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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해리포터와 같은 책을 원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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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같이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을 원한다면 이책을 읽지 않음이 좋을 듯 하다 .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퀴디치같은 것들이나 마법은 기대하지말것 ! 그대신 굉장히 사실스러운 듯 하면서도 뭔가 어두우면서도 하지만 책의 중반을 들어서도 관심을 끌만한 마법하나 나오지않는 책 ! 사실 나도 해리포터와 같은 재미있는 책을 기대하고 샀었다. 그래서 인지 책을 보는 그 지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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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같이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을 원한다면 이책을 읽지 않음이 좋을 듯 하다 .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퀴디치같은 것들이나 마법은 기대하지말것 ! 그대신 굉장히 사실스러운 듯 하면서도 뭔가 어두우면서도 하지만 책의 중반을 들어서도 관심을 끌만한 마법하나 나오지않는 책 ! 사실 나도 해리포터와 같은 재미있는 책을 기대하고 샀었다. 그래서 인지 책을 보는 그 지루한감이란 ! 분명 , 어른들을 위한 해리포터 정도로 광고를 하고 있긴 하지만 ,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내용이 지루하고 질질 끈듯한 느낌이 있어서 추천하고싶은 생각은 없다 . 하지만 분명 해리포터와 이 책은 같은 마법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정말 확연하게 다르다는 건 알아야 할 듯 하다
g*******y 2005.03.27.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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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나폴레옹과 아직 전쟁을 하고 있던 1800년대 초반, 영국에 마법을 다시 돌아오게 하려는 마법사 노렐과, 우연히 마법사가 되어 그의 제자가 되는 조나단 스트레인지의 이야기이다. 중반부, 웰링턴 공작의 마법사가 되어 프랑스와의 전쟁에 종군하는 조나단 스트레인지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롭지만, 이 책의 놀라운 점은 과거에 영국에 있어왔던 요정 전설 (반지의 제왕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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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는 나폴레옹과 아직 전쟁을 하고 있던 1800년대 초반, 영국에 마법을 다시 돌아오게 하려는 마법사 노렐과, 우연히 마법사가 되어 그의 제자가 되는 조나단 스트레인지의 이야기이다. 중반부, 웰링턴 공작의 마법사가 되어 프랑스와의 전쟁에 종군하는 조나단 스트레인지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롭지만, 이 책의 놀라운 점은 과거에 영국에 있어왔던 요정 전설 (반지의 제왕 이후에 나온 엘프 이야기가 아닌, 피터팬의 팅커벨 같은 도움되는 요정이 아닌, 장난꾸러기에 마법을 부릴 수 있지만 결국 인간의 뒤통수를 치는 음험한 요정들)에 기반한 이야기라는 점인데, 원래 있었던 전설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 것이 작가의 상상인지 분간이 힘든 수준으로 자유롭게 과거를 인용해 간다는 점이다. 시치미를 뚝 떼고 요정의 왕이 북잉글랜드를 지배하던 시절을 이야기하면서, 멀린과 시저를 은근 슬쩍 섞어내고, 웰링턴의 전쟁에 고야의 그림, 워털루 전쟁에서 늦은 프랑스 장군의 이야기까지, 어떻게 봐도 현실이 아니지만 그럴싸하게 그려내고 있는 풍경이 감탄스럽다. 특히나 정치가들을 그려내는 솜씨가 상당하여 영국의 초대 수상이었던 월폴 경의 손자가 실제로 이 당시의 정치가였는지 아니면 극적 창작인지가 궁금한 지경이다. 영국의 두 마법사 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노렐의 활약과 갈등, 반목도 재미 있지만, 주변 인물들의 존재감도 대단하다. 월폴 경의 아내 레이디 폴과 스트레인지의 부인 아라벨라 스트레인지는 이야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사실상 요정 파트의 주인공이나 다른 없는 스티븐 블랙은 주인공들보다 더욱 주인공 같으며, 별로 등장 장면이 많지도 않은데 씬 스틸러 급인 칠더마스와 빈큘러스, 그리고 중요한 화자중 한명인 존 세군두스 등 세세한 인물들이 살아 움직인다. 요정 잃어버린 소망의 스케일 큰 마법도 그렇지만, 주인공보다 주변인물들의 활약으로 끝나는 결말이 굉장히 훌륭하다. 심지어 노렐한테 빈대 붙은 드러라이트와 라셀러스가 나중에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e****e 2018.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신 없이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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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약간 불평. 왜 제목을 "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 번역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원제는 Jonathan Strange and Mr.Norrell 인데 말이죠. 처음에 번역된 제목만 보고는 노렐씨만 마법사고 스트레인지씨는 그 하인이라던가 뭐 그쯤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책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좀 길어보여서 책을 들까 말까 망설였지만 책을 들고 이틀간, 요정과 마법사의
"정신 없이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우선 약간 불평. 왜 제목을 "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 번역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원제는 Jonathan Strange and Mr.Norrell 인데 말이죠. 처음에 번역된 제목만 보고는 노렐씨만 마법사고 스트레인지씨는 그 하인이라던가 뭐 그쯤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책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좀 길어보여서 책을 들까 말까 망설였지만 책을 들고 이틀간, 요정과 마법사의 세상에 제가 들어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서론은 조금 지루할 지도 몰라요. 저도 1권 중반 까지는 갈피를 못 잡았으니까요. 그렇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이 책의 매력에 사로잡혔습니다.(2권은 들자마자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여기 저기서 얽혀 있는 온갖 복선들, 노렐씨의 거대한 서재, 거울속의 킹 로드... 이 책안의 방대한 세상을 탐험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이런 책이 나올 수 있는 배경을 가진 영국이 부러웠어요. 약간 늘어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 여름밤에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e***a 2005.08.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