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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이는 '하이퍼 아이지엠 신드롬'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희귀병이란 말의 의미조차 아직 모르는 원경이는 6살. 한참 어리광부릴 나이지만 아이는 무척이나 어른스럽다. 하고싶은 게 너무 많은 사랑스런 원경이. 이 책은 그런 원경이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 한마디로 동화책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이 책은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고 느껴야 할 책이다.
이 책에는 희망이 가득차 있다. 아픔보단 행복이, 더 많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분들이 원경이네의 힘찬 희망의 날개짓에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실 것을 기대한다. [인상깊은구절] "내 감기 이름은 특이하던걸요. 하이퍼, 뭐던데요..." -병을 알아버린 원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