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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10년 차 반려견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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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반려견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 <망치의 개그림 일기>. 개라는 독특한 화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 에세이입니다. 김충원 선생님은 견생 10년 차 반려견 '망치'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중심적 사고를 넘어서 개의 삶을 재조명할 기회를 안겨줍니다.망치의 시선은 유머러스하면서도 섬세하며, 반려인과의 교감, 사회 속 개들의 위치 그리고 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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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반려견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 <망치의 개그림 일기>. 개라는 독특한 화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 에세이입니다. 김충원 선생님은 견생 10년 차 반려견 '망치'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중심적 사고를 넘어서 개의 삶을 재조명할 기회를 안겨줍니다.

망치의 시선은 유머러스하면서도 섬세하며, 반려인과의 교감, 사회 속 개들의 위치 그리고 개들이 겪는 슬픔과 기쁨을 생생히 전달합니다. 망치의 그림일기를 넘기며 마치 개의 속마음을 엿보는 듯한 독특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망치의 이야기는 웃음을 자아내는 에피소드와 함께 마음을 울리는 순간들로 가득합니다. 망치는 다섯 살 솔이와의 특별한 관계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솔이가 내게 특별한 존재인 이유는 솔이만이 유일하게 자신과 나를 동격으로 인식하기 때문이야."라고 말이죠. 인간과 개가 서로 친구로 여겨질 수 있는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줍니다. 개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많은 질문도 던집니다.

망치는 인간의 행동을 세밀히 관찰하며 "우리는 늘 인간의 감정 변화에 민감하지만 인간은 우리의 감정에 대해 별 관심이 없어. 그냥 관심이 없는 정도면 괜찮은데 문제는 우리의 감정을 오해하고 자기들 멋대로 판단해 버린다는 거야."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반려견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는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반성하게 만듭니다. 망치는 개와 인간은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때 진정한 교감이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망치의 일기 속에서는 반려인 하비(다섯 살 솔이가 반려인을 부르는 말)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주변 다른 개들과의 교감도 그려집니다. 동물들이 느끼는 고독과 그들만의 방식으로 나누는 연대를 묘사합니다. 계속 파양 당하는 유기견 보리, 개 농장에서 태어나 학대당한 봉달이처럼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개들의 이야기는 반려인으로서 우리가 개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망치의 시선을 통해 이 세상의 모습을 재발견하기도 합니다. 인간이 쉽게 지나치는 소리와 풍경, 감정을 포착해 내거나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망치의 모습은 인간이 놓치기 쉬운 경이로움을 일깨웁니다. 귀여운 반려견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인간과 개의 공존에 대한 진지한 성찰도 담고 있어 읽는 내내 따뜻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김충원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귀여운 일러스트가 더해져, 시각적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망치의 솔직하고 재치 있는 글은 그림과 함께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옵니다. 반려견의 속마음을 엿볼 준비가 되셨나요? 망치의 유쾌한 일기 속에서 발견하는 반려견과 반려인의 특별한 교감 <망치의 개그림 일기>. 망치와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교훈을 발견하는 시간입니다.

#망치의개그림일기 #김충원 #진선북스 #그림에세이 #반려견 #반려인 #에세이 #인디캣
이달의 사락 l****5 2025.01.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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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10년차 망치의 일기. 하나만 읽어야지~~~ 했다가 쭉 읽게 되는 책이라고 !!마케터님이 말하셨는데,, 진짜 그렇게 되버렸다. 아이랑 하나만 읽고 잘까? 했다가 눈이 동글동글해져서 한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마법~~~ 망치의 일기에는 여러 개들이 등장한다.야생에서 태어나 한 번도 누군가의 반려견이었떤 적이 없던 이름없는 친구성노예나 다름없어보이는 종견 마르코 굿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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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10년차 망치의 일기. 


하나만 읽어야지~~~ 했다가 쭉 읽게 되는 책이라고 !!

마케터님이 말하셨는데,, 진짜 그렇게 되버렸다. 


아이랑 하나만 읽고 잘까? 했다가 눈이 동글동글해져서 한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마법~~~ 




망치의 일기에는 여러 개들이 등장한다.

  • 야생에서 태어나 한 번도 누군가의 반려견이었떤 적이 없던 이름없는 친구

  • 성노예나 다름없어보이는 종견 마르코 

  • 굿보이 미국 개 행크

  • 반려인과 선생님이 어깨를 짓눌러서 다기 각도가 늘어난 요가하는 꾸찌 


망치가 만났던 개들의 고충? 과 마음을  일기에 적어 놓았다. 

그리고 망치의 일상에 대한 일기를 읽다 보니, 

공감도 많이 되고 가끔은 반성도 하게 되던 그런 책이다. 


인간들이 어떤 마음으로 개를 입양하는지에 대해 늘 궁금해서 

쓰기 시작했다는 망치의 일기. 

개가 만약 일기를 쓸수 있다면 정말 이렇게 쓰지 않았을까?

가벼워 보이지만 또 가볍지만은 않은 일기장이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입양하면 좋겠다.


중간중간 개그 소재의 일기도 볼수 있어서 빵빵터지던 책. 

(그 중 가장 마음에 든 어딘가 조금 눈이 이상한 치와와 ㅎㅎㅎ)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해 보았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입양을 했을까? 한번쯤 생각해 보면 좋겠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망치의개그림일기 #진선출판사 #김충원 
#동물에세이 #에세이 #반려동물 #반려견 #개그림일기
#에세이 #그림에세이 









8*****d 2025.01.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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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의 견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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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10년차 망치가 바라본 세상그림만 봐도 힐링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책이다.개 키워본 사람은 다 알 수 있는 세심한 일기에 미소가 지어진다.만약에 개를 처음 키워볼 예정이라면 이 책은 꼭 읽기를 바란다.우리집 개를 더 이해하게 되는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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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10년차 망치가 바라본 세상

그림만 봐도 힐링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책이다.

개 키워본 사람은 다 알 수 있는 세심한 일기에 미소가 지어진다.

만약에 개를 처음 키워볼 예정이라면 이 책은 꼭 읽기를 바란다.

우리집 개를 더 이해하게 되는 고마운 책이다
k*******7 2025.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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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와 친구들을 만나 참 좋았습니다.
"망치와 친구들을 만나 참 좋았습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농담처럼 “나만 댕댕이 없어!” 를 외치며 지냈는데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는 여러 강아지들과 살았어요... 요새는 아이 둘 키우느라 여력이 없습니다. 이럴 땐 책읽맘답게! 책을 통해 만나면 좋습니다. 작가님이 무려 김충원 선생님이십니다!망치라는 녀석이 주인공... 주견공이고요... 10살이에요 ㅎ 특징에 보이세요? 개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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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농담처럼 “나만 댕댕이 없어!” 를 외치며 지냈는데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는 여러 강아지들과 살았어요... 요새는 아이 둘 키우느라 여력이 없습니다. 이럴 땐 책읽맘답게! 책을 통해 만나면 좋습니다. 작가님이 무려 김충원 선생님이십니다!






망치라는 녀석이 주인공... 주견공이고요... 10살이에요 ㅎ 특징에 보이세요? 개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하잖아요ㅎ 저는 책을 읽으면서 녀석의 꿈이 충분히 이 책을 통해서 실현되었다 느꼈습니다. 저부터도 동네 산책 중에 사람 아기보다 더 많이 만나게 되는, 네 발로 다니는 녀석들의 다양한 사정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거든요. 



그저 귀엽고 예쁘다는 감상 뿐이었는데 망치의 많은 친구들...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 학대에 가까운 대우를 받은 유기견 봉달이, 분리 불안견 단추, 불법 투견장에서 구조된 까닭에 여전히 살벌한 분위기를 풍긴다는 곤조, 사람처럼 마음이 아파 곱게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 빠꾸까지... 외에도 무척 많은 반려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마음이 묵직해지는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답게 맑고 밝은 페이지들도 많아서 명절 내내 웃다가 울고... 바빴습니다. 개를 아끼지만 어른들이 하대하기 마련인 망치를 하비의 다섯 살 손녀 솔이는 동등한 존재로 인정하며 미끄럼틀도 함께 타고 달팽이도 구경하러 다닌다는데 괜히 부럽더라고요 ㅎ 저의 소중한 털뭉치 친구들도 떠오르고요...


伴侶犬 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짝이 되는 동무를... 귀한 친구처럼 아끼는 주인님들이길 바랍니다. 가깝다는 이유로 소홀히 대하는, 막말하는 가족처럼 말고 한 지붕 아래 정답고 의좋게~ 잘 통하는 사이로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망치도 충원 하비랑 건강히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인스타그램 팔로우 해놨으니 시간 날 때마다 훔쳐보려고요 ㅎ 망치 이야기 먼저 보시고 함께 인친해요 ㅎ 저는 또 오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s*******g 2025.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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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10년차 망치의 이야기가 담긴 "망치의 개그림 일기"?
"견생 10년차 망치의 이야기가 담긴 "망치의 개그림 일기"?" 내용보기
#협찬 #협찬제품 #도서제공 #서평단후기본 도서는 예스24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아 적은 서평단 후기입니다.견생 10년차 망치의 이야기가 담긴 "망치의 개그림 일기"망치의 개그림 일기는 어떤 책인가요??? 그림작가의 하비와 같이 10년을 살아온 반려견 망치가 비로소 털어놓는 진짜 개의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일기형식으로 되어 있어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귀염뽀짝한 일러스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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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협찬제품 #도서제공 #서평단후기

본 도서는 예스24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아 적은 서평단 후기입니다.

견생 10년차 망치의 이야기가 담긴 "망치의 개그림 일기"
망치의 개그림 일기는 어떤 책인가요??? 
그림작가의 하비와 같이 10년을 살아온 반려견 망치가 비로소 털어놓는 진짜 개의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일기형식으로 되어 있어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귀염뽀짝한 일러스트 그림과 함께 있는 책이라 정말로 힐링되고 내용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더욱더 공감이 잘 가는 책인 것 같다.

책이름: 망치의 개그림 일기
분류: 동물 에세이
가격: 15300원
저자: 김충원

서평단 후기
나는 물론 반려동물 중에서도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이다. 하지만 할머니집에 진돗개 한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 입장도 공감이 되고 고양이 입장도 공감이 된다. 그리고 망치의 개그림 일기 도서를 신청하게 된 이유는 반려동물의 입장을 조금 더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물론 공감이 된다고 해도 모든 것이 다 공감되는 건 아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망치의 시점으로 계속 읽어 나갔는데 정말로 동물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반려견 이야기도 담겨있었지만 약간의 반려인 이야기도 담겨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일러스트 그림도 있어서 흥미롭고 힐링이 되는 책이다. 그림이 슬픈 그림들도 있지만 정말로 엉뚱한 망치의 그림을 보며 한편으로 웃음을 짓기도 했다. 

나는 책을 읽고 나서 정말 공감되는 부분 5페이지를 골랐다. 물론 개들만 행동을 하는 것도 있지만 고양이와 강아지 공통되는 부분들도 있었다. 
제일 첫번째는 설날이다.이제 곧 다가오는 설날인데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 설날만 되면 냥이들만 두고 할머니집을 가야한다. 망치는 강아지라 강아지 입장에서 생각을 적은 일기지만 나는 고양이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 정말로 많이 챙겨주지 못하고 놀아주지 못한게 정말로 미안했다. 이번에는 꼭 명절 다녀오고 나서 꼭 놀아줘야 겠다고 다짐을 했다.
두번째는 우리만의 인사이다.고양이나 강아지들은 서로 서로 인사를 할때 똥꼬 냄새를 맡으며 서로를 파악한다. 나는 처음에 반려동물이 왜 더러운 똥꼬 냄새를 맡을까 의문이 들었었다. 나는 이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서로의 인사이기 때문에 이제는 다르게 보일 것 같다. 
세번째는 품종이 뭐길래다.나도 개인적으오 품종묘를 좋아하지만 이제는 품종이든 순종이든 따지지 않고 묻지도 않을거다. 너무 집착이 심하지 않았나 싶고 안아프고 건강하기만 하면 될 것 같다.
네번째는 산책시 주의사항이다.이번에는 반려인들이 꼭 지켜줬음 좋겠다는 글을 망치가 대신 알려줬다. 물론 지금도 잘 하는 반려인들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안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다. 정말로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다섯번째는 중성화다.많은 유튜브 영상을 보았지만 중성화를 해야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산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래서 당장 중성화를 시켰는데 반려동물 입장에서 보면 태어나서 임신도 못하고 자유를 누릴 수 없게 된다는 것에 정말로 미안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었던 마음이었는데... 아무튼 미안하다.

아무튼 이 책은 강아지 입장에서 많은 공감이 되는 책이었다.

추천하고 싶은 사람
반려동물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가고 싶으신 반려인들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망치의개그림일기 #김충원작가 #진선북스 #신간도서 #신간책 #책추천 #도서추천 #동물에세이
c********1 2025.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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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의 개그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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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치의 개그림 일기 >* 김충원 글, 그림 / 진선북스견생 10년 차 망치의 엉뚱발랄 개그림 에세이"이 정도면 우린 잘 맞는 게 분명해"그림 작가 하비와 살아 온 10년, 반려견 망치가 비로소 털어놓는 진짜 '개' 이야기!너와 나, 우리가 만난 건 기적이야...유쾌하고 즐거운 망치의 견생 탐구 일기!"반려견의 목소리로 듣는 세상은 우리가 마주하고있는 세상과 어떻게 다를까?"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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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치의 개그림 일기 >
* 김충원 글, 그림 / 진선북스

견생 10년 차 망치의 엉뚱발랄 개그림 에세이
"이 정도면 우린 잘 맞는 게 분명해"

그림 작가 하비와 살아 온 10년, 
반려견 망치가 비로소 털어놓는 진짜 '개' 이야기!

너와 나, 우리가 만난 건 기적이야...
유쾌하고 즐거운 망치의 견생 탐구 일기!

"반려견의 목소리로 듣는 세상은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세상과 어떻게 다를까?"

인간은 눈으로 자연을 감상하지만 나는 냄새로
계절을 감지할 수 있어. 바람결에 섞여 있는 온갖
나무와 풀과 꽃의 냄새로 변화하는 자연을 느낄 수
있어. p.58

우리는 '마음'이라는 안경을 쓰고 세상을 봐.
마음이 편안하면 세상도 천국이 되고, 불안하면
지옥이지.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문제는 내 마음을 나도 모른다는 것! p.117

지구에 살고 있는 많고 많은 인간과 수많은 개들
가운데 우리가 만난 건 보통 인연이 아닌 거 같아.
우리는 서로 언어가 달라서 충분한 소통은 어렵겠지만,
우리가 어떻게 다른지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함께
살아가며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 주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개와 인간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이 일기가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어! p.159

"너만 알고 있어야 해! 우리 아저씨가 그러는데
세상이 점점 개판이 되어 가고 있대!"...
종종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되는 슬픈 소식도 있다.
하지만 내 곁에 있는 지인들의 애틋한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보면서 '아직은 살아갈 만한 세상이구나' 한다.
작가님 말처럼 '함께 살아가며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
주고,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란다.
나 처럼 반려견을 키워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반려견
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다.

#진선북스 #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망치의개그림일기 #김충원작가 #신간추천
#책추천 #개그림에세이 #반려인 #반려견 
#강아지그림 #전지적망치시점 #견생일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3 2025.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스런 강아지들의 비밀스런 대화?
"사랑스런 강아지들의 비밀스런 대화?" 내용보기
그림체가 많이 익숙하다 싶더니만우리집 책꽃이에도 꽂혀있는'스케치 쉽게 하기' 시리즈의 김충원 작가님의 작품이더라구요~  ^^전지적 '망치' 시점으로쓴, 망치의 소소하고 즐거운 일상 이야기'망치의 개그림 일기' 너무 궁금하고세상에 존재하는 귀여운것이란 귀여운 모든 개와 고양이를 너무도 애정하는 막내 걸이씨와 같이읽어보고 싶어서 초이스~견생 10년차인 망치!관찰력과 호기심
"사랑스런 강아지들의 비밀스런 대화?" 내용보기
그림체가 많이 익숙하다 싶더니만
우리집 책꽃이에도 꽂혀있는
'스케치 쉽게 하기' 시리즈의 김충원 작가님의 작품이더라구요~  ^^

전지적 '망치' 시점으로
쓴, 망치의 소소하고 즐거운 일상 이야기
'망치의 개그림 일기' 너무 궁금하고

세상에 존재하는 귀여운것이란 귀여운 모든 개와 고양이를 너무도 애정하는 막내 걸이씨와 같이
읽어보고 싶어서 초이스~


견생 10년차인 망치!
관찰력과 호기심이 남다른 '개'
그런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이유인즉슨

다른 인간에 비해 좀 색다른 성향을
가진 망치의 주인 '하비'덕분에
안정적인 환경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었다고 하네요!

공 하나로 충분히 만족하는 망치와 달리
하비는 장난감이 많다고 하는데

그중 작은 TV처럼 생기고
창 아래쪽에 작은 네모들이 다닥다닥..

배경화면으로 보이는 개가 자신인줄도 모르고
자신이 본 개 중 최고로 못생겼다고 표현하다니
아고 망치야..  아니 하비님??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요? ㅋㅋ

아~ 요즘 비워내기를 실천해보려하는 요즘
그넘의 물욕 말고
자연친화적인 것들로 행복을 한 껏 누리고 싶어라
세상 평온한 표정의 망치처럼~



순수한 마음 때문이겠지 아마도?
매우 특별하게 소통이 가능하다는 5살 솔이부터해서 나름의 방식으로 말없이 망치를 따스하게 챙겨주는 90살의 할머니까지
같이 한집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아 맞다
또 하나의 존재

똥고집에서 지금은 똥고로 불리는(고집이 남달라서 라고 하네요 ㅋ)
강아지 한마리도 같이 말입니다


망치에게 있어 1년중 가장 외로운날이 언제냐 물어보신다면 '설날'이라고 하네요

온가족이 모여 시끌버쩍거리며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고 어느때보다 훈훈함이 가득할듯한 명절에?

망치의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요

그렇기에 인간들끼리 서로 챙기고
담소를 나누느라
망치나 똥꼬에게 신경쓸 겨를이 없는지
산책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정시간 먹던 간식 타임까지 생략된다니..

그러면서 더욱 슬픈것이
망치 자신은 절대 '진짜 가족'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매년 설날 확인하다고 ㅠㅠ


엉덩이 냄새를 맡는데는 어쩌면 본능과 관련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다른 개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한 행위하고 하네요

인간이라는 부류가 인사를 나누는것처럼
자연스런 행동 양식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요 

망치의 개그림 일기에서는
다양한 개성과 목소리, 서로 다른 기질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공원에서 만난 수많은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등장해서
매우 흥미롭답니다

한 번 책을 부여잡더니
재밌고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너무 귀엽다며
단숨에 읽어버리시는 막내 걸이씨!

걸이씨는
그중에서도 인상깊었다며 
몇 동물 친구들을 뽑았는데요
문제가 발생해
주인이 노발대발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정도의 강심장 탑재하신 '하루'라는 이름의 고양이, 손님들의 마음을 투시라도 하는양 매점 직원 노릇 톡톡히 하는 똘똘한 강아지 까미!
등등 되시겄슴당

읽어가면서
개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나는 개입니까'라는 청소년소설도 생각나더라구요
읽다 말았는데 말 나온김에 읽어야겠다오 ㅎ

우리 주변에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참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아기 하나 돌보는것과 같은 에너지와 경비 등등
이 들어감에도 너무 이뿌기때문에
이를테면 애완견만이 줄 수 있는 에너지와 귀여움
과 같은 것들을 
저자가
망치라는 개의 입장에서 들을법한 생각들을
유쾌하고 유머스럽게 
글과 그림을 통해 표현해 놓아서 
읽는이도 함께 피식 웃고 미소지으며 
가볍게 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몰랐던 강아지의 습성과 섬세한 감정까지도
엿볼 수가 있었네요 ㅋ

개와 인간이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약간의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는
'망치'가 소개하는 좌충우돌 일상 스토리가 담겨있는 그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기 훔쳐보러 고고~~











*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1*******y 2025.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망치의 개그림 일기
"망치의 개그림 일기" 내용보기
※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망치의 개그림일기'는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개입장에서 쓰여진 책이다. 그림일기처럼 귀여운 삽화와 함께 일기 형식으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16년 키운 개를 강아지별로 보내고 가족들끼리 우리랑 살아서 재밌었을까 좋았을까 이야기를 종종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항상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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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

'망치의 개그림일기'는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개입장에서 쓰여진 책이다. 그림일기처럼 귀여운 삽화와 함께 일기 형식으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16년 키운 개를 강아지별로 보내고 가족들끼리 우리랑 살아서 재밌었을까 좋았을까 이야기를 종종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항상 못해준 것들 미안한 것들로 마무리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잘해줄걸 그랬다는 아쉬움이 더 진하게 남았다. 우리집 개는 '앉아', '기다려', '손' 같은 것은 가르치지 않아서 전혀 할 줄 몰랐다. 그래서 집에 찾아온 손님들이 항상 개 간식을 들고 '앉아'하면 멀뚱멀뚱쳐다보기만 했었다. 책에 담긴 에피소드 중에 이런 훈련에 관한 것이 있다. 개들 입장에서는 주종관계 확인이나 복종 잘하는 '착한 개'로 살아가라는 압박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에피소드들마다 우리집 개와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고 '이건 잘해줬던 것 같아!'하면서 위로도 되었다. 개와 함께 살면서 개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어도 어쩌면 지극히 인간입장으로만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 반성도 하고 개입장을 이해하기도 할 수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지금 개와 같이 살고 있는 분들에게는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개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이미 떠나보낸 분들에게는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미안함을 덜어낼 수 있게 해주는 에피소드들이 담겨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d******z 202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망치의 개그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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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상상만으로 그려봤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어요. 《망치의 개그림 일기》는 견생 10년 차 망치의 시선으로 그려낸 '개그림 에세이'예요.모두가 알다시피 이 책의 저자는 이름 석자 뒤에 붙은 '미술교실'로 유명한 분이죠. 아참, MZ세대에겐 낯선 이름일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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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상상만으로 그려봤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어요. 

《망치의 개그림 일기》는 견생 10년 차 망치의 시선으로 그려낸 '개그림 에세이'예요.

모두가 알다시피 이 책의 저자는 이름 석자 뒤에 붙은 '미술교실'로 유명한 분이죠. 아참, MZ세대에겐 낯선 이름일 수도 있겠네요. 한때 '국민 미술 선생님'으로 불렸던 김충원 선생님의 책들은  <스케치 쉽게 하기> 시리즈, 드로잉과 채색 기법을 알려주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어요. 근데 이번에 나온 책은 전지적 개 시점의 에세이라는 점이 특이하고 재미있어요. 주인공은 '개', 이름은 '망치', 일곱 명의 반려 가족과 함께 살고 있어요. 이 집에는 '망치' 말고도 '똥꼬'라는 이름의 반려견과 '하루'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있는데, '하루'는 식구인지 아닌지 분명하지 않지만 망치보다 먼저 이 집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하루'님이라는 존칭을 쓰고 있어요. 망치가 반려인을 '하비'라고 부르는 이유는 자신과 특별한 소통이 가능한 인간인 다섯 살 솔이가 그렇게 부르기 때문이래요. 음, 이유를 알고 나니 피식 웃음이 나네요. 김충원 선생님이 자신의 일상 이야기를 들려줬다면 그것도 그 나름대로 좋았겠지만 반려견 망치의 그림 일기로 표현했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 동물들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었네요. 

"나는 언제나 스스로 '개다운' 개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 그러나 하비는 가끔 반려인다운 반려인이 되기를 포기하는 것 같아. 우리의 상호 관계 기본 구도는 간단해. 하비는 나를 보살피고 나는 보살핌을 보답하기 위해 늘 성실한 충성심을 보여 주면 돼. 하비의 보살핌은 기본적으로 먹을거리와 잠자리를 제공해 주고 거기에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의지가 포함되지. 인간과 우리의 역사를 볼 때 우리는 자신의 보호자를 배신하지 않지만, 인간은 그렇지 않았어. 그래서 우리 DNA 안에는 배신에 대한 공포가 내재되어 있지. 나는 인간의 다양한 배신 행위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이 정신적 학대라고 생각해. 이것은 때로는 교묘하게,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빈번히 행해지지. 우리를 인간으로 착각해서 벌어지는 학대, 온갖 간섭과 통제로 길들이기 위해 행해지는 학대도 있어. 아마 인간이 단 하루라도 우리 입장이 되어 본다면 참기 힘든 수치심으로 자존감이 무너지고,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하는 자괴감이 들 것이 분명해. 오늘 하비는 하필이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찹쌀탕수육을 야식으로 먹으면서 몹시 괴로워하는 나를 조롱하듯 쳐다보기만 하는 거야. 일기와는 별도로 학대 장부를 만들어 하비의 만행을 조목조목 기록해 두어야겠어!"  (140p)

작년 1월 1일로 시작해 한 해가 저무는 12월 31일 밤까지 망치의 개그림 일기를 보면서 '개다운' 개가 되려고 노력하는 망치처럼 우리도 인간답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잘 살아야겠다는, 소소한 다짐을 했네요. 실제로 동물들과 속시원하게 소통할 수는 없지만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얼마든지 마음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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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의 개그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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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사람들은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말한다. 성공하기 위해서, 성장하기 위해서, 사람과의 관계의 원만함을 위해서 말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항상 첫번째 충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보라는 말이다.그것이 배려이고, 이해였고,공감과 교감이 될 수 있다. 이 규칙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도 해당되지만, 인간과 동물 사이에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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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람들은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말한다. 성공하기 위해서, 성장하기 위해서, 사람과의 관계의 원만함을 위해서 말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항상 첫번째 충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보라는 말이다.그것이 배려이고, 이해였고,공감과 교감이 될 수 있다. 이 규칙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도 해당되지만, 인간과 동물 사이에도 해당된다. 인간의 권리가 소중하다면,동물의 권리도 매우 소중한 법이다. 이화여대 ㅚ재천 교수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최재천의 아마존』를 보면서 항상 동물의 권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책 『망치의 개그림 일기』은 현재 내가 생각하는 동물 중에서, 가장 친근한 개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강아지, 애견, 댕댕이 등으로 개를 다르게 부르고 있다. 장애인이라 하지 말고 장애우라고 불러야 한다는 것처럼 말이다.개는 개이고,고양이는 고양이다.인간은 개를 사람을 비하할 때도 쓰고 있다. '개이득''개좋아''개긍정' 이외에 나쁜 의미로도 쓰여지고 있다.




반려견이 있다면, 개의 입장으로 보며 인간은 반려인에 해당된다. 반려가족 모두 7명이 있으며, '똥꼬'라는 반려견과 함께 살아간다. 2층 주택에서 동네 사람들과 반려견 친구들이 모여 살아가고 있으며, 이웃하며 잘 지내고 있다. 집집마다 개가 있어서,서로 이웃이 되고, 먹을 것을 나누곤 한다. 개성과 목소리, 기질이 서로 다르며, 16시간을 자고, 8시간 활동한다.





주인공은 망치다.망치의 주인이자 반려인은 하비였다. '앉아''엎드려''기다려'주인의 지시에 따르는 망치의 일기 속에는 인간이 모르는 개들의 인사와 소통 방식과 친근함을 나타내는 행동 , 습성과 태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 흥미로우면서, 개에 대한 관점을 달리 할 수 있으며, 서로 사랑하고,아끼며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2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