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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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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 새각시가 고양이와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모한 꿈일까?새각시에게 고양이는 어떤 의미일까?단지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어느 누구도 새각시의 생각을 존중해 주지 않았다.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비난을 할 뿐이다.새각시에게 고양이는 새로운 세상일 것이다.아무도 꾸어 보지 않은 세상, 어느 누구도 가보지 못한 세상...새각시는 단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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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 새각시가 고양이와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모한 꿈일까?
새각시에게 고양이는 어떤 의미일까?
단지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느 누구도 새각시의 생각을 존중해 주지 않았다.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비난을 할 뿐이다.
새각시에게 고양이는 새로운 세상일 것이다.
아무도 꾸어 보지 않은 세상, 어느 누구도 가보지 못한 세상...
새각시는 단지 그런 세상을 꿈꾸었을 뿐이다.

우리는 가끔 어떤 이들에게 현실 불가능한 무모한 꿈을 꾸고 있다고 질책한다.
우리는 테두리를 그어 놓고 그 밖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어떤 세상이 있는지 알지 못하면서도 테두리 밖으로 나가려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까지 하는 경우가 있다.

낯선 길을 걸어가는 두려움. 그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새각시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들쥐 새각시가 고양이와 결혼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진것에 대해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자기를 잡아 먹는 고양이와 결혼할 생각을 하다니..우린 분명히 바보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하지만 결국 들쥐 새각시는 죽음이라는 문턱까지 가면서까지 고양이라는 세계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었다.

책을 읽으면서 ’만약 내가 새각시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난 두려울 것이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낯선 길을 걸어가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에 안주하며 다른 세상을 꿈꾸는 일은 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참으로 비겁할 줄 모르겠지만 난 고양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디딜 자신이 없다.

n******e 2011.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를 사랑한 들쥐 새각시
"고양이를 사랑한 들쥐 새각시" 내용보기
오봉초 4학년 최 상철 들쥐 새각시는 들판에서 뛰어다니는 고양이를 보았다. 그녀는 고양이를 보자 그 멋있는 모습에 홀딱 반했다.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한 땅꾼이를 놔두고 말이다. 결국 새각시는 그 마을의 법칙에 따라 세번째 나들이때 고양이를 만났다. 고양이는 들쥐 새각시를 잡으려 했고 그때 땅꾼이가 자신의 목숨을 바치고 새각시를 구했다. 새각시는 나중에 땅꾼이의 명을
"고양이를 사랑한 들쥐 새각시" 내용보기
오봉초 4학년 최 상철 들쥐 새각시는 들판에서 뛰어다니는 고양이를 보았다. 그녀는 고양이를 보자 그 멋있는 모습에 홀딱 반했다.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한 땅꾼이를 놔두고 말이다. 결국 새각시는 그 마을의 법칙에 따라 세번째 나들이때 고양이를 만났다. 고양이는 들쥐 새각시를 잡으려 했고 그때 땅꾼이가 자신의 목숨을 바치고 새각시를 구했다. 새각시는 나중에 땅꾼이의 명을 따라 땅꾼이네 집에서 일을 하게 된다. 들쥐 새각시가 고양이를 좋아한다니. 참 웃기다. 고양이는 매우 오랫동안 들쥐와 천적인 생활을 해왔다. 그런데 그런 고양이를 좋아한다니 말이다. 들쥐는 같은 들쥐를 좋아해야 하는 법이다. 들쥐 새각시는 경고를 들으면서까지 고양이를 만나려 하다니 정말로 잘못한 듯 하다. 물론 그 후에 들쥐 새각시는 고양이를 미워하지만, 고양이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된다. 애초에 고양이에게 뛰어들어간 것은 들쥐 새각시 자신이며 고양이는 자신의 본능을 따른 것일 뿐인데 그런 것이 뭐가 잘못됬다는 것인가? 그러므로 나는 들쥐 새각시가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나중에나마 뉘우친 들쥐 새각시가 땅꾼이를 위해 열심히 일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 만약 이야기에서 새각시가 땅꾼이를 점점 더 좋아하게 되어서 행복하게 되었다는 좋은 결말을 만들수는 없을까? 너무나 슬픈 이야기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7.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꺅~ !
"꺅~ ! " 내용보기
너무 재밌어요~~ 땅꾼이가 장미꽃잎으로 침대를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3=새각시 나뻐! 얄미운 계집애! 그리고 땅꾼이 불쌍해여ㅜ3ㅜ 땅꾼이같은 남자 어디 없나유? 불쌍하고 어리숙한 땅꾸니. 땅꾼이 땅꾼이 땜에 울었는데. 아름답고 슬프고 재밌고 그림도 예뻐요♡. 새각시 엄마가 잔소리 하는 장면을 읽을땐 진짜 많이 웃었어요. 우리집 누구랑 닮은 것 같아서요. 제 친구
"꺅~ ! " 내용보기
너무 재밌어요~~ 땅꾼이가 장미꽃잎으로 침대를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3=새각시 나뻐! 얄미운 계집애! 그리고 땅꾼이 불쌍해여ㅜ3ㅜ 땅꾼이같은 남자 어디 없나유? 불쌍하고 어리숙한 땅꾸니. 땅꾼이 땅꾼이 땜에 울었는데. 아름답고 슬프고 재밌고 그림도 예뻐요♡. 새각시 엄마가 잔소리 하는 장면을 읽을땐 진짜 많이 웃었어요. 우리집 누구랑 닮은 것 같아서요. 제 친구가 읽어보라고 해서 읽었는데 들쥐 생활이 진짜 사람들 사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꼭 외국의 명작 동화를 읽은 느낌이네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 하 권은 없나요? 죽은 줄 알았는데 땅꾼이가 살아나서 새각시랑 잘 살앗으면 좋겠는데요. ^^*

[인상깊은구절]
다 인상깊어요 책사서 꼭 읽어보세요 강추~~ㅋㅋㅋ^^+
a*****7 200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