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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뒤돌아 보니 내 믿음이 , 내 마음이 , 내 삶이 다 무너져 있던 그날 결혼한지 10년이 넘도록 노력을 해도 아기가 찾아 오지 않아 결국은 시험관 시술을 선택하고 그렇게 2년동안 시험관 시술을 하며 무너질대로 무너진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2년동안의 실패를 통해 남은건 실패감과 대인기피증 그리고 형편없는 믿음의 모습이였습니다. 때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고 때론 하나님께 매달기도 했지만 그럴때마다 나의 옛모습만 떠올리며 그땐 그랬는데, 지금의 나는 왜 이렇지? 라는 묵상만 하며 옛날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만 나에게 남아 있었습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회피하듯 지친 마음을 안고 산티아고 순례길로 떠났고 그 길에서도 여전히 왜? 라는 질문을 가지고 걸었던것 같아요. 산티아고 순례길 끝에 깨닫게 하셨던 건 결국 해답은 “ 예수 그리스도 “ 께 있다는 것이였고 그것이 정확하게 어떤 답인지 알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어느날 , 말씀을 듣는 중에 하나님은 내게 말씀하셨어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심을.. 그리고 내 안에 아직 세상에도 나오지 않은 자녀가 우상이였음을… 내 안에 생명이 없는데 어떻게 생명이 자라겠냐는 말씀을 하시며 내안에 다시금 뛰는 심장을 주셨고 그 생명을 전하는 자로 열매맺는 자로 살아가길 원하셨어요. 그 감격으로 몇날 며칠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기쁨이였는데, 그 기쁨도 시간이 지나면서 식어갑니다. 다시 뜨겁게 하나님을 만난 순간이였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지.. 싶을만큼 말이죠. 그러던 중 이 책을 마주했습니다. 읽자마자 내 이야기 같아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내 삶에 보이지 않았던 하나님 ,떼쓰다가 나를 마주했던 날, 내 안에 하나님 같은 것들이 많았던 날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내게 가장 좋은 것 주시는 주님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함께 하신다는 약속들 나를 사랑하기에 나를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을 다시금 이 책을 통해 깨닫고 보게 됩니다. 내 마음을 내 고백을 대신 써놓은것 같은 책이라 하나하나 곱씹으며 필사하며 읽고 있어요. 나를 사랑해서 오늘도 기다려주시고 바른 길 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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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제가 사실은 괜찮지가 않아요’ 라는 사역자의 고백이 바로 내 안에 있는 고백으로 다가온 책을 받아 들고 마음먹은 설레임처럼 한숨에 읽어 내려갈 수가 없었다. 글자들로 가득찬 책에서 수시로 눈 아래에서 차오르는 뜨거운 눈물 때문에 한숨을 내쉬며 글을 읽어야 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언덕 아래 심어두고 간 꽃이 자신의 삶 안에 피어나고 있음을 발견한 한 사역자의 고백에서 주님의 향기를 느끼며 노년의 갈렙의 선택과 가룟유다를 친구라 부르는 예수님의 음성을 만난다. 엘리야의 머리를 어루만지시는 하나님의 애틋한 사랑으로 지금 내가 물을 삼키고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게 되는 아주 진한 시간을 가졌다. 미리보기로 받아본 글 중에 “저 지금 기절해도 진 거 아니죠? 저희 하나님이 진 거 아니죠?” 한 형제가 바울처럼 육신의 연약함을 안고서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려는 처절한 사투가 쓰여진 글을 읽으며 울면서 쓴 서평을 보내드리고 이렇게 받아본 책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내가 마주한 현실의 파도 앞에 두려움 속에서 혹 내가 기절할 듯 고꾸라지더라도 진 거 아니라고, 우리 하나님이 진 거 아니라고 고백하며 여전히 하나님의 도구로 살아가게 하시는 단단한 이끌림이 있는 글에서 위로를 얻게 되는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읽고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런 거니까 내가 사랑하는 분의 이름이 다치지 않기를 원하는 것, 그게 사랑이니까” 목사님이 써 주신 메시지를 읽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아프게 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한게 된다. 나에게는 서평에도 동참하고 목사님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책을 받으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 특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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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로 본 책 내용이 너무 와닿아 바로 사전예약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 인생에 긴 터널을 지나는 분들께 평안과 위로를 선물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 순간의 위로가 아닌 하나님의 영원한 평안을 다시 한번 알려준 책이라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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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위로가 되는 듯. 반대로 이야기 하면, 대부분의 사람에게 지금의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면서 자신을 더욱 깎아 내리게 되거나... 포기하고, 불안한 영혼, 침묵과 낙심을 지나고 있는 것 같은 영혼들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중간 중간 한 에피소드가 끝나고 나오는 어두운 색지 속에 적혀 있는 한 마디는 많은 위로가 되기도 했음. 그분의 타이밍은 항상 완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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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장 깊은 골짜기와 버려진 듯한 고독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를 향해 흐르는 하나님의 신실한 은혜를 증거하는 감동적인 기독교 서적입니다. 목사님의 삶과 목회 현장에서 길어 올린 치열한 고백과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지친 영혼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줍니다. 내 생각과 타이밍이 무너지더라도 주님의 완벽한 계획이 있음을 신뢰하게 만드는 영적 깊이가 있는 위로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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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영적감성이 이렇게 풍부하실까? 인생의 모든 순간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발견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을 참으로 닮고 싶다. 15세에 침례신학대학교 최연소로 입학하고 19세에 사우스웨스턴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고 한다. 이 분은 크리스천 영재인가? 많은 크리스천이 한 번쯤은 고민해보고 질문해봤을 뻔한 주제들에 대한 영적통찰을 나누고 있다. ‘신앙이 추억에 갇혀버렸다는’ 말. 요즘 특히 실감하고 있다. 주일학교 시절 그리고 대학시절 교회와 대학선교단체에서 나의 신앙열정을 불태웠던 시간들이 떠오르면서, 지금은 마음이 딱딱해졌다고 해야하나? 하나님의 임재를 실감하지 못하고 미지근한 마음이라고 할까?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이젠 내 삶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라는 저자의 말이 딱 내 마음이다. 물론 의심은 없지만 저자처럼 하나님의 일하심을 생생하게 경험하면서 그분의 임재를 충만하게 누리고 싶은 바램이다.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 같은 것’ 또한 의지하는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걱정과 두려움이 더 쌓여가면서 양다리를 걸치려한다. 그 이유는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분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물론 내 앞에 놓여진 풍랑은 바로 없애주시지는 않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풍랑 속에서도 주님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다.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그분을 의지하고 경외할 때 나의 모든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라는 말씀. 내 앞의 ‘한자국’만 비출 등불이 필요한 것은 겁먹지 말고 ‘한 발자국’씩만 걸어가라는 것이다. 그것이 겁 많고 연약한 우리가 주를 꼭 붙잡고 완주하는 방법에 놀라운 진리를 깨닫는다.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신다’는 말. 하지만 ‘절대 있는 모습을 그대로 두지 않으신다’는 말이 큰 위로와 도전이 된다. 흙탕물을 뒤집어 썼을지라도 내 존재 자체를 사랑하시지만, 그 더러운 옷을 그대로 두지는 않으실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저자처럼 매일 매일 버려질 순간도 사랑하게 만드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가운데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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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솔직히 그냥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몇 페이지 넘기지도 않았는데, 마치 따뜻한 손길이 등을 토닥여 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김성경 목사님의 *《버려질 모든 순간을 사랑하겠노라》*는 제목 그대로, 우리가 버려졌다고 느끼는 순간까지도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에요. 책을 읽다 보면 문장 하나하나가 참 다정해요.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힘든 순간을 겪잖아요. 뭔가 잘 안 풀릴 때, 외롭다고 느껴질 때, 의미 없어 보이는 시간들이 계속될 때… 그런데 저자는 그런 시간들까지도 결코 헛된 게 아니라고 말해줘요. 오히려 그 순간들이 우리를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준다고요. 특히 성경 속 인물들과 우리의 현실을 연결하며 풀어내는 이야기들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신앙을 가진 분들이라면 더 깊이 공감할 부분이 많겠지만, 신앙이 없더라도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자의 문장은 담담하면서도 다정하고, 조용하지만 힘이 있습니다. 읽고 나면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그리고 “그래, 나의 이 시간도 버려진 게 아닐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어집니다. 요즘 지치고 힘든 분들, 혹은 삶의 의미를 다시 찾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이 책이 여러분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
| 책의 제목도 내용도 우리가 버려졌다 생각했던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함께해주셨고, 위로해주셨다는걸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 안심하라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 책과 버려질 모든 순간을 사랑하겠노라 책은 제가 느끼기엔 하나님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책을 오기만을 기대했습니다. 어떤 문구가 나에게 올까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기대됐습니다.저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 위로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버리고 떠난 날들에 하나님은 옆에서 계셔서 위로해주시고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셨구나. 하나님의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 생각이 들었어요. 또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내용들 속에 "아 맞다 하나님은 이런 분이셨지"라는것을 알게되더라고요 그중에 저는 이부분이 제일 기억이 남았어요. 앞에 문구로도 써주셨지만 책에서 "아가, 내가 너의 자랑이었으면 좋겠다"였어요. 제가 맨 앞에 써주신 문구를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요즘 제가 가진것이 없어서 내세울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리석게도 세상의 것만 생각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더라고요. 나의 자랑이신 하나님이 계셨다는 것을 다시 마음속에 새겼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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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월요일 오후 세 시에 연말정산 서류를 챙기러 교회에 혼자 갔습니다. 그때 문 밖에 허름한 원피스에 롱패딩 하나를 걸치고 우리 교회 문을 두드리며 열어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때 저는 너무 무서워서 1층 로비 사무실 쪽으로 숨었습니다. 마침, 엄마랑 장을 보러 가기로 한 터라 1분가량 지나자 엄마가 교회에 차를 대고 나오셨습니다. 교회 문을 두드리던 사람과 함께 얘기하시더니 저한테 문을 열어달라고 하셨어요. 저는 문을 열고 낯선 여인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돈이 없어서 그러는데 커피믹스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엄마는 교회 비품이라 많이는 못 드린다며 6개를 들고 와서는 전해드렸어요. 그런데 4개를 더 주면 안 되겠냐고 하는 겁니다. 엄마는 아무 말 없이 한 움큼 더 챙겨드리고는, “다음에는 11시 예배에 오세요! 오늘은 월요일이라 예배가 없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낯선 여인이 다시 말합니다. “제가 여러 교회를 다니다가 상처를 받아서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엄마는, “우리 교회로 오시면 되죠. 주일날 11시 예배에 오시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낯선 여인은 마음이 풀렸는지 감사하다고 연신 말을 하며 교회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 순간, 저는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저 사람은 누구야?” 엄마는, “교회에 가끔 오셔서 점심만 먹고 가시는 분이야. 여름에도 오늘처럼 민소매 원피스 하나 걸치고 오더라.” 고 대답하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엄마의 따뜻한 환대가 존경스러우면서도, 나는 그러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쉬웠어요. 그리고 버려질 모든 순간을 사랑하겠노라 미리보기 책을 읽으며 다시 그 상황을 묵상하게 되었는데, 낯선 여인이 나로 겹쳐 보이는 겁니다. “만약 내가 성전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고, 성전에는 우리 예수님이 있었다면, 나를 외면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막 흐르는 겁니다. 그 상황에 여인에게 손을 내밀어 문을 열어주지 못한 내가 너무 차갑고 외롭게 느껴졌어요. 예수님은 엄마처럼 언제든 “잘 왔다 아가.” 하며 기꺼이 열어주셨을 텐데 나는 그러지 못했던 겁니다. 내가 외면했더라면 홀로 버려질 그 순간, 우리 주님은 사랑으로 안아주실 텐데… 그 사랑에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으면서, 동행하겠다고 다짐했으면서, 정작 나는 예수님을 외면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다시 우리 예수님 바라보며, 꺼지지 않는 등불로 믿음 지키며, 그 사랑을 전해보려고 합니다. 추천사를 미리 보게 해 주신 목사님, 그리고 책을 출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천사_임소이(의정부영락교회)/홀로 버려진 내가, 닫힌 성전 문밖에서 두드리면, 예수님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분명 열어주실 것입니다. @soi_salt (TMI. 감사하게도 2/16 주일 예배에 그 낯선 여자분이 11시 예배에 오셨습니다.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