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오트리브라는 마을에는 '꿈의 궁전'이라 불리는 건물이 있다. 페르디낭 슈발이라는 너무도 평범했던 한 우체부의 열정과 집념으로 지어진 이 건물은 대부분 예술가들의 작품이 그러하듯 슈발이 죽고 난 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마을의 얼간이로 놀림받으며 33년을 한결같이 건물 짓기에 열중해 결국 그 결실을 이루어낸 집념의 우체부 슈
프랑스의 오트리브라는 마을에는 '꿈의 궁전'이라 불리는 건물이 있다. 페르디낭 슈발이라는 너무도 평범했던 한 우체부의 열정과 집념으로 지어진 이 건물은 대부분 예술가들의 작품이 그러하듯 슈발이 죽고 난 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마을의 얼간이로 놀림받으며 33년을 한결같이 건물 짓기에 열중해 결국 그 결실을 이루어낸 집념의 우체부 슈발. 매년 12만 명이 넘게 찾는다는 그의 '꿈의 궁전'이 완성되기까지 그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