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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은 숙녀의 소양이기에 5권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번 권은 특히 그림체가 엄청 박력 있고 기합이 팍 들어가 있어서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리더라고요. 드디어 아가씨들이 라이브하우스 공연에 도전하게 되는데, 남자 밴드인 백커스를 상대로 자신들의 실력을 제대로 증명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었어요. 서로를 믿고 연주하면서 점점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 너무 감동적이었고, 특히 여름방학에도 페스티벌을 목표로 열심히 연습하는 열정이 대단해 보였고요. 단순히 취미로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락을 사랑하는 게 느껴져서 다음 이야기가 더 기대되는 5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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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은 숙녀의 서명이기에” 부제가 너무나도 부자연스러운 이 작품은 25년 2분기에 방영되고 있는 만화 원작의 애니메이션이다. 스즈노미야 리리사는 기타리스트 아버지를 두고 있는 서민 출신의 어엿한 아가씨다. 부모가 이혼하고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스즈노미야가의 재벌 영애가 되었고 반듯한 아가씨가 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우신 여학교에서 쿠로가네 오토하라는 드럼에 미친 평생의 단짝을 만나게 되고, 그녀의 소꿉친구이자 쿠로유리 여학교에 다니는 시라야 타마키를 알게 된다. 그녀들은 타마키는 오토하 및 이세미 티나와 함께 오합지졸이지만 실력을 뛰어난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라이브하우스에서 그들의 실력을 높게 평가해 공연을 요청하고 그녀들은 백커스라는 뜨내기 남성밴드를 상대로 진가를 보여주게 되고 서로를 신뢰하게 된다. 이후 그녀들은 후지락페스티벌을 목표로 여름방학에도 훈련에 매진하게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