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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대부분이 의성어와 의태어로 이루어진 악어그림책 살금살금 덥석 ! 한참 말이 터지기 시작한 아이가 살금살금 ~ 쩌어억~ 첨벙첨벙 ~ 따라말하며 재미있게 책을 읽었는데요. 리듬감 있고 생동감 넘치는 단어들이 가득해서 지루할 틈이 없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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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말문트이고 있는 아이인데 의성어,의태어가 많아 어휘력키우기에 너무 좋은 책이에요 색감도 화려해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동물캐릭터들의 표정도 다양해 아이도 동물표정 따하라고 소리내어 책을 읽어요 같은 그림이 세로로 잘려져 있어 책장을 넘기면 애니메이션처럼 달라지는 재미도 있어요 말문트이는 아가들 어휘력 키울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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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덥석!》 — 읽는 순간, 놀이가 시작되는 그림책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소리 내어 읽고 싶다!*는 마음이었어요. 동물들의 움직임을 표현한 다양한 의성어·의태어 덕분에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리듬이 살아 있고, 아이도 금세 반응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동물 흉내도 내게 되고요. 특히 악어, 게 같은 동물들이 강렬한 색감으로 그려져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꽤 자극이 돼요. 우리 아이는 책장을 덮기 전까지 눈을 떼지 않았답니다. 가운데쯤 나오는 플랩 구성은 진짜 포인트! “다음엔 어떤일이 벌어질까??” 하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며 다음 장면을 상상하게 해줘요. 읽는 재미에 ‘기다림과 추측’이라는 상호작용까지 더해주는 구성이라 더 좋았어요. 그리고 QR코드를 스캔하면 나오는 E-book 영상은, 아이가 그림책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멋진 보너스 같았어요. 단순히 ‘읽는 책’을 넘어서, 보고 듣고 말하고 상상하는 모든 감각을 쓰게 해주는 그림책. 《살금살금 덥석!》은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몸으로 즐기며 읽기에 정말 딱인 책이에요. '라엘의 그림책 한스푼'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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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조용히 책을 보고 있는 악어에게 아기 게가 살금살금 다가가더니 집게 발로 악어 꼬리를 덥석! 화가 난 악어가 아기 게를 쫓아갑니다. 아기 게를 물려고 하지만 아기 게는 살짝 피하고 오히려 악어의 코를 물어버립니다. 놀란 악어만큼 깜짝 놀란 물고기들이 튀어 오르고 날아가던 새가 튀어 오른 물고기들을 물고 둥지로 날아갑니다. 아기 게의 장난은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나뭇가지에 매달려 악어의 발가락을 집습니다. 그 바람에 나뭇가지가 휘청거리고 나뭇가지에 있던 새 둥지가 흔들거리네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살금살금, 덥석, 첨벙첨벙, 팔딱팔딱, 파닥파닥, 휘청휘청.... 아기 게의 장난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의성어, 의태어로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유아기에 있어 의성어 의태어는 참 중요한데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익힌다면 더 재미있을 겁니다. 장난꾸러기 아기 게의 표정, 화난 악어의 표정, 집게 발에 물려 붉게 변한 악어의 꼬리. 흔들리는 둥지를 보며 놀라는 어미 새의 표정 등 간단한 그림체이지만 그림이 생동감 있어 보는 내내 즐겁습니다. 같은 그림이 세로로 잘려 있어서 책장을 넘기면 상황의 전후가 애니메이션처럼 달라지는 것도 이 책의 재미있는 요소 중 하나네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다음 상황을 상상해 보는 것도, 의성어 의태어를 흉내 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맥밀런 월드 베스트>시리즈 중 한 권인데요. 이 그림책 시리즈는 영국 출판사 맥밀런과 사파리가 컬래버한 완성도 높은 고퀄리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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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꼬리를 덥석~!! 악어가 게를 쫓아가는데 물이 첨벙첨벙~ 게를 물었지만 악어의 입이~, 코가~ 그러는 사이 물고기들이 튀어 올라 지나가던 어미새가 한 마리 물고기를 입에 물고 긴다. 그림도 글도 통통 튀는~ 재밌게 읽히는~ 유아가 보면 악어 흉내도 꽃게, 새, 물고기 흉내를 내며 통통 뛰면서 까르륵~ 웃음소리가 창 밖으로 새어나갈 만큼 재미있어할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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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리뷰 | 《살금살금 덥석!》 — 벤 뉴먼 글·그림 / 사파리 출판 “살금살금... 덥석!” 우리 아이가 빠져든 그림책 놀이 시간! 악어떼🐊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 우리 아기에게 읽어줬어요. 8개월 아기를 키우는 엄마이자 언어재활사로서, 《살금살금 덥석!》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의 언어와 감각 발달을 자극하는 활동형 그림책이라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은 꽃게🦀가 살금살금 악어🐊에게 다가가며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데요, 짧고 임팩트 있는 의성어·의태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해 아기의 청각적 흥미를 끌어올리기에 딱 좋습니다. ”살금살금“, ”덥석!“, ”첨벙첨벙“ 같은 소리들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몸동작과 결합시킬 수 있어, 저는 이런 방식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즐겼어요: ‘살금살금’ 부분에선 작게 속삭이며 긴장감을 높이고, **‘덥석!’**에선 갑자기 아이 다리를 잡아주며 재미있는 놀람 요소를 더하고, ‘첨벙첨벙’ 장면에선 워터매트를 활용해 물놀이 감각을 더해주었답니다. 악어가 입을 벌릴 때는 제 입을 크게 벌려 보여주기도 하고, 알이 꿈틀거릴 때는 에그쉐이커를 흔들어 오감을 자극했어요. 무엇보다 이 책의 매력은 ‘추측과 상상’을 유도하는 구성에 있어요. 가재가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장면에서는 다음 장면을 유추해보며 아이의 인지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육아맘 입장에서 이 책은 독서 후 놀이 활동으로 확장하기 좋은 책이에요. 책 속의 의성어를 따라 움직임으로 표현해보거나, 악어 인형·소품을 활용해 역할극 놀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살금살금 덥석!》은 단순히 보는 책이 아니라 함께 움직이며, 느끼고, 상상하는 책이었어요. 언어발달을 위한 그림책을 찾는 부모님들께, 또는 일상 속 놀이 시간에 활력을 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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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덥석』은 사랑스러운 의성어, 의태어로 가득한 이야기 덕분에 아이가 자연스럽게 소리에 집중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개성 넘치는 동물들의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장면들이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고, 스쳐 간 동물들이 다음 장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톡톡 자극해줍니다.아이와 함께 읽으며 역할놀이를 해도 좋을것 같아요. @lael_84 @safaribook_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