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중과 분산, 분산이 뛰어난 이유..
"집중과 분산, 분산이 뛰어난 이유.."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요약하자면 집중과 분산에 관한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분산에 대한 편견에 반박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집중이라면 아시다시피 하나의 종목으로 뛰어난 수익을 얻는것을 말하며 분산이란 여러개의 종목으로 뛰어난 수익을 얻는것을 말합니다.    분산으로 어떻게 뛰어난 수익을 얻느냐?라고 반문하실수 있습니다. 평균정도라면 그건 시장수익률하고 같은거
"집중과 분산, 분산이 뛰어난 이유.."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요약하자면 집중과 분산에 관한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분산에 대한 편견에 반박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집중이라면 아시다시피 하나의 종목으로 뛰어난 수익을 얻는것을 말하며 분산이란 여러개의 종목으로 뛰어난 수익을 얻는것을 말합니다.

 

 분산으로 어떻게 뛰어난 수익을 얻느냐?라고 반문하실수 있습니다. 평균정도라면 그건 시장수익률하고 같은거 아니냐고 또 한 생각하실겁니다. 

 

 평균이라는 의미를 왜 기대이하로 여기는가? 또 한 이책이 말하는 내용입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서 분산이라는 대중의 지혜가 어떻게 평균(뛰어난)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지 이유와 조건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집중할려면 워렌버펫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분산하는 것이 기대이상의 결과를 얻는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시고 분산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수익(더 나은 결과)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문득 글을 쓰다보니 "주식 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의 저자가 쓴 마법 공식이 생각이 납니다. 두 저자의 주장하는 개념을 비교해 보시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http://cafe.daum.net/buffett

YES마니아 : 플래티넘 g*****n 2007.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중의 지혜에 대한 가설
"대중의 지혜에 대한 가설" 내용보기
이 책은 이전에 읽었던 ‘롱테일 경제학’에서 참고서적으로 제시한 것이 인상적이어서 이후 바로 구매했던 것인데, 나눠서 조금씩 보다가 이제야 완료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 책은 ‘순수한 대중’ 자체는 몹시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 는 전제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대중은 다른 심리, 의도, 힘에 의해 휩쓸리거나 이용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은 배
"대중의 지혜에 대한 가설" 내용보기

이 책은 이전에 읽었던 롱테일 경제학에서 참고서적으로 제시한 것이 인상적이어서 이후 바로 구매했던 것인데, 나눠서 조금씩 보다가 이제야 완료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 책은 순수한 대중자체는 몹시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 는 전제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대중은 다른 심리, 의도, 힘에 의해 휩쓸리거나 이용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은 배제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순수한 대중는 지혜롭지만, 대중이 순수하게 존재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순수한 대중이란 구성원이 완전히 독립된 개체로서 존재하며, 타인에게 판단의 근거로서 좌우되는 정보나 행위를 강요를 받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시대가 지날수록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더 강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협의과정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실현가능성 없는 가설에 불과하다.

 

또한 저자가 놓치고 있는 것은 대중은 자신이 순수한 대중의 상태로 놓여지는 것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책에서 제시된 것처럼 아무리 합리적인 결과를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그렇게 고립되어 있는 상태로서 독단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회와 집단 속에서 산다는 것은 타인을 의식하고 모방하며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객체의 자율화를 말하지만 도리어 저자의 의도 자체가 대중 속의 객체를 고립상태로 두어서 이들이 복합적으로 산출한 지혜를 통계화하여 이용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결과적으로 집단주의적 사고로 분류될 수 밖에 없다.

 

 

저자가 서두에 예시를 든 석학들의 저서나 격언들이 집단사고에 대한 평가를 극히 낮게 한 것은 그들이 그러한 대중의 지혜 가능성을 몰랐던 것이 아니라, 대중은 버들가지처럼 외내부의 힘에 의해 이리저리 움직이기 쉬운 큰 편차를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 시장에서의 거품 등에서 흔히 발견되는 비합리적인 선택 또한 그런 편차 속에서 발생하는 것들이다.

 

결론은 대중의 본질은 합리적이되 항상 어리석을 수 밖에 없는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가설은 동의할 수 없어도 저자가 예시로 들며 논하는 대중의 집단 사고에 대한 사유로서는 충분히 유용하다. 특히 군중 심리의 원인이 인상적이었는데..

 

집단 속에서 잘못된 사고가 팽배하게 되는 이유는 그런 사고를 촉발 시키는 인자(객체)들의 수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다. 축구의 훌리건을 예로 들면 조직화된 과격한 선동가들이 다수의 폭동을 유발시키는 것처럼 말이다. 분포 곡선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양쪽의 소수에 의해 다수가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어떤 경우에도 결코 폭동을 일으키지 않을 평화주의자들이 있는가 하면, 다혈질에 쉽게 흥분에 빠져 폭동을 일으키기 쉬운 선동가들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 중간에 위치한다. 물론 외부 자극이 크게 작용하겠지만, 양쪽에서 당기는 힘이 얼마나 존재 하느냐에 따라 그 다수의 위치가 결정된다. / 깨진 유리창 법칙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옛 격언처럼 주식시장의 거품과 폭락, 독일의 나치즘, 하다 못해 기업의 회의 속에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소수에 의해 극단에 다다른 군중 심리의 처절한 결과들은 어디서든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이 책은 다수의 의견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어떠한 것들이며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 가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처럼 대중의 지혜라는 관점에서 문제를 들여다 보면 개인이 집단 내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집단의 리더들이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전제 자체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 책이 독자에게 대중의 사유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시야를 넓혀주었다는 점에서 단순히 악평으로 그칠 수는 없다. 그래서 주변에 한번쯤 읽어 볼만함을 추천하고 있다. / 하지만 나는 이 지극히 개인적인 서평을 통해 그들에게 충분한 편견을 심어주었음을 토로한다 ㅋㅋ

 

 

본문 _ 독립성이 현명한 의사결정에 중요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독립성은 사람들이 저지른 실수가 서로 연관(correlate)되는 것을 막아 준다. 개인의 판단에서 생긴 오류가 집단 전체의 판단을 손상시키지는 않는다. 여러 오류가 구조적으로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지 않다면 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 정보로 인해 서로 의지하게 되면 사람들의 판단은 구조적으로 편향되게 되어 있다.

 

둘째, 독립성이 존재할 경우 구성원들이 이미 익숙한 과거 자료 외에 새로운 정보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가장 현명한 집단은 다양한 관점을 갖고 서로 독립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일 것이다. 하지만 독립성이 반드시 합리적이라거나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람에게는 편견과 합리성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독립성을 유지하는 한 편견과 비합리성으로 인해 집단이 더 우둔해지지는 않는다.

 

문제는 독립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t***e 2008.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중은 무지하지 않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기쁨
"대중은 무지하지 않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기쁨" 내용보기
이 책에서 저자는 집단과 대중, 군중이라는 단위를 폭넓게 정의해 혼용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 중 대중이 지칭하는 뜻을 저자는 경기 관중부터 거대 기업과 스포츠 도박 참가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집단을 가리킨다고 적고 있다. 대중을 이렇게 정의한 이상, 책 제목에 갖다 붙이면 이 책이 제시하는 메시지는 의외로 간단하다.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 생성되는 대중은 일반적으
"대중은 무지하지 않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기쁨" 내용보기
이 책에서 저자는 집단과 대중, 군중이라는 단위를 폭넓게 정의해 혼용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 중 대중이 지칭하는 뜻을 저자는 경기 관중부터 거대 기업과 스포츠 도박 참가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집단을 가리킨다고 적고 있다. 대중을 이렇게 정의한 이상, 책 제목에 갖다 붙이면 이 책이 제시하는 메시지는 의외로 간단하다.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 생성되는 대중은 일반적으로 폄하되는 것같이 몽매한 것이 아니라 지혜롭다는 것이다. 대개 인류의 역사적 진보는 교육을 힘을 통한 일반대중에 대해 어떻게 보면 강압적인 계몽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이 속에서 끊임없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 대중에 대한 엘리트층의 계몽이다. 이는 다른 나라도 말할 것 없이 현재 우리나라에도 계속적으로 시도되고 있다. 여러 가지 사회구조의 복잡성이 증대함에 따라 대중이 배워야할 과제물은 점차 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과제물의 부여가 정당하다고 일반적으로 대중은 믿는다. 대중 속의 개인들 스스로는 무지하다는 사실에 공감하지 않을지라도, 나를 제외한 다른 대중과 그 속의 개인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무지하다고 믿는다. 이러한 사실들이 모이면 전체로서의 대중은 곧잘 무지하다고 여겨지게 된다. 물론 이 판단을 내리는 대중 속의 판단속의 주체인 자기 자신은 무지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뭉친 대중, 혹은 뭉쳐진 집단으로서의 대중이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란 거의 없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엘리트의 역할이 그만큼 줄어들고 부담감이 가중되는 것도 하나의 이유일 것이다. 결국 이 책의 미덕은 파편화된 개인으로서의 대중의 무지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로서 개인이 모인 대중의 지혜를 새삼 일깨워준다는 것이다. 영리한 군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전환인 셈이다. 여론선도층, 여론주도층 등의 말에 한번쯤 의혹은 가진 독자라면 읽어봄직하다.

[인상깊은구절]
그날 시장이 올바른 판단을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은 시장이 현명한 대중의 네 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첫째는 의견의 다양성이다. 사람들은 설령 왜곡된 해석일지라도 자기만 아는 정보를 갖고 있다. 둘째는 독립성으로, 구성원들이 다른 사람 의견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한다. 셋째는 분산화 또는 분권화로, 사람들이 전문화되고 개인이 개별적 지식에 의존하여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종합, 통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개인적 판단을 집단적 결정으로 전환시키는 어떤 메커니즘이 존재해야 한다. 이런 네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그 집단이 내린 판단은 옳을 가능성이 크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k 2005.02.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