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 책에 나온 것들은 실상에서 어느 정도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것들이다. 사람이라는 것이 이상한 점은 아는 것일수록 오히려 잊기 쉽다는 것이다. 식습관부터 생활 습관에 이르기까지 알면서도 지키지 못해 못 하는 것이 다이어트이다. 이 책의 미덕은 막연히 알던 사실들을 더욱 자세히 설명해줌으로서 다시한번 경각심을 일깨운단 점에 있다. 자신이 계속 인식하고 고치려하는 것만이 성공적인 다이어트 방식일 것이다. 아무리 책에서, 또는 누가 이것은 이것이다 일러준다고 해봤자 자신이 인식하지 않으면 소귀에 경읽기가 되고 만다. 보다 친절하고 상세하게 다시한번 의지를 고취시키는 미덕... 이 책의 100가지 비결을 다 아우르는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