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빡임보다 빠르게 11권. 이 작가가 뭔가 에로한 씬을 그리지 않는게 이제는 익숙해질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거기다 그림의 차력쇼를 떠나서 이렇게 마이너한 주제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재미를 느끼게 한다는게 작가의 실력이 느껴지는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