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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재활사 전문가이고, 난독전문가 작가님의 책 아주 세세하게 단계별로 나뉘어 1단계:음운인식이 우선입니다. 2단계:음소와 음절을 이해하는 힘, 3단계:어휘력을 키우면 자신만만해집니다. 4단계:읽기 유창성이 중요한 이유 5단계:소리 내어 읽으면 읽기이해력이 생깁니다. 6단계:작문을 잘하는 아이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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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들어 ‘난독’이라는 말이 참 자주 들린다. 나는 그저 난독을 “글을 잘 못 읽는 아이”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도대체 ’난독‘이 뭐길래???’ 하는 궁금증이 생겨 알아보고 싶었다. 이 책을 읽기 전 나 역시 난독에 대해 막연한 오해를 가지고 있었다. ‘지능이 낮아서 그런 것 아닐까’, ‘시지각에 문제가 있는 거겠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식이었다. 난독은, 글을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어내지 못하고, 철자 쓰기와 작문을 매우 어려워하는 학습장애 중 하나이다. 말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인 ‘음소’를 변별 해내는 능력이 매우 떨어질 때 난독이 나타난다. 때문에 말소리의 민감성을 키우는 중재가 필요하다. 그리고 난독은, 시지각이 약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후천적인 원인이 아닌 기질적 원인이다. 신경생물학적 원인에 기인한다. “우리 아이는 읽을 수 있으니 난독이 아니다?” “읽을 수 있는데, 왜 난독이냐?” NO!!!!! 난독이라도 다른 전략들을 동원하여 시험 성적이 좋을 수 있다. 지능은 ‘정상 범주’이다. 때문에 더욱 알아차리기 힘들 수 있다. 난독은 시간이 자연적으로 해결해 주지 않는다. 즉, 시간이 지난다고, 연령이 높아진다고, 책만 많이 읽는다고 자연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전문가(난독교육•언어병리•특수교육 전공자)의 체계화된 직접적인 중재가 필요하다. 난독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는 난독 아이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할 수 있다. 또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말놀이도 알려준다. 끝말잇기 : 아이가 어리다면, ‘말미잘’→‘잘한다’도 허용 거꾸로 말하기 : 오토바이→이바토오 초성 게임 : ‘가’로 시작하는 단어 말하기 등 이어말하기 : 아이가 ‘오’→엄마가 ‘토’→아이가 ‘바’→ 엄마가 ‘이’ 그리고 저자는 무엇보다 ‘책 읽어주기’를 아주아주아주 강조한다. 한글을 잘 읽기 시작했다고 책 읽어주기를 멈춰서는 안된다. 한글을 완전히 떼어 독립적 읽기와 사고가 가능할 때까지 계속 읽어주어야 한다. ‘매일매일 아이에게 즐겁게 책을 읽어주기’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이 책은 한글을 배우기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는 모든 부모와 교사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읽고 나면, 나처럼 ‘지금 내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교육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얻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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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으로 책을 받았습니다. 읽고 솔직한 평을 작성합니다. 저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10년동안 함께 공부를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을 떼는 일이 몸시 어렵고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 직업 특성 상 심한 지적장애를 동반한 아이들이 많았기에 "난독" 에 대해 크게 고민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난독으로 인한 어려움이 아닐까 의심되는 대상자를 만났고 마침 필요한 책에 당첨되어 열심히 읽었습니다. 느리게 느리게 글자를 익히지만 그 다음은 이해력,, 읽는 것이 끝이 아닌 시작,, 이란 생각으로 보호자 상담에 교재 내용을 유용히 활용하고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 음운인식-어휘력-읽기유창성-읽기이해력 '을 키워드로 부지런히 이 대상자를 지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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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읽고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느린아이가 될 줄 몰랐다. 한글에 관심도 많고 책보는 것도 좋아하고 집중력도 좋기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 한글을 금방 뗄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1년반이 되어도 한글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 오늘은 아이가 학교에서 드디어 수학공부를 한다며 수학책을 가지고 왔는데 우수수 비가 내린다. 분명 다 아는 문제인데도 틀려온 것이다. 숫자를 좋아하고 수에 대한 개념도 있는데 문제를 못 읽어서 틀렸던 것이 분명했다. 첫째는 자음 모음 조합으로 2달만에 그림책을 읽었기에 둘째에게도 똑같은 방법으로 가르쳤는데 전혀 효과가 없길래, 요즘 많이 한다는 통문자로 한글 익히기를 했었다. 그런데 통문자는 더더욱 효과가 없었다.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한글을 깨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다간 학교에서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 공부정서가 망가질까봐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리 아이에겐 보다 특별한 한글 깨치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이신 김혜승 작가님은 아이들의 언어발달로 찾아오는 부모님을 돕는 18년차 1급 언어재활사이시다. 우리 아이가 어렸을때 어린이집에서 말이 늦다는 이유로 언어발달 센터를 권유하셨었는데, 정말이지 집근처 센터가 다 아이들로 꽉꽉차서 등록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언어재활사분을 만난다는 건 쉽게 얻어지는 기회가 아니라는 생각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더 진중하게, 소중히 읽은 계기이기도 하다. 사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언어가 느린아이를 위한 글도 읽고 영상도 보았었는데 뭔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이지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그런 고민을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었다. 작가님께서 언어가 느리고 한글이 느린 아이들과 그 부모님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아주셔서 위로받을 수 있었고 한글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6가지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셔서 이대로만 하면 우리아이도 곧 한글을 편하게 읽고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기존에 읽었던 다른 책들은 이론이 많았던 반면,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왜 한글을 못 읽었는지 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1부의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 알려주시고 2부에서 바로 실전으로 들어가도록 도와주신다. 마음도 몸도 바쁜 부모님들을 위한 배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론을 많이 아는것이 때로는 더 혼란스러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얼른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한 시라도 빨리 적용해보고 한글을 잘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부에서 [읽기 쓰기를 빠르게 키우는 6가지 방법] 을 알려주시는데, 그 방법은 바로 음운인식, 음소와 음절을 이해하는 힘, 어휘력 키우는 방법, 읽기 유창성을 키우는 방법, 소리 내어 읽기로 읽기 이해력 키워주기, 결국 글쓰기를 잘하는 아이로 만들기이다. 부모님들이 읽으시고 바로 우리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알려주시고, 참고하면 좋을만한 자료도 알려주시고,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다른 아이들의 사례도 많이 들려주신다.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 한글학습에 관한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둘째때문에 이 책을 읽었는데, 글씨를 엉망으로 쓰는 첫째의 필체를 어떻게 해야할지까지 배울 수 있었다. 한글을 읽고 쓰는 것과 문해력은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책을 통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커다란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작가님이 나오신 유튜브의 영상도 보았는데 책의 중요한 부분들을 요약해주셔서 다시한번 복습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다. 한글이 느린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꼭 읽어야 되는 필독서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추천드리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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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가 처음 글자를 깨치는 과정을 보면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부모로서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제 부모님에 의하면 제가 한글을 깨치는 속도가 남들보다 느려서 부모님께서 걱정이 크셨다고 합니다. 제가 한글 깨치는 게 느렸기 때문에 제 자녀도 느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음운인식, 파닉스, 어휘, 읽기 유창성, 읽기 이해 및 작문의 6단계로 구성된 체계적인 한글 교육을 통해 한글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체계적으로 한글을 깨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한글 읽기와 쓰기를 빠르게 배우기 위해서는 음운인식이 우선으로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음운인식을 하기 위한 방법, 키워야 하는 시기, 음운인식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2단계는 '파닉스(Phonics)입니다. 파닉스는 문자와 그 문자가 나타내는 소리 사이의 관계를 가르치는 읽기 및 쓰기 교육 방법입니다. 파닉스 교육을 통해 아이가 글자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 4~5세에는 파닉스 교육의 하나로 음절을 거꾸로 말하는 방법도 좋은 활용이라고 합니다. 2음절 단어들은 무리 없이 할 수 있지만 3~4음절 단어는 거꾸로 말하기 어렵기 때문에 3~4음절의 단어들을 거꾸로 말하는 연습도 자녀에게 시켜보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 읽기 유창성, 이해력 및 작문 실력을 상승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자녀에게 효과적으로 한글 교육을 하고자 하는 부모라면 해당 책을 통해 한글 교육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느린아이한글깨치는법 #김혜승 #소영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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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작년, 새롭게 일을 시작하면서 나는 다문화 아이들과 그 밖에 느린 학습자 아이들을 자주 만나게 되었다. 어설프나마 여러날 관찰한 결과, 이들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첫째도 한글, 둘째도 한글, 셋째도 한글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내 아이에게 가르치던 식으로 가르쳐봤지만 전혀 먹히지 않았다. 일단, 나이와 성별이 달랐고, 자라온 문화와 환경이 달랐다. 그림책 한 권 읽는 일이 이렇게나 진땀나는 일인지 몰랐다. 어느새 '읽기'와 '쓰기'가 지상최대의 과제가 된 나에게 <느린 아이 한글 깨치는 법>이라는 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게 다가와 주었다. 한글은 초등학교 들어갈 즈음이면 알아서 떼는 것으로 생각하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4살부터 발을 동동거리며 여기저기 기관을 찾아다니는 부모도 있다. 어느 쪽이든 한글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이 책은 한번쯤 읽어볼만하다. 내 아이가 느린 아이인지, 난독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도 있고, 느린 아이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의 한글 교육에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짚어주기 때문이다. 언어치료 전문가이자 언어재활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인 만큼 실제 상담 사례와 함께 느린 아이에게 어떻게 한글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이 가득 담겨 있다. 아이들은 어떻게 처음 한글을 인식하는지, 어떤 부분이 느리면 난독을 의심해야 하는지, 난독이라면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가르쳐야 하는지 등등. 이 책은 크게 '음운 인식', '어휘력', '읽기 유창성', '읽기 이해력'과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읽기 유창성' 부분에서 꼭 실천해보리라 다짐했던 부분은 여러 권 보다 한 권을 여러번 읽는 편이 낫다는 솔루션이었다. 조사를 빼먹고 읽거나 동사의 어미를 마음대로 읽는 아이, 의성어처럼 뜻이 없거나 처음 보는 단어를 읽지 못하는 아이에게 책을 읽히기는 했지만 한 가지 책을 여러번 읽힌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가장 공감하며 읽었던 부분은 '읽기 이해력' 부분이다. 실제로 글은 문제없이 읽어내는데 나중에 물어보면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모르는 아이들도 있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기관에서 배운대로 한글은 읽지만 단어의 뜻은 전혀 배운 적이 없는 아이들이 많다. 난독이나 한글 학습이 느린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단순히 학습 부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교 생활, 일상 생활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하지만 자신의 아이가 난독이라는 사실을 순순히 인정하는 부모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 책에서 언급한 대로 난독이 의심되는 아이라면 하루 빨리 전문가와 상의하는 편이 아이를 위해서도 부모를 위해서도 옳은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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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임상 경력 18년차 1급 언어재활사이자 난독 전문가가 학습 지연이 있는 아이부터 ADHD, 난독증이 있는 느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난독증교육 석사 과정을 끝내고 난도증연구소 연구원으로도 활동하신만큼 여러 케이스를 만나고 치료한 경험이 있기에 실제 관련하여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이나 선생님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왜 한글을 배우지 못하는지를 알아보고 2부에서는 한글 교육의 노하우를 6단계로 정리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활동지가 담겨 있어 노하우를 적용해보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활동지가 여러 책이나 활동에서 활용해 볼 수 있기에 좋았습니다. 또한 여러 케이스를 만나본 전문가이기에 부모님들이 어떠한 점들을 고민하고 있고 궁금한지를 잘 알고 계셔서인지 여러 내용들이 책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이 책 한 권으로 좀 더 마음을 편안히 하고 알려주는 방법에도 신뢰가 가는 것 같습니다. 거꾸로말하기, 초성 게임 등 재미있는 놀이로 발달시키는 법 등도 알려주며 각 소주제마다 마지막에는 키포인트 내용으로 왜 이 활동이 필요하고 중요한지 등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어 놓치지 않고 활용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를 더 이해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아이들에게 적용하여 함께한다면 초등학교 들어가서 친구들과 함께 적절한 교육을 받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