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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하루님 허리디스크로 누워만있었던 20꽃다운청춘 이야기 부분을 읽는데 꼭 응원해드리고 싶은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캐나다에선 비염이 없으셨다는 이야기도 신기하고요! 캐나다에서 누리셨던 행복이 다시 꼭 찾아오시길바래요. 그리고 작가님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남편과의 알몸앞에서 부웅~~ 하신 작가님 글 읽다가 진짜 너무 웃겼잖아요 ㅎㅎㅎ 저도 아프지만 잘 살아가는 40대 워킹맘이라 모든이야기가 참 공감되고 응원하고싶은마음으로 완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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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의 워킹맘이 공저한 이 책은 단순한 워킹맘의 일상적 고군분투를 넘어선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비슷한 상황의 워킹맘들의 애환을 다룬 책일 것이라 예상했으나, 그 이상의 강한 흡인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저자들이 자신들의 질병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낸 방식입니다. 그들의 초연한 태도가 오히려 더 깊은 공감과 먹먹함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글을 읽는 동안 질병을 겪은 내 주변의 워킹맘 동료와 친구들이 겪었을 신체적 고통과 정서적 외로움을 떠올리며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그들의 질병 앞에 형식적인 위로와 공감을 표했던 내가 참 작게 느껴져 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했습니다.이 책의 핵심은 저자들이 자신의 질병을 '반려질병'으로 받아들이고, 그것과 함께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무조건적인 긍정이나 호기로운 장담 대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그들의 여정이 진솔하게 담겨 있습니다. 워킹맘이라면 일면식도 없는 저자들을 꼬옥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 거라 생각합니다. |
| 아파도 말 못 하고, 힘들어도 티 낼 수 없었던 엄마이자 직장인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찡했어요. 일상을 견디고 버텨낸 그 고단한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읽고 나면 나 자신도, 내 곁의 사람들도 더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어지는 이야기가 11개나 담겨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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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재밌어요 일요일 배송받고 단숨에 읽었네요 요즘 다들 하나쯤은 데리고 있는 반려질병 다독이며 일도 하고 가정 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습이 짠하기도 대견하기도 합니다 친구랑 수다 타임 한바탕 하고 난 거 같아요 모두들 응원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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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40대의 엄마입니다. 엄마들은 때로 '나'를 잃고 살기도 하고, 일하고 살림하고 아이를 키우며 24시간이 40시간처럼 정신없이 살아갑니다. 그러는 와중에 우리는 나이를 먹고 하나둘 저물어가는 나의 체력을 절절히 느끼곤 합니다. 그 와중에 질병이라니... 건강검진을 받을 때마다... 주변의 친구들이 하나둘 맘모톰이며 조직검사를 받는단 이야기가 들릴때마다 괜찮을거야. 아이가 어른이 될때까진 힘을내야해 주문을 외워보곤 합니다. 그런 엄마들 저마다의 이야기가 가득해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