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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책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이에요! 소크라테스의 간결하고 심오한 가르침이 느껴지거든요~ 아마 읽고나면 각자 삶을 대하는 태도에도 변화가 생길거에요. 책은 소크라테스의 대화 방식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질문을 던지면서 상대방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완전 매력있어요. 소크라테스의 대화를 읽으면서, 불연듯 '나는 올바르게 살고 있는가?' 같은 깊이 있는 자문을 던져보게 되더군요! 삶이 흔들릴 때, 소크라테스의 겸허한 태도를 생각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나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철학이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 💬"사람들이 이른바 기쁨이라고 부르는 것은 얼마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인가. 그리고 그 반대편에 있는 고통과 얼마나 놀랍도록 연관되어 있는가. 이 두 가지가 같은 순간에 한 사람에게 존재하지는 않지만, 만약 누군가 하나를 추구해서 얻는다면, 항상 다른 하나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 같다네. 마치 둘이 하나의 근원에서부터 연결된 것처럼 말이네." - 본문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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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무지를 껴안고, 질문으로 삶을 살아낸 철학자, 소크라테스. 죽음 앞에서도 그는 묻기를 멈추지 않았다. 진리를 향한 질문, 그것이 그의 삶이었다. 젊은이들을 타락시킨다는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선 한 철학자의 단호한 신념과 마주하게 된다. 죽음 앞에서도 그는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절대 진리를 향해 끊임없이 의문을 던졌고, 그로 인해 그는 다수의 권위와 믿음을 흔든 죄로 사형을 당했다. 끝내 그는 진리의 목소리를 따르며, 질문으로 생각을 이끌고 답을 묻는 진리를 논했다. 읽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멈추게 된다. 진리라 알고 행해왔던 일들이 정말 진리일까? 지금까지의 확신이 흔들리며 조용히 나를 일깨우게 한다. 철학서를 넘어 삶을 대하는 자세를 생각하게 하는 책. 진리를 향해 끊임없이 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이 책은 나의 삶 속에서 함께 걸어줄 조용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는내가모른다는것을안다 #소크라테스 #질문하는삶 #무지의지혜 #책스타그램 #철학책추천 #생각의깊이 #책으로위로받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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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읽고 나면, 지혜란 단지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과정임을 절감하게 됩니다. 소크라테스처럼 살기는 어렵겠지만, 그처럼 질문하고, 의심하고,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려는 노력은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지식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겸허한 태도와 질문하는 용기입니다. 삶이 흔들릴 때, 이 책을 펼쳐야 할 이유입니다. 그 시작을 소크라테스와 함께 해봅시다. ▪플라톤(Plato, 기원전 427~347)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입니다. 아카데미아를 창설하여 서양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을 세운 인물이며,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대화체로 기록하여 오늘날까지 전해주었고, 그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와 함께 서양 철학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철학, 윤리학, 정치학, 형이상학에 큰 발자취를 남겼으며, '국가', '향연', '변론' 등의 저작에서 정의, 사랑, 이상국가, 영혼 등의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소크라테스(Socrates, 기원전 470~399)는 기록을 남기지 않았지만, 플라톤을 비롯한 제자들의 기록을 통해 오늘날까지 ‘철학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끊임없는 질문과 대화를 통해 진리에 다가가려는 ‘변증법적 사고’의 시초이자, ‘무지의 자각’이라는 철학의 기초를 세운 인물입니다. 무지의 자각을 통해 지혜에 이르려 했고, 권력자 앞에서도 진리를 포기하지 않았던 태도는 지금도 철학적 ‘살아있는 모범’으로 여겨집니다. 이 책은 고대 아테네에서 소크라테스가 겪은 재판과 사형 선고, 그리고 그의 죽음 직전까지의 대화를 중심으로 합니다. 고대 그리스 사회에서 철학과 민주정치, 시민의 도덕성은 매우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이러한 문화 속에서 지혜와 진리에 대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당시의 정치, 도덕, 신앙 체계를 뒤흔들었고, 이로 인해 기득권의 반감을 사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본 책은 철학 입문자에게 필독서로 꼽히며, ‘소크라테스식 문답법’, ‘무지의 자각’, ‘영혼의 불멸’ 등 서양 철학의 근본 개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플라톤은 이 책을 통해 스승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가 남긴 철학의 본질을 기록하려 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지혜란 무지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리를 향한 끝없는 질문, 신념을 지키는 용기,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은 철학적 태도를 넘어서 삶의 윤리적 방향을 제시합니다. 플라톤은 이러한 소크라테스의 신념을 통해 우리 모두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길 바랐습니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순간을 기록한 것만이 아니라, 철학이란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끝없는 질문이라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그는 재판장에서, 감옥에서, 독배를 마시기 직전까지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물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덕을 지니지 않았으면서 그것을 가졌다고 하는 것은, 가장 가치 있는 것을 가장 하찮게 여기는 일입니다." 이 문장은 진리에 대한 위선에 맞서는 그의 철학적 태도를 잘 보여줍니다. 소크라테스는 육체의 생존보다 영혼의 청결을 더 중요시하며, 철학의 목적이 단지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영혼의 훈련’이라고 믿었습니다. 플라톤이 기록한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여정을 담은 책,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철학을 이론이 아닌 ‘살아 있는 태도’로 이해하게 만드는 불멸의 고전입니다. 진리를 향한 탐구심, 신념을 지키는 용기, 죽음조차 담담히 받아들이는 철학자의 삶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집니다. 책의 중심이 되는 사상은 바로 “나는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소크라테스의 고백입니다. 이는 모든 아는 척을 벗어 던지고, 진정한 앎을 향해 가겠다는 선언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종종 확신을 '지식'이라 착각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이런 착각에서 벗어나야만 참된 탐구가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그의 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우리는 정말 ‘아는 것’일까요? 아니면, ‘아는 척’하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그들은 자신이 무언가를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반면, 나는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 진정한 지혜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할 때 시작됩니다. “지금, 당신은 무엇을 안다고 믿는가?”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지 고대 철학자의 사상을 담고 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소크라테스의 삶과 죽음을 통해,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되묻게 만듣니다. 철학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장 구체적인 고민이라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그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 불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무지한 자로 선언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며 살아간 이유는 명확합니다. 그것이 곧 인간다움의 본질이자, 진리를 향해 가는 유일한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론》은 그가 법정에 서서 자신이 왜 무죄인지, 왜 철학이 필요한지 이야기하는 장면으로 구성됩니다. 그는 끝까지 자신이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다' 는 죄목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진리를 따르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선이라 주장합니다. “더 선한 사람이 더 악한 사람에게 해를 입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외적 힘이 아닌, 내면의 선함이 궁극의 방패임을 보여줍니다. 그는 자신이 평생 철학자로서 말하고 살아온 원칙, 즉 ‘올바르게 사는 것’을 위해 생을 내려놓습니다. 진리를 추구하고, 영혼을 지키는 삶이야말로 육체의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음을 말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지식인이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않는 모습은 시대를 초월해 큰 울림을 줍니다. 《크리톤》에서 친구의 탈옥 제안을 거절하며 “악법도 법이다”는 태도를 보이는 장면은 법과 도덕, 사회와 개인의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줍니다. 그는 법이 완전하지 않음을 알면서도, 그 법 아래에서 성장하고 교육받은 자신이 그 법을 어긴다면 더 큰 혼란과 불의를 초래한다고 말합니다. 그 선택은 결국, 소크라테스의 철학적 삶을 완성하는 순간이 됩니다. 도피보다는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것을 끝까지 고수하는 철학자의 자세가, 크리톤을 통해 더욱 부각됩니다. 《파이돈》은 죽음을 앞둔 소크라테스의 담담한 대화로 가득합니다. 그는 육체가 아닌 영혼이야말로 진정한 나의 본질이며, 죽음은 그 영혼이 더 나은 곳으로 향하는 길이라 말합니다. 그에게 철학은 결국 ‘죽음을 준비하는 삶’이었습니다. 이는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진실을 마주하는 전환점으로 바라보게 만듭니다. 인생의 끝에 다다랐을 때, 아무것도 붙잡지 않고 오직 자신을 관통하는 신념만으로 떠나는 사람. 그것이 소크라테스가 남긴 가장 큰 유산일 것입니다. “모든 전쟁은 결국 부를 얻고자 하는 욕망에서 비롯되며, 우리는 몸을 섬기는 노예가 되어 부를 축적하도록 강요받네.” – 육체의 욕망에서 벗어나 진리를 좇는 삶의 가치! 지금의 우리는 무엇을 위해 배우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소크라테스의 질문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지금, 왜 소크라테스를 읽어야 하는가? 우리는 정보를 넘치게 접하고, ‘안다’고 믿지만 정작 그 지식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무지를 인정함으로써 진정한 지혜에 다가갔습니다. 소크라테스가 그토록 추구했던 ‘좋은 삶’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순히 윤리적으로 바르게 사는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를 끊임없이 성찰하며 살아가는 것.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이 자각의 여정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내가 나 자신에게 가장 정직해지는 시간. 철학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가장 가치 있는 것을 가장 하찮게 여기면서도, 가장 하찮은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그의 비판은 지금의 우리 사회에도 깊이 적용됩니다. ‘앎’이 곧 ‘선’이고, ‘무지’가 곧 ‘악’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철학은 시대를 초월해 우리에게 중요한 삶의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스티브 잡스가 💭“소크라테스와의 한 끼 식사를 위해 애플의 기술을 모두 바꾸겠다”고 말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삶의 질을 높이는 건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철학이기 때문입니다. 철학적 대화를 통해 이 책은 우리 삶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 내가 붙들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나만의 기준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소크라테스의 지혜는 그가 말했듯, “삶을 돌아보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는 말처럼, 우리 모두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됩니다. “삶은 앎의 여정이며, 앎은 무지의 자각에서 시작된다.” 이보다 더 소중한 철학적 진리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안의 무지를 마주할 때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 ‘앎’의 시작입니다. _ #나는내가모른다는것을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페이지2북스 #플라톤대화편 #철학 #철학입문 #고전필독서 #필독도서 #독서습관 #책소개 #책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북리뷰 #도서리뷰 #도서 #신간도서 #신간 #서평 #도서서평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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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 여전히 인류에겐 철학과 사상은 되게 중요한 학문이자, 배부른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비하를 받기도한다. 그만큼 매 순간 사유해야하는 학문이라 그럴 것이다. ⠀ 하지만 이 사유라는 것이 인간과 동물의 차이이며, 그 역사가 유구하며, 철학사상들을 모르는 사람들도 철학이라는 학문은 누구나 알고(들어왔고) 철학자 한명씩은 이름을 알고있다. ⠀ 기원전 시대의 사상가이며 철학자들이 상식처럼 이름이 머리속에 박혀있으니 말 다 했지. ⠀ 수천년동안 인간 스스로도 예상치못한 속도로 진화해 오면서 마찬가지로 그와 비슷한 속도로 발전해왔을 철학에서도, 그 뿌리가 되는 원류격인 철학자와 그의 이론들은 꾸준히 회자된다. ⠀ #나는내가모른다는것을안다 (#포레스트북스 @ 출판)의 저자도 스승 #소크라테스 와 제자 #플라톤 이다.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누구나 이름은 알고있는 유명인사이자,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같은 명언도 그들의 이름만큼이나 유명하다. ⠀ 저자가 둘인 이유는 그들의 대화를 기반으로 한 책이기 때문이고, 소크라테스의 철학들은 대화를 기반해서 꽃피웠다 라는 것늘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하지만 책으로 엮은 저자는 플라톤이 분명하고 그가 쓴 <소크라테스의 변론><크리톤><파이돈> 세 편이 이 책에 담겨있다. ⠀ 소크라테스는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이는 자신이라는 신탁을 듣고 신탁의 진실됨을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과 거리에서 대화를 나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무지함을 깨닫고, 함께 대화를 나눈 이들도 무지함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로인해 진정한 지혜란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 즉 무지의 자각이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러나 그의 이런 깨달음은 당시 기득권자들에게 자신들이 부족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였고, 소크라테스가 아테네의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다는 누명을 씌워 사형을 내린다. ⠀ 형 집행전에 크리톤이 찾아와 대화를 한 것이 <크리톤>인데, 탈옥을 하자며 크리톤이 말하니 악법도 법이라며 지켜야한다며 거절한다. 하지만 불복하고 날뛰지 않으며, 생존보다 그릇된 행동으로 영혼이 타락하는 것을 더 나쁘다고 말하며 침착하게 순순히 형을 받아들인다. ⠀ 이후 사형이 집행되어 독을 마시기 직전 제자들과의 대화가 담긴 <파이돈>에서는 그는 죽음이후에 영혼이 더 나은 세계로 갈 것이라고 믿는다며, 그 올바른 영혼을 위해 삶을 살아왔다고 하며 죽음을 맞이한다. ⠀ 소크라테스의 재판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삶은 무지함을 깨닫기 위한 과정이며, 영혼은 육체보다 값지고, 죽음은 끝이아니라 오롯이 나를 지키는 것이라 말한다. ⠀ 어쩌다보니 요즘 자기계발이나 행복에 관한 책들을 많이 보게 되어서 그런지 그런 책들에서 하는 말들과 소크라테스의 말이 합쳐져서 생각이 되더라. ⠀ 무지함을 깨달으면, 삶에서 선택하는데에 있어 틀려도 된다는 안도감으로 부담을 덜며 선택하고, 실패에서 겸허히 배우며 나아가면 되고 그러한 일말의 과정들이 기쁨이자 행복이라고. 어차피 우리의 모든 선택의 결과는 죽음이라며, (삶은 B'birth' 와 D‘death'사이의 C'choice'이다 라고 하지않나)그러니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삶에서 선택하고 그 선택으로 인해 깨닫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들이 행복이니 매순간 행복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 행복도 습관을 들여야한단다. 작은 것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실패도 깨달음을 느낄 수 있게 해 감사한 것이고, 최선을 다한 그 경험도 값지고 행복한 순간이었던 것이다. ⠀ 물리적,금전적,사회적 성공이 행복이 아님을. 나라는 존재를 이해하고 아끼고 노력하고 성실하며, 감사히 나아가는 것. 얻은 것을 기꺼이 나누고 다른사람에게도 배우는 것. ’삶‘이라고 느껴지는 이러한 생각이 ’행복‘과 동일한 것이 되게 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다양한 책들을 읽다보면 집중하는 부분들은 다를지언정 크게 공유하는 부분들은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물론 객관적으로 많지도, 다양하지도 않지만 읽었던 내용을 기록하니 좀 더 머리에 남고, 이 책을 읽다보면 저책에서 했던 비슷한 말이 떠오르고 나름대로 통합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몹시 즐거운 경험이었다. ⠀ 책의 내용이 나의 인생의 한 모습과 닮았을 수도 있고, 내가 읽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했던 것과 닮았을 수도 있다. 그런것들을 발견해나가면 독서의 재미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적극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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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by플라톤 ~우리가 공부를 하고 깨달음을 얻으려 노력하는 모든 과정은 '내가 모른다는 것' 을 알기 위해서이다. 나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아는 것이 없는 지를 알아가는 과정, 그것이 인생이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 플라톤은 바로 그 진리를 스승에게 배웠지만, 당시의 수많은 이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자기 자신도 모르는 그들이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죽음으로 까지 몰고 갔다. 그리고 바로 그 상황을 지켜 본 제자 플라톤에 의해 그 날의 상황이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이 책에는 플라돈의 저작물인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 이 실려있다. 이 글들은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가르침 "너 자신을 알라" 로 모인다. 자기 자신도 모르는 이들이 세상에 대해 떠드는 것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다. 소크라테스는 신성모독과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다는 혐의를 쓰고 기소된다. 아테네 법정에서 그는 자신의 생각을 변론하게 되는 데, 이를 담은 내용이 <소크라테스의 변론>이다. 소크라테스는 본인이 가장 지혜롭고 현명하다는 신탁을 들었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사람들과 거리에서 이야기하며 다닌다. 그러나 그럴수록 자신이 모르는 것이 많고, 그와 대화를 나누는 이들도 모두 모른다는 것을 느낀다. 그로인해 진정한 지혜는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 이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러나 그의 이런 행동은 당시 위정자들이 보기에는 눈에 가시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부족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고, 소크라테스가 여론을 형성하여 자신들에게 대항할 세력을 키우는 것으로 보였다. 결국. 그들은 소크라테스에게 사형선고를 내리지만, 소크라테스는 이때도 의연하다. 이어진 <크리톤>은 감옥에서 사형을 기다리며 소크라테스가 자신을 찾아온 크리톤과의 대화를 담았다. 크리톤은 탈옥계획을 세우지만 소크라테스는 법을 수호해야함을 주장한다. 법이 자신을 태어나게 했고, 양육해주고, 교육받게 했으니 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육체적으로 생존하는 것보다 옳지않은 행동으로 영혼이 더럽혀지는 것을 더 나쁘게 보았다. <파이돈> 은 소크라테스 사망 당일, 독을 마시기 전 제자들과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죽음이후에 영혼이 더 나은 세계로 갈 것이라고 믿었다. 바로 그 올바른 영혼을 위해 철학적 삶을 살아왔다고 하며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들인다. 소크라테스가 재판을 받고 죽음에 이르는 동안 전한 말들은 지금까지도 철학계에서 가장 중요한 깨달음을 준다. 인간의 삶이 모르는 것을 알아가기 위한 과정이며, 영혼은 육체보다 소중하고, 죽음 은 불멸로 가는 길이었다. 요즘같은 시기에 이 책을 다시보니 정말 생각이 많아진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여전히 소크라테스의 가르침과 반대로 살아간다. 그만큼 깨달음을 얻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리라. 지금 이 곳에 소크라테스 같은 스승이 있었으면 좋겠다. @forest.kr_ #나는내가모른다는것을안다 #플라톤 #소크라테스의변론 #page2 #포레스트북스 #서평단 #도서협찬 <페이지2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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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내가모른다는것을안다 #플라톤 #정상희옮김 #페이지2북스 < 책 속의 말 씨앗 > 1."그들은 자신이 무언가를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반면, 나는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2. "덕을 지니지 않았으면서 그것을 가졌다고 하는 것은, 가장 가치 있는 것을 가장 하찮게 여기는 일입니다. 3. "사람들이 기쁨이라고 부르는 것은 반대편에 있는 고통이라는 것 과 놀랍도록 연관되어 있네. 둘 중 하나를 얻는다면 다른 하나도 항상 받아들여야만 하네. 플라톤의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철학의 본질을 탐구하는 여정으로, 소크라테스의 지혜와 그의 철학적 대화를 통해 우리에게 깊은 사유를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말을 플라톤이 기록한것으로, 소크라테스가 부당한 이유로(아테네의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다) 재판대에 오르고, 사형을 선고받아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진리를 추구하며, 무지를 자각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임을 강조합니다. 책의 첫 부분에서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통해 진정한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로, 우리는 종종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이러한 착각을 깨부수고, 진정한 앎은 무지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책의 중반부에서는 소크라테스가 재판을 받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그는 아테네 시민들에게 자신이 왜 무죄인지 설명하며, 자신의 철학적 신념을 굽히지 않습니다. 특히 "아테네 사람들이여, 나를 모함한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는 내가 잘 모릅니다."라는 그의 말은, 그가 얼마나 진리를 중시하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어떤 어려움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소크라테스의 철학적 대화는 끊임없이 질문과 답변을 통해 진행됩니다. 그는 상대방의 무지를 드러내며,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한계를 깨닫게 합니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하는 교육의 본질을 담고 있습니다.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이다."라는 그의 말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모르고 있는지 자각하는 것이 진정한 지혜로 가는 길임을 시사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삶의 본질과 진리를 탐구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소크라테스의 삶과 죽음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진리를 향한 여정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탈옥을 시켜주겠다는 친구의 권유에,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신념에 반한다며 악법일망정 지켜야하며 그것이 철학자로서 자신의 신념이라고 기꺼이 독배를 마시기로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바가 많습니다. 이 책은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깊이 있는 사유를 즐기는 사람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소크라테스의 지혜와 그의 철학적 대화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줍니다.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단순한 철학서가 아닌, 우리 삶의 지침서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진정한 지혜를 향한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협찬도서 #서평단활동 #완독리뷰추천 #신간소개 #책속의말씨앗 #공감과위로의글 #소크라테스 #플라톤 #페이지2북스 #나는내가모른다는것을안다 #철학 #악법도법이다 #소크라테스의변론 #북스타그램 #읽고쓰는삶 #독서스타그램 #북러버의독서노트 #선한영향력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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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오듯, 나의 무지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할 때 지혜로워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표지도 제목도 취향인 철학책을 만나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조금 어렵긴 하지만 소크라테스가 마지막 순간에 한 대화를 편집 없이 볼 수 있는 책이라 좋습니다!! 입문서로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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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론'을 읽으려고 시도한 적은 많았는데 끝까지 읽은 건 처음입니다. 제목도 마음에 들었는데 내용도 잘 읽히게 번역, 편집된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요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생각도, 사색도 잘 하지 않으면서 지냈다는 걸 깨달았어요. 죽음을 앞두고도 당당한 태도로 여러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소크라테스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목숨도 내놓는 모습을 보며 마음에 울림이 있었어요. 책 자체는 금방 읽었지만 책을 덮고 생각은 꽤 길게 했네요. 이런 경험 오랜만입니다ㅎㅎ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