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 책을 고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최초의 자연주의소설, 3·1운동 직후에 쓰여진 소설 처음 이 책의 자료를 찾았을 때부터 조금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하지만 어차피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했다.이책을 처음 폈을 때부터가 너무 어려웠다 두식이니 양분이니 교착이니 하는 말은 나에겐 너무 어려웠다 하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도 읽어 내렸다기분의 침체와 생의 권태를 느낀다는 주인공은 중학교때 개구리의 해부 모습을 떠올리면서 머리맡에 있는 면도칼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했다너무나 어려웠다 이 부분을 세 네번을 읽었건만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난 중1때 개구리 해부를 하고싶어 난리였건만 이 사람은 그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니.....도대체 나이가 몇인지 묻고 싶었다 앞에서 말한 것 같이 좀더 많은 단어와 많은 지식을 안고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나 모자라기 때문에 이 책도 무슨 내용인지 잘 파악하지 못한 것 같다 조금 더 많은 책을 읽고 많은 공부를 한다면 더 어려운 책도 한번에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저번 학생회장 연설에도 썼었지만 "발명은 1%의 영감과 99%의 노력에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