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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 후기
정홍국님이 쓴 후기를 제가 대신 올립니다. 중년이 청춘보다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 이 여정이 인생의 꽃이 아닐까? 중년은 자신이 살아온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 중년은 쉬어야 할 나이일까, 이재 삶이 무엇인가를 아는 나이일까, 자신의 삶을 기반으로 새로운 삶을 여는 나이일까, 자신의 만족과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나이일까,
이 책은 중년의 삶이 르네상스와 같다고 한다. 그러면서 중년의 의미를 되새겨보라고 한다. 이 책을 읽어가는데 문득문득 지나간 내 삶의 모습이 보였다. 현직에서 은퇴 후,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정신적으로 나약해지고, 육체적으로도 건강하지 못하게 되자, 나는 왜 이럴까? 라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따위는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세월은 나에게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달으라고 명령하는 것 같았다.
중년의 삶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사회적 지위 변화로 인한 자신의 모습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어느 날 우연히 주변 숲속에 갔다. 숲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바라보았다. 나무와 풀, 자연석 등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말을 걸면 받아줄 듯 정다웠다. 다람쥐 한 마리가 나를 바라보았다. 눈동자가 그지없이 맑았다. 죄의식이 사라지면 저리 맑을까. 숲에는 내가 알 수 없는 사랑이 무한히 스며있는 것 같았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모양을 바꾸며 떠가고 있었다. 나는 구름조차 쳐다보기 부끄러웠다. 나 하나만 외톨이가 된 것 같았다.
이러한 나에게 '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라는 책이 토닥토닥 위로해 주었다.‘백지 테스트, 인간이면 가지는 ‘탈’‘건강과 월빙’‘자기계발과 행복추구’‘새로운 만남’‘중년의 르네상스’ 등이 중년의 아름다운 매력을 잘 표현하고 있다.
중년이라면, 중년이 아니어도 이 책 속의 이야기와 자신의 태도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청춘보다 아름다운 중년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해 드린다. 나는 이 책을 쓴 작가들에게 감사하다고 땡큐(thanks you)하고 싶다. 지금까지의 삶을‘땡’하고 앞으로의 멋진 삶을‘큐’하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을 받아 후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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