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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삐약 병아리> 와 <보송보송 꿀벌> 과 함께 나온 시리즈며, 내가 세 권 중에 제일 마지막으로 구매한 책이다. 위 두 책이 육지의 생물인 점에 반해 <어슬렁 거북>은 바다속 친구들 이야기이다. 물고기, 고래, 게, 해마, 문어, 조개, 불가사리, 상어가 나온다.
이책 또한 표지가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서 아이 역시 좋아했다. 표지는 거북이인데, 거북이의 표현을 어슬렁 이라고 했다. 거북이는 무슨 소리를 내는지 모르니 의태어로 어슬렁 하면서 아이에게 읽어주었다.
이책 또한 화려한 색감과 선명한 그림으로 고급스런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16개월인 딸이 아직까지 잘 챙겨보는 책이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각 페이지마다 있는 바닷속 친구들...보면서, 만지면서, 들춰보면서 좋아해요. 페이지마다 특징적인 촉감까지 느낄 수있도록 했어요. 애플비 꺼는 말이 필요없죠. 애플비의 책은 달라도 다르네요. 그래서 제가 애플비매니아가 되어버릴 수 밖에 없어요. 같은 제품이라도 뭔가 다르게 만들거든요. 아~이래서 맘들이 애플비를 좋아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든답니다.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는 애플비의 책이예요. 아이가 어디 외출할 때 꼭 챙기라고 저에게 건내주는 책이기도 해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모든 바닷속 친구들이 다 나와 있어서 어떤 동물이었는지 알아맞추기 놀이를 해도 아이가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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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 거북, 바닷속 친구들 아이들을 위한 헝겊책이다. 부시럭 부시럭 첫 페이지 부터 어슬렁 거북이이는 부시럭 소리가 납니다.
반짝 반짝 물고기들이 우루루, 물고기의 테두리에 바느질이 되어 있다.
쏴아 쏴아, 고래는 넓은 바다에 살아. 커다란 고래한테 호수는 너무 작거든 개구쟁이 고래, 고래의 물 뿜는 것을 하얀 헝겊으로 표현되어 있다.
딱딱딱 집게발, 게의 몸통이 다른 천으로
해마, 사뿐 사뿐 콩콩콩, 해마의 비늘도 다른 빛나는 헝겊으로
문어, 다리는 다른 천으로
매끈매끈 조개 껍데기, 비닐로
보송보송 아기 불가사리가 신나게 쨘쨘쨘 요리조리 씰룩씰룩 별춤을 쨘쨘쨘, 몸체는 거칠 거칠 천으로
바닷속에선 늘 조심해야 해 상어가 꼭꼭 숨어 있다가 이놈하고 나올지 모르니까, 해초는 울퉁불퉁 천으로
물로기, 고래, 게, 해마, 문어, 조개, 불가사리, 상어로 익숙한 바닷속 친구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이야기와 촉감 그리고 소리를 통하여 바닷속 이야기를 담아갈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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