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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고독한...그리고 불쌍한 덴젤...
"잔혹한...고독한...그리고 불쌍한 덴젤... " 내용보기
이 영화는 예고편을 극장에서 본 순간부터 나를 설레이게한 영화였다... 우선 토니 스콧을 워낙 좋아했기에...^^ 개인적으론 그의 형 리들리 스콧보다 그를 훨씬 좋아한다. 그의 감각적 영상 처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여서 아마 나 말고도 좋아하는이들이 꽤 되리라 생각된다... 두번째 이유는 당연히 덴젤이 나오기 때문이다...그는 나를 실망시킨일이 없기에... 영화는 시
"잔혹한...고독한...그리고 불쌍한 덴젤... " 내용보기
이 영화는 예고편을 극장에서 본 순간부터 나를 설레이게한 영화였다... 우선 토니 스콧을 워낙 좋아했기에...^^ 개인적으론 그의 형 리들리 스콧보다 그를 훨씬 좋아한다. 그의 감각적 영상 처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여서 아마 나 말고도 좋아하는이들이 꽤 되리라 생각된다... 두번째 이유는 당연히 덴젤이 나오기 때문이다...그는 나를 실망시킨일이 없기에... 영화는 시작부터 엄청난 파워로 우리를 영화속으로 끌어들이다...영화의 소재가 어떤것임을 관객에게 소개한 후....주인공이 초최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본격적으로 영화는 시작된다...생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알콜릭 환자인 주인공...그에겐 많은 사연이 있음을 관객 모두 알 수 있다... 그런 주인공이 단순한 돈벌이를위해 자신의 경력을 바탕으로 한 부자집 아이(다코다 페닝)의 경호를 맡게되고,,,아이의 맑은 영혼과 우정을 나눔으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알고 다시 제대로 된 삶을 시작할 즈음... 언제나 그렇듯이 아이는 음모에의해 납치되고 살해??된다...마지막에 아이가 다시...생략...^^ 이로인해 삶의 의미를 다시 잃은 주인공은 복수의 화신이되어...~~~!!!!!!! 두시간이 훌쩍 넘는 긴 런닝타임의 이 영화는 전혀 지루하지않다... 그 가장큰 이유는 감독의 감각적 연출과 카메라의 움직임에 있는것 같다...정지 화면에서 원거리 풀샷으로 이동하는가 하면 ,,, 갑자기 들고찍는 카메라의 흔들리고 역동적 움직임에 우리의 심장 박동수도 빨라진다...긴박하고 빠른 화면뒤에 갑자기 정적이 찾아오며...그러다,,준비안된 관객을 다시 격동속으로 몰아 넣는 토니 스콧의 연출은 압권이다... 두번째는 덴젤 워싱턴의 연기이다...그처럼 다양한 모습과 눈빛과 호흡까지도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관객을 몰입시키는 배우는 그가 유일하다...아무리 명 연기자라도 그만이 가지고 있는 습관적 호흡법을 사용하기 마련인데...그의 이런 능력은 신이 그에게 준것같다...그와 다코다 페닝이 다정하게 수영연습을 하는장면은 관객이 유일하게 편안하게 볼수있는 영화의 짧은 시간이다...하지만 누구라도 예상할 수 있는 불행이 그들앞에 닥칠것이기에 관객들도 만약 즐기지는 못한다... 세번째를 굳이 꼽으라면 수준급 조연들의 연기이다... DVD의 품질은 화질,음질 모두 만족할만한 수준이다...서플의 감독 코멘터리는 너무 좋고,삭제장면의 구성도 좋았다... 강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05.11.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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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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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를 보게된 이유는 순전히 배우때문이었다. 뛰어난 연기력과 귀여움이 넘치는 아역배우 다코타 패닝과 흑인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남우주연상을 받은 덴젤워싱턴의 연기력을 보기위해서 선택했다. (덴젤워싱턴의 이름과 작품제목은 많이 들었어도 막상 본 작품은 없었다 -_-;) 영화를 보면서 일단 느낀것은 "로미오와 줄리엣"이 떠올랐다는것.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화끈한 영화" 내용보기
이영화를 보게된 이유는 순전히 배우때문이었다. 뛰어난 연기력과 귀여움이 넘치는 아역배우 다코타 패닝과 흑인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남우주연상을 받은 덴젤워싱턴의 연기력을 보기위해서 선택했다. (덴젤워싱턴의 이름과 작품제목은 많이 들었어도 막상 본 작품은 없었다 -_-;) 영화를 보면서 일단 느낀것은 "로미오와 줄리엣"이 떠올랐다는것.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이었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집에서의 파티장면의 현란하고 빠르게 지나가는.. 정신없으면서 몽환적인 분위기의 장면이 이 영화에서도 자주 나온다. 그래서 보면서 그 분위기에 쏠려 같이 흥분되었고 스피드감이 느껴졌다. 장면에서도 화끈했지만 더 화끈한건 내용. 사실 기본 설정은 짜증이 나고 울화가 치밀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어느나라에나 있는 정치비리.. 범죄소굴.. 정말 참을수 없을정도로 화가나고 정말 보디가드 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세상인가 한탄스럽고 슬펐다. 그런 나의 마음을 확 풀어주는 복수극! 주인공은 나라의 정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한 소녀를 위해서 그저 정말 복수를 하기 위해서 범죄집단을 초토화 시킨다. 이제까지 보던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정치적힘이나 자기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복수를 포기하거나 간접적인 복수, 약간의 복수만 하는게 대부분이어서 더 화나게 하고 보는사람마저 초라하게 만들었었는데 이 영화는 단순히 복수를 한다. 잔인하기도 했지만 정말 흥미진진할정도로 복수를 한다. (내안에 악이 자라고 있나.. ;;) 이 영화에는 다른 할얘기도 정말 많다. 하지만 나는 화끈했던 복수장면만 기억하려 한다. 처음으로 나를 정말 흥분시켰던 영화! 대리만족 시켜준 영화! 그렇게 좋은것만 기억하고 싶은 영화다 ^^
c********d 2005.0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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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감각적인 화면과 나의 덴젤...
"화려하고 감각적인 화면과 나의 덴젤..." 내용보기
감각적인 화면 스피디한 이야기전개 연기력하면 최고인 덴젤워싱턴과 영민한 아역배우 다코타패닝까지   좋은 영화라는 건 당연한 얘기고 스페셜피쳐에 감독의 코멘트가 삽입되어 있고 영화를 만들기위한 험난하고 섬세한 제작과정 한 장면을 찍기위해 동원되는 최대 16대의 카메라의 앵글   아 최고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화면과 나의 덴젤..." 내용보기

감각적인 화면

스피디한 이야기전개

연기력하면 최고인 덴젤워싱턴과

영민한 아역배우 다코타패닝까지

 

좋은 영화라는 건 당연한 얘기고

스페셜피쳐에 감독의 코멘트가 삽입되어 있고

영화를 만들기위한 험난하고 섬세한 제작과정

한 장면을 찍기위해 동원되는 최대 16대의 카메라의 앵글

 

아 최고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YES마니아 : 로얄 j****3 200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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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아닌 화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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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 출연해서 성공적인 흥행 성적을 보였던 우리나라 영화 '아저씨'가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아저씨'와 닮은 영화들을 이야기했다. '리암 니슨'이 출연했던 '테이큰'부터 시작해서 납치와 구출, 그리고 복수를 소재로 한 영화들을 많이들이야기를 했었다. 그 중에 한 편이 바로 이 영화 '맨 온 파이어'다.  헐리우드의 스타 배우 중 한 명인 '덴젤 워싱턴'과 이제는 성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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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빈'이 출연해서 성공적인 흥행 성적을 보였던 우리나라 영화 '아저씨'가 나왔

을 때, 많은 사람들이 '아저씨'와 닮은 영화들을 이야기했다. '리암 니슨'이 출연했

던 '테이큰'부터 시작해서 납치와 구출, 그리고 복수를 소재로 한 영화들을 많이들

이야기를 했었다. 그 중에 한 편이 바로 이 영화 '맨 온 파이어'다.





  헐리우드의 스타 배우 중 한 명인 '덴젤 워싱턴'과 이제는 성공적으로 성인 연기

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다코타 패닝'의 너무나 예뻤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

는 이 영화 '맨 온 파이어'는 바로 납치와 구출, 복수 영화의 전형을 보여주는 영화

라고 할 수 있다. 전직 CIA 요원이 새롭게 일자리를 구하면서 소녀를 만나고, 그 소

녀에게 마음을 주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 소녀의 밝은 모습에 어느새 마음을 열게

된다. 그리고 그 소녀가 납치되고, 이어지는 그 전직 CIA 요원의 복수극이 벌어진

다는 이야기는 사실 너무나도 흔하게 사용되는 구조의 이야기다. 물론 이 작품은 거

기에 약간의 변형을 주기도 하지만, 결국 그 이야기는 우리나 너무나 익숙하게 그리

고 흔하게 만나온 이야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맨 온 파이어'는 일단 시각적인 부분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연

기력에서는 모두가 인정하는 '덴젤 워싱턴'의 연기는 안정적이고, 너무나 천사같은

모습의 '다코타 패닝'의 연기는 사람들이 그 납치극에 대해서 느끼게 되는 감정을 한

없이 증폭시킨다. 그래서 납치 이후의 복수극에 사람들은 몰입하고, 더불어 강하게

감정이입을 한다. 그리고 그러한 감정이입은 복수를 하는 장면들의 그 잔혹하다고도

할 수 있는 장면들에게 마음이 후련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 영화 '맨 온 파이어'

가 보여주는 것이 이정도라면 이 영화는 단순한 오락영화일 뿐이다.





  '맨 온 파이어'는 세상과의 화해를 이야기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화해의

가장 마지막 모습은 바로 자기 희생으로 보여진다. 주인공인 '크리시'에게 자신의 경

호 대상인 '피타'는 바로 세상과의 화해를 상징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죽음과 직

면하고, 죽음을 선사하는 그가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죽

음이 아닌 삶을 만나는 존재가 바로 '피타'인 것이다. 그렇기에 그 '피타'의 상실은 바

로 '크리시'에게는 세상과 연약하게 연결되어있던 가는 끈이 끊어진 것과 같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더욱 더 '크리시'의 복수는 단순한 복수가 아닌 자신이 간신히 찾

아낸 세상과의 문이 부서진 것에 대한 분노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국 이 영화 '맨 온

파이어'는 '크리시'의 희생으로 세상과 다시 한 번 화해하는 모습으로 영화를 마무리

한다. 다른 보통의 헐리우드 영화였다고, 그리고 단순한 오락 영화였다면, 이 영화도

마지막을 '크리시'의 통쾌한 복수극으로 끝을 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바로 이 영

화 '맨 온 파이어'를 조금 더 특별한 영화로 만들어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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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요소에서 할 말이 많은
"여러가지 요소에서 할 말이 많은" 내용보기
이 dvd를 본 사람은 누구나 느꼈을 법한.. 현란한 영상. 광고와 뮤비 같은 장면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특정 색감을 살리고 조명을 날리고 글자를 자막처럼 띄우고 비트 강한 음악까지 더해져 대단히 감각적인 영상을 만든다. 광고, 뮤비 출신 촬영감독과 굳이 수동식 카메라를 고집한 감독의 고집이 나은 결과물인데 글쎄.. 일단 화려하니까 눈요기는 되는데 내용의 흐름을 일부분
"여러가지 요소에서 할 말이 많은" 내용보기
이 dvd를 본 사람은 누구나 느꼈을 법한.. 현란한 영상. 광고와 뮤비 같은 장면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특정 색감을 살리고 조명을 날리고 글자를 자막처럼 띄우고 비트 강한 음악까지 더해져 대단히 감각적인 영상을 만든다. 광고, 뮤비 출신 촬영감독과 굳이 수동식 카메라를 고집한 감독의 고집이 나은 결과물인데 글쎄.. 일단 화려하니까 눈요기는 되는데 내용의 흐름을 일부분 방해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젊은 감독이 아니라 할아버지 감독이랑 좀 놀랐음) 캐스팅은 탁월했다. 덴젤 워싱턴이야 워낙 신뢰감이 팍팍 가는 배우이고 헐리웃의 보배, 대부분의 성인 영화 아역을 독차지 하고 있는 다코다 패닝은 징그러울 정도이다. 인터뷰하는 것만 봐도 거의 어른 수준. 20대 아이돌 스타 왠만한 애들 보다는 훨 낫다. 멕시코가 배경인 것이나 그래서 간간히 영어가 아닌 스페니쉬가 나온다는 점은 영화 자체를 신선하게 볼 수 있었던 요인이었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 인식 속에서 남미는 점점 더 위험한 나라로 박혔다는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얘기 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화가 하나 있으니 바로 '복수는 나의 것'이다. 유괴라는 소재와 거기에 분노한 한 남자의 복수를 그리고 있다는 점, 그리고 복수의 방식이 잔인할 정도라는 점 등등.. 그리고 스페셜 피쳐의 한 코너는 부제가 아예 복수는 나의 것으로 나가기도.. '맨 온 파이어'의 원작이 오래 전부터 있었다고 하니 '복수는 나의 것'도 거기서 온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 모르고 있었던 사실인가??--; 서플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좋긴한데 너무 많다는 느낌이 들었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덧붙이자면 감각적인 영상에 비해 포스터가 너무 촌스럽지 아니한가?

[인상깊은구절]
나는 프로다.
k***u 2005.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