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에는 관심이 있어 이것저것 책들을 읽어보았다. 반대로 동양철학은 내가 밟고 있는 땅에서 솟아난 사유의 극치임에도 무관심했다. 그러다 재작년에 교양수업을 들으면서 순자와 한비자를 일별하게 되었고 관심이 생겼다. 미루다 이제야 동양철학 관련책을 손에 잡게 됐는데 입문서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다만, 교수님이 쓰신 글이라 아무래도 전문 작가들보다는 가독성이 떨
서양철학에는 관심이 있어 이것저것 책들을 읽어보았다. 반대로 동양철학은 내가 밟고 있는 땅에서 솟아난 사유의 극치임에도 무관심했다. 그러다 재작년에 교양수업을 들으면서 순자와 한비자를 일별하게 되었고 관심이 생겼다. 미루다 이제야 동양철학 관련책을 손에 잡게 됐는데 입문서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다만, 교수님이 쓰신 글이라 아무래도 전문 작가들보다는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