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을 보고 바로 쉼없이 2권을 보게 되었다. 보는 것 만으로 손에 땀을 쥐게할 정도의 재미를 지닌 작품이어서인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에서인지 날 사로잡는 만화중 하나이다. 내용 소개 카스미 일행도 처음의 140명이 이젠 고작 6명정도 만이 겨우 살아남았다. 살아있는 것조차 죽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죽음에 대한 공포와 한편으로는 살아있는 자즐에게 있어 이외의 요소로 인해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한편, 이들을 향해 알수 없는 공포들이 사방에서 죄여온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제각기 서로에 대해 의심과 반목을 거듭하게 된다. 남은 이들은 이제 6명. 하지만 이조차 2팀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이들을 죄여오는 건 괴물. 한치의 앞도 알 수 없는 미로에서 발견한 건 총과 탄약. 그리고, 나타나는 단서들 그들이 우연히 본 기록 영상 과학자가 남긴 노트북 파일 이들을 노리는 괴물과 함께 사건의 해결과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펼치는 카스미 일행들의 모험이 그려진다. 감상 이 만화에서 제일 시선을 사로잡는 건 화려한 액션 연출, 공포의 효과가 아닌 개개인의 심리 묘사이다. 인물 개개인의 심리묘사 그리고, 생존에 대한 갈망등의 묘사가 제일 맘에 든다. 물론 이들이 펼치는 개개인의 심리 는 단순히 선악의 구조가 아니기에 내 시선을 사로잡는 건지도 모른다. 매번 깜짝 효과보다는 인물의 내면 심리 묘사, 화려한 연출과 미장셍 효과 등등이 날 사로잡고 있다. 물론 보는 이라면야 너무나 쉽게 느끼겠지만 그림을 단순히 잘 그린다 못 그린다가 아닌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이 돋보여서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다. 첨에 보면 볼수록 빠져들 자신을 발 견할지도... 나 역시 그렇게 빠진 사람중 하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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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만연한 석화병메두사에감염된 사람들은 고성을 개축한 시설안에서 냉동수면에 들어간다. 살아남기 위한 수단을 찾고자 성안을 탐색하는 카스미와 동료들.
전 세계적인 강력한 전염병 '메두사' 그 이름에 맞게 한번 걸린이는 치사율100%로, 한번 발병되면 가면갈수록 몸이 석화되는것을 막을 수 없다. 어째서 이런 병이 퍼졌는지, 나을 수 있는 방도가 있긴한지 모든것이 수수께끼인채로 인류는 크나큰 위기에 봉착한다. 결국 전세계를 대상으로 무분별한 100명을 추첨하여 냉동인간으로 만든 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메두사의 치료법이 발견되면 깨어날 수 있도록하는 시스템을 해결책이라고 내놓지만... 냉동수면으로 잠들어있던 이들이 깨어난 세계는 전염병 메두사를 정복한 평화로운 때가 아닌, 정체불명의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믿을 수 없이 끔직한 세계였다. 메두사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이 괴물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잠들어있던 인간들을 제외하고는 보이지않는 인간들은 다들 어디에 있는 것일까? 주인공 카스미를 포함한 이들이 각자 가지고있는 비밀은 무엇이고 이 이야기의 최종흑막은 누구일까? 독자들의 소름을 돋우는 화끈하고 스타일리쉬한 액션 판타지 가시나무 왕. 뒷심이 약했다는것을 제외하고는 아주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