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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의 무서움을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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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내용이지만 효과또한 만만치 않다!! 과거로 돌아가는 장면에서 나는 숨을 쉬지 못했나 보다. 나도 모르게 한숨을 내쉬고 있었으니.. 소리와 화면의 압박과 애쉬톤 커처의 신들린(?!) 연기의 압박! 헥헥..;; 메멘토 제작팀이 만든거라는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 비슷하게 어렵고 복잡하고 반복되는게 아주 약간 지루하지만 메멘토처럼 자극적인 내용에 결말 죽이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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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내용이지만 효과또한 만만치 않다!! 과거로 돌아가는 장면에서 나는 숨을 쉬지 못했나 보다. 나도 모르게 한숨을 내쉬고 있었으니.. 소리와 화면의 압박과 애쉬톤 커처의 신들린(?!) 연기의 압박! 헥헥..;; 메멘토 제작팀이 만든거라는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 비슷하게 어렵고 복잡하고 반복되는게 아주 약간 지루하지만 메멘토처럼 자극적인 내용에 결말 죽이심! ㅎㅎ but , 어렵고 복잡하고 약간의 지루함을 못견디면 재미없다 ;; 이프온리 본 뒤로 바로 이걸 봐서 그런지 연장선에 있는 느낌. 두 영화는 스타일도 다르고 결론도 다르지만.... 역시 과거는 과거로서 끝이라는 느낌. 이프온리처럼 바꾸려해도 바꿀수없고.. 나비효과처럼 바꿀수있다해도 모두의 해피엔딩은 불가능하다는것.! 시간을 되돌린다는것은 모두가 바라는일이지만.. 막상 정말 그런능력이 생긴다면 모두들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butterfly effect로 인해 바뀌어버린 또 다른 미래를 감당못할테니..
c********d 2005.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우악. 난 DVD 구매 전에 감독판을 봤는데 마침 DVD 안에 감독판이랑 극장판이랑 같이 들어 있어서 배송온거 뜯어보고 얼마나 좋아했는지모른다. 디자인도 굿굿! 뭐라하더라? 홀로그램?으로 코팅된 바깥 커버랑 그 안에 극장판 감독판 케이스가 나란히 들어있는게 마치 서재에서 책 꺼내는 기분같아서ㅋㅋ 그래서 디자인은 만점 위에서 말했듯이 내가 감독판밖에 안봤던지라 기대
"나비효과" 내용보기

우악.

난 DVD 구매 전에 감독판을 봤는데

마침 DVD 안에 감독판이랑 극장판이랑 같이 들어 있어서

배송온거 뜯어보고 얼마나 좋아했는지모른다. 디자인도 굿굿!

뭐라하더라? 홀로그램?으로 코팅된 바깥 커버랑

그 안에 극장판 감독판 케이스가 나란히 들어있는게

마치 서재에서 책 꺼내는 기분같아서ㅋㅋ 그래서 디자인은 만점

위에서 말했듯이 내가 감독판밖에 안봤던지라

기대감에 부풀어 극장판만 급히 꺼내 감상했다

근데 극장판은 안보는게 나을뻔했다. 눈만 버렸다고나 할까 ㅋㅋㅋ

딱 감독판 결말으로 만들기 위해 만들었구만. 그생각이 딱 들었다.

극장판은 논란의 여지를 고려하여 급히 만든 결말이라는 생각밖에...

그래도 감독판이 워낙 좋았기에 극장판은 없는셈 치고.. 작품 점수도 만점!

e*******r 201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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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절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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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1991년 3월로, 혹은 1995년 6월로, 그것도 안된다면 1998년 2월로, 비가 갑자기 내리던 그해 여름 도서관 옆으로, 마지막으로 말할 수 있다면 기억하지 못하는 그날의 전화기 앞으로... 그런 생각을 가끔은 현실에서 꿈꾸거나 꿈 속에서 실현시키기도 한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난 우유부단했던 과거에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는(지금 역시 과거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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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1991년 3월로, 혹은 1995년 6월로, 그것도 안된다면 1998년 2월로, 비가 갑자기 내리던 그해 여름 도서관 옆으로, 마지막으로 말할 수 있다면 기억하지 못하는 그날의 전화기 앞으로...
그런 생각을 가끔은 현실에서 꿈꾸거나 꿈 속에서 실현시키기도 한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난 우유부단했던 과거에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는(지금 역시 과거가 되겠지만) 성격을 애써 숨기고 있어서 가끔 신새벽에 잠을 깨고 아침까지 멍하니 있곤 한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다음 달 미국 뉴욕에서 폭풍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미국의 한 기상학자가 40년 전에 예측할 수 없는 기상에 대한 해명으로 생각해냈다는 이 이론을, 나는 몇 년 전 김영하의 소설('당신의 나무', 현대문학 1998년 11월)을 읽다가 한참을 생각했었다. 처음이 바뀌면 끝은 놀랍게 바뀐다는 무서운 가정과 그 결과...
인간은 과거로 다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과거로의 회귀를 꿈꾸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것이 '백투더퓨쳐' 같은 신나는 영화를, '박하사탕'에서 설경구의 절규를, 그리고 오늘 본 '나비효과'와 같은 우울하면서 섬뜩한 영화를 만들어낸다.
영화를 해석한다는 것은 헷갈리는 줄거리를 짜깁기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따라서 이 영화의 줄거리를 꿰어맞춰서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한다는 것은 아둔한 짓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시간을 되돌릴 수 없지만 누구나 그것을 꿈꾼다는 것, 특히 오래 고통받는 사람들은 그 상처를 치유할 방도를 시간의 뿌리에서 찾으려고 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원하는 처음이 원하는 마지막을 가능하게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결국 마지막에 되돌아간 곳이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는 자궁 속이 아니었는가.
나는 '과거는 어차피 지나간 것이니까 빨리 잊고 현재의 삶에 충실하자'라는 욕지기가 날 것같은 교훈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과거는 누구에게나 절대다. 그것에 아무도 메스를 대서 포맷할 수는 없는 것이다. 과거를 돌아보면 거기에는 향기도, 악취도, 영광도, 치욕도, 그리움도, 서러움도 모두 다 뒤섞여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날그날의 날씨처럼 우리는 알 수 없는 삶을 살면서 순간순간 그 일부분을 잠시 되돌려 생각할 뿐이다. 그리고 또다른 과거를 만들면서 살아갈 뿐이다. 그것이, 그래서 삶이다.
벌써 10년 전에 위화가 말하지 않았던가.
"사람은 살아가는 것을 위해서 살아가지, 살아가는 것 이외의 그 어떠한 것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라고...
2*******s 200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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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반전 그 거듭되는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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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대박히트! 그리고 애쉬튼 컬쳐의 주연! 친구들의 강력추천! 화려하게 나에게 다가온 영화다. 먼저 주연 배우인 애쉬튼 컬쳐..브룩쉴즈의 애인인가 아무튼 사생활은 별로 궁금하지 않고(^^;),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에 나온 꽃미남이란 것 정도가 그에 대해 내가 아는 전부다. 머 역시 영어로 하는 그의 연기는 별로 그리 와닿지는 않고 어색하지 않았다는 것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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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대박히트! 그리고 애쉬튼 컬쳐의 주연! 친구들의 강력추천! 화려하게 나에게 다가온 영화다. 먼저 주연 배우인 애쉬튼 컬쳐..브룩쉴즈의 애인인가 아무튼 사생활은 별로 궁금하지 않고(^^;),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에 나온 꽃미남이란 것 정도가 그에 대해 내가 아는 전부다. 머 역시 영어로 하는 그의 연기는 별로 그리 와닿지는 않고 어색하지 않았다는 것에 만족한다. 역시 내가 이 영화에 좋은 점수를 좋은 것은 결국 영화자체의 이야기의 재미때문이다. 반전에 반전. 그리고 감독판과 극장판의 다른 결말..보통은 감독판은 추가적인 이야기의 추가일 뿐이라서 그리 관심이 가지 않았지만 '나비 효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되서 아직 안 본 감독판이 무척이나 기대된다. 아직 극장판만 봤을 뿐이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내용은 이야기하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말하지 않을테고~일단 한 번 빠져 봅시다!!
p******k 2005.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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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봤으면 후회했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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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나비가 날개짓을 하면 LA에는 태풍이 분다'라는 카오스이론 도입부에 나오는 나비효과에 대한 설명처럼 조그마한 행동이 미래에 끼치는 불확실한 영향을 이런 시나리오로 표현해낸 각본, 연출이 놀랍다.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이 극찬하는 것 때문에 일부러 다운받지 않고 극장 개봉하자 마자 봤는데 명불허전! 보는 내내 가슴조리며 흥미진진하게 봤다.   영화 전반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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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나비가 날개짓을 하면 LA에는 태풍이 분다'라는 카오스이론 도입부에 나오는 나비효과에 대한 설명처럼 조그마한 행동이 미래에 끼치는 불확실한 영향을 이런 시나리오로 표현해낸 각본, 연출이 놀랍다.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이 극찬하는 것 때문에 일부러 다운받지 않고 극장 개봉하자 마자 봤는데 명불허전! 보는 내내 가슴조리며 흥미진진하게 봤다.

 

영화 전반부 "왜 저런 장면이 나올까?" "왜 저러지?" 라고 이해가 어려웠던 장면에 대해 후반부에 정체가 드러날 때는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그래서 두 번째 볼 때에는 긴장감이 떨어졌지만 전체 스토리를 이해하게 되므로 세세한 부분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영화관 개봉 버젼과 감독판이 따로 있으므로 영화관 버젼을 먼저 본 후, 감독판 보기를 권한다. 감독판 엔딩을 두 번째로 보기를 반!드!시! 권하는 바이다.

 

 

제품

제품 사진과 달리 투케이스가 아닌 하나의 케이스에 두 개의 DVD가 들어있으므로 주의하기 바람.

 

가격

참으로 착하게 나온 가격인 것 같음.

d******1 2007.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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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대없이 본 영화인데 기대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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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좀 된 영화인데 얼마전 동생과 심심해서 보게되었다. 솔직히 기대는 전혀 하지 않고 봐서 인지 보고 나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첫 장면부터 전개가 빨라 뭔 영화가 이러냐 하면서 봤는데 그 다음부터 보면서 다음엔 어떤 내용이 나올까 나도 모르게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주인공의 중간중간 끊어지는 기억상실과 함께 벌어지는 사건들 보면서 나름대로 추측도 해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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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좀 된 영화인데 얼마전 동생과 심심해서 보게되었다. 솔직히 기대는 전혀 하지 않고 봐서 인지 보고 나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첫 장면부터 전개가 빨라 뭔 영화가 이러냐 하면서 봤는데 그 다음부터 보면서 다음엔 어떤 내용이 나올까 나도 모르게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주인공의 중간중간 끊어지는 기억상실과 함께 벌어지는 사건들 보면서 나름대로 추측도 해보고 참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영화다 결국 중반부부터 서서히 밝혀지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답답함이 많이 풀리고 이영화를 만든 감독도 감독이지만 작가에 대해 새삼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감독판 엔딩버전도 꽤 볼만하다. 하여튼 범상치 않은 영화임은 분명하다
d******7 2005.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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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품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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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영화는 재미 대 품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주로 재미있다고 하는 영화들은 대개 지적인 면으론 볼품없고, 품위를 지킨 영화들은 매니아들에게만 재미있을 뿐, 일반 대중에겐 그리 큰 재미를 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나비효과는 재미와 품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수작이 아닐까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감독판을 따로 DVD에 수록한 점이 눈에 띕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비
"재미와 품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수작" 내용보기
보통 영화는 재미 대 품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주로 재미있다고 하는 영화들은 대개 지적인 면으론 볼품없고, 품위를 지킨 영화들은 매니아들에게만 재미있을 뿐, 일반 대중에겐 그리 큰 재미를 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나비효과는 재미와 품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수작이 아닐까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감독판을 따로 DVD에 수록한 점이 눈에 띕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비슷하지만 추가 신이 여럿 있고 결정적으로 엔딩이 다른데, 극장판은 아무래도 관객들에게 그나마 해피엔딩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에 순화(?)한 듯하네요. 이 영화의 진정한 묘미는 감독판에 있고,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감독판을 꼭 봐야 한다고 봅니다. 감독판엔 영화의 메시지가 보다 뚜렷하게 들어있고, 극장판만으로는 헷갈릴 수도 있는 의문점들이 모두 풀리기 때문이죠(최소한 감독판의 추가 신들 중 하나로 인해 '에반이 겪은 모든 일이 단지 망상일 뿐이다'란 말도 안 되는 주장은 신빙성을 잃음). 서플먼트도 무난합니다. 영화엔 포함되지 않은 삭제 신이나 여러 버전의 엔딩(정말 분위기 깨는 엔딩이 여럿 있습니다), 카오스 이론에 대한 설명, 감독과 배우들의 인터뷰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풍부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감독판의 존재 때문에 그럭저럭 용납이 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케이스가 종이 재질이라는 겁니다. 안쪽의 DVD는 당연히 플라스틱이지만 겉표지는 둘 다 종이입니다. 최소한 두 DVD가 담기는 박스만이라도 하드보드지 등의 두꺼운 소재를 사용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패키지의 디자인은 홀로그램 때문에 매우 멋집니다. 짙은 청녹색 색상과 은색 홀로그램의 조화가 영화 나비효과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네요. 타이틀과 상관없는 얘기 하나 하자면, 애쉬튼 커쳐는 이 영화를 계기로 배우 인생에 하나의 전기를 마련하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전 그동안 이 배우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맨날 그렇고 그런 로맨틱 코미디(이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껜 죄송)만 찍으면서 데미 무어랑 둘이서 스캔들만 일으킨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 영화 보고 생각이 좀 달라졌습니다. 앞으론 좀 더 폭넓은 장르에서 재능을 보여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드네요.

[인상깊은구절]
왜냐구? 신을 조롱하면 안 된다, 얘야. - 7살때로 돌아간 에반이 왜 원래의 과거로 못 돌아가냐고 항의하자, 아버지가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한 대답. 영화의 주제를 이 한 마디로 간단히 정리하다니, 멋진 포스!
YES마니아 : 로얄 d**e 200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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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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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에릭 브레스 , J 마키에 그러버   * 출 연 : 애쉬튼 커처 , 에이미 스마트 , 윌리암 리 스콧 , 엘든 헨슨     '나비효과'는 중국 북경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뉴욕에서 허리케인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이론.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dward Lorentz)가 1961년 기상관측을 하다가 생각해낸 이 원리는 카오스 이론으로 발전해 여러 학문 연구에 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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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에릭 브레스 , J 마키에 그러버

 

* 출 연 : 애쉬튼 커처 , 에이미 스마트 , 윌리암 리 스콧 , 엘든 헨슨

 

 

'나비효과'는 중국 북경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뉴욕에서 허리케인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이론.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dward Lorentz)가 1961년 기상관측을 하다가 생각해낸 이 원리는 카오스 이론으로 발전해 여러 학문 연구에 쓰이고 있다. 즉,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의미를 뜻한다.


 

정신병자 아버지와 폭력적인 친구.. 그리고 변태성욕자인 친구의 아버지..

 

주인공 에반의 어린시절은 이렇듯 상처와 고통으로 점철되어져 있다..

 

어느날 자신의 일기장을 통해 과거로의 시간의 통로를 발견하고..

 

이를 통하여 자신과 주변 인물들의 미래를 바꿔 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이게 왠걸..

 

이상적인 방향으로 과거를 조작할수록 현실은 예상치 못한 다른 아픔만을 남길뿐이다..

 

신에 대한 도전의 응징일까..??

 

'나비효과'처럼..

 

별것 아닌 그때 그 순간의 선택이 엄청난 일이되어 돌아올 뿐이었다..

 

왔다리 갔다리 과거로의 수차례 여행끝에 시행착오를 겪고 그가 내린 결론은..

 

바로..

 

첨부터 케일을 만나지 말았어야 한다는것..

 

이게 무슨 구시대적인 발상인가..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여자한테 잘못을 뒤집어 쒸운단 말인가..

 

마치 우리가 학창시절..

 

연애질 하느라 공부를 소홀히해서 지금 이 모양 이꼴로 산다는 핑계같은거 아니겠는가..

 

학교다닐때 연애할꺼 다하고 공부할꺼 다했던 우리들의 천국 풍각쟁이 원국이는 지금 아들래미 놓고 둘째까지 임신시켜서 잘 살고 있지않은가 말이다..

 

영화 말미에 감독판 엔딩이 따로 등장하는데..

 

거기선 모든 근원적인 문제를 본인 존재 자체에 두고있다..

 

조금은 씁슬하지만..

 

이것이 정답 아니었을까..

 

환경탓을 하지말자..

 

영애 누나가 그랬자나..

 

너나 잘하세요라고..

 

 

 

만일 내가 과거로의 통로를 발견한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을까..

 

단 한번만이라도..

 

그럴 수만 있다면..

 

 

 

 

t******4 2008.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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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잘것없는 리뷰가 나중에 어떤 엄청난...
"이 보잘것없는 리뷰가 나중에 어떤 엄청난..." 내용보기
“나 돌아갈래(?) 돌아가해줘(?)” 영화 의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설경구의 절규가 선명하지도 않은 발음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울림으로 내 귓전에 남아있다. 과거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오늘의 버거운 현실이 빚어진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박하사탕의 주인공처럼 외쳐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힐 것이다. 특히 현재의 삶이 절망적일 때 사람들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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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아갈래(?) 돌아가해줘(?)” 영화 <박하사탕>의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설경구의 절규가 선명하지도 않은 발음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울림으로 내 귓전에 남아있다. 과거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오늘의 버거운 현실이 빚어진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박하사탕의 주인공처럼 외쳐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힐 것이다. 특히 현재의 삶이 절망적일 때 사람들은 문득 자신이 무심코 지나쳤던 어린 시절, 그 ‘가능성’의 시기로 되돌아가기를 갈구하게 된다.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최소한 현재보다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라 기대하며... 그러나 그게 어디 가능한 일인가. 그런데, 그런데 만약. 그런 능력을 가진 누군가가 있다면? 영화 <나비효과>는 바로 그 ‘과거회귀를 통한 인생의 항로 바꾸기를 시도하는’ 한 인간의 본성적 욕망을 소재로 한 영화다. 그러나 <나비효과>는 단순한 공상과학영화가 아니다. 다분히 공상적인 소재를 가졌지만 영화의 내러티브는 기존의 SFX와 확연하게 구분된다. <나비효과>는 우선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과학적 상상의 산물이 아닌 심리적 상상의 영역에서 다루고 있다. 둘째 공상적 환상성에 기댄 상황전개 대신 지극히 현실적인 서사구조를 가진 영화다. 셋째 결과물에 주목하던 기존의 과학적 태도에서 사건과 현상의 원인에 주목하는 과학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차용한 영화다.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주인공 에반(애쉬튼 커처 분)은 어린 시절 해리성 기억상실증에 시달린다. 아들의 기억력 감퇴를 우려한 어머니는 그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하는 한편 매일매일 겪은 일을 꼼꼼하게 기록(일기쓰기)하게 한다. 대학생이 된 에반은 어느 날, 예전의 일기를 꺼내 읽다가 자신에게 엄청나고도 특별한 능력, 즉 일기장을 통해 시·공간의 이동 통로를 넘나들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후 에반은 암울하고 답답한 그림자처럼 자신을 따라다니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지우기 위해 시간여행에 나선다. 과거로 돌아간 그는 미치도록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암울한 현실을 살고 있는 첫사랑 켈리와의 돌이키고 싶은 과거,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닥친 끔찍한 불행들을 고쳐 나간다. 그러나 과거를 바꿀수록 현실은 더욱 충격적인 상황에 맞닥뜨릴 뿐이다.” 지금까지는 영화 <나비효과>에 대한 지극히 평범한 요약이자 개괄일 뿐이다. 그러나 이것으로 막강 블록버스터들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이 영화를 제대로 소개했다고 보긴 힘들다. 이 영화의 진정한 맛과 의미는 따로 있다. 그것은 바로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 즉 ‘카오스이론’을 영화의 기둥으로 삼아 사람들의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한편 관객 스스로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구나 영화는 카오스이론이 우리의 인생에 대입되었을 때 그 파장은 실로 엄청난 상상력을 불러 올 것임을 확인시켜 준다. 하여 영화를 보는 동안 관객들은 저마다 자신의 과거의 어느 때로 되돌아가 상상 속에서나마 새로운 선택을 통해 다른 삶을 살도록 유도해주고 있다. 이 얼마나 황홀한 경험인가. 그것이 바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이 영화에 열광하게 되는 진정한 이유인 것이다. 한마디로 <나비효과>는 애초의 의도대로 ‘나비효과’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y****y 200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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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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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굉장히 마이너해 보이는 컨셉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물론 외화가 약세라는 한국에서도 꽤 흥행에 성공한 것이 신기했다.그때 마땅히 다른 영화가 없기도 했지만, 아무튼.그 외에는 별로 끌리는 요소가 없어서 무시하고 지내다가 비디오샵에서 10개나 사다놓은 걸 보고 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뭔가 있으니까 잘 나가겠지.내용을 전혀 모르고 카오스이론에서 비롯된 용어라는 것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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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굉장히 마이너해 보이는 컨셉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물론 외화가 약세라는 한국에서도 꽤 흥행에 성공한 것이 신기했다.그때 마땅히 다른 영화가 없기도 했지만, 아무튼.그 외에는 별로 끌리는 요소가 없어서 무시하고 지내다가 비디오샵에서 10개나 사다놓은 걸 보고 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뭔가 있으니까 잘 나가겠지.내용을 전혀 모르고 카오스이론에서 비롯된 용어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이거 뒤통수 한대 맞은 셈이 되었다.재밌는 걸. (요 며칠 비슷한 장르의 거지같은 영화를 많이 봐서 더 손을 들어주게 되는 지도.)말이 되고 안되고 그런 걸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처음에 에반이 일기장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서 미래를 바꾸는 것을 보고 든 생각은 단 한가지."그래 결심했어!" 이휘재 나오던 그 코너 이름이 뭐였지?인간극장인가. 인생극장인가.그것 참 당시에는 엄청난 인기였는데.본질적으로 영화 나비효과는 인생극장과 같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단 경우의 수가 두가지가 아니고 원한다면 무한히 가능하다는 정도가 다를까.(하지만 에반도 굴절된 기억 4가지로만 이동한다.)이런 아이디어가 헐리웃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은 아니다. 슬라이딩 도어즈도 있었고. 좀 다르지만 백투더 퓨처 이런 것까지 생각하면 끝도 없다. 여튼.사람이라면 누구나 후회를 한다. 만약 그 때 ~했더라면, 이라는 문장의 매력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제나 유효하다.그래서 역사소설이 오늘도 불티나게 팔리는 것일 게고.인생극장, 나비효과가 인기를 끄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일 게다.에반은 일기장, 제이슨은 앨범이라는 것도 재밌었다. 나중에 필름으로도 가능해지고전화 버전으로 하면 매트릭스인가.어차피 허무맹랑한 이야기라는 걸 전제하면 내가 약간 불쾌하게 여겼던 지점은 한 가지였다.감독판 엔딩이건 극장판 엔딩이건 (이것도 재밌다. 보통 극장판이 해피엔딩을 감독판이 열린 결말을 지향하기 마련인데 이 영화의 경우 감독판이 더 폐쇄적인 결론으로 치닫고 있다.)에반이 켈리의 삶에 개입하지 않으면 만사 오케이라는 식인데애초에 에반이 처음부터 인생을 조작하려는 것도 아니었고단지 그렇게 태어난 것뿐인데 (과거와 미래를 오갈 수 있는 아버지의 자식으로)에반을 가까이 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구겨진다는 결론은 너무 안일하다.토미는 충분히 나쁜 놈이었고 (세상을 향한 그 적의를 보라. 난 그가 애기와 부인을 구했다고 선해졌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토미 애비는 토미와 켈리가 엄마 곁으로 간 후에도 충분히 괴롭히고도 남을 위인이며레니는 원체 자폐 기질이 있었다. 왜 그 모든 게 에반을 모름으로써(혹은 에반이 존재하지 않음으로써) 해결되는 건데?에반이 불쌍하다. 악의 씨 취급이나 받고.아차 그리고 마이너해 보이는 건 내가 애쉬튼 쿳쳐에게 가졌던 이미지 때문이고사실 헐리웃 영화의 문법에 충실하며 단순하기 이를 데 없는 영화다.좀 칙칙했던 내용들도 뒤로 갈수록 화사해지고. (루이스 캐럴을 연상시키는 토미 아버지가 7살짜리 애들 데리고 포르노 찍을 때는 조금 두근두근 했지만 결국은 모두 착해지고 행복해 진다는 시시한 결론~) 애쉬튼 쿳쳐도 스타라면 스타인데 난 걔가 왜이리 마이너해 보이는 지 모르겠다.빈상이라서인가.
r********9 200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