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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충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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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충실히 가르쳐 주는 책이다. 상가는 한 블럭내에서도 코너이냐 안쪽이냐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1층이냐 건물전면이 넓으냐 등에 따라 값이 천지차이가 난다. 주택과도 토지와도 고르는 안목이 결정적인 물건이 상가이다. 이책은 어떤 상가를 어떻게 고르는가에 대한 기본을 충실히 가르쳐 주고 있다. 상권분석을 하는 요령에서부터 자금력에 따라 어떤 곳을 고를 것인가 투자목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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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충실히 가르쳐 주는 책이다. 상가는 한 블럭내에서도 코너이냐 안쪽이냐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1층이냐 건물전면이 넓으냐 등에 따라 값이 천지차이가 난다. 주택과도 토지와도 고르는 안목이 결정적인 물건이 상가이다. 이책은 어떤 상가를 어떻게 고르는가에 대한 기본을 충실히 가르쳐 주고 있다. 상권분석을 하는 요령에서부터 자금력에 따라 어떤 곳을 고를 것인가 투자목적에 따라 어떤 물건을 고를 것인가 그리고 상가의 종류에 따라 어떤 장단점이 있고 어떻게 사기를 당하기 쉬운가등을 알기 쉽게 맥을 집어주고 있다. 다른 부동산관련 서적과 달리 이책만 읽고도 바로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물론 실제 투자를 하려면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 것은 분명하고 이책은 부동산 초보자를 위한 책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부동산 관련서적은 읽었다는 전제에서 쓰인 책이니 왕초보가 읽을 책은 아니다.

 

문제라면 출판된 시점이 2005년이기 때문에 내용이 현실과는 달라진 면이 잇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책이 쓰여졌을 때도 저금리에다 장기불황때문에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은 돈들이 넘쳐나는 것은 지금과 대차가 없고 조였다 풀렸다 하는 규제도 주택과 토지를 대상으로 한 것이지 상가와는 큰 상관이 없엇기 때문에 큰 흐름은 쓰였을 때나 지금이나 별 달라진 것은 없다.    

 

그러나 읽기 쉽게 쓰인 책은 아니다. 출판사의 소개처럼 다양한 투자사례가 소개된 것도 아니고(매 챕터마다 짧게 사례가 나오긴 하지만 충분하지는 않다) 책내용이 체계가 있게 쓰여서 한눈에 전체 내용이 기억되도록 쓰이지도 않았다. 읽어나가면서 내용들이 연결이 안되기 때문에 좀 산만한 느낌이 있다. 그러나 끝까지 읽고 나면 내용이 머리 속에서 연결되니 큰 문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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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투자에 관심있는 초보자가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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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투자가 뭘까? 하는 초보 투자자에게 상가투자란 이런저런 방법으로 이렇게, 저렇게 투자해서 이정도, 저정도 대박이 나거나, 쪽박 찰 수 있다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기승전결식 구성은 아니고, 책의 어느부분에서 부터 펼쳐 읽든 기본적으로 재테크에 대해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하다. 다만 책의 내용이 신문에 실린 재테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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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투자가 뭘까? 하는 초보 투자자에게 상가투자란 이런저런 방법으로 이렇게, 저렇게 투자해서 이정도, 저정도 대박이 나거나, 쪽박 찰 수 있다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기승전결식 구성은 아니고, 책의 어느부분에서 부터 펼쳐 읽든 기본적으로 재테크에 대해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하다. 다만 책의 내용이 신문에 실린 재테크 투자란과 비슷해서 깊이 있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설명이 아니고, 77명의 상가투자자 사례를 들어 설명하다고 하지만 그 내용의 정도가 "인천에 사는 한모씨(55세)는 은행융자를 잘 이용해 상가를 사서 큰 수익을 남겼다" 수준이어서 세부적이고 자세한 설명이나 기법을 기대한다면 실망이 클 수도 있다. 재테크와 관련한 책들을 읽을때 마다, 특히 부동산으로 치부하는 내용의 책을 읽을 때마다 마음 한편으로는 이렇게 자본에 의한 이득이 큰 것이 옳은 건가하는 의문을 떨쳐낼 수 없다. 자본주의적 소양이 부족해서 인지도 모르겠다.
k*****6 200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