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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6. 은혜 갚은 동물들 역시나 받자마자 휘리릭~ 이번에는 은혜갚은 동물들 4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다. 은혜 갚은 동물들..? 까치? 바로 떠오르는게 까치였는데 <개, 잉어, 개구리, 꿩> 아이도 옛날 이야기 책을 읽었는데 바로 떠오르는 이야기가 없나보다. 지네의 독이 들어간 밥을 못먹도록 도와 주는 개의 이야기는 들어보았는데 잉어 왕자의 이야기, 올챙이를 살려주어 은혜를 갚은 개구리의 이야기는 나도 처음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남을 도와주면 언젠가는 자기도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교훈. 남을 도와주려는 마음을 모두가 갖고 있어야 언젠가 나도 도움을 받겠지? 요즘 아이 학교에서 마니또에게 배려실천을 수행중이라 더 의미가 있던 독서.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아이휴먼 #책육아 #초등책 #초등책추천 #어린이책 #어린이책추천 #책추천 #서평 #황석영민담집 #민담집 #옛날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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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개> 이야기의 시작은 한 새색시가 길에 쓰러져 있던 강아지를 데려오면서 시작됩니다. 정성껏 돌본 덕분에 강아지는 건강해졌고 새끼도 낳게 되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밥을 푸려 하면 계속 밥솥을 넘으며 방해를 해요. 왜 그런지 몰랐던 가족은 결국 강아지를 내쫒으려 하는데... 뒤에 나오는 반전에서! 저도 모르게 "헉!" 했어요. 아이도 너무 감동했다며 이런 착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했답니다🥰 <은혜 갚은 잉어> 두 번째 이야기는 바다로 잉어를 돌려보낸 관리의 이야기에요. 처음엔 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한 이야기에 "어? 이거 어디서 본 건가?" 싶었는데 뒤로 갈 수록 전혀 다른 흐름! 정직한 관리가 잉어를 살려주고 어떤 도움을 받게 될까? 궁금하면서도 잔잔하게 몰입되는 이야기였어요. <은혜 갚은 개구리> 이번 이야기들 중 가장 낯설게 느껴졌던 개구리 이야기- 저도 그렇고 아이도 "개구리가 은혜를 갚는다고?🙄" 궁금해했는데 읽다 보면 그 의문이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작고 연약한 생명이라도 마음을 다해 도우면 꼭 보답이 돌아온다는 따뜻한 메세지가 담겨 있는 세 번째 이야기. 읽고 난 뒤에 "이래서 생명을 소중히 해야 하는 거구나." 하는 두찌였답니다. <은혜 갚은 꿩> 네 개의 이야기 중에서 제일 마음이 남았던 마지막 이야기. 구렁이에게 잡힐 뻔한 꿩을 구해준 총각. 몇 년 뒤, 구렁이가 총각을 위험에 빠뜨리는데요. 그때 은혜를 입은 꿩이 다시 등장해 총각을 구해요. 단순한 은혜 갚기를 넘어, 용기와 희생까지 함께 담겨 있어 다 읽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 남았어요. 아이와 함께 꽤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눈 후 아이가 기록한 독후활동지-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 옛이야기의 힘> 서로 다른 동물들의 이야기마다 '고마움을 잊지 않고 되갚는다.'는 메세제가 다채롭게 담겨있어 참 인상적이었어요. "동물들도 이렇게 고마움을 잊지 않는데 우리도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지?" 하는 저희 둘째. 학교 학급에서 '고마워, 감사 샤워' 실청 중이라 책 내용이 더 와닿았나 봐요! 이미 전래동화를 많이 접한 아이도, 황석영 작가님의 따뜻한 문체 덕분에 전혀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읽고 나면 기분 좋아지고, 아이랑 대화할 거리도 만들어주는 책이라 다음 권은 또 어떤 이야기일지 벌써부터 기대 중입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서포터즈 8기 활동하며 받아본 도서의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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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6권 은혜 갚은 동물들 (황석영 글, 최준규 그림, 아이휴먼) <은혜 갚은 동물들>에서 개, 잉어, 개구리, 꿩이 등장하여 이야기가 4개로 구성 되어있어요. 널리 알려진 '은혜 갚은 까치’ 이야기가 ‘은혜 갚은 꿩’으로 나와있어요. 우리가 몰랐던 민화들을 읽어보며 어휘 확장과 다양한 관용어를 알 수 있어요. 은혜 갚은 개 누렁이를 구해준 며느리에게 위험을 알려주면서 가족을 구하는 이야기 은혜 갚은 잉어 잉어를 살려준 관리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정직한 소원을 빌면서 결국 높은 관직에도 오르며 잘된다는 이야기 은혜 갚은 개구리 나그네가 올챙이를 구해주고 받은 요술 항아리로 부자가 되는 이야기 은혜 갚은 꿩으로 ‘은혜'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유의어도 알아볼 수 있어 소장하시길 추천해요^^ - #아이휴먼 #황석영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황성영의어린이민담집26 #어린이고전 #어린이전래동화 #전래동화 #초등국어 #초등전래동화 @humancube_group @mindamz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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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권에서 “효자 호랑이” 이야기를 만나 봤었는데 26권에서는 은혜 갚은 개, 잉어, 개구리, 꿩 네 편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옛 이야기 같은 이 민담들이 재미없을 리 없죠? 민담집을 만난 것도 시간이 제법 지난 것 같아요. 그런데 민담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조상들은 정말 지혜롭구나- 이야기 속에 교훈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읽고 생각하며 스스로 깨우치도록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물들이 은혜를 갚는다.” 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사실은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외면하지 않도록, 또 약한 동물들을 이유 없이 해치지 않도록- 그렇게 민담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놓았다는 거죠.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적당히 큰 폰트와 다양한 그림으로 표현해 놓아서 초등 저학년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야기의 내용을 가만히 생각해 본다면 어른들도 다시 한번 읽고 반성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 우리가 다 바라는 거잖아요? 옛이야기로 재미와 지혜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곧 27편 리뷰로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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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은혜갚은동물들 은혜 갚은 개 / 은혜 갚은 잉어 / 은혜 갚은 개구리 / 은혜 갚은 꿩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그 은혜를 잊지 않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민담집이에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단순히 이야기만 전달해주는 게 아니라 옛 조상들의 지혜와 교훈을 아이의 정서에 맞게 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읽혀주기 좋은 도서인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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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도움을 주고 받는 이야기를 담은 26권! 아직 글의 양이 확 많아진 책은 스스로 읽기 속도가 덜 나니 부담스러워하는 아이인데, 술술 잘 읽히는지 빠르게 읽어나갑니다. 옆에서 같이 읽어주면서도 쉽게 읽히니까 여러번 반복하며 읽기에도 좋더라고요. 요즘 학교 독서시간에도 잘 가져가는 책인데 자연스럽게 옛부터 구전되는 민담들을 읽으며 전통적인 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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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26 #은혜갚은동물들 은혜 갚은 개 은혜 갚은 잉어 은혜 갚은 개구리 은혜 갚은 꿩 눈으로 읽기에도, 입말로 읽어 주기에도 문장이 술술 읽혀서 좋았습니다. <은혜 갚은 개>는 몰랐던 이야기예요. 한 새색시가 시집을 가는 길에 쓰러져 있던 강아지를 구해주었어요. 강아지는 누렁이라는 이름도 얻고 건강하게 자랍니다. 그런데 어느 날 며느리가 밥을 푸려고 하는데 누렁이가 솥 위를 뛰어 넘어 다니는 거예요. 왜 그런 이상한 행동을 했을까요? 이야기를 다 읽고 다시 보니 누렁이 등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그림 속에 힌트가 있었더라구요! 일러스트가 내용을 더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 옛스러운 듯 현대적인 듯 귀여워요. <은혜 갚은 잉어>는 옛날 어느 고을의 관리가 잉어를 놓아주었는데, 그 잉어가 동자로 변해 감사를 전하며 바닷속 용궁으로 초대를 합니다. 제가 너무 감동을 파괴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ㅎㅎ 이런 부분에서 큰 물고기가 물거품을 뿜어 관리의 몸 위에 씌워 주었다는 설명이 좋았어요. 보통 이런 설명이 잘 나오지 않아서 제가 어릴 때는 사람이 어떻게 용궁까지 갔을까가 궁금했었거든요ㅎㅎ 물고기들이 커다란 공기방울을 만들어서 안전하게 이동한 거였네요.ㅎㅎㅎ <은혜 갚은 개구리>에서는 어떤 나그네가 길을 지나다가 땡볕 속에 얕은 물에 남아 위험해진 개구리 알을 개천으로 옮겨주었습니다. 갓을 쓰고 있었다면 신분이 낮지 않았을 것 같은데 선뜻 갓을 벗어 올챙이들을 건지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냥 지나치지 않고 베푼 작은 선행이 큰 행운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라서 좋았습니다. <은혜 갚은 꿩>은 총각이 구렁이로부터 살려준 꿩들이 총각에게 은혜를 갚은 이야기예요. 그런데 꿩 입장에서 생각하면 해피 엔딩이 아니어서 조금 슬프기도 했습니다. 네 이야기는 각각 다른 내용이지만, 동물들이 은혜를 갚았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또 모두 사람들이 먼저 동물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점이 공통점입니다. 도움을 받아서 은혜를 갚는 이야기는 옛 이야기에서 많이 등장하는 가치인 것 같아요. 그런데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오히려 남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선뜻 도움을 주는 것, 남을 배려하는 것, 작은 친절함을 나누는 것에 대한 가치를 한번 더 되돌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 우리 옛이야기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깨비깨돌맘 #서평 #서평단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서포터즈8기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26 #은혜갚은동물들 #황석영 #민담 #어린이민담 #아이휴먼 @mindamzip @humancube_gro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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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무한한 꿈을 꾸게 도와주시는 황석영 작가님!!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은 동물이야기를 어떻게 펴내셨을지 궁금했는데..역시나👍 ✔️위험에 처한 주인을 구하는 개 ✔️신비로운 능력으로 은혜를 갚는 잉어 ✔️선비에게 도움을 받고 훗날 은혜를 갚는 개구리 ✔️구렁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새끼을 구해준 나그네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꿩 귀엽고 작은 생명체들의 지혜와 용기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던지,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버렸다. 서로 은혜를 주고 받으며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운 마음이 빚어낸 감동적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도란도란 읽으며 아름다운 마음 나누어 보아요☺️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황석영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민담 #어린이민담 #아이휴먼 #은혜갚은동물들 #초등도서 #도서추천 #북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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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그리고 전래 동화로 읽어 보았을 은혜 갚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전래 동화 속에서 동물들은 사람들의 선의를 기억하고 꼭 은혜를 갚곤 했죠. 전래 동화는 옛날 이야기이긴 하지만 많은 교훈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이야기가 많아요. 이번 26권에서도 굶어 죽어가던 강아지, 그물에 걸린 잉어, 반석에 갇혀 있던 올챙이들, 큰 구렁이에게 잡아 먹힐 뻔한 꿩 새끼들은 사람의 도움을 받고, 잊지 않고 보답을 하면서 생명을 존중하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결국에는 돌아온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꼐 이 책을 읽으면서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하다는 것과 서로 돕고 살아가는 것, 누군가를 도와주는 마음이 얼마나 따뜻하고 행복한지 알아 가면서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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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떤 이야기일까 항상 기다려지는거 같아요. 황석영작가님이 들려주는 어린이민담집은 아이뿐만아니라 어른들까지도 푸욱 빠지게 읽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그림체도 예쁘지만 은혜갚은 동물들 이야기에 푸욱 빠져 읽게 되네요. 도덕적 가치관을 책을 통해 배우면서 즐거운 독서시간이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