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다보면 고독한 미식가를 화면으로 만나는 게 아닌 글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식사하는 기분이 듭니다. 아무리 작은 음식이라도 사람처럼 음식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그것들을 발견해서 글을 쓰신 마쓰시게 유타카 작가심의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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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고독한 미식가를 정말 좋아해서 재탕 삼탕 부족해서 소장하고 심심할때마다 보는 지라 만화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받아보니 아... 솔직히 말할께요 실망했었요 아빠는 요리사정도는 기대 안했지만 그래도 드라마보다는 자세한 먹는 모습이나 느낌을 전하는 그런 식으로 전개되는 만화라고 생각했는데 말 그대로 30분이 안되는 그 드라마가 그나마 길게 길~~~~게 표현되었던 거네요 그래서 보면서 아 허망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짤막한 일본 맛집 소개서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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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 미식가 주인공이 본인이 쓴 에세이를 묶어서 낸 책같더라구요. 본인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어본 것들에 대한 감상 및 소감을 길지 않게 풀어내는데 나름 유쾌한 분 같습니다. 보다가 직접 맛보고 싶어지는거도 생기지만,,,, 일본에 한번 가야겠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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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 여전히 다니구치 지로가 그렸다. 내용은 외근이나 출장 갔다가, 식당에 들러서 거하게 먹는 에피소드들이 대부분이다. 힐링까지는 모르겠고... 그냥 만화라서 그런지, 에피소드안의 그의 삶은 단순하기 그지없다. 보통 사람들이 겪는 희로애락 같은 것은...슬그머니 낌새만 있지, 뭐 그닥 자세히 나오지도 않는다. 이제서야 나는 알아차린다. 이 만화는 에피소드마다 소개되는 음식이나 식당이 아닌, 단순함이 그 매력일게다. 적당히 평범한 남자의 평범한 하루. 나도 외식을 좀 즐겨볼까 생각을 해보지만..여건이 녹록치 않다. 일단, 식재료와 유통기한을 못믿겠고, 하루의 동선이 비슷하여 아마 며칠 내로 외식에 진절머리를 치게 될 것이다. 유치한 생각이지만, 만화의 주인공 같은 하루를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뭘 줄창 먹겠다는 것보다, 그냥 너무 깊은 생각이나 고민 같은 것은 없었으면... 아.그냥 만화로나 즐겨야지...이번 생에서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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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의 팬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 다음 시즌 나올때까지 이 책 읽으면서 버텨볼께요. 다음 시즌 기다립니다. 언제나 힐링되는 드라마인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이 쓴 책이라 더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고독한 미식가의 먹는 노트 |
| 고독한 미식가 1권에 이어서 2권을 읽었습니다. 2권에서는 1권에 비해서 독백 부분이 많이 줄어들어서 아쉬웠어요. 주인공이 혼자서 이런저런 실없는 생각을 하는 걸 보는 게 좋았거든요. 그래도 잘 봤어요. 3권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엄청 좋아하는데 원작을 읽을 생각은 딱히 안 하고 있다가 갑자기 원작이 읽고 싶어져서 샀어요. 잔잔하고 재미있고 역시 주인공이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게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인 거 같아요. 2권도 읽어보려고요. |
| 고독한 미식가 1권 리뷰입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예전에 책으로 봤던 기억이 나는데 가물가물 하니 다시 보고싶다 하는 와중 갑자기 소장 욕구가 생겨 구매했는데 잔잔하니 재미있게 봤습니다 소장하길 잘했다 생각해요 2권으로 끝인게 저는 좀 아쉽긴 합니다 |
| 책이 발간되는 시점이나 주인공의 직업이나 음식이나 지금 우리의 모습과는 다르다 시점은 조금 더 옛날 직업이나 음식점은 코로나 19 이전의 컨벤션을 통해 수입을 해서 이윤을 남기기에 출장도 많고 식당도 저녁에까지 뭐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온 것인지 아니면 어떻게 변했는지는 명확하다 말 할 수는 없다. 그래도 슬슬 컨벤션도 열리고 저녁에까지 술은 슬슬 마시니까 그런데 왜 이때가 더 그리운 기분이고 이 사람이 없는 방식이 더 부러운지는 모르겠다. 작품의 한계때문에 더는 나와도 별 감동은 없겠지만 그래도 아 이런 삶도 존재하지 역마살로 많은 곳에서 그 특유의 음식을 먹지만 결국 사람 사는 곳이고 그 역마살에 연인은 모르겠지만 뭐 없어도 괜찮은 것 같아. 주인공이 계속 그 나이일순 없지만 뭐 이런 인생 괜찮아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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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듣던 그 만화를 보았다. 원래 보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날도 덥고...읽고 있는 심오한 책이 있어, 당분간은 만화책이나 아니면 베스트셀러처럼 조금 가벼운 책들을 읽어볼 생각이다. 여하튼, 다니구치 지로의 만화를 즐겨봤던터라, 의심없이 봤는데...음...재미나긴 했지만, 소문만큼 요란하진 않았다. 플롯도 단순하여, 여기 저기 맛집을 찾아다니는 심심한 에피소드가 나열되는데, 집에서 음식을 해먹는 것은 좋아하지만, 맛집 투어같은 것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 편이라. 하지만, 참 이상하지? 이런 심심한 만화를 읽고 있자니, 이런 저런 피로감이 풀리는 것 같다. 텔레비젼을 보다보면, 조금 답답한 생각도 많이 들고, 습관적으로 보는 다음이나 네이트 뉴스도 자극적인 글로 도배되어 있어 은근 직간접의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 만화의 단순함을 따라가다보니, 절로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듯 하다. 다행인건, 주인공이 먹는 것에 환장하여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은 아니고, 외근 중에, 혹은 어딜 방문하던 차에 우연히 방문하게 된 식당이라던지, 추억이 담긴 식당, 심지어는 기차에서 사먹는 도시락 같은 사소한 것에도 에피소드를 만들어 내어, 놀랍지도 않고 신기하지도 않은 우리의 일상을 보여주어 더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만화는 아무래도 일본이 많이 앞서가는 듯. 슬그머니 스쳐지나가듯 보여주는 주인공의 모습은 은근히 매력적이다. 혼자 살고있고, 영업을 하고, 몸이 좋고, 정의감이 살짝 있는것 같기도하고, 먹는 것도 많이 먹고... 이걸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슬그머니 여운만 느끼게 해주니, 문학작품으로 치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저런 것을 유추해낼 수 있는 정보를 많이 숨겨 놨다고나 할까? 그가 다음에는 어느 식당을 갔는지 궁금하여 얼른 2권을 열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