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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처음이군요..
"아.. 제가 처음이군요.." 내용보기
5권보다 더 어두워지고 복선이 많아졌습니다.,, 드디어 대립각이 더욱 더 세워졌군요. 볼드모트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밀들... 해리의 덤블도어와의 과외수업.. 다른 어떤 year보다도 해리의 나약함(?)이 잘 드러나는 year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결말에서의 반전(?)에 많은 분들이 입을 떡 벌리실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훗, 누군가 죽는답니다. 거의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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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보다 더 어두워지고 복선이 많아졌습니다.,, 드디어 대립각이 더욱 더 세워졌군요. 볼드모트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밀들... 해리의 덤블도어와의 과외수업.. 다른 어떤 year보다도 해리의 나약함(?)이 잘 드러나는 year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결말에서의 반전(?)에 많은 분들이 입을 떡 벌리실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훗, 누군가 죽는답니다. 거의 메인캐릭터급인... -_-; 입이 근질근질 하군요. 전 친구가 다 말해버려서(어제(출시일) 다 본 녀석) 가슴아팠습니다만.. 이쯤에서 자제하겠습니다.. half blood prince가 누구일까 라는 화두를 염두에 두고 읽는다면 추리소설적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m****a 2005.07.17. 신고 공감 6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 역학관계의 변화
"* 역학관계의 변화 " 내용보기
역학관계의 변화 :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제목인 Half-Blood Prince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지만 해리포터 5부까지와 6부를 구분 짓는 가장 큰 요소는 “역학관계의 변화”인 것 같다. 5부까지 덤블도어 교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어른들의 해리에 대한 태도는 5부 마지막에서 덤블도어 교장이 해리에게 말했듯이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 마라. 어른인 우리가 너를 보호해 줄게.’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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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관계의 변화 :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제목인 Half-Blood Prince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지만 해리포터 5부까지와 6부를 구분 짓는 가장 큰 요소는 “역학관계의 변화”인 것 같다. 5부까지 덤블도어 교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어른들의 해리에 대한 태도는 5부 마지막에서 덤블도어 교장이 해리에게 말했듯이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 마라. 어른인 우리가 너를 보호해 줄게.’였다. 5부까지 일련의 사건들을 해리가 마지막에 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은 해리를 아직도 보호해야 할 아이로 취급했다. 그러나 6부에 와서 어른들은 해리를 ‘거의’ 성인으로 취급하기 시작한다. 전지전능한 덤블도어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볼드모어에 대한 정보를 해리와 공유하면서 그를 파멸 시킬 방법을 ‘같이’ 연구한다. 심지어는 교장 선생님이 하지 못했던 임무를 해리에게 맡기기도 한다. (덤블도어가 못하는 일도 있다.!!!) 또한 지금까지 가장 강력한 해리의 보호막이었던 엄마의 보호 주술도 해리가 법적 성인이 되면 효력을 상실한다는 것을 알려 주기도 하고 점점 쇠약해져 가는 덤블도어는 해리에게 가급적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조급함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덤블도어도 판단착오를 할 경우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한마디로 이제는 해리가 ‘강호’에 홀로 뛰어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Half-Blood Prince :

도대체 누가 Half-Blood Prince인지 궁금해 하는 독자들만큼 책 속의 해리와 그 친구들도 끝까지 궁금해 한다. 거의 끝나갈 무렵에 드디어 밝혀지는데 Half-Blood Prince란 이름의 인물이 나타나서 사건을 저지르기보다는 소설의 궁금증의 증폭시키는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피지기면 백승 :

덤블도어 교장은 볼드모르를 파멸시키기 위해 그 약점을 알기위해 그의 과거를 추적하고 그 정보를 해리와 공유한다. ('이름을 말해서는 안되는자'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많이 연구된다.) 한참 책을 읽다보면 6권이 해리라는 아이가 본 ‘볼드모르의 전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치 ‘스타워즈라는 영화가 스카이워커라는 사람에 대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다스베이더에 관한 영화이더라’라는 느낌이다.

 

the Chosen One :

물론 해리포터 이야기 자체가 기존의 많은 이야기들의 비틀림이라는 것을 알지만 유럽권에서 태어나고 교육 받은 사람들에게 성경은 결코 벗어날 수 없는 한계라는 생각이 든다. One이라는 단어에서 영화 매트리스의 Neo가 생각 나기도 한다.

 

운명론 vs 의지론 :

 마법부 지하에는 그동안 내려졌던 많은 “예언들”이 간직되어 있다. 5부까지에는 그 예언은 절대적인 것처럼 보여졌다. 해리는 볼드모르와 싸울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6부에서는 좀 다른 해석이 곁들여 진다. 해리를 자신의 절대적수로 만들어 버린 것은 볼드모르 자신이라는 것이다. 내려진 모든 예언이 다 실현 되는 것은 아니며 볼드모르가 그 예언을 무시했다면 해리의 부모님들은 죽지 않았을 것이고 해리는 다른 평범한 마법세계의 아이가 되었을 것이라는 말이다. 또한 볼드모르 자신도 파괴되지 않았을 것이다. 즉 내려진 예언보다는 볼드모르의 선택이 더 중요 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많은 부분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e******s 2005.07.19. 신고 공감 4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해리포터..
"해리포터.." 내용보기
드디어 2년만에 해리포터를 다시 받아보게되었다 장정 8시간만에 해리포터를 다 읽었는데 끝에는 눈물이 흐르지 않을수 없었다 그 결말에 너무 충격을 받았고, 소름이 돋아서 한동안 멍해 있었다 작가의 상상력은 위대하다는걸 느꼈다 이번편에서는 사랑과 우정 뿐만 아니라 배신과 증오,죽음도 한몫을 한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은 읽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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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년만에 해리포터를 다시 받아보게되었다 장정 8시간만에 해리포터를 다 읽었는데 끝에는 눈물이 흐르지 않을수 없었다 그 결말에 너무 충격을 받았고, 소름이 돋아서 한동안 멍해 있었다 작가의 상상력은 위대하다는걸 느꼈다 이번편에서는 사랑과 우정 뿐만 아니라 배신과 증오,죽음도 한몫을 한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은 읽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잔인성과 죽음과 영혼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줄수 있는 내용이 다분다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포일러처럼 줄거리를 말하지는 않겠다 솔직히 처음,중간에 약간 boring한 느낌이 없지는 않았다 후반부에서는 정말 unexpected한 내용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이글을 읽을때의 약간의 tip을 설명하자면 이렇다. 1. 자신의 예상과 내용을 연결하면서 읽어라 나는 개인적으로 죽는 사람을 다른사람으로 생각하며 읽었다. 그래서 더욱 흥미롭게 읽었던것같다. 2. 4,5권을 읽지 않았거나 오래전에 읽었으면 잠시 접어두자 나는 6권이 나오기전에 1권부터 5권까지 차례대로 읽고 15일날 6권을 받은 후 읽었다. 6권에는 캐릭터나 마법 words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중간에 놓치거나 아예 모르면 재미를 감소시킨다. 예를들어 누가 Emmeline Vance 인지 기억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3. 영어공부를 위해 읽는 사람들.. 나는 예전부터 해리포터 이외에 많은 외서들을 읽어와서 별로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초,중급 수준의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책을 읽느라, 영어사전 뒤지느라 정신이 없고 내용도 들어오지 않을것이다. 사전은 내려놓자. 이야기에만 집중해도 바쁘다 왠만하면 해리포터 시리즈는 영어로 읽었으면 좋겠다. 영어 공부에도 매우좋고, 특히 한글판 번역이 엉망이다. 예를들어 우리는 선생이나 선배들에게 존댓말을 쓴다. 번역판에도 마찬가지다. 이런것이 하나하나 모여서 너무 애들책을 만드는것 같다. 은어 등도 한글은 잘 표현하지 못한다. 한글이 안좋다는게 아니고, 원서를 읽어야 그 재미를 100배는 더 느낄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 공부시키려고 책을 사시는 부모님들.. 제가 생각하기에는 14세 이하 어린이, 청소년은 약간 읽는것을 보류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린이에게 않좋은 영향을 줄수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아니면 부모님들께서 먼저 읽어보시고 내 아이에게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그때 주시는게 현명한 판단일 것입니다. 정말 실망시키지 않았다. 지금 또 읽으러 가야겠다.

[인상깊은구절]
"We're with you whatever happens," said Ron.. 제일 마지막 부분에서 론이 해리에게 말한 내용입니다. 해리, 헤르미온느, 론의 영원한 우정을 바라며..
s****i 2005.07.21.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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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7권은 또 언제 나오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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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부터 볼륨 있어지더니 6권도 650여 쪽이나 된답니다 내용도 점점 클라이막스로 다가가고 있구요, 다만, 최근 몇 년간 헐리우드를 비롯해 넘쳐나는 반전에 익숙한 눈치빠른 분들은 6권 뿐 아니라 7권의 반전까지도 짐작이 되실 테지만 어쨌든 롤링여사의 상상력과 묘사력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번역판을 훑어본 적이 있는데요 남의 옷을 억지로 입혀놓은 거 같더군요 우리
"휴...7권은 또 언제 나오려나ㅠ.ㅠ" 내용보기
4권부터 볼륨 있어지더니 6권도 650여 쪽이나 된답니다 내용도 점점 클라이막스로 다가가고 있구요, 다만, 최근 몇 년간 헐리우드를 비롯해 넘쳐나는 반전에 익숙한 눈치빠른 분들은 6권 뿐 아니라 7권의 반전까지도 짐작이 되실 테지만 어쨌든 롤링여사의 상상력과 묘사력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번역판을 훑어본 적이 있는데요 남의 옷을 억지로 입혀놓은 거 같더군요 우리나라의 주옥같은 문학작품들이 노벨문학상을 못받는 이유가 번역과정에서 그 의미와 느낌이 변질되기 때문이듯이 해리포터도 주옥같진 않지만 원문으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리딩에 그다지 자신이 없고 모르는 단어가 많더라도 반복해서 읽기가 영어실력향상에 정말 큰 도움이 되는거 아시죠^^

[인상깊은구절]
5권 보신분들은 prophecy가 뭔지 아시죠? 그것에 관해 Dumbledore가 harry에게 말씀해주시는 부분입니다... 미국판 512쪽... "...the prophecy does not mean you have to do anything! But the prophecy caused Lord Voldemort to mark you as his equal,... In other words, you are free to choose your way, quite free to turn your back on th prophecy! But Voldemort continues to set store by the prophecy. He will continue to hunt you...which makes it certain, really, that one of you is going to end up killing the other..." 만약 내자신에 관한 prophecy를 알게 되었을 때 Dumbledore가 될지 Voldemort가 될지 확언할 수 없지만 교훈적이네요^^
a******c 2005.07.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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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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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주문해놓구 기다리구 있었는데 15일 금요일에 도착해서 정말 정말 기분 좋았어요,,♡(그래두 되는건진 모르겠지만;;) 책이 빨리 온것 땜에 별점 5개줬어요. 이번 이야기도 기대에서 벗어나지 않고 정말 좋아요.ㅎ 역시 미국판 초판 인쇄 1080만부의 힘인듯!! 너무 두껍고 chapter도 30개나 돼서 볼때 많이 힘든데, 이야기 하나 하나를 알아가면 정말 뿌듯해요; 솔직히 앞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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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주문해놓구 기다리구 있었는데 15일 금요일에 도착해서 정말 정말 기분 좋았어요,,♡(그래두 되는건진 모르겠지만;;) 책이 빨리 온것 땜에 별점 5개줬어요. 이번 이야기도 기대에서 벗어나지 않고 정말 좋아요.ㅎ 역시 미국판 초판 인쇄 1080만부의 힘인듯!! 너무 두껍고 chapter도 30개나 돼서 볼때 많이 힘든데, 이야기 하나 하나를 알아가면 정말 뿌듯해요; 솔직히 앞부분은 조금 지루하지만요,,ㅋ (그래도 밤을 새가면서 볼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이라;;) 아직 안보신 분들 빨리 사서 보세요~^ㅁ^// (이번 해리포터 6권 보구 나면 7권이 기다려지면서도 마지막 책이라는 이유로 슬퍼져요;)
h******4 2005.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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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왕자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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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 전편을 영어판과 국문판으로 다 읽어보았다.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지만, 해리포터 시리즈는 4편부터 변색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많은 분들이 좋은 평을 쓴만큼.. 저는 악평을 좀 쓸게요. 1. 모험보다는 대결구도 해리포터 시리즈의 변색은 해리포터와 그의 친구들인 론과 헤르미온느의 모험에서 점점 해리포터 자신과 볼트모트의 대결구조와 같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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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 전편을 영어판과 국문판으로 다 읽어보았다.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지만, 해리포터 시리즈는 4편부터 변색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많은 분들이 좋은 평을 쓴만큼.. 저는 악평을 좀 쓸게요. 1. 모험보다는 대결구도 해리포터 시리즈의 변색은 해리포터와 그의 친구들인 론과 헤르미온느의 모험에서 점점 해리포터 자신과 볼트모트의 대결구조와 같은 역할로 바뀌어간다. 모험의 동반자로서의 힘을 발휘하는 론과 헤르미온느는 점점 역할론에서 빠져나가고 만다. 론은 더 이상 해리가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아닌, 바쁜 와중에도 해리가 신경써주어야 하는 대상으로 전락하는 듯 하다. 헤르미온느도 역시 해리가 부족한 지식의 보충자가 아닌, 단순히 자신의 지식욕구에 의한 딴지를 거는 듯한 느낌이다. 왠지 작가의 역량이.. 이제는 무협지를 방불케하는.. 아니면 그냥 널리 퍼져있는 판타지 소설정도로 전락한다는 느낌이다. 2. 팬픽? 6편을 보면서 팬픽을 읽는듯한 느낌이다. 중등6년 우리에게는 고3정도이니.. 이제 연애를 할만도 하겠지만.. 작가는 이야기의 구성중 3분의 1정도를 애정구도에 넣는 듯한 느낌이다. 이 느낌은 1번에서 거론한 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 론과 헤르미온느의 역할은 단순한 애정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3. 퀴디치.. 이제 퀴디치는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매 편마다 나름대로 느꼈던 퀴디치의 명승부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아마 5편에서도 이는 다르지 않았다. 4편에서는 퀴디치는 아니었지만 마법대회가 있었으니만큼.. 퀴디치는 소홀해질 수 있었다고 본다.. 퀴디치는 해리포터 소설을 이끌었던 중요한 요소였다고 본다. 그러나 이것은 더 이상 중요한 요소가 되지 못한다. 퀴디치는 단순하게 슬리데린에 대한 적개심만 높이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4. 혼혈왕자.. 왜 이 책의 제목은 혼혈왕자인가? 가끔은 이상한 상상을 하게 된다. 어느분이 이곳에 리뷰를 쓰듯이.. 혼혈왕자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한다.. 5. 위즐리 가족 위즐리 가족을 보면.. 해리 해리..다.. 그들에게 있어서 해리는 구원자이다. 지질이 못 살았던 위즐리 가족.. 해리의 만남으로 모든 것이 변했다. 쌍둥이 형제는 해리의 창업자금으로 사업에 번성하게 되고.. 아서는 마법부에서 점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들을 위해서 마법부는 리무진을 빌려주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위즐리 가족은 초기부터 이상한 설정이었지만.. 이제는 그것을 전혀 이상하지 않게 드러낸다. 혼혈왕자.. 과연 그는 누구인가? 자뭇 7권이 기대된다. 7권에서는 진정한 혼혈왕자라는 것이 나오지 않을까? 1권에서.. 해리를 남몰래 도와주던 사람.. 그런데.. 왜? 생명을 구해주었다고 하지만.. 알고보면.. 오히려 미워해야될 사람..~
YES마니아 : 로얄 s*********y 2005.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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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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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 중에 처음으로 번역본이나 영화가 아닌 영어로 먼저 만나게 된것은 이 책이 처음이네요. 여건상 번역본을 받아보기 힘들고, 아직 영화로도 만들고 있는 중이라 어쩜 저에게 다행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워낙 해리포터 시리즈가 유명하다보니 영어로 읽기전에 영화나 번역본을 읽어 영어로 읽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긴 했지만, 재미면에서는 이미 너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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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 중에 처음으로 번역본이나 영화가 아닌 영어로 먼저 만나게 된것은 이 책이 처음이네요. 여건상 번역본을 받아보기 힘들고, 아직 영화로도 만들고 있는 중이라 어쩜 저에게 다행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워낙 해리포터 시리즈가 유명하다보니 영어로 읽기전에 영화나 번역본을 읽어 영어로 읽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긴 했지만, 재미면에서는 이미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인지 내용의 긴장감이 떨어져서 말이지요. 사실... 이 책 역시 신랑과 매스컴이 스포일러를 흘리는 바람에 책을 덮을때까지 재미의 반을 잃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처음 읽는 해리포터의 이야기인지라 재미있긴 했어요. 

 

제목에서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혼혈왕자는 누구일까? , 말포이는 볼트모트로부터 어떤 임무를 받았을까? 왜, 작가는 처음부터 스네이프가 볼트모트편인것처럼 그렸을까? (그래서인지 덤블도어가 죽으면서까지 스네이프를 믿는 과정에서 약간 의심이 들었어요. 왠지 또 다른 음모가 있을거란 생각도 들고.. 아마 그건 마지막까지 읽어야 답을 찾지 않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는 궁금증들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동안 손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덤블도어의 펜시브를 통해 볼트모트의 과거를 알게되는것도 참 흥미로웠어요. 볼트모트의 과거를 통해 그에게 약간의 연민이 생기기도 했지만, 그의 악랄함에 소름이 끼지기도 했습니다.

 

이번편에서 확실히 해리, 헤리미온, 론의 사랑을 읽다보니 이제 더 이상 이 아이들이 아이가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과 함께 아이들도 함께 자라는 느낌이랄까... 특히 해리가 지니와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것을 보니 개인적으로 초 쳉보다는 지니가 저는 더 좋더라구요.  

 

점점 두꺼워지는 책을 보면서 사실 손이 더 아팠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처럼 분권하는것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때에 따라서 2권정도는 괜찮지만 4,5권은 너무 심한것 같아요.) 가끔 외서의 양장본은 너무 두껍고 무겁다보니 페이지가 많을수록 읽는데 손목이 아픈게 단점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점점 외서를 읽을때 양장본보다는 페이퍼백에 더 마음이 가는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외서가 번역본에 비해 비싼데 비해, 한국이 해리포터는 너무 많이 분권을 해서 비슷한 가격이나 더 저렴하게 외서를 구입할수 있네요.

 

 

대체적으로 미국판은 하드커버에 커버를 씌워서 출판한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들은 이렇게 겉커버를 펼지면 전체의 그림을 볼수 있어요.

 

 

헤르미온, 론, 해리 - 책속에 삽화가 있기 보다는 이렇게 챕터마다 시작할때 그 챕터에 맞는 삽화가 삽입되었습니다.

 

 

스네이프

b*****e 2009.03.04.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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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최고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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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직장여성인 해리포터 광팬입니다. 스콜라스틱에서 나온 걸로 (그림이 이쁘잖아요. 해리도 영국판보다 더 이쁘게 그려져있고 ㅎㅎㅎ) 1권 부터 6권까지 다 사서 읽었는데 진짜 6권 최고에요. 1편의 그 아기자기한 마법의 세계부터 시작해 이제는 이 마법 학교 속에 사람 살아가는 세상사 이야기가 모두 담겨있습니다. 해리포터 읽으면서 이렇게 울어보긴 처음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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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직장여성인 해리포터 광팬입니다. 스콜라스틱에서 나온 걸로 (그림이 이쁘잖아요. 해리도 영국판보다 더 이쁘게 그려져있고 ㅎㅎㅎ) 1권 부터 6권까지 다 사서 읽었는데 진짜 6권 최고에요. 1편의 그 아기자기한 마법의 세계부터 시작해 이제는 이 마법 학교 속에 사람 살아가는 세상사 이야기가 모두 담겨있습니다. 해리포터 읽으면서 이렇게 울어보긴 처음이에요. ㅠ.ㅠ 이제는 많이 큰 해리지만 계속해서 주변인을 잃으면서 이 아이가 겪고 감당해야하는 그 상실감과 어려움과 혼돈속의 진정한 유대감이 정말 가슴 찡했습니다. 남들한테 해리포터 읽다 울었다고 하면 다 웃지만... 진짜 해리포터 1권부터 읽어오신 분들은 아마 저와 비슷한 감정을 6권 읽으면서 느끼실거에요.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J.K. Rowling 에게 감탄을 금치못하겠더라고요... 6권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아래 리뷰에도 써 있듯이 덤블도어에 의해 밝혀지는 해리의 운명의 두 갈래 길, 그리고 해리와 덤블도어의 companionship 그리고 해리와 지니의 사랑 정말 최고입니다. 해리포터 읽으면서 이거 점점 재미없어져서 읽지 말아야 겠네 하던 적도 몇번 있었는데 단연 6권이 재미의 최 절정을 달리네요. 꼭 읽어보시고요 7권은 언제 나오려나 ㅠㅠ 해리를 롤링 아주머니가 진짜 죽일지 모르겠네요... ㅠㅠ 그럼 어쩌나....

[인상깊은구절]
덤블도어가 해리에게 I''m fine because I''m with you 라고 한것 그리고 지니가 해리에게 Heremione told me to get on with life. But I never gave up on you, Harry.
s*******e 200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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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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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말을 알고 읽었습니다=_= 누군가의 스포일러로 인해서 말이죠... 그렇지만 결말을 알고 읽었기 때문에 어떻게 그런 결말이 나오게 되었는지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반전을 즐기는 재미는 없었지만-_-;;; 그런데 Half Blood Prince가 누구였는가는 좀 쌩뚱맞았던 것 같아요. 다른편에서는 해리포터와 누구~ 혹은 해리포터와 무엇~ 이라고 하면 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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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말을 알고 읽었습니다=_= 누군가의 스포일러로 인해서 말이죠... 그렇지만 결말을 알고 읽었기 때문에 어떻게 그런 결말이 나오게 되었는지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반전을 즐기는 재미는 없었지만-_-;;; 그런데 Half Blood Prince가 누구였는가는 좀 쌩뚱맞았던 것 같아요. 다른편에서는 해리포터와 누구~ 혹은 해리포터와 무엇~ 이라고 하면 그 '누구'나 '무엇'이 스토리전개에서 메인 역할을 했던 것 같은데 사실 Half Blood Prince는 비밀의 방이나 마법사의 돌 등등 처럼 스토리의 중심을 차지하는 인물도 아니고 톰 리들의 일기장 정도의 비중도 없다는=_=;; 그래서 Half Blood Prince가 누구인지 밝혀졌을 때도 그렇게 놀랍지가 않았어요;;

[인상깊은구절]
"...But he understood at last what Dumbledore had been trying to tell him. I was, he thought, the difference between being dragged into the arena to face a battle to the death and walking into the arena with your head held high. Some people, perhaps, would say that there was little to choose between the two ways, but Dumbledore knew-and so do I, thought Harry, with a rush of fierce pride, and so did my parents-that there was all the difference in the world." 이 부분이랑.. 해리가 덤블도어를 부축해서 호그와트로 돌아갈 때 덤블로어가 한 말 "I am not worried, Harry," said Dumbledore, his voice a little stronger despite the freezing water. "I am with you."
w****t 2005.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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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폐인으로만드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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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배송이 오는 순간부터 두근거렸습니다. 6권에서는, 덤블도어가 좀더 약한 모습을 보이기시작하고, -난너무 늙었어... 그에따라 해리도 점점 강해져갑니다. 해리는 반항을 하기 시작합니다. 마법부장관이 도와달라고해도 단호하게 뿌리치면서요. 책 처음부터 끝까지 말포이는 해리의관심대상이됩니다. 그러나 5권까지와는 다르게, 말포이는 이제 애들에게 시비를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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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배송이 오는 순간부터 두근거렸습니다. 6권에서는, 덤블도어가 좀더 약한 모습을 보이기시작하고, -난너무 늙었어... 그에따라 해리도 점점 강해져갑니다. 해리는 반항을 하기 시작합니다. 마법부장관이 도와달라고해도 단호하게 뿌리치면서요. 책 처음부터 끝까지 말포이는 해리의관심대상이됩니다. 그러나 5권까지와는 다르게, 말포이는 이제 애들에게 시비를걸지않습니다. 항상 요구의방에 머물러있죠. 스네이프는 원래그랬듯 악랄했지만 점점악랄해져가구요. 호그와트에 새로운 교수가오는데 굉장히 개성있으신 분이옵니다. 맨날애들모아서 파티열구요. 애들에게일어나는 잇다른 사고들도 나오구요. 해리포터 끝나면 정말 감동이 쫘악밀려오면서 슬픕니다.아주..ㅠㅜ 다른권에비해서 암울한내용이 이어지구요. 볼드모트의 비밀이밝혀지게됩니다. 기대하세요 ㅋ

[인상깊은구절]
But Inspite of final meeting with Voldmort he knew must come, He felt his heart lift at the thought that there was still one last goldenday of peace left to enjoy with Ron and Hermione.
p*****2 200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