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노동의 처음과 끝이, 역사적 흐름의 맥락에서, 또 아주 세밀한수용자들의 생활까지 모두 소개되어 있다.
정말 좋은 책이 될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교정을 어떻게 했는지... 번역한 사람이 도대체 몇 명이나 되었는지...
도처에 깔린 틀린 글자... 엉뚱하게 번역되어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는 부분... 문단이 한무더기나 반복된 곳도 있고...
다 감내하고 읽었지만 너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