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쥐 새각시가 고양이와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모한 꿈일까? |
| 오봉초 4학년 최 상철 들쥐 새각시는 들판에서 뛰어다니는 고양이를 보았다. 그녀는 고양이를 보자 그 멋있는 모습에 홀딱 반했다.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한 땅꾼이를 놔두고 말이다. 결국 새각시는 그 마을의 법칙에 따라 세번째 나들이때 고양이를 만났다. 고양이는 들쥐 새각시를 잡으려 했고 그때 땅꾼이가 자신의 목숨을 바치고 새각시를 구했다. 새각시는 나중에 땅꾼이의 명을 따라 땅꾼이네 집에서 일을 하게 된다. 들쥐 새각시가 고양이를 좋아한다니. 참 웃기다. 고양이는 매우 오랫동안 들쥐와 천적인 생활을 해왔다. 그런데 그런 고양이를 좋아한다니 말이다. 들쥐는 같은 들쥐를 좋아해야 하는 법이다. 들쥐 새각시는 경고를 들으면서까지 고양이를 만나려 하다니 정말로 잘못한 듯 하다. 물론 그 후에 들쥐 새각시는 고양이를 미워하지만, 고양이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된다. 애초에 고양이에게 뛰어들어간 것은 들쥐 새각시 자신이며 고양이는 자신의 본능을 따른 것일 뿐인데 그런 것이 뭐가 잘못됬다는 것인가? 그러므로 나는 들쥐 새각시가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나중에나마 뉘우친 들쥐 새각시가 땅꾼이를 위해 열심히 일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 만약 이야기에서 새각시가 땅꾼이를 점점 더 좋아하게 되어서 행복하게 되었다는 좋은 결말을 만들수는 없을까? 너무나 슬픈 이야기다. |
|
너무 재밌어요~~
땅꾼이가 장미꽃잎으로 침대를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3=새각시 나뻐! 얄미운 계집애!
그리고 땅꾼이 불쌍해여ㅜ3ㅜ
땅꾼이같은 남자 어디 없나유? 불쌍하고 어리숙한 땅꾸니. 땅꾼이 땅꾼이 땜에 울었는데.
아름답고 슬프고 재밌고 그림도 예뻐요♡.
새각시 엄마가 잔소리 하는 장면을 읽을땐 진짜 많이 웃었어요. 우리집 누구랑 닮은 것 같아서요.
제 친구가 읽어보라고 해서 읽었는데 들쥐 생활이 진짜 사람들 사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꼭 외국의 명작 동화를 읽은 느낌이네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 하 권은 없나요? 죽은 줄 알았는데 땅꾼이가 살아나서 새각시랑 잘 살앗으면 좋겠는데요. ^^*
[인상깊은구절] 다 인상깊어요 책사서 꼭 읽어보세요 강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