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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시리즈는 크게 서양 미술, 동양 미술, 클래식 음악을 시대순으로 다루는데 두께도 두껍고 이야기도 방대해서 읽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클래식 음악은 접해보지 못했지만 풍부한 도판과 함께 하는 미술사 시리 즈는 초심자에게 너무 유용한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다만 다룰 시기가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 끝까지 완주해 주길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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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양미술과 서양미술에 관하여 미술사를 매우 쉬우면서도 흥미롭게 기술한 저자의 시리즈 가운데 한 권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가까이 접하고 익숙해 있는 것 같지만 동양미술에 대해 그 의미를 잘 알지 못했던 부분에 관한 좋은 지식을 전달합니다. 참 흥미로운 책입니다. |
| 예스24에서 이벤트 참여해서 받은 서울 국제도서전 초대권으로 참석 관람하면서 알게된 책입니다. 사회평론 부스에서 제일 크게 전시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서울이 아닌 경기 외곽 시골에 살고 있고, 근처에 서점은 커녕 도서관도 없어서 실물책은 오로지 온라인 이미지, 대부분 전자책 좋아하는 장르 위주로 구입하고 보다보니 난처한 시리즈라 있다는 것을 3권 리뷰 쓰면서 오늘 알았습니다. 난처한 미술 이야기가 원래 먼저 있고 동양미술 이야기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출간 된것이군요. 앞서 간행된 책도 소장하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시골 살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는게 없으니 그랬던거이네요. 서울분들 부럽습니다. ㅎㅎ 서점이든 도서관이든 근처에 있으신 분들 한정이지만요. 책이 강의 하듯이 대화형식으로 되어 있고 많은 사진 자료가 있어서 굉장히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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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5호 16국과 남북조 시대라는 중국의 극심한 분열기를 배경으로, 정치적 혼란이 미술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왕조가 자주 교체되고 민족 간 충돌이 심화되던 시기였지만, 그 속에서 오히려 기존과 다른 새로운 미술 양식과 표현이 등장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단절이 아니라 ‘충돌과 융합’의 과정으로 미술사를 설명해 주어 흐름을 이해하기 쉽다. 복잡한 시대임에도 이야기 전개가 명확해 부담 없이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