해 준다고 믿었거든. 하늘 끝까지 날아가 마음을 이어 주는 우체부 같은 존재였지. 그런 믿음을 담아 오리 모양 토기를 만들었어."

 오리우체부 p9


주인공 동주는 아빠와의 오해로 화를 내고 사고를 당하게 되어 아빠와 영영 이별을 하게 됩니다.

아빠를 그리워 하던 어느 날 아빠의 오리 토기에서 깃털을 꺼낸 순간 죽은사람들의 세계로 영혼을 데려다주는 영혼 인도자 아도를 만나게 되어 아빠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가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돌아가신 아빠를 만나기 위해 온갖 위험을 겪습니다. 순장의 위기도 만나게 되고 붉은 까마귀가 쫓아와 도망다니며 위기를 모면하며 모험을 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생각하며 결국엔 아빠를 아주 잠깐 만나게 되는데요, 결말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스럽습니다. 오리가 언제나 아빠한테 우체부처럼 마음을 전해줄거라는 아빠의 말.

가족 사랑과 이별에 다룬 아름다운 초등 동화에요.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말고 오늘도 아낌없이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랍니다. 감동과 여운이 남는 책이라 아이와 부모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c*******6 2025.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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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중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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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오리 우체부』를 선택했다.제목이 따뜻하게 느껴졌고, 출판사 서평을 읽으면서 내용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먼저 읽기 시작했고, 나도 가볍게 읽어보았다.이 책은 4학년 아이인 동주가 주인공이다.동주는 아빠와 말다툼을 한 날, 갑작스럽게 아빠와 이별하게 된다.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
"초등중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도서 " 내용보기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오리 우체부』를 선택했다.

제목이 따뜻하게 느껴졌고, 출판사 서평을 읽으면서 내용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먼저 읽기 시작했고, 나도 가볍게 읽어보았다.

이 책은 4학년 아이인 동주가 주인공이다.

동주는 아빠와 말다툼을 한 날, 갑작스럽게 아빠와 이별하게 된다.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운 나이에 아빠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며 후회하고,

그 감정은 책 전반에 걸쳐 조용히 흐른다.

이야기는 동주가 아빠의 오리 토기에서 무지갯빛 깃털을 발견하면서 전환점을 맞는다.

이를 계기로 동주는 금관가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서 위기에 처한 사람을 도우며 자신의 감정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다시 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책 속에서 오리는 조용히 동주를 지켜보며 길을 안내하는 존재로 나온다.

오리는 동주의 감정을 대신 전달해주는 존재이자,

이야기 속에서 아빠와 동주를 연결해주는 상징으로 표현된다.

이 책은 단순히 이별만을 이야기하지 않고,

이별 후 남는 감정들, 특히 후회나 슬픔에 대해 다루며,

그 감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동주가 겪는 시간 여행은 그런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장치로 쓰인다.

부모의 입장에서 읽으면서 나도 여러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한 날들이 떠오르기도 했고,

때로는 감정을 나누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되었다.

『오리 우체부』는 초등4학년 아이가 읽기에 좋은 책이다. 

부모와 함께 읽으면서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도 적절한 책이었다.

아이가 무겁지 않으면서도 마음에 남는 여운이 있길 바란다.


v*******2 2025.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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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우체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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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는 조금 맵고 스릴 넘칠지도 모른다.어린아이인 주인공은 아빠와 다투던 중,자동차 사고에 휘말리게 된다.그로 인해 아빠가 죽게 되며 극이 시작된다.마지막으로 아빠에게 던진 모진 말들을후회하던 주인공은 우연히 아빠와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아빠가 가지고 있던 오래된 오리 토기에서신비로운 빛이 나오며 금관가야 시대로빨려 들어가게 된다.옛날 사람들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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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는 조금 맵고 스릴 넘칠지도 모른다.

어린아이인 주인공은 아빠와 다투던 중,
자동차 사고에 휘말리게 된다.
그로 인해 아빠가 죽게 되며 극이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아빠에게 던진 모진 말들을
후회하던 주인공은 우연히 아빠와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아빠가 가지고 있던 오래된 오리 토기에서
신비로운 빛이 나오며 금관가야 시대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옛날 사람들은 오리를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을 오가며 마음을 전해 주는 신비로운 새로 여겼다고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설화를 기반으로 하여
오리가 정말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을 이어주는 ‘우체부‘와 같은 역할을 한다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로 시작된다.

이 동화는 마냥 평화로운 일반적인 동화와는 조금 다르다.

붉은 까마귀라는 영적인 세계의 빌런의 존재,
주인공이 순장 당할 뻔하는 일 등
조금의 스릴러 요소를 첨가하여 긴장감을 더한다.

또, 이별 중에서도 사별이라는 소재를 다루며
어쩌면 어린이에게는 조금 무거울 수 있는,
마냥 명랑하게 읽기엔 진지한 주제를 던진다.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동화다.
빠르게 하나의 극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e*****1 202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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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우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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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 서평단오늘의 책은 이지프렌즈2기로 만나 본 첫번째 책 『오리 우체부』 입니다 :)💬 나에게 ‘이별’ 이라는 것이 다가왔을 때, 이 책이 다가와 용기를 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줄 것이다. 오리 우체부, 그 따뜻한 이름. 나는 그 이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주인공 동주는 아빠와 말다툼을 한 날, 아빠와 영원한 이별을 했습니다.아빠에게 못되게 말했던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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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 서평단
오늘의 책은 이지프렌즈2기로 만나 본 첫번째 책 『오리 우체부』 입니다 :)
💬 나에게 ‘이별’ 이라는 것이 다가왔을 때, 이 책이 다가와 용기를 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줄 것이다. 오리 우체부, 그 따뜻한 이름. 나는 그 이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주인공 동주는 아빠와 말다툼을 한 날, 아빠와 영원한 이별을 했습니다.

아빠에게 못되게 말했던 자신을 원망하고 떠난 아빠를 그리워 하던 어느 날.
아빠가 하셨던 카페에서 아빠의 오리 토기를 발견했지요.

그리고 아빠가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어요.
”옛날 사람들은 오리를 마음을 전하는 우체부로 여겼단다.“

그 순간, 오리 토기에서 무지갯빛 깃털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깃털은 만지는 순간, 천오백 년 전 금관가야로 이동해 영혼 인도자인 ‘아도’를 만나게 되었지요.

오리 토기와 아도를 만난 동주는 아빠를 딱 한 번이라도 만날 수 있을까요?

이별은 언제나 갑작스럽고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가까운 가족을 잃었다면 더욱더 힘들테지요.

하지만 이런 오리 우체부가 우리 곁에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그런 이별을 맞이하기 전에, 내 곁에 있을 때 사랑하는 이들을 더욱 아끼고 진심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지북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리우체부 • 고수진 글 • 박현주 그림 #샤미의책놀이터 #이지북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이지프렌즈2기
이달의 사락 8******m 202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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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우체부] 진심을 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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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가족이든,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이든, 자신의 진솔한 마음을 건네는 일은 절대 쉽지 않다. 이에 반해 마음에도 없는 말은 너무도 쉽게 내뱉어진다. 진심이 아닌 말로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뒤늦게 후회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책 <오리 우체부>의 주인공 '동주' 역시 아빠의 마음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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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가족이든,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이든, 자신의 진솔한 마음을 건네는 일은 절대 쉽지 않다. 이에 반해 마음에도 없는 말은 너무도 쉽게 내뱉어진다. 진심이 아닌 말로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뒤늦게 후회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책 <오리 우체부>의 주인공 '동주' 역시 아빠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과거의 기억을 후회한다. 아빠를 다시 만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동주는 시공간을 초월한 기나긴 모험을 시작한다.

주인공 동주는 엄마의 부재를 아빠의 탓으로 돌리며 분노를 쏟아낸다. 엄마가 꿈을 이루기 위해 잠시 집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그는 아빠만 아니었다면 엄마가 떠나지 않았을 것이라 믿는다. 그렇게 아빠를 향해 차가운 말을 내뱉던 동주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아빠를 잃고 만다. 마지막으로 내뱉은 말이 원망이었다는 사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은 죄책감이 되어 돌아온다.

아빠를 다시 만나기 위한 동주의 여정은 오리 모양 토기를 발견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토기를 집어 드는 순간, 동주는 천오백 년 전인 금관가야로 시간 여행을 한다. 그곳에서 그는 '아도'라는 인물의 도움으로 아빠를 찾아 나선다. 물론 아빠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죽은 자의 물건을 찾으려다가 순장 당할 위기에 놓이기도 하고, 붉은 까마귀에 쫓겨 위험에 내몰리기도 한다. 

어쩌면 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하는 일은, 동주의 시간 여행처럼 두렵고도 지난한 모험인지 모른다. 물론 산채로 땅에 묻힐 뻔하고, 정체불명의 위험한 존재에게 쫓기는 주인공의 고난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만큼 자신의 속마음을 내보이는 것은 어른이 되어서도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아빠에게 진심을 전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동주의 여정에 자연스레 공감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동주가 '장쇠 할아버지'와 '아라'를 돕는 장면이다. 금관가야에서 동주는 장쇠 할아버지를 만나고, 그에게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손주 아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할아버지는 자신 때문에 아라가 죽게 되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끝내 죽음을 결심한다. 할아버지와 헤어진 뒤, 동주는 이승을 떠도는 아라의 영혼을 만난다. 할아버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해 슬퍼하는 아라의 모습을 본 동주는, 아라의 진심을 할아버지에게 대신 전달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옛날 사람들은 오리가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을 오가며 마음을 전해 준다고 믿었다. 이 책에서 동주 역시 오리의 도움으로 아빠를 만날 수 있었다. 오리는 동주에게 길을 안내했으며, 붉은 까마귀에게 영혼을 빼앗길 뻔한 위기의 순간 그를 구해내기도 했다. 이렇듯 오리는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이어주는 강력한 힘을 지녔다. 

그러나 이 힘은 동주에게도 내재해 있었다. 아빠를 찾으러 가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동주는 아라의 마음이 장쇠 할아버지에게 전달되도록 돕는다. 아라의 진심을 대신 전해 주겠다고 망설임 없이 나선 동주 또한 누군가에겐 '오리' 같은 존재가 아니었을까. 동주의 성장을 지켜보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힘은 특별한 존재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심을 외면하지 않는 용기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골드 y*****2 202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리 우체부> 천오백 살 오리 우체부가 전해주는 찬란한 사랑의 메시지!
"<오리 우체부> 천오백 살 오리 우체부가 전해주는 찬란한 사랑의 메시지!" 내용보기
마음에 없는 말을 하고 후회되는 말을 하고때로는 그런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해요.하지만 그 상처 준 말에 대해 미안하다는 사과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마음을 전하지 못한 슬픔을 극복하는 건 너무 어려워요.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을 소개할게요~이지북 <오리 우체부>동주는 엄마의 죽음이 아빠 때문이라고오해
"<오리 우체부> 천오백 살 오리 우체부가 전해주는 찬란한 사랑의 메시지!" 내용보기
마음에 없는 말을 하고 후회되는 말을 하고
때로는 그런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해요.

하지만 그 상처 준 말에 대해 
미안하다는 사과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마음을 전하지 못한 슬픔을 극복하는 건 너무 어려워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이지북 <오리 우체부>





동주는 엄마의 죽음이 아빠 때문이라고
오해를 하고 아빠를 미워하고
아빠와 다툰 날 아빠 마저도 사고로 잃었어요.

마음에도 없는 말로 아빠에게 상처를 주고
사과를 할수도 없는 현실에
죄책감과 그림움으로 지내고 있어요.

아빠가 아끼던 오리 토기를 발견했어요.
토기 속 무지개빛 깃털을 통해서
1,500년 전으로 타임슬립을 해요.

커다란 오리 모양의 토기.
‘영혼 인도자 아도‘
오리와 함께 죽은 사람들의 세계로
영혼을 데려다주는 일을 한다고해요.

금관 가야 시대로 시간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아빠가 있는 곳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어요.
하지만 그곳은 아직 죽기 않아서
가기 힘든 곳이라고 했어요.

방법이 하나 있어요.
죽은 자의 물건을 지니고 있으면
저세상의 문지기를 잠시 속일 수 있었어요.






오리 우체부와 함께 아빠를 만나러 가는 과정에서 
죽음과 이별의 의미를 깨달아요.
오리 모양 토기는 고대 사람들에게
영혼을 전달하는 신비한 힘을 가진 매개체였어요.
오리 우체부의 도움으로
아빠에게 전하지 못한 사과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어요.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슬픔과 아픔을 치유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 <오리 우체부>



<이지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1 202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