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여행책과 에세이의 중간으로 꼭 필요한 정보와 작가의 에피소드가 적절히 섞여있다. 대부분의 튀르키예 책이 먹거리에 집중한데 비해 이 책은 박물관, 유적지, 그리고 액티비티를 골고루 소개하여 이스탄불 뿐 아니라 튀르키예 자체를 전하려고 애쓰고 있다. 덕분에 나도 이스탄불만 가려던 계획을 바꿔서 다른 지역도 가보려고 찾아보고 있다. 튀르키예를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꼭 읽어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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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여행갈 곳을 정한 뒤에 여행책을 찾아본다. 이번에는 반대 방향이다. 여행책을 읽다가 여행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가 감성을 잘 살렸고 이스탄불과 내륙지방,남부도시를 아주 구석구석 알려주었다. 이스탄불 여행만 생각한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