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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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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는 그냥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알아서 하는 어린이가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처음부터 혼자 알아서 잘 하는 그 애가 어쩌면 외계인일지도 모릅니다. 저희 아이는 1학년 때 숙제는 왜 해야 하느냐고 자주 물어서 여러 번 설명해 줬던 기억이 납니다. 3학년이 된 지금은 숙제하긴 싫지만 그렇다고 모른척하고 놀면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쯤은 알게 된 것 같아요.  숙제든 공부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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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는 그냥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알아서 하는 어린이가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처음부터 혼자 알아서 잘 하는 그 애가 어쩌면 외계인일지도 모릅니다. 

저희 아이는 1학년 때 숙제는 왜 해야 하느냐고 자주 물어서 여러 번 설명해 줬던 기억이 납니다. 3학년이 된 지금은 숙제하긴 싫지만 그렇다고 모른척하고 놀면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쯤은 알게 된 것 같아요.  
숙제든 공부든 스스로 할 마음이 들어서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누군가 내 숙제를 대신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거예요. 그게 숙제 요정이든, 숙제 외계인이든, 그 누구라도요.  그 마음을 포착한 작가는 어린이들이 솔깃할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아이와 <내 이름은 십민준>시리즈를 재밌게 읽었었는데 이송현 작가님의 신작이라서 반가웠습니다.

숙제 외계인은 아이들이 반신반의하면서도 재밌어할  캐릭터입니다. 사실 어른인 저에게도 무척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어요. 

숙제 외계인과 주인공 우수의 할아버지와 인연은 참 특별하네요. 숙제 외계인이 곽배기라는 이름을 갖게 된 사연은 예상대로라서 더 크게 웃었습니다. 우수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옛날 단팥빵집>에서부터 우수 부모가 오픈한 <베스트 베이커리>까지 단팥빵을 좋아하는 숙제 외계인과의 연결고리가 계속 이어지는 흐름도 좋았습니다. 숙제 외계인을 부르는 주문도 참 재밌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과 숙제해 주는 외계인이 나오는 이야기라니 누가 읽더라도 단숨에 읽게 할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작가님께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를 잘 아시는 분 같아요.

숙제 외계인 곽배기씨의 도움으로 주인공 우수는 글쓰기의 뒷이야기를 스스로 완성하고 학교에서 성공적으로 발표까지 해내며 작은 성취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숙제를 어려워하는 다른 친구까지 돕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됩니다. 누군가 조금 도와주면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죠.

그리고 부모님과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우수는 빵을 다 팔아야 하는 부모님의 숙제까지 도와주려고 합니다. 기특하면서도 뭉클했습니다. 이 책은 부모의 진짜 숙제가 뭔지도 깨닫게 하는 것 같아요.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 동화책에서 숙제 외계인 곽배기씨는 숙제 조력자, 자기 주도 이끔이, 고민을 들어주고 응원해 주는 아이들의 진짜 친구입니다. 얼핏 보면 이상적인 존재 같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저희 아이도 곽배기씨를 만나고 싶다고 했어요. 엄마인 저도 진심으로 꼭 한번 내 아이와 만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 모든 어린이를 대표해서 최우수 어린이가 숙제 외계인 곽배기씨를 만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작가님이 동화책으로 써주신 게 아닐까요? 

이 책을 읽으면  누구든 간접적으로라도 숙제 외계인을 만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숙제를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힘이 저절로 자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5.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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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외계인 곽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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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내이름은 십민준》에서 받아쓰기와 구구단 등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최대 고민거리를 다뤄 무수한 호평을 받은 이송현 작가가 새롭게 선보인 신작 《숙제 외계인 곽배기》는 학교, 학원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최고 고민거리 "숙제"를 다룬 책이다. 혼자 힘으로 많고 어려운 숙제를 하기가 힘든 우수는 매번 수학학원 숙제를 해오지않을 때마다 선생님께 '또야?' 라는 말을 듣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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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내이름은 십민준》에서 받아쓰기와 구구단 등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최대 고민거리를 다뤄 무수한 호평을 받은 이송현 작가가 새롭게 선보인 신작 《숙제 외계인 곽배기》는 학교, 학원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최고 고민거리 "숙제"를 다룬 책이다. 
혼자 힘으로 많고 어려운 숙제를 하기가 힘든 우수는 매번 수학학원 숙제를 해오지않을 때마다 선생님께 '또야?' 라는 말을 듣기때문에 별명이 또야이다. 
그런 우수에게 본인이 숙제를 도와줄 수 있다고 말하는 외계인 곽배기가 나타난다. 과연 우수는 또야라는 별명에서 벗어나 숙제를 해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초등학생일 때가 생각이 났다. 숙제를 가장 하기싫어하고 미뤘어서 야단도 쳐보고 타일러보기도 하고 같이 해보기도 했던 경험이 있다. 
아마 다들 그런 경험 한번씩은 있었을 것이다. 그때 만약 이 책이 있었다면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쉽고 가벼운 마음으로 숙제를 할 수 있지않았을까? 
숙제를 어려워하고 하기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추천하는 책이다. 분명 이 책은 아이들에게 숙제의 필요성, 숙제의 재미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m*****2 202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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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외계인 곽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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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십민준으로 유명한 이송현 작가님의 신작이 출간 되었어요.아이들이 내이름은 십민준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신작도 기대되더라고요.숙제를 해주는 외계인?? 이라는 설정도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숙제를 다 도와주지 않고 스스로 숙제를 해나갈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며 결국은 아이가 주도적으로 하며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 그리고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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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십민준으로 유명한 이송현 작가님의 신작이 출간 되었어요.
아이들이 내이름은 십민준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신작도 기대되더라고요.

숙제를 해주는 외계인?? 이라는 설정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숙제를 다 도와주지 않고 스스로 숙제를 해나갈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며 결국은 아이가 주도적으로 하며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 그리고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도서에요.

책에 있는 큐알코드 링크로 활동지도 출력할 수있어요.
독서 전, 중 후로 다양하게 독서활동을 할 수 있으니~~
책 읽으며 같이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l********3 202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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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외계인 곽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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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이 읽기에 내용이 정말 알차지만저학년이 읽어도 될만큼 어려운 내용은 없었다.주인공인 최우수는 숙제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다.부모님은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계셔서 우수의 숙제를 봐주시기에는 시간이 없다보니우수는 학원에서 또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또야는 숙제 또 안해왔어? 또야? 라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얼마 전, 요양병원에 계신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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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이 읽기에 내용이 정말 알차지만

저학년이 읽어도 될만큼 어려운 내용은 없었다.


주인공인 최우수는 숙제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다.

부모님은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계셔서 우수의 숙제를 봐주시기에는 시간이 없다보니

우수는 학원에서 또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또야는 숙제 또 안해왔어? 또야? 라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얼마 전, 요양병원에 계신 할아버지를 만난 우수는

힘든게 없냐는 할아버지의 물음에 숙제가 너무 많이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할아버지가 아프시기전에는 우수 엄마와 우수는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아프고 나신 뒤로 우수엄마와 아빠가 베이커리를 운영하다보니 우수와 함께 있는 시간이 줄어 들었다.


내 어릴때와 조금은 겹쳐지는 느낌이라

읽으면서 내가 더 우수의 감정에 많이 공감이 되었던거 같다.


할아버지는 우수의 고민을 듣고나서는 곽배기라는 친구를 소개시켜주면

분명 우수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하면서 우수에게 곽배기를 부르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남이 대신 해주는 숙제가 아닌,

우수 스스로가 해결 할 수 있도록 곽배기씨는 옆에서 코치를 해주었다.

혼자가 아닌 곽배기 삼촌과 함께 있다는것만으로도 우수는 항상 행복했다.


학교 공개수업이 있는날,,

이때를 기점으로 엄마와 아빠가 우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고,

우수는 혼자서도 스스로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은 후로,

이제는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한껏 성장한 최우수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옆에서 이렇게 나를 도와주는 삼촌이 한명이라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부모님도 한번쯤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공개수업때 우수의 말로 인해 부모님의 생각이 바뀌게 된 시점이 있기에...

물론 아이를 위해서 다들 열심히 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지금,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한게 아닐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보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l 202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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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숙제 외계인 곽배기 - 글 이송현, 그림 김잔디
"[길벗스쿨] 숙제 외계인 곽배기 - 글 이송현, 그림 김잔디" 내용보기
길벗스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아이들에게 ‘숙제’란 언제나 귀찮고 하기 싫은 존재입니다.“누가 내 숙제를 대신해 줬으면 좋겠다…”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본 적 있으시죠?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른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반복되는 일상과 끝없는 업무 속에서,‘누군가 내 일을 대신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들 때가 있죠.『숙제 외계인 곽배기』는 아
"[길벗스쿨] 숙제 외계인 곽배기 - 글 이송현, 그림 김잔디" 내용보기
길벗스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아이들에게 ‘숙제’란 언제나 귀찮고 하기 싫은 존재입니다.

“누가 내 숙제를 대신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본 적 있으시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른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일상과 끝없는 업무 속에서,

‘누군가 내 일을 대신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들 때가 있죠.

『숙제 외계인 곽배기』는 아마도 이런 상상에서 출발한 동화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우수는 부모님이 무척 바쁘십니다.

‘베스트 빵집’을 운영하시느라 늘 일에 쫓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수는 종종 부모님의 관심에서 뒷전이었습니다.

게다가 우수에게는 해야 할 숙제가 아주 많습니다.

숙제를 제대로 해오지 못한 날이 많아 친구들 사이에서는 ‘또야’라는 별명까지 생겼습니다.

“또 안 해왔어?” 하는 말이 어느새 별명이 되어버린 거죠.

며칠 전, 우수는 요양병원에 계신 할아버지를 만나러 갔습니다.

속상했던 마음을 할아버지께 털어놓자, 할아버지는 다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숙제가 너무 힘들면… 꽈배기를 불러보렴.”

우수는 할아버지의 말을 한 번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외계인이 나타날까 싶었지만, 일단 해보자는 마음이 들었죠.

그래서 할아버지가 알려주신 방법을 따라 하나하나 실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 중 덤블링은 조금 어려워서 우수는 어설프게 굴러보기만 했지만, 열심히 따라 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정말로, 우수 앞에 이상한 머리 모양을 한 외계인이 나타났습니다.

꼬불꼬불 꽈배기처럼 생긴 머리를 한 그 외계인은,

자신을 곽배기라고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우수의 덤블링이 너무 어설펐기 때문일까요?

곽배기는 숙제를 전부 다 도와주지 않고, 딱 절반만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첫 번째 숙제는 ‘멋진 이야기 쓰기’였습니다.

곽배기 씨가 먼저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는데,

정말 멋지고 흥미진진한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약속대로, 이야기를 딱 반까지만 쓰고는 다음은 우수에게 맡겼습니다.

우수는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곽배기가 써준 이야기의 흐름을 이어 받아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마저 써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흥미진진해 하며서 숙제는 대성공!

우수는 사실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부모님이 많이 바쁘시다는 걸 알지만,

가끔은 놀이공원에도 함께 가고, 맛있는 것도 같이 먹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런 우수에게 주어진 두 번째 숙제는 바로 ‘부모님 도와드리기’였습니다.

이번 숙제는 단순한 과제를 넘어서,

부모님을 도와드리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우수의 진심이 담긴 숙제였죠.

과연 우수는 두 번째 숙제를 무사히 마치고,

부모님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까요?

숙제를 대신해주는 외계인이라니, 정말 기발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숙제를 완벽하게 끝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건 스스로 해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곽배기와 함께 고민하고, 조금씩 격려를 받으며

우수는 결국 자신의 힘으로 숙제를 완성해냅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저 역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숙제나 문제의 정답을 대신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스스로 해냈을 때 아이가 얻게 될 자신감, 그게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m****1 202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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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 숙제 외계인 곽배기
"길벗스쿨 ▶ 숙제 외계인 곽배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내 이름은 십민준> 이송현 작가 신작 소개합니다.[이야기새싹 03] 숙제 외계인 곽배기글. 이송현그림. 김잔디출판. 길벗스쿨동화책이라 초등 저학년부터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학원에 숙제를 해 오지 않아 '또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우수.할아버지께서 알려주신 외계인을 부르는 주문을 행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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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내 이름은 십민준> 이송현 작가 신작 소개합니다.

[이야기새싹 03] 숙제 외계인 곽배기

글. 이송현

그림. 김잔디

출판. 길벗스쿨

동화책이라 초등 저학년부터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학원에 숙제를 해 오지 않아 '또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우수.

할아버지께서 알려주신 외계인을 부르는 주문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문 내용 중에서 텀블링을 제대로 못 해서 외계인 곽배기는 숙제를 반만 도와 줄 수 있다고 한다.

반반 숙제?

"내가 반을 도와주면, 나머지 반은 네가 완성하는 거야." -숙제 외계인 곽배기


아빠, 엄마와 이야기를 만들어 가야하는 숙제였지만,

베이커리 운영에 바쁘셔서 우수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숙제 외계인 곽배기씨가 슈크림 행성 이야기를 해주고 뒷 이야기는 우수가 마무리 지어야했답니다.

친구들 앞에서 발표한 우수.

반응이 좋았습니다.

슈크림 행성이 궁금한 친구들과 곽배기 삼촌의 만남.

우수와 친구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

발표 시간, 바쁜 빵집 일을 두고 오신 엄마의 모습과 발표를 마친 우수의 모습.


맞벌이 가정이 많아진 현실에서

우수와 엄마의 감정이 이해가 되었답니다.


학교나 학원 숙제를 함께 해 주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과

우수가 혼자서 숙제를 마무리 지을 수 있게끔 도와주는 숙제 외계인 곽배기 삼촌의 모습을 보며

성장하며 자기주도 모습을 보여주는 우수가 대견하다.

곽배기 삼촌과 우수는 좋은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요?


우수가 숙제를 끝까지 해냈을 때 어떤 기분일지 느낄 수 있는 동화책이었습니다.

q*****a 202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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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외계인 곽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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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이 책은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내 이름은 십민준> 시리즈를 집필하신 이송현 작가님이 쓴 책이라서 반가웠어요. 숙제를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이야기라니 저희 아이는 무척 기대하더라고요.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3학년 우수예요. 학교와 학원 숙제가 너무 많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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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이 책은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내 이름은 십민준> 시리즈를 집필하신 이송현 작가님이 쓴 책이라서 반가웠어요. 숙제를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이야기라니 저희 아이는 무척 기대하더라고요.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3학년 우수예요. 학교와 학원 숙제가 너무 많아 힘들어하는 우수를 엄마는 이해하지 못하면서 잔소리만 늘어놓아요. 바쁘게 빵집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은 우수의 숙제를 봐줄 틈이 없어요. 그래서 우수는 혼자 끙끙 앓고있답니다.

이런 우수에게 할아버지는 숙제를 도와주는 외계인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게되요. 주문까지 외우며 숙제를 도와주는 외계인을 만나고 싶어하는 우수 앞에 정말 마법같은 일이 일어날까요?

혼자 숙제를 끝낸 우주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성취감과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흥미진진한 이 책을 추천해요~!!

YES마니아 : 로얄 a*******4 202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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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외계인 곽배기_글 이송현, 그림 김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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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대신해주는 외계인’이라는 발상이 참 흥미롭다. 나 또한 어렸을 때 숙제를 대신 하는 '또 다른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서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듯 하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재미만 있는 책은 아니다. 어린이의 마음에 공감하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주인공 우수는 학원과 학교 숙제를 감당하기에 벅찬 초등학교 3학년이다.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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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대신해주는 외계인’이라는 발상이 참 흥미롭다. 나 또한 어렸을 때 숙제를 대신 하는 '또 다른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서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듯 하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재미만 있는 책은 아니다. 어린이의 마음에 공감하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우수는 학원과 학교 숙제를 감당하기에 벅찬 초등학교 3학년이다. 바쁜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숙제는 점점 우수에게 큰 짐처럼 다가온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등장한 외계인 ‘곽배기’는 우수에게 특별한 존재가 된다.


곽배기의 등장은 다소 유쾌하고 코믹하게 그려지지만, 이야기 속에서 곽배기가 해주는 진짜 역할은 숙제를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수가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곁에서 돕는’ 것이다. 바로 이 점이 인상 깊었다. 곽배기는 말한다. "내가 반을 도와주면, 나머지 반은 네가 완성하는 거야." 이 대사는 아이에게 단순한 조언을 넘어 성장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말처럼 느껴진다. 아이가 직접 해보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 그게 바로 진짜 도움이 아닐까 생각하게 됐다.


작품 속에는 부모의 입장에서 돌아보게 되는 장면들도 있다. 숙제에 지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적인 잔소리로만 대응해 왔던 내 모습이 부끄럽게도 떠올랐다. 작가는 숙제는 아이만의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실 숙제는 어른도 매일같이 해 나가는 삶의 과제이자 책임이기도 하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곽배기’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신 해주는 사람이라기보다는, 곁에 있어주고 믿어주며,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존재 말이다.


<숙제 외계인 곽배기>는 숙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동시에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어른에게는 자기 삶의 숙제를 대하는 태도를 되돌아보게 한다. 읽는 내내 유쾌했지만, 다 읽고 난 후에는 마음 한켠이 잔잔하게 울리는 기분이 들었다. 숙제를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아이를 대하는 자세가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달라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n 2025.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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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외계인 곽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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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숙제라는 두 단어에 늘 고민하는 어린이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와 학원 숙제의 양이 방대해짐에 따라 자연스레 표정 관리가 힘들어져 하소연을 하는 거 보면 숙제가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죠.엄마인 저도 학창 시절의 숙제를 생각하면 하기 싫다는 생각은 그때의 저나 지금의 아이나 별다를 게 없다는 거에 웃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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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숙제라는 두 단어에 늘 고민하는 어린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와 학원 숙제의 양이 방대해짐에 따라 자연스레 표정 관리가 힘들어져 하소연을 하는 거 보면 숙제가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죠.

엄마인 저도 학창 시절의 숙제를 생각하면 하기 싫다는 생각은 그때의 저나 지금의 아이나 별다를 게 없다는 거에 웃음은 나와요.

저희 집 어린이는 로봇을 만들어서 로봇에게 본인이 하기 싫은 일을 대신 시키고자 하는 원대한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어요.
물론 그 일에 숙제 시키기도 포함이라고 늘 입버릇처럼 말했어요.

숙제 외계인 곽배기>는 어린이가 100% 좋아할 책이란 걸 알기에 식탁 위에 자연스레 올려놨다는 사실요.


책장의 앞표지를 보면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또 읽고 보고 싶을 만큼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에요.
숙제 외계인 곽배기>는 학교를 마치고 학원까지 하루 일정을 마치고 온 어린이의 눈도장을 찍게 된 재미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네요.

작가님이 누구인지 늘 보는 어린이는 <내 이름은 십민준>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송현 작가님을 확인하는 순간 더욱더 만사를 제쳐 두고 스토리를 읽기 시작했어요.


베스트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엄마와 아빠는 늘 빵을 만들고 파느냐고 바빠서 우수가 돌아와도 반길 새가 없어요. 
친구들은 빵 가게를 하는 우수를 부러워하지만 정작 우수는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을 더 바라는 아이에요.

숙제를 늘 못해서 수학 학원에서 또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우수~
우수의 할아버지는 우수의 고민을 듣고 숙제를 해 주는 외계인을 부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요.


우수 앞에 나타난 곽배기 씨는 과연 우수의 숙제를 어떻게 도와줄까요?


숙제 외계인 곽배기>를 읽고 나니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전 과연 아이에게 곽배기 씨 같은 마음으로 아이를 도와주었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우수 스스로 무언가를 마쳤을 때의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듯이 우리 아이에게도 기쁨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게끔 곽배기 씨 같은 마음으로 아이에게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는 시간이었어요.

초등 어린이 책이지만 어른도 느끼게 되는 <숙제 외계인 곽배기>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q***7 202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숙제외계인 곽배기
"숙제외계인 곽배기"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이벤트를 통해 무상제공 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 입니다. >> 위 공정위 문구는 지우지 마세요! 공정위 문구 색상을 검은 색외에 색상으로 수정 부탁 드립니다.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길벗 스쿨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내 이름은 십민준" 작가로 잘 알려진 이송현 작가님의 새 책이 나왔어요.이름과 표지만 보
"숙제외계인 곽배기"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이벤트를 통해 무상제공 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 입니다. 

>> 위 공정위 문구는 지우지 마세요! 공정위 문구 색상을 검은 색외에 색상으로 수정 부탁 드립니다.



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길벗 스쿨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내 이름은 십민준" 작가로 잘 알려진 이송현 작가님의 새 책이 나왔어요.

이름과 표지만 보아도 내용이 궁금해지는데요.


꽈배기 머리 모양을 한 외계인 곽배기는 숙제를 어떻게 도와줄까요?



주인공 우수는 학원에서 "또야"라는 별명으로 불려요.

계속 숙제를 안해오기 때문이죠. 

엄마아빠는 베이커리 가게를 운영해서

우수를 도와줄 시간이 없어요.

우수는 숙제가 어렵기도하고

혼자 하고 싶지도 않고 매번 하지 않는답니다.


어느날 우수는 할아버지에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자

숙제를 도와주는 외계인 곽배기씨를 소개 해 주었어요.

곽배기씨를 부르는 주문을 외우자

정말로 꽈배기 머리 모양을 한 외계인이 나타났죠!


우수는 '가족과 함께 이야기 만들기' 숙제를 안고

걱정이 한가득이였던 참이였어요.

엄마아빠는 계속 바쁘기만 했거든요.


먼저 곽배기씨가 도입부 이야기를 만들자

우수는 이야기에 푹 빠져버렸어요.

숙제를 다 도와주진 않았어요.

뒷 이야기는 우수가 만들어야 하는데 눈앞이 캄캄해졌죠.


하지만 진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용기를 북돋아주니

우수는 뒷이야기를 아주 재밌게 완성했어요.

다음날 우수의 이야기는 아주 인기폭발이였어요.


공개수업날.

가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발표하는데

저도 책을 읽으며 울컥해졌어요.


우수는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했어요.

엄마아빠는 빵 만들기가 중요한데 

자신은 빵을 만들지 못한다구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으니 조용히 혼자 알아서

지내면 될 것 같다고 발표했어요.


혼자 고개숙여 들어가는 우수를 보고

저도 아이들에게 바쁘다는 말로

혼자 두었던건 아닌지 마음이 아팠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나도 숙제를 도와주는 곽배기 아저씨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하지만 숙제에 정답은 알려주지 않아요!

같이 고민하면서 정답을 찾도록 도와주는거죠.^^



처음에는 숙제를 미루고, 핑계를 대고, 

하기 싫어하던 우수는 도와주는 외계인 곽배기 없이

 혼자서 숙제를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혼자 숙제를 하는 동생을 도와주기까지 하는 우수가

참으로 기특했습니다.


번외 숨겨진 이야기까지 있으니

오랜만에 재밌는책 한권 뚝딱 읽게 되었네요^^


요즘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계속 숙제가 많아져서 늦게자게 되는날도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숙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저도 아이에게 다가가 격려해주고 모르는건 차근차근 알려주었습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감동이 있는 책 추천합니다.

l******3 202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