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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모두 다 멋진 사람! 이름 : 이예지
나는 딸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딸기가 표지에 가득 그려져 있어서 예뻤다. 그리고 딸기는 맛있는 과일인데 딸기가 귀엽다고 하는 말이 궁금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주인공은 이름이 웃기다. 아야라는 이름이기 때문이다. 아야는 수리부엉이를 좋아해서 새에 관한 책을 읽는다. 아야는 학교에서 연극을 하게 되었는데 수리부엉이 역할을 맡고 싶었지만 망설인다. 그러다 율무 열매를 귀에 넣어봤는데 귀에 쏙 들어갔다. 아야는 율무 열매가 빨리 자란다는 말에 걱정이 되었지만 그후로 계속 좋은 일이 생겼다. 5단 뜀틀도 넘었고, 용기가 생겼다. 아야는 창작무용시간에 암탉처럼 춤을 잘 추고, 친구 모모를 도와준다. 그런데 아야가 암탉의 걸음을 흉내내다가 급식실에서 샐러드 소스를 옷에 묻히기도 했다. 아야는 가장 에쁜 딸기를 고르는 대회를 했는데, 1등을 고르지 못했다. 아야의 생각에 모든 딸기는 모양이 다르지만 귀엽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딸기가 챔피언이라고 했다. 아야는 참 재미있는 아이이다. 하지만 아야가 우리 반에 있다면 이상해 보일 것 같다. 동화 속의 주인공으로는 재미있지만 실제로 아야처럼 병아리 춤을 춘다면 친구들이 자기보다 어린 친구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야가 자기의 귀에 율무 열매를 넣었을 때가 재미있었다. 아야가 꿈에서 자기가 넣은 율무 열매 때문에 얼굴이 열매처럼 변했는데, 그 모습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아야는 자기 귀에 작은 열매를 넣는 위험한 일을 해놓고 계속 걱정해서 바보 같아 보였다. 하지만 아야와 친구가 되면 좋은 점도 있다. 아야는 수리부엉이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아야에게 수리부엉이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또 아야는 동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착한 아이기 때문에 나와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 같다. 그리고 딸기는 모두 달라서 예쁘다고 생각한 마음이 대단하다. 왜냐하면 아야는 차별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아야처럼 착한 아이들이 읽으면 좋아할 것 같다. 아야처럼 동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언니도 이 책을 읽고 아야처럼 용기를 가지면 좋겠다. 그러면 우리 언니도 발표할 때 기운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