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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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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부터 읽기 시작해서 하룻밤 꼬박 새고 아침에 3시간 자고 일요일 오후엔 결국 다 읽어버렸습니다. 단숨에 읽으려고 밥도 안 먹고 버텼지 뭡니까...그러나 마지막엔 허탈하더군요... 읽은지 오래 되어서 자세한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5권 마지막에 시리우스가 죽었을 땐 저도 엄청 슬퍼했더랬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6권에서도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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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부터 읽기 시작해서 하룻밤 꼬박 새고 아침에 3시간 자고 일요일 오후엔 결국 다 읽어버렸습니다. 단숨에 읽으려고 밥도 안 먹고 버텼지 뭡니까...그러나 마지막엔 허탈하더군요... 읽은지 오래 되어서 자세한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5권 마지막에 시리우스가 죽었을 땐 저도 엄청 슬퍼했더랬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6권에서도 주인공 중 누군가가 죽는다고 해서 조마조마해하면서 읽었는데요, 5권만큼 긴장감있는 사건들이 펼쳐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크게 한방 날리는군요. 이제 마지막권이 될 거라는 7권의 결말이 궁금해집니다. 6권에서는 16살이 된 해리가 좀더 성숙한 로맨스를 하는군요. 전 1권에서 보았던 어린아이의 캐릭터가 더 마음에 들긴 합니다만, 몸이 성장하면서 마음과 정신도 함께 성숙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도대체 누가 죽는지 궁금할 분들이 많겠지만 저도 스포일러는 사양하는지라 입을 다물겠습니다. 그리고, 6권의 제목이 왜 the half-blood prince일까 읽는 내내 궁금했는데, 볼드모트다 해리다 네빌이다 말이 많았지요... ㅋㅋ 아무도 아닙니다. 전 끝부분에 가서야 알았습니다. 책에서는 계속 암시와 복선을 줍니다만, 그토록 중요한 인물이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6권에서 죽은 주인공이 진짜로 죽은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가져봅니다. 어쩐지 미심쩍군요...볼드모트가 단 한번도 직접 등장하지 않고(과거 기억속에서만 나옵니다) 늘 그의 추종자들과 주변인물들만 해리랑 대결을 하죠. 7권에서는 과연 해리와 직접 맞대결을 펼치는지 궁금하군요. 설마 이대로 그냥 사라지는 건 아니겠죠.....
s****e 2005.07.18. 신고 공감 3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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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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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을 받고 나서의 제 첫마디는 "뭐야, 더 얇아졌잖아." 물론 5권에 비해서 말입니다.약 150여페이지 정도가 줄었습니다. 서운했죠. 아쉬웠고.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그날 밤을 새워가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1/3을 읽을때는 자꾸 책이 줄어드는게 아쉬워, 아껴읽을까도 잠시 생각했습니다만,,,,하하.. 초반부 이야기는 흥미있게 진행되었지만, 중반부에 가까워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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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을 받고 나서의 제 첫마디는 "뭐야, 더 얇아졌잖아." 물론 5권에 비해서 말입니다.약 150여페이지 정도가 줄었습니다. 서운했죠. 아쉬웠고.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그날 밤을 새워가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1/3을 읽을때는 자꾸 책이 줄어드는게 아쉬워, 아껴읽을까도 잠시 생각했습니다만,,,,하하.. 초반부 이야기는 흥미있게 진행되었지만, 중반부에 가까워지면서, 밝혀지지 않는 half blood prince의 정체와 주인공들의 잦은 러브 스토리에 약간 흥미와 박진감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참을성을 갖고 계속 읽었죠. 해리포터 이야기가 이러다 말리가 없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기존 3,4,5,권 시리즈보다는 긴장감이나 박진감이 좀 떨어지고, 입이 딱 벌어지는 사건 전개나 반전은 조금 약하지 싶습니다. 그러나,,,앞의 어떤 분이 평하셨듯이,,,,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죽은 그 사람이 정말 죽은 걸까요? 그리고 또 다른 궁금점은, 그 배신자는 정말로 배신한 걸까요? 그자가 정말 half-blood prince일까요? 여타 정황으로 봐선 그런거 같은데,,,, ,, 이런 저런 의문점이 많이 드네요. 그래서 7권이 더 기다려집니다....또 2년 이상을 기다려야겠죠?...쩝... 제가 너무 깊게 들어가는 것 같군요. 아직 보지 못한분들을 위해서,,,혼자 고민해볼랍니다. 재미있게들 읽으세요~~
YES마니아 : 로얄 i******r 2005.07.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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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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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가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되었을때, 언제나 맨 먼저 구입을 했었어요. 해리포서 소설들은 영어로 된 소설치고는 쉬운 편이었거든요. 하지만 아무리 쉬운 소설이라도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읽는 속도와 이해 정도가 차이가 나게 마련이죠. 저같은 경우도 처음엔 잘 읽다가 갑자기 많은 등장 인물들이 나오거나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기 시
"재밌네요^^" 내용보기
해리포터 시리즈가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되었을때, 언제나 맨 먼저 구입을 했었어요. 해리포서 소설들은 영어로 된 소설치고는 쉬운 편이었거든요. 하지만 아무리 쉬운 소설이라도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읽는 속도와 이해 정도가 차이가 나게 마련이죠. 저같은 경우도 처음엔 잘 읽다가 갑자기 많은 등장 인물들이 나오거나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기 시작하면 감을 놓치고 읽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었거든요. 그래서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영국판 원서를 사놓고 약 100페이지를 읽으니 한국판 번역이 나오더라구요.-_-(물론 그때는 책을 읽을 시간이 별로 없었지만...)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는 이번 시리즈가 나오기 전에 해리포터를 전 시리즈별로 통독했죠. 원서를 처음 접했을때 사건 전개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요^^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하루에 2~3개의 챕터를 꾸준히 읽어가고 있습니다. 한번에 후딱 읽을수도 있겠지만, 이번에는 천천히 읽고 싶어서요. 예전보다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이해하기도 한결 수월하네요. 또 이번 6편 시리즈는 5편에 비해서 분량이 많이 줄기도 했구요. 줄거리는 얘기하면 스포일러성이 강해지니까 생략하고, 어쨌든 영어 공부에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찾아서 읽지 않고 문맥으로 뜻을 추론하며 읽었었는데 요즘은 모르는 단어 중에서도 핵심 동사나 명사가 나오면 사전에서 찾아 이해하고 넘어가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단어도 많이 익힐수 있구요. 해리포터 시리즈 때문에 영어로 된 소설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m*******a 2005.07.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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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편보다 약간 더 산만하고 어째 짜임새가 허술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전 편보다 약간 더 산만하고 어째 짜임새가 허술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내용보기
5권은 왠지 성장소설 읽는 듯한 기분도 들고 재밌었는데, 6권은 이 얘기 저 얘기 나오는데 어쩐지 연결고리가 억지스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주인공이 십대인지라 로맨스에 많은 부분을 할애해 놓았는데, 5권에서는 자기 정체성에 대해 굉장히 깊이 고민하는 해리를 보았는데 6권에서는 그런 게 별로 없습니다. 갑자기 1년 사이에 어른이 되어 버린 건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별 고민
"전 편보다 약간 더 산만하고 어째 짜임새가 허술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내용보기
5권은 왠지 성장소설 읽는 듯한 기분도 들고 재밌었는데, 6권은 이 얘기 저 얘기 나오는데 어쩐지 연결고리가 억지스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주인공이 십대인지라 로맨스에 많은 부분을 할애해 놓았는데, 5권에서는 자기 정체성에 대해 굉장히 깊이 고민하는 해리를 보았는데 6권에서는 그런 게 별로 없습니다. 갑자기 1년 사이에 어른이 되어 버린 건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별 고민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약간은 별 특징없는 캐릭터가 되어 버린 것 같아 아쉽습니다. Half-blood Prince도 다른 이야기들과 약간 다 따로 놀다가 억지로 이어붙인 것 같은 느낌도 들고... 7권이 마지막인데, 해리 혼자서는 볼드모트를 상대할 만큼 강하지 않은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갑자기 또 1년 사이에 막강해진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쓰지는 않을 것 같고... 6권에 나오는 배신자는 진짜 배신자는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인물이 7권에서 결정적으로 해리를 도와주지 않을까...그 배신자가 살인을 하는 부분을 나중에 다시 읽어보니 어쩐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제 생각에 7권의 반전은 그 인물한테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지금까지와 달리 많이 많이 아쉬운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j********n 2005.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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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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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제 생각에는.. 6권도 다른 것들 못지않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로맨스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것, 뭐 키스나 그런 게 많이 나오긴 하죠.. 그래도 해리의 성장이라던지 뭐 내적의 성숙 뭐..그런 걸 나타내기에는 좋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로는 배신한 사람이 다시 돌아올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죽은 사람도 너무너무 아쉬워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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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제 생각에는.. 6권도 다른 것들 못지않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로맨스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것, 뭐 키스나 그런 게 많이 나오긴 하죠.. 그래도 해리의 성장이라던지 뭐 내적의 성숙 뭐..그런 걸 나타내기에는 좋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로는 배신한 사람이 다시 돌아올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죽은 사람도 너무너무 아쉬워도.. 정말 죽은 것 같구요. 어쨌거나 아바다 케다브라 저주를 썼는데, 뭐 마법을 잘못 쓴 것도 아니니까요.. 저도 처음에는 그런 의심을 해 봤읍니다마는, 교장실에 덤블도어의 그림이 걸리지 않습니까.. 어쨌건 제 생각에는 이번 시리즈도 다른 시리즈 못지않게 멋지다고 생각하구요. 혹시 아직 안 사신 분이 있으시면 빨리 사십시오.. 감사합니다.^^
d***s 2005.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