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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을 해체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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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탁환은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의 작품들이 보통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망가뜨리거나 해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일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순신을 주인공을 한 소설 불멸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작품에서도 김탁환은 이순신에 대한 사람들의 신화를 해체하는 선택을 통해서 조금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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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김탁환은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의 작품들이 보통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망가뜨리거나 해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일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순신을 주인공을 한 소설 불멸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작품에서도 김탁환은 이순신에 대한 사람들의 신화를 해체하는 선택을 통해서 조금은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었다. 더불어 그의 대표작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백탑파 시리즈의 경우에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성군 정조라는 이미지를 비트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시리즈에서 김탁환은 정조를 냉혹한 정치가의 모습으로 묘사를 한다. 그런 부분들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어떤 존재들에 대한 이미지 그리고 오랫동안 갖고 있는 이미지들을 깨뜨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바로 그 부분이 김탁환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을 만들어낸다. 이 작품 부여현감 귀신 체포기도 그러한 김탁환의 특징이 잘 보여지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어쩌면 조금 더 극단적으로 그러한 해체의 모습을 보이는 작품이 바로 이 부여현감 귀신 체포기라고 할 수 있지만, 역시 등장인물 중에 가장 익숙한 인물이 전우치라는 사실상 전설 속의 인물이라는 점에서 그 충격이 덜했을 뿐이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김탁환은 우리에게 익숙한 전설을 비틀어서 보여주지만, 그러한 전설에 대한 비틀기는 사실 충분히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그렇게 충격적이지는 않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부여현감 귀신 체포기는 과거와 현재를 미묘하게 이어내는 모습을 통해서 전설과 전설 속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확실하게 비트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도 김탁환다운 방법으로 말이다. 어쩌면 가장 김탁환 스타일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부여현감 귀신 체포기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러한 해체는 이 작품에서 가장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 김탁환을 만나게 한다. 모든 이야기와 모든 등장인물이 미묘하게 하나로 규정할 수 없을 정도로 얽혀있으며 해체되고 재구성이 된 이 작품에서 작가 김탁환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풀어내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이 작품 부여현감 귀신 체포기는 작가 김탁환의 대표작은 아니다. 그러나 그렇기에 보여줄 수 있는 자유로움을 가득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의 세계에서 자유로운 작가를 만나고 싶다면 이 작품은 꽤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5.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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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현감 귀신 체포기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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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도 상당히 독특했다.문장 배열도 무슨 암호 해독하는 줄 알았다.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용궁이 다였고나머지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이거나 아는 이야기에모르는 이야기를 섞어 만든 것들이었다.결론은 어지러운 꿈을 꾼듯이 몽롱하다는 것.읽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몰랐고 하루에 다 읽기도 부담이 없어 좋았다.하지만 결말이 없는듯이 느껴져 답답했고주인공 부여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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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도 상당히 독특했다.

문장 배열도 무슨 암호 해독하는 줄 알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용궁이 다였고

나머지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이거나 아는 이야기에

모르는 이야기를 섞어 만든 것들이었다.

결론은 어지러운 꿈을 꾼듯이 몽롱하다는 것.

읽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몰랐고 하루에 다 읽기도 부담이 없어 좋았다.

하지만 결말이 없는듯이 느껴져 답답했고

주인공 부여현감과 미미 스님과의 관계가 시작은 현재 시점이었으나

끝이 조선시대여서 뭔가 끝나지 않은 것 같아 찜찜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친근한 전우치도 나오는데

전우치의 진정한 그녀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w*******1 2011.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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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도대체 뭐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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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현감 귀신 체포기라고 해서 옛날 이야기 인 줄 알았다. 그리고 거기에 전우치도 나오고 말이야....   기존의 소설형식을 깨부신 새로운 시도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별것없는 내용을 동양화적인 삽화로 포장을 했다고 해야하나....?   우선 처음에는 지은이 김탁환씨와 친구가 나와서 러시아를 가고 그리고 거기에서 뱀파이어 비슷한 족속들을 만나고 그런 족속들이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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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현감 귀신 체포기라고 해서 옛날 이야기 인 줄 알았다. 그리고 거기에 전우치도 나오고 말이야....

 

기존의 소설형식을 깨부신 새로운 시도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별것없는 내용을 동양화적인 삽화로 포장을 했다고 해야하나....?

 

우선 처음에는 지은이 김탁환씨와 친구가 나와서 러시아를 가고 그리고 거기에서 뱀파이어 비슷한 족속들을 만나고 그런 족속들이 이상한 책을 주고 또 그 책에서는 지은이가 부여현감이 되어서 이것저것 이상한 일들을 겪는...암튼 상당히 혼란스러운 책임에는 틀림없다. 용궁, 늑대인간, 꽃의 정령, 살인사건, 여우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느 이야기 하나 긴장감을 조성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소설의 끝도 이상하고...결론적으로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꼭 옛날 교과서에 나와있는 소설을 읽는 그런 느낌.....소설 중간에 들어가 있는 삽화도 옛날 교과서나 탐구생활에 나옴직하다. 볼륨 자체는 그리 크지가 않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쓸데없는 글 배치는 아주 짜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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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3 2008.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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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과 현세의 만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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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현에서 현감으로 벼슬을 가지고 있으면서 현에서 살아가는 백성들의 고민을 해결을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살아가고 있는 아신은 자신의 마을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일에 대하여서도 이제는 그일에 속하는 내면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면서 바라보는 경지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이 사랑을 하는 인물인 미미스님에 대한 생각을 확고하게 정립을 하면서 자신과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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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현에서 현감으로 벼슬을 가지고 있으면서 현에서 살아가는 백성들의 고민을 해결을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살아가고 있는 아신은 자신의 마을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일에 대하여서도 이제는 그일에 속하는 내면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면서 바라보는 경지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이 사랑을 하는 인물인 미미스님에 대한 생각을 확고하게 정립을 하면서 자신과 그녀가 가지고 있는 많은 벽에 대한 모습을 알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야차여왕의 습격

아신의 친구인 전우치의 행동으로 인하여서 숲에서 살아가는 야차들이 부여현에 출몰을 하여서 소와 말을 잡아먹는 행동을 하자 그러한 행동을 막기 위하여서 출동을 하고 야차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힘에 대하여서 알게된 주인공은 자신의 고을을 지키는 병사들로 사건을 해결을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을 하고 백제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수가 있는 과거의 인물을 이용을 하여서 사건을 해결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무리 괴이한 현상이 발생을 하고 그러한 현상에 대하여서 대처를 할수가 있는 방법이 없다면 그 현상을 막을수가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같은 무리에 있는 자들을 동원을 하여서 사건을 해결을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으면서 자신의 흥미를 위하여서 움직이는 전우치에게도 일종의 고난을 주어서 자신이 무엇을 위하여서 움직이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우치의 첫사랑

세상의 모든것에 대하여서 통달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움직일수가 있는 여성은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 미미스님에 대한 이신의 마음을 조롱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던 전우치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여성이 등장을 하면서 전우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면도 있지만 새로운 깨닮음을 주는 일면도 있습니다.


장사를 하기 위하여서 찾아온 상인의 여식에게 반한 전우치는 그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하여서 많은 노력을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정혼자에 대한 사랑으로 전우치에게 움직이는 마음이 없다는 사실만을 보여주면서 아픔을 주는데 그러한 아픔에 대하여서 처음으로 경험을 하는 전우치가 행하는 행동이 얼마나 허무하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그러한 행동을 한다고 하여서 마음을 움직일수가 없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가지고 있는 사랑에 대한 생각을 보여줍니다.


아신의 사랑에 대한 찬가

자신의 마음과 몸을 바쳐서 사랑을 하면서도 결말이 없는 모습만을 간직을 하고 있는 아신이 자신의 마음을 들어내고 결말을 짓기 위하여서 행동을 하지만 속세의 사랑과는 또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자신의 사랑에 대한 모습만을 알게되고 그러한 사랑에 대하여서 알게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등장을 하는 여러가지의 사랑에 대한 모습들이 어떠한 존재에 대하여서 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 존재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사랑을 할수가 있고 그 존재에 의하여서 자신의 마음도 움직인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연이면서 주연으로 활동을 못하고 조연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신과 주연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조연으로 활동을 하는 미미스님과 전우치의 모습을 통하여서 자신의 능력을 사용을 하여서 일을 한다는 것이 꼭 다른이들의 시선을 의식을 하여야 하는것은 아니고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행동을 하는것도 좋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